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가장의 자리 어둠을 지나』는 2026-11-16 출간 예정입니다. 출간되면 서점 판매 링크와 함께 이메일로 한 번 알려드립니다.
『가장의 자리, 어둠을 지나』
어둠을 건너 빛을 향해 나아가는 한 가장의 인생 이야기
『가장의 자리, 어둠을 지나』는 한 가장으로 살아온 삶의 무게와 고독, 상처와 인내를 돌아보며 희망과 사랑, 평온을 찾아가는 임석순 시인의 두 번째 시집이자 시화집이다.
시인은 오랜 세월 한 가정의 가장으로 살아오며 감당했던 책임과 삶의 흔적, 가족을 향한 사랑, 지나간 시간에 대한 그리움을 시로 풀어낸다. 고독과 상처를 외면하지 않고 마주하며, 어둠 속에서도 다시 일어설 수 있는 희망의 빛을 발견한다.
이 시집에는 고향과 자연, 산과 바다, 꽃과 나무, 가족과 사랑, 인생의 희로애락이 담겨 있다. 특히 시인에게 산행은 단순한 여가 활동을 넘어 삶을 돌아보고 자신을 성찰하는 특별한 여정이다.
설악산 공룡능선과 지리산 종주에서 마주한 험준한 산길은 인생의 고비와 닮아 있다. 또한 천안·아산 인근의 배방산·태화산·망경산·설화산을 잇는 약 20km의 배태망설 종주를 여러 차례 경험하며 자연의 아름다움과 인내의 의미를 되새겼다. 아산의 알프스라 불리는 이 산줄기는 시인에게 도전과 극복, 삶의 여정을 되돌아보게 하는 소중한 공간이다.
이러한 산행의 경험과 자연에 대한 성찰은 「천왕봉에서 만난 일출」, 「새벽의 여명을 품은 바다」, 「노을빛 물든 능선」 등의 작품에 깊이 녹아 있다.
총 56편의 시를 세 부분으로 구성한 이 시화집은 내면의 고독과 상처에서 출발하여 희망과 회복을 거쳐 사랑과 평온에 이르는 삶의 여정을 그려낸다.
제1부 「어둠 속에서」는 고독과 상처, 지나온 시간과 내면의 성찰을 담았다.
제2부 「빛을 향해」는 새벽의 여명과 자연의 생명력 속에서 발견하는 희망과 새로운 시작을 노래한다.
제3부 「마침내 삶은」은 가족과 사랑, 자연과 존재의 의미를 되새기며 삶의 평온함을 이야기한다.
특히 「아버지 인생」에는 한 가장의 묵묵한 책임과 가족을 향한 깊은 사랑이 담겨 있으며, 「환희찬(歡喜燦) 인생」에는 세월의 흐름 속에서도 끝내 아름답게 빛나는 인생에 대한 긍정과 성찰이 녹아 있다.
시와 그림이 어우러진 이 작품집은 한 사람의 인생 이야기이면서 동시에 우리 모두의 삶에 관한 이야기다.
『가장의 자리, 어둠을 지나』가 지나온 세월을 돌아보는 독자에게는 따뜻한 위로가 되고, 지금 삶의 어려움을 견디는 이들에게는 다시 일어설 용기와 희망이 되기를 바란다.
출처: 국립중앙도서관 출판예정도서 등록 정보(출판사 제출)
어둠을 지나 발견한 삶의 빛
임석순 시집 『가장의 자리 어둠을 지나』
한 사람의 인생을 이해한다는 것은 그가 걸어온 시간을 들여다보는 일이다.
임석순 시인의 『가장의 자리 어둠을 지나』는 한 가장이 살아온 인생의 무게와 그 안에 간직한 희망을 시로 풀어낸 작품이다.
이 시집에서 가장 먼저 눈에 들어오는 것은 삶에 대한 진솔한 성찰이다. 가족을 위해 자신의 자리를 지키며 살아온 시간, 말없이 감당해야 했던 책임과 인내, 그리고 세월이 남긴 흔적이 작품 곳곳에 스며 있다.
시인은 고독과 상처를 외면하지 않는다. 오히려 그 시간을 정면으로 바라보며 삶의 의미를 찾아간다.
특히 산과 바다, 새벽의 여명과 자연을 바라보는 시선에는 삶을 향한 깊은 사색이 담겨 있다.
설악산 공룡능선과 지리산 종주에서 경험한 험난한 산길, 그리고 배방산·태화산·망경산·설화산을 연결하는 배태망설 종주 경험은 시인의 삶을 이해하는 중요한 배경이다.
약 22km 안팎의 배태망설 종주를 여러 차례 경험하면서 시인은 산이 가르쳐 주는 인내와 극복의 의미를 몸소 체득했다.
오르막이 있으면 내리막이 있고, 힘든 고비를 넘으면 또 다른 능선이 기다리는 산길은 우리가 살아가는 인생의 모습과 다르지 않다.
56편의 작품은 어둠에서 시작하여 빛을 향하고, 마침내 사랑과 평온으로 이어진다.
제1부에서는 내면의 고독과 상처를 마주하고, 제2부에서는 자연과 여명 속에서 희망을 발견하며, 제3부에서는 사랑과 가족, 존재의 의미를 되새긴다.
『가장의 자리 어둠을 지나』는 화려한 언어로 삶을 꾸미기보다 살아온 시간에서 길어 올린 진솔한 감정으로 독자에게 다가가는 시집이다.
누군가에게는 지나온 세월을 돌아보는 위로가 되고, 누군가에게는 지금의 어려움을 견뎌낼 용기가 될 것이다.
삶의 어둠은 끝이 아니라 새로운 빛을 만나기 위한 하나의 과정일 수 있다.
이것이 임석순 시인이 이번 시집을 통해 독자에게 전하고자 하는 메시지다.
출처: 국립중앙도서관 ISBN 서지정보(출판사 제출)
차례
제1부. 어둠 속에서 ― 내면의 심연과 마주하는 시간 7
어둠 속 목소리 9
내면의 어둠과 마주하다 11
덧없는 삶의 찰나 13
시간의 속삭임을 담은 바람 15
운명을 품은 조약돌 17
봉선화꽃 19
험난함 끝에서 마주한 경외 21
고독의 능선을 넘으며 23
잉걸 25
삶과 고향의 순환 27
감정의 춤, 사랑의 속삭임 29
새벽의 여명을 품은 바다 31
바다의 노래 33
삶의 날갯짓 35
공룡의 어깨 위를 걷다 37
환희찬(歡喜燦) 인생 39
아름다운 인생 41
횃불의 바다 43
제2부. 빛을 향해 ― 여명 속에서 발견한 삶의 의미 45
새벽안개 속 첫 마음 47
슬픈 민들레 49
살아가는 길 51
여명 속으로 걸어가다 53
천왕봉에서 만난 일출 55
거목의 속삭임 57
빛으로 물들다 59
새벽이 찾아오는 길목 61
민초(民草) 63
가장 높은 자리에서 느낀 겸손 65
봄날, 꽃들의 아우성 67
희망의 불씨가 타오르다 69
현재의 가치 71
고즈넉한 산사 73
길 위에 피어난 꽃들 75
빛을 향한 도약 77
더할 나위 없이 행복한 봄 81
운명적인 흑과 백 83
횃불은 잠들지 않는다 85
꺼지지 않는 횃불 87
제3부. 마침내 삶은 ― 존재와 평온함에 이르는 길 91
상처의 정원에서 93
여명을 향해 가는 길 97
함께하는 시간의 춤 99
바람이 들려준 자유의 노래 101
숨 쉬는 옹기 103
성문을 넘어 자연이 된 나 105
존재 107
노을빛 물든 능선 109
계절의 노래 111
파도의 길 113
만물이부쟁(萬物而不爭) 115
가인(佳人) 117
평화의 도자기 119
아침 햇살 받으며 121
세상의 빛을 처음 본 날 123
여명에 스며든 바다 125
사랑과 여명의 등대 127
아버지 인생 129
시인 임석순의 문학 발자취 130
출처: 국립중앙도서관 ISBN 서지정보(출판사 제출)
부가기호 03810: 독자 대상 교양 · 발행 형태 단행본 · 내용 분류 문학.
분량·판형: 132쪽 · 판형 152*225.
출처: 국립중앙도서관 ISBN 서지정보 · 부가기호 뜻은 국립중앙도서관 ISBN 안내 기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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태안출판사에서 2026-11-16 출간 예정입니다 (국립중앙도서관 ISBN 서지정보 기준). ISBN 9791122191219.
임석순 / 태안출판사. 출간 후 상세 정보가 갱신됩니다.
종이책으로 출간 예정입니다. 분량은 132쪽입니다. 정가는 12,000원입니다. (국립중앙도서관 출판예정도서 등록 기준이며, 별도 판형이 추가될 수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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