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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를 채우는 것들 2

강라헬

숲물결 · 2026-10-30 출간 예정

ISBN 9791122157611 · 문학

238쪽 · 정가 15,000원 · 종이책

출간 예정종이책국립중앙도서관 ISBN 서지정보 등록

출간되면 알려드릴게요

『나를 채우는 것들 2』는 2026-10-30 출간 예정입니다. 출간되면 서점 판매 링크와 함께 이메일로 한 번 알려드립니다.

책 소개

“지금 당신을 채우고 있는 것은 무엇인가요?”

삶을 살아가다 보면

내가 무엇을 위해 이렇게 바쁘게 살아왔는지

잠시 멈춰 생각하게 되는 순간이 있습니다.

『나를 채우는 것들』 2부는 오랜 시간 타지에서 살아온 작가가 고향으로 돌아와 자신의 삶을 천천히 돌아보며 쓴 이야기입니다.

가족과 부모님, 오래된 친구와 새로운 인연, 고향의 풍경과 지나온 시간, 혼자 보내는 하루와 여행에서 만난 순간들.

그리고 음식과 책, 글쓰기처럼 어느새 삶의 한 부분이 된 것들까지.

평범한 하루를 가만히 들여다보면

그 안에는 오래 간직하고 싶은 기억과

뒤늦게 알게 되는 삶의 의미가 숨어 있습니다.

작가는 그 순간들을 그냥 지나치지 않고 하나씩 꺼내어 바라봅니다.

그렇게 지나온 시간을 돌아보고 오늘을 살아가며,

지금의 자신을 채우고 있는 것이 무엇인지 다시 묻습니다.

출처: 국립중앙도서관 출판예정도서 등록 정보(출판사 제출)

요약

[출판사 서평]

세월의 칼자국이 훈장이 되기까지,

강라헬 작가가 글이라는 우산 아래서 써 내려간 두 번째 고백

첫 권에서 이민 노동의 혹독함과 모국으로 돌아오는 여정을 담담히 들려주었던 강라헬 작가가 수필집 『나를 채우는 것들』 2권에서 더욱 단단해진 삶의 문장들을 펼쳐 놓습니다.

30년 넘는 세월 동안 뉴욕의 일터에서 도마 위에 무수히 낸 칼자국은 손등을 마른 나무껍질처럼 만들었지만, 작가는 그것을 삶의 훈장이자 꿈을 일군 밑거름이라 말합니다. 수필집 2권은 지나온 고단함을 탓하기보다, 그 시간마저 나를 채운 소중한 선물이었음을 깨달아가는 정직하고 솔직담백한 서사로 가득합니다.

책 속에는 계절을 물들이는 미나리와 뽀얀 사골국에 끓여낸 만두 한 알로 나를 위로하는 다정한 식탁, 글쓰기라는 거대한 장벽 앞에서 겸손하게 엉덩이 힘을 키워가는 늦깎이 작가의 솔직한 성찰이 담겨 있습니다. 태평양 건너 아들들을 향한 아릿한 그리움부터 동네 이웃들과 나누는 인간미 넘치는 소소한 일상까지, 작가의 언어는 읽는 이의 마음을 따뜻하게 데웁니다.

글쓰기라는 우산 속에서 마침내 나다운 모습으로 춤추고 노래하게 되었다는 작가의 고백처럼, 이 책은 인생의 늦가을을 지나며 나 자신을 사랑하고 용서하고자 하는 모든 이들에게 깊은 울림과 포근한 온기를 안겨줄 것입니다.

출처: 국립중앙도서관 ISBN 서지정보(출판사 제출)

목차

삼월의 크리스마스

삼년 만의 해후 아들 편

봄밤

봄날은 간다

별 볼 일 없어져버린 꿈

가을을 벽에 걸다

방구석 여행

바람이 촛불을 흔들지라도

바라던 바다 바라던 바다

미나리가 주는 행복

물에 빠진 닭

모자에 대한 단상 꿈꾸는 모자

트리오 매생이 굴 떡국

만두 빚기

만남과 관계

마스크가 준 교훈

라르고

또 다른 이름으로

드디어 사달이 났다

두 손바닥으로 하늘 가리기

누워서 떡 먹기

누비처네로 짐을 등에 업고

냉장고를 비우며

내일의 뒷모습

내 인생의 화양연화

내 마음의 의자

나의 살던 고향 그 여전함에 대하여

나는 왜 책을 만들려고 할까

꽃 심기와 못 자국

껍데기

글쓰기와 우산

그리움 그리고 보고픔에 대하여 나의 남자들

내가 부를 노래

귀향 후 세 번의 여름나기

교만의 흔적 칼자국

곰치국과 고래사냥

쓰기의 게으름

감성 낭비

감사가 기적을 낳습니다

가족의 탄생

이제껏 보내기만 했지 이제는 내가 갈게

낙산

가을놀이

그리움

나는 지금

돼지감자

어떤 새벽 자화상

자화상

후회

엄마

여로

연모

지혜야

우주

아카시아

오직 감사

사랑하는 당신에게 보내는 편지

출처: 국립중앙도서관 ISBN 서지정보(출판사 제출)

서지 풀이

부가기호 03810: 독자 대상 교양 · 발행 형태 단행본 · 내용 분류 문학.

분량·판형: 238쪽 · 판형 135*200.

출판사가 처음 등록한 출간 예정일은 2026년 10월 9일이고, 지금 등록된 예정일은 2026년 10월 30일입니다.

출처: 국립중앙도서관 ISBN 서지정보 · 부가기호 뜻은 국립중앙도서관 ISBN 안내 기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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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주 묻는 질문

『나를 채우는 것들 2』의 출간일은 언제인가요?

숲물결에서 2026-10-30 출간 예정입니다 (국립중앙도서관 ISBN 서지정보 기준). ISBN 9791122157611.

『나를 채우는 것들 2』의 저자와 출판사는?

강라헬 / 숲물결. 출간 후 상세 정보가 갱신됩니다.

『나를 채우는 것들 2』은 전자책·오디오북으로도 나오나요?

종이책으로 출간 예정입니다. 분량은 238쪽입니다. 정가는 15,000원입니다. (국립중앙도서관 출판예정도서 등록 기준이며, 별도 판형이 추가될 수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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