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약해서 강한 마음에게』는 2026-10-12 출간 예정입니다. 출간되면 서점 판매 링크와 함께 이메일로 한 번 알려드립니다.
작가의 말
나는 장애인으로 반을 살고, 비장애인으로 반을 살았다. 그래서 두 삶을 모두 경험 한 셈이다. 장애인이 되고 나서 든 생각이, 장애인이 되어보지 않으면 장애인을 이해할 수 없다는 것이다. 겉으로 보이는 모습 뒤에는 너무도 다양한 것들이 숨어 있기 때문이다.
이 책은 장애인이 되고 나서의 기록이다. 커뮤니티에서 대화하거나 카페에 앉아서 틈틈이 적은 글을 모으니 한 권 분량이 넘어 버렸다. 그것들을 컴퓨터에서 잠만 재우기보다는 꺼내 놓으면 마음을 나눌 수 있을 것 같았다. 교정을 보며 먼저 가까운 지인들에게 보여 주었다. 그들의 반응은 미지근하지 않았다. 응원해 주고 싶은 마음이겠지만 진심이 묻어나는 것을 느낄 수 있어서 힘을 낼 수 있었다.
1장은 서로 부대끼며 사는 이야기다. 장애인이라는 특별한 시선으로 바라본 세상을 가감 없이 그렸다. 그래서 평범하지 않은, 조금은 눈살이 찌푸려지는 부분도 있을 것이다. 그래도 빼지 않은 것은, 말하지 않거나 보이지 않는 이면에 진실이 숨어 있기 때문이다.
2장은 주로 삶의 가치에 대한 글이다. 인생을 잘 사는 것에 대한 나름의 생각을 정리해 보았다. 삶의 가치는 모두 다를 것이다. 이 글을 읽는 것으로 독자의 생각을 정리하는 시간이 된다면 더 바랄 것이 없겠다.
출처: 국립중앙도서관 출판예정도서 등록 정보(출판사 제출)
어느 날 작가님께서 원고를 보여 주시면서 한번 읽어 보겠느냐고 하셨다. 첨엔 호기심 반 걱정 반으로 “네”라고 답했다. 한 장 두 장 읽을수록 느낌이 왔다. 작가님이 장애에 대하여 담담하게 써 놓으셨다. 나는 비장애인인데 많이 공감할 수 있었다. 그런데 가슴이 먹먹하기도 했다. 뒷장을 넘길수록 정말 더 큰 마음으로 읽었다. 비건이 무엇인지, 왜 비건을 하는지, 그리고 소중한 자연에 관한 이야기, 우리가 쉽게 생각해 온 동물, 식물에 대한 에너지 그리고 연결고리, 정말 흥미진진하고 마음이 울렸다. 작가님이 전하는 메시지가 참으로 크구나, 하는 생각이 밀려왔다. 그리고 큰 감동으로 이어졌다.
-김서영(압화 작가)
나는 하늘을 바라보는 것을 참 좋아합니다. 하늘을 바라보면 마음이 편안해집니다. 명상을 생활화하시는 작가님의 글은 마음을 편안하게 합니다. 언제나 자상하시고 배려심 깊으시고 모든 면에서 긍정적인 작가님의 글은 작가님 삶의 이야기인 것 같습니다.
이 글을 읽으시는 모든 분도 하늘을 바라보는 듯 마음이 편안해지시길 바랍니다.
-이흥화(장애인활동지원사)
갑자기 찾아온 불행에 절망하는 우리에게 위로와 살아갈 용기를 주는 글,
힘겨운 고난도 받아들여 승화시키면 인생을 업그레이드할 기회임을 일깨워주는 책,
소소한 일상과 꾸밈없는 글이 작은 깨달음이나 큰 울림이 되어, 모든 것에 감사하는 내가 될 수도 있으리라. 삶에 지쳐 포기하려는 이들에게 선물하고 싶은 이야기
-이창익(자연농법 농부)
큰 감동과 깨달음을 주는 글이었습니다. 공감도 하고 반성도 하고 삶을 바라보는 가치관에 대해 다시 생각하게 하는, 할 말이 많지만 여기서 생략, 책 나오면 주변에 선물하고 싶은 마음입니다.
-이진희(와이어 공예작가)
출처: 국립중앙도서관 ISBN 서지정보(출판사 제출)
1장. 사는 이야기
1. 온기가 번지는 관계
질투하지 않는 마음
서로의 희생에 기대어 사는 일
우리 아버지
우리 아버지
명상하는 할머니들과 ‘나’
슬픔 너머의 웃음소리
유리잔 같은 마음
의리는 사랑이라네
자연스러움은 아름답다
자연스러움은 아름답다
고양이 밥 주는 할머니
배려와 오지랖과 동정
알게 되면 피어나는 사랑
겉모습만 거친 남자
나를 위해 존재하는 세상
예수의 편지: 어머니께 드리는 글
2. 상처를 쓰다듬는 시간
신이 나에게 준 선물
즐거운 여행을 하는 법
구속이 알려준 자유의 무게
감기 앓이 4일간의 기록
외로움
약해서 강한 것
장애에 적응하는 것에 관하여
아파할 수 없다는 것의 고통
나는 왜 울고 있을까?
3. 숨 쉬는 모든 것들의 의미
마음의 속도
존엄의 최소 조건
좋아하는 것을 배우는 즐거움
하나를 얻으면 다른 하나는 잃어야 한다
에이, 똥 밟았네
25년 무사고와 다섯 번의 사고
고문 기술자를 만났다.
나는 또 상처 받았다
박하 향기
꿈 이야기 1
꿈 이야기 2
꿈 이야기 3
꿈 이야기 4
4. 죽음을 앞 둔 친구와 5일 살기
첫째 날
둘째 날
셋째 날
넷째 날
다섯째 날
5. 병원에서 보낸 일상의 기록
시장 같은 병실
수술
나에게 최적화된 환경은 없다
창가 침대 할아버지
앞 침대 군인
곧 터질 것 같은 풍선, 3번 침대
주변이 거슬리는 사람들
진흙 속에 빠지면 흙이 묻지 않을 수 없다
화장실
창가 침대 할아버지의 신상
독가스
장애
받아들여야 할 것들
전화 도청
우울
장애를 수용한다는 것
축복인 직업
늙음
앞 침대 군인에게 보내는 편지
6. 나를 다독이는 시간
아침의 기도
만물과 하나가 되는 느낌
나를 축복하는 것들 사이에서
놓는다는 것의 의미
미련은 이 순간을 잃어버리는 것
나로 사는 법
적당히 사는 법
내가 욕망하는 것들
하루 단위로 살아보기
내가 변해가는 과정
후레자식 같은 놈
고마운 마음을 갖는다는 것
도움을 줄 수 있는 기회
논쟁이 부끄러워진 이유
시간도 나눠 쓰는 것이다
양심은 신과의 약속이다
상처를 주는 아픔
마음 숨기기
나는 아침에 일어나면 생각이 많아진다.
마음이 불안하다
나 지키기
에고의 성
내 마음의 짐
2장. 사유의 시간
1. 나의 범주가 우주로 확장될 때
사는 것은 에너지를 만나는 일이다.
내 것의 범주를 넓히는 일
영혼의 진화
삶의 원리
2. 욕망을 곁에 두고 걷는 법
쾌락의 종류
쾌락의 중요성
욕망하는 인간
재미와 집중과 생산
내 인생의 선택
습관을 살피는 일의 중요성
선택에 대하여
3. 당신의 생각을 의심해 본 적이 있는가?
당신의 생각을 의심해 본 적이 있는가?
내가 사는 곳은 어떤 곳일까?
지혜와 관념의 틀
과학과 철학
무지가 죄가 되는 이유
아름다움은 진짜일까?
환경의 지배
4. 흐르다 보면 바다
선하게 사는 법
내 삶을 사는 일
인생
내가 보는 쪽이 중요할 뿐이다
말을 조심해야 하는 이유
출처: 국립중앙도서관 ISBN 서지정보(출판사 제출)
부가기호 03810: 독자 대상 교양 · 발행 형태 단행본 · 내용 분류 문학.
분량·판형: 317쪽 · 판형 130*190.
출처: 국립중앙도서관 ISBN 서지정보 · 부가기호 뜻은 국립중앙도서관 ISBN 안내 기준
아직 서점 판매가 확인되지 않았습니다. 판매가 확인되면 이 자리에 구매 버튼이 생깁니다. 위의 출간 알림을 신청하시면 출간일에 서점 링크를 메일로 보내 드립니다.
사과나무가로수에서 2026-10-12 출간 예정입니다 (국립중앙도서관 ISBN 서지정보 기준). ISBN 9791122159202.
허용호 / 사과나무가로수. 출간 후 상세 정보가 갱신됩니다.
종이책으로 출간 예정입니다. 분량은 317쪽입니다. 정가는 15,000원입니다. (국립중앙도서관 출판예정도서 등록 기준이며, 별도 판형이 추가될 수 있습니다.)
바닷속 우정의 보물 밸류체인북스 · 2026-10-12
0.04 영점영사 · 2026-10-12
두려워 마! 혼자가 아냐 은혜의품 · 2026-10-12
별과 씨앗 사이의 시간 벨시앗 · 2026-10-12
이 책은 국립중앙도서관 ISBN 서지정보에 출간예정으로 등록된 도서입니다. 서점 등재 전 단계의 공식 서지 정보이며, 출간 후 소개·표지 등 상세 정보가 자동으로 갱신됩니다.
출처: 국립중앙도서관 서지정보유통지원시스템 (매일 갱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