팔만사천 은행잎 표지

팔만사천 은행잎

천태산은행나무를사랑하는사람들 (지은이) · 시와에세이

2026-10-01 출간 · ISBN 9791124212172

소설/시/희곡국립중앙도서관 서지 검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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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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출판사 등록 소개

천태산 은행나무 詩祭는 2009년 ‘천태산은

행나무를사랑하는사람들’로부터 시작되어 2026년 가을 제18회를 맞이한다.

충북 영동 천태산 은행나무(천연기념물 제223호)는 천여 년 넘게 생의 중심을 잃지 않고 있는 자연과 인간의 상징물이다. 천년이라는 세월 동안 가난하고 소외된 아픈 삶을 어루만지며 하늘을 오롯이 품은 나무, 그대로의 삶을 여여하게 보여주는 나무, 한 생명으로 만 생명을 살리는 나무, 뭇 생명에게 기쁨과 희망을 나눠주는 나무, 이 땅에 아름다운 경관을 주고 풍요로운 삶을 살아갈 수 있도록 오늘도 꿋꿋하게 서 있는 나무이다. 영동을 영동답게 하며 천태산과 영국사의 내력에 대하여, 나아가 자연과 인간의 조화로운 삶을 가장 명징하게 드러내주는 객관적 사실이다.

‘천태산은행나무를사랑하는사람들’은 고귀한 생명을 내 일처럼 기뻐하고 감사하게 여기며, 나아가 자신과 이웃, 대자연의 뭇 생명을 지켜내고 가꾸는 것을 소명으로 천태산 은행나무 시제를 연다. ‘2026 천태산 은행나무 시제’는 357명 전국 시인의 시와 마음을 모아 ‘자연, 생명, 평화, 시가 어우러진 삶의 향연’을 펼친다.

출처: 국립중앙도서관 ISBN 서지정보(출판사 제출)

요약

영국사 앞/천 년째 우편번호 없이/계절을 배달하는 나무//해마다 이맘때면/노란 편지 수만 장이/천태산 산길로 발송된다//바람이 읽어가고/새가 물어가고/사람은 가슴에 품어간다//끝내 수신인을 찾지 못한 편지들이/은행나무 아래서/주인을 만난다

_문철호 「천태산 은행나무의 주소」

가난한 그림자들이 잠시 기대어/울고 간 자리마다/말 없는 그늘을 드리우고/노란빛 한 줌 남겼다//뿌리는 땅의 아픔을 끌어안고/가지는 하늘의 숨결을 받고/한 생명이 만 생명의 집이 되어/그늘 하나로 천년을 건넌다 _백영미 「천년의 그늘」

젊어 한때 그 나무 마주하여 섰을 때/저절로 감탄하여 두 손을 모았었지//나무는/황금빛으로/웃고 있는 중이더군//천 살 나이쯤이야 그저 그런 세월이라고/봄마다 새잎 내고 장엄히 푸르렀다가//찬란한/웃음의 마술/파안대소 피우더군//이후론 눈 감으면 저절로 찾아오는/하루가 천 년이고 천 년이 하루라고//은행목/사자후(獅子吼) 듣네/그 웃음을 본다네

_신순말 「천태산 은행나무」

출처: 국립중앙도서관 ISBN 서지정보(출판사 제출)

목차

차례

고수(鼓手)는 고수(高手)다·강나루·011

앵우(櫻雨)·강대선·012

비꽃·강문출·013

가을 숲·강상기·014

용계 은행나무·강성남·015

천태산 은행나무·강순구·016

사랑은 1·강신용·017

침묵의 깊이·강영은·018

청호반새와 숨바꼭질하다·강영환·019

짧은 동행·강은희·020

외딴집·고미경·021

은행나무 아래서·고안나·022

샘물의 주인·고 철·023

나무가 없다면·공광규·024

동행·곽문연·025

초승달 너머 당신·곽지훈·026

인생살이·곽태호·027

견우(牽牛)에게·구봉완·028

바람의 물결·구재기·029

느티나무 한 그루·국수연·030

사월·권순해·031

고향집·권용욱·032

곱게 늙는 법·권현옥·033

나무의 꿈·금빛나·034

연두의 계절에·기복진·035

킬리만자로·기성서·036

느릅나무 방·김경성·037

함께 살아가는 세상·김경숙·038

숲의 한가운데서·김고니·039

천년수·김관수·040

은행나무 독백·김관식·041

서운암 농담·김광련·043

역행·김규나·044

은행나무 한 채·김기화·045

천태산 은행나무·김길연·046

재부팅·김나연·047

틈·김남권·048

여행의 맛·김남오·049

여행·김남주·050

책·김다솜·051

은행나무 그늘 아래서·김대봉·052

탱자·김도향·053

마지막 잎새·김란희·054

도도새와 가문비나무·김리영·055

참새나무·김 림·056

앵두·김명리·057

이따금씩·김명수·058

가을 산길·김명순·059

종점·김명철·060

정말일까·김미순·061

먹구름에 물달팽이·김삼환·062

총연습·김상우·063

천년 법문·김상헌·064

천태산의 약속·김석인·065

은행나무·김선아·066

천태산 은행나무·김선예·067

수국·김선태·068

거미집·김선하·069

앞마당 풍경·김선희·070

가을 하늘을 보며·김숙희·071

깻잎 반찬·김순진·072

백운풀 화두(話頭)·김승기·073

황구야 백구야·김승원·074

문경 농암 소묘·김아랑·075

당리송화꽃·김연화안젤라·077

은행나무에게·김영수·078

넝쿨장미·김영재·079

그리움도 향기처럼·김영천·080

노란 편지·김옥경·081

무당거미의 노래·김완수·082

숲·김완하·083

그 느티나무의 품·김요아킴·084

전설의 노래·김용칠·085

새들의 시·김용택·086

은행·김윤숭·087

도꼬마리·김윤한·088

숨어 울지 않는 새에게·김윤환·089

낙엽을 바라보며·김은아·090

이사를 준비하며·김은영·091

중심·김의상·092

390살 어르신 꽃춤·김인호·093

한 잎의 무게·김임백·094

안개 낀 날·김재수·096

동청(冬靑)·김재우·097

한재초등학교 느티나무·김정원·098

맑은 날·김종윤·099

아버지의 술잔·김주순·100

천태산, 노란 옹이·김지선·101

연기꽃·김지운·102

능소화가 지는 날·김청수·103

별을 바라보며·김춘자·104

돌탑의 이력·김충경·105

엄마 없는 하늘 아래 4·김태헌·106

금강에 속삭인 님에게·김한중·107

댕강나무·김형숙·108

부비부비 천년 손·김혜숙·109

오월·김효선·111

말하는 은행나무·김희경·112

제초유감(除草有感)·김희천·113

명명하다·나금복·114

나의 길·나문석·115

들꽃·나석중·116

배롱나무꽃 피다·나숙자·117

풀잎에게·나종영·118

세월·나태주·119

나무의 길·나호열·120

접근 금지·남정자·121

벽·남태식·122

천년의 기도·노금선·123

버드 스파이크·노명연·124

조팝꽃 언덕·노효지·125

산양·도종환·126

뼈의 주소·마선숙·127

더하기 나무야·문 영·128

버팀목·문창갑·129

천태산 은행나무의 주소·문철호·130

새댁·문학철·131

흔들린다·민순혜·132

가을 천년·박건삼·133

출처: 국립중앙도서관 ISBN 서지정보(출판사 제출)

서지 풀이

부가기호 03810: 독자 대상 교양 · 발행 형태 단행본 · 내용 분류 문학.

분량·판형: 376쪽 · 판형 152*225.

출처: 국립중앙도서관 ISBN 서지정보 · 부가기호 뜻은 국립중앙도서관 ISBN 안내 기준

자주 묻는 질문

『팔만사천 은행잎』의 출간일과 출판사는?

시와에세이에서 2026-10-01에 출간했습니다. ISBN 9791124212172.

『팔만사천 은행잎』의 저자는 누구인가요?

천태산은행나무를사랑하는사람들 (지은이)입니다. 자세한 저자 소개는 출판사(시와에세이) 제공 자료를 참고하세요.

『팔만사천 은행잎』 구매는 어디서 할 수 있나요?

알라딘 등 온라인 서점에서 구매할 수 있습니다. ISBN 9791124212172으로 검색하면 정확한 판을 찾을 수 있습니다. 정가는 25,000원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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