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살며 건진 감각』는 2026-10-21 출간 예정입니다. 출간되면 서점 판매 링크와 함께 이메일로 한 번 알려드립니다.
평범한 날들 속에서 건져 올린, 삶의 작고 소중한 감각들
삶은 언제나 특별한 순간으로만 이루어지지 않는다. 무심히 지나친 풍경, 스쳐 간 사람들, 마음에 오래 남은 말 한마디, 그리고 시간이 흐른 뒤에야 비로소 이해하게 되는 감정들이 모여 한 사람의 인생을 이룬다.
『살며 건진 감각』은 그렇게 살아온 시간 속에서 발견한 생각과 감정, 소소한 깨달음을 담아낸 산문집이다.
저자 잔잔 수는 일상의 크고 작은 경험을 자신만의 시선으로 바라보고, 그 안에 숨어 있는 삶의 의미를 담담하면서도 따뜻한 언어로 풀어낸다. 때로는 유쾌하고 솔직하게, 때로는 진지하고 섬세하게 삶의 여러 얼굴을 마주한다.
이 책에 담긴 글들은 거창한 교훈을 전하려 하지 않는다. 오히려 누구나 한 번쯤 겪었을 법한 순간들에 머물며, 미처 이름 붙이지 못했던 감정과 생각을 다시 들여다보게 한다. 익숙한 일상도 어떻게 바라보느냐에 따라 새로운 이야기가 되고, 평범한 경험도 시간이 지나면 자신을 이해하는 소중한 단서가 된다.
살아가는 동안 우리는 수많은 감정과 사건을 만나고, 때로는 그 속에서 길을 잃기도 한다. 그러나 지나온 시간을 천천히 돌아보면 엉켜 있던 마음의 선들 사이에서도 저마다의 의미를 발견할 수 있다.
『살며 건진 감각』은 그 발견의 기록이다.
삶을 특별하게 만드는 것은 대단한 사건이 아니라, 평범한 하루에서 무언가를 느끼고 건져 올리는 우리의 감각일지도 모른다.
이 책이 독자들에게 자신의 지나온 날들을 돌아보고, 무심히 흘려보낸 일상의 작은 순간들을 다시 발견하는 계기가 되기를 바란다.
출처: 국립중앙도서관 출판예정도서 등록 정보(출판사 제출)
삶은 정답을 가르쳐 주지 않는다. 대신 감각을 남긴다.
살아보지 않고는 알 수 없는 것들이 있다.
견뎌보지 않고는 깨닫지 못하는 마음이 있다.
그리고 지나온 시간만이 가르쳐 주는 삶의 감각이 있다.
우리는 매일 사람을 만나고, 마음을 주고받고, 기대하고, 실망하고, 다시 일어선다. 어떤 날은 타인의 말 한마디에 흔들리고, 어떤 날은 스스로의 감정에 지친다. 그럴 때마다 삶은 묻는다. 무엇을 받아들이고, 무엇을 내려놓으며, 어디까지 마음을 내어줄 것인가.
『살며 건진 감각』은 그 질문들에 대한 한 사람의 치열하고도 섬세한 응답이다.
위로만 하지 않는다. 때로는 단호하게, 때로는 날카롭게 삶을 들여다본다.
이 책은 모든 관계를 아름답게 포장하지 않는다. 모든 감정을 긍정하라고 강요하지도 않는다.
감사해야 할 순간에는 감사를, 거리를 두어야 할 관계에는 단호함을, 스스로를 돌아보아야 할 때에는 고요한 성찰을 이야기한다.
「감사의 그릇」, 「거꾸로 돌려보는 시간」, 「괜찮아. 휘말리지마」, 「나를 살게 한 감각」 등 일상의 경험에서 출발한 글들은 삶의 균형을 지키기 위해 무엇을 살피고 무엇을 놓아야 하는지 생각하게 한다.
저자 잔잔 水(수)의 문장은 매끈하게 다듬어진 교훈보다 살아온 사람만이 가질 수 있는 솔직한 감각에 가깝다. 익숙하지 않은 표현과 독특한 언어의 결에는 자신이 느낀 것을 자신만의 방식으로 붙잡으려는 태도가 담겨 있다.
엉켜 있던 마음에도, 결국 나아갈 길은 있다.
살다 보면 생각은 복잡해지고 감정은 뒤엉킨다. 지금의 혼란을 지금 당장 해결하려 애쓸수록 마음은 더욱 희미해지기도 한다.
저자는 그럴 때 잠시 멈추고, 지나온 시간을 거꾸로 돌아보며, 자신에게 남은 감각을 살펴보라고 이야기한다.
삶에서 건져 올린 감각은 거창한 성공의 비결이 아니다. 그것은 더 이상 불필요한 감정에 휘말리지 않는 힘이며, 작은 감사에서 만족을 발견하는 능력이고, 자신을 잃지 않으면서 타인과 함께 살아가는 지혜다.
『나도, 그래』, 『시간 벗이 품은 애정』 그리고 『살며 건진 감각』
앞선 두 권의 책에 이어 잔잔 水(수)는 다시 삶의 한가운데로 시선을 돌린다.
이번 책에서 저자가 붙잡은 것은 살아가는 동안 몸과 마음으로 익힌 수많은 감각이다. 그것은 누군가에게 배운 정답이 아니라, 스스로 겪고 돌아보며 얻은 깨달음이다.
삶이 남긴 것은 상처만이 아니다.
그 시간을 통과한 사람에게는 자신만의 감각이 남는다.
『살며 건진 감각』은 바로 그 감각에 관한 기록이다.
누군가의 인생을 대신 살아줄 수는 없지만, 한 사람이 살아내며 건져 올린 문장은 다른 누군가가 자신의 삶을 다시 바라보는 계기가 될 수 있다.
흔들리지 않는 삶이 아니라, 흔들리면서도 자신을 잃지 않는 삶.
이 책은 그 삶을 향해 건네는 잔잔하지만 단단한 이야기다.
출처: 국립중앙도서관 ISBN 서지정보(출판사 제출)
목 차
99% 실행을 여는 행운열쇠 7
가능한 힘이 모아진 완성 8
각자만의 다무는 감각 9
감사의 그릇 10
감사히 주고받은 교감 11
거꾸로 돌려보는 시간 13
건강한 질투 14
공개는 서로 필요시 실행으로 16
공사구분 17
괜스레 무례한 감각 18
괜찮아. 휘말리지마 19
그 감각&네 온도 좀 더 아는 믿음 20
그때의 징글징글&지근지근 감각 21
그래. 네 감각도 맞았네 23
그럼에도 섬세한 온도 26
긴가민가 건넴은 거절 27
나를 감싸준 벗 28
나를 살게 한 감각 30
나만 알고 담는 감각 31
너만의 수렁 32
넓게 갖는 분리 33
넘치지 않는 간결한 만족 34
누구라도 언잖은 감각 35
누림을 살피는 먼저 전환 36
눕쉼이 깨우는 피로함 38
단절감 있는 단호함 40
단축되는 소모감 41
달빛의 기운 42
덧말보다 바라보는 감각 43
듣는자의 묘한 착각 44
또 겸손을 원합니다 45
또렷하지 않은 감각 48
마음 힘듦 덜한 살맛 49
마침 뒤안길로 오는 다음 애정 흐름 50
막말은 무관심이 안정 52
만족이 안 보일 때 54
매일의 건강함&안전함 55
모두 감각의 균형 56
무언으로 두는 온도 57
무엇이든 숨틈을 찾아봐 58
뭐니뭐니해도 나 60
미등 하나 밝음 61
미움까지 안아본 힘 62
반려 날타리 63
보이는 틈새 복 64
보장되지 않는 감각 65
본연의 나부터ㅡ공들임 우선 존중 66
본연의 유연감 68
사계절 온도와 감각 70
살맛 든든한 감각 72
삶의 계절감각 73
상상 자유만은 풍족하게 74
생각만 말고. 해봐~ 76
서로 걷는 속도감 77
서로로 담는 온도 감각 79
서서히 담아봐 80
선명한 감각교감 81
세상 고운 모습 82
소리가 아니어도 굿 84
소중한 온도 85
쉼 같은 감각 86
쉽지 않은 무언 침착 87
시간 허용이 우선 89
시간의 사람삶이 살길입니다 90
식복의 감사 91
실제와 다른 이것저것 펼침 감각 92
실행하는 소망 93
아무도 모르는 성장 94
아웅다웅을 깨우는 온도 95
아주 귀한 감각 96
안부가 지나간 자리 98
안정 감각 102
앞서 걱정마. 괜찮아 103
어감이 방심할 때 105
엇갈림은 좀 더 알아가는 득 106
오늘은 그런 날 107
오래 두고 담는 감각 109
왕 초보 부착의 큰 효과 110
용기 내봐. 괜찮아. 112
우선 원하는 ~척이라도 114
우선 잡는 내적감각 116
우선 존중 감각 117
울 엄마가 그리운 날 118
원천은 묻지 않는 감각 120
유연함이 품은 감각 121
이 감각의 장점 122
이 또한 때와 시기의 적절함 123
이 또한 전환감각 124
이 온도는 그랬다 125
입말의 흡입력 126
자꾸 열통나는 감각 127
자신만의 벽장은 128
잘 키우는 바람 130
잡초길도 복빛 131
적절한 나만의 자유 133
좀더 냅둬봐 136
좀더 많이 귀한 존중 137
좋게 건넬 때 멈춰봐 140
지긋한 감각의 힘 142
진귀한 피와 땀 143
진정한 공평 존중감 145
집은 집일 뿐 146
천천히 담는 윗물부터 148
체험으로 얻는 힘 150
최고 울 엄마 151
친해 질 수 없는 기억 153
탓이 아닌 속도 156
툭툭 반감할 때 157
홀로 감당되는 외로움 158
홀로 아닌 모두 함께 삶 159
효율이 보이는 쉼 160
흔치 않아서 더욱 매력 161
출처: 국립중앙도서관 ISBN 서지정보(출판사 제출)
부가기호 03810: 독자 대상 교양 · 발행 형태 단행본 · 내용 분류 문학.
분량·판형: 162쪽 · 판형 148*210.
출처: 국립중앙도서관 ISBN 서지정보 · 부가기호 뜻은 국립중앙도서관 ISBN 안내 기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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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리고북에서 2026-10-21 출간 예정입니다 (국립중앙도서관 ISBN 서지정보 기준). ISBN 9791123017051.
잔잔 水 / 그리고북. 출간 후 상세 정보가 갱신됩니다.
종이책으로 출간 예정입니다. 분량은 162쪽입니다. 정가는 16,200원입니다. (국립중앙도서관 출판예정도서 등록 기준이며, 별도 판형이 추가될 수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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