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럭셔리 기업은 왜 다르게 결정하는가』는 2026-10-20 출간 예정입니다. 출간되면 서점 판매 링크와 함께 이메일로 한 번 알려드립니다.
돈도 있고 사겠다는 손님도 있는데, 에르메스는 왜 가방을 더 빨리 만들지 않는가. 버버리는 뷰티 사업을 돈을 주고 되찾았다가 왜 5년도 안 돼 다시 맡겼는가. 럭셔리 하우스들은 왜 티몰에는 들어가고 아마존에는 들어가지 않았는가. 케링의 새 최고경영자는 전임자가 의장으로 남은 이사회에서 어떻게 전임자 시절의 사업을 팔 수 있었는가.
『럭셔리 기업은 왜 다르게 결정하는가』는 이런 결정 열일곱 개를 한 장에 하나씩 놓고, 관련 경영전략 원전 연구 한 편에서 가져온 물음으로 다시 읽는 책이다. 자원 축적, 탐색과 활용, 차별화, 조직 학습, 전유성, 가치 포착, 기업의 경계, 플랫폼 참여의 권한, 실물옵션, 전략적 상호의존, 관계적 관점, 모기업 우위, 흡수 역량, 관련 다각화, 보완 자산, 대리인 이론, 자원 재배분. 열일곱 개의 개념이 교과서의 순서가 아니라 결정의 순서로 나온다.
장마다 「같은 원리, 다른 선택」에서는 같은 원리가 조건이 다른 회사에서 반대 답을 내는 경우를 실제 기록이나 가정한 회사로 보이고, 「우리 회사라면」에서는 직원 8명의 작은 가죽 소품 브랜드가 그 장과 같은 종류의 결정 앞에 선다. 「우리 회사라면」은 상자로 묶어 두어, 상자만 이어 읽어도 한 작은 브랜드가 열일곱 번의 결정을 내리는 과정을 따라갈 수 있다. 장 끝의 「이럴 때는 다시 정한다」는 처음의 결론을 다시 열어야 하는 신호를 모았다.
이 책은 왜 그 회사에서 그 답이 나왔고, 우리 회사에서는 무엇이 달라지는지를 묻는다. 회사의 공시와 판결문, 경영전략 원전 연구 등을 근거로 삼고, 회사가 밝힌 사실과 저자의 해석을 구분해 적었다. 자료가 보여 주는 범위와 확인하지 못한 부분도 함께 밝힌다. 182개의 주가 그 근거를 제시한다.
출처: 국립중앙도서관 출판예정도서 등록 정보(출판사 제출)
같은 규칙을 따른 회사들이 왜 다른 결과를 냈는가. 럭셔리 기업의 선택을 읽을 때 이 책이 붙드는 물음이다. 하우스의 역사와 브랜드 이야기, 럭셔리의 마케팅 규칙을 배운 독자에게 이 책은 그 선택이 성립한 조건을 다시 묻는다.
『럭셔리 기업은 왜 다르게 결정하는가』는 그 물음에서 시작한다. 저자는 럭셔리 경영서들을 MBA 교과서로 배운 뒤, 그 규칙들이 어느 조건에서 맞고 어디서 뒤집히는지를 묻기 위해 이 책을 썼다. 방법은 경영전략이다. 에르메스의 공방과 버킨(자원 축적), 펜디 바게트의 재출시(탐색과 활용), 루이 비통과 무라카미의 협업(차별화), 디올 레이디 아트 10년(조직 학습), 에르메스와 메타버킨 소송(전유성), 샤넬의 가격 인상과 멀버리의 전환(가치 포착), 버버리 뷰티의 직영과 라이선스(기업의 경계), 티몰과 아마존(플랫폼 참여의 권한), 티파니 NFT와 에르메스 쁘띠 아쉬(실물옵션), 롤렉스의 부허러 인수(전략적 상호의존), 아우라 컨소시엄과 애플 워치 에르메스(관계적 관점), LVMH와 티파니(모기업 우위), 루이 비통의 가죽 재단 인공지능(흡수 역량), 루이 비통과 에르메스의 립스틱(관련 다각화), 푸아레와 스키아파렐리의 재출발(보완 자산), 케링의 회장·CEO 분리(대리인 이론), 버버리의 공장(자원 재배분). 열일곱 개의 결정을 관련 경영전략 원전 연구와 함께 읽으며, 그 연구에서 가져온 물음으로 실제 기록을 구분하고 다른 회사에 옮길 조건을 살핀다.
이 책이 독자에게 주는 것은 규칙이 아니라 조건이다. 장마다 세 가지를 묻는다. 이것은 오랜 축적 위에서만 가능한 일인가. 그 시장이라서 통한 일인가. 우리에게도 옮겨 올 수 있는 원리인가. 그래서 럭셔리 하우스의 한국 지사와 백화점·면세점에서 그들의 결정을 읽어야 하는 사람, 자기 브랜드를 키우는 경영자, 가업을 이어받은 2세, 경영전략을 사례로 배우려는 학생과 연구자가 각자의 자리에서 쓸 수 있다. 럭셔리는 예일 뿐이고, 결정이 선 조건을 읽는 법은 업종을 가리지 않는다.
출처: 국립중앙도서관 ISBN 서지정보(출판사 제출)
• 프롤로그. 반대처럼 보이는 선택들
들어가는 장. 좋은 성과란 무엇과 견준 말인가
제1부. 차이는 어떻게 경쟁우위가 되는가
제1장. 돈이 있어도 바로 살 수 없는 가방 — 에르메스 버킨과 공방, 2018→2026 · 자원 축적
제2장. 히트작 다음에는 무엇을 만드는가 — 펜디 바게트, 1997→2026 · 탐색과 활용
제3장. 루이 비통은 왜 모노그램을 예술가에게 맡겼는가 — 루이 비통×무라카미, 2003→2025 · 차별화
제4장. 10번 반복한 협업에는 무엇이 남았는가 — 디올 레이디 아트, 2016→2025 · 조직 학습
제2부. 가치를 어떻게 지키고 기업의 몫으로 남길 것인가
제5장. 이름과 디자인은 어디까지 지킬 수 있는가 — 에르메스 대 메타버킨, 2022 제소→2023 1심 · 전유성
제6장. 오르기 전에 줄을 선 고객은 새 가격도 받아들일까 — 샤넬의 가격 인상과 멀버리의 전환 · 가치 포착
제3부. 무엇을 직접 하고 누구와 함께할 것인가
제7장. 버버리는 왜 뷰티를 직접 운영했다가 다시 맡겼는가 — 버버리 뷰티, 2012→2017 · 기업의 경계
제8장. 왜 티몰에는 들어가고 아마존에는 들어가지 않았는가 — 티몰과 아마존, 2017~ · 플랫폼 참여의 권한
제9장. 21분 만에 다 팔렸다, 더 만들어도 되는가 — 티파니 NFTiff와 에르메스 쁘띠 아쉬 · 실물옵션
제10장. 공급 방식은 그대로라는데, 무엇이 달라졌는가 — 롤렉스·부허러·WOSG, 2023~ · 전략적 상호의존
제11장. 혼자 만들 수 있는데도 왜 함께 만드는가 — 아우라 컨소시엄과 애플 워치 에르메스 · 관계적 관점
제4부. 쌓아 온 자원과 역량을 어디까지 확장할 것인가
제12장. 큰 그룹이 사면 하우스는 더 잘되는가 — LVMH와 티파니, 2021~ · 모기업 우위
제13장. 같은 인공지능이 왜 어떤 회사에서만 역량이 되는가 — 루이 비통 가죽 재단과 LVMH 공용 인공지능 · 흡수 역량
제14장. 립스틱에 가방의 무엇이 들어 있는가 — 루이 비통(2025)과 에르메스(2020)의 립스틱 · 관련 다각화
제15장. 옛 이름을 샀다, 사업은 어디서 다시 시작되는가 — 푸아레와 스키아파렐리의 재출발 · 보완 자산
제5부. 누가 전략을 바꾸고 어디에 다시 투자할 것인가
제16장. 케링의 새 CEO는 어떻게 전임자 시절의 사업을 팔았는가 — 케링의 회장·CEO 분리, 2025 · 대리인 이론
제17장. 야간조를 없앤 공장에 왜 2년짜리 공사를 시작했는가 — 버버리 포워드와 캐슬포드 공장, 2024~ · 자원 재배분
• 에필로그. 다른 결정을 이해하는 법 · 부록. 이 책의 이론적 배경 · 주와 출처
출처: 국립중앙도서관 ISBN 서지정보(출판사 제출)
부가기호 04320: 독자 대상 교양 · 발행 형태 전집·총서·다권본·시리즈 · 내용 분류 사회과학.
분량·판형: 352쪽 · 판형 152*225.
출처: 국립중앙도서관 ISBN 서지정보 · 부가기호 뜻은 국립중앙도서관 ISBN 안내 기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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트와트레에서 2026-10-20 출간 예정입니다 (국립중앙도서관 ISBN 서지정보 기준). ISBN 9791122189919.
최아름 / 트와트레. 출간 후 상세 정보가 갱신됩니다.
종이책으로 출간 예정입니다. 분량은 352쪽입니다. 정가는 25,000원입니다. (국립중앙도서관 출판예정도서 등록 기준이며, 별도 판형이 추가될 수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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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책은 국립중앙도서관 ISBN 서지정보에 출간예정으로 등록된 도서입니다. 서점 등재 전 단계의 공식 서지 정보이며, 출간 후 소개·표지 등 상세 정보가 자동으로 갱신됩니다.
출처: 국립중앙도서관 서지정보유통지원시스템 (매일 갱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