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족자섬, 국가정원으로 가는 길』는 2026-10-20 출간 예정입니다. 출간되면 서점 판매 링크와 함께 이메일로 한 번 알려드립니다.
남한강과 북한강이 만나는 두물머리, 그 물 한가운데에 오래 떠 있는 족자섬을 어떻게 지킬 것인가를 제도의 안쪽에서 찾는 책이다. 앞 책 『물 위에 남은 섬』이 이 섬이 무엇인지를 밝혔다면, 이 책은 그 섬을 지킬 자리를 묻는다. 두 물이 만나는 물가에 선 정원 ‘세미원’이 지방정원에서 국가정원으로 나아가려는 걸음을 따라가며, 삼십만 제곱미터라는 넓이의 벽과 삼 년이라는 발판, 그리고 특례라는 좁은 문을 요건·절차·셈법의 언어로 짚는다. 섬의 어제를 적은 앞 책에 이어 이 책은 그 섬의 내일을 짓는 길을 적는다. 이 물가를 아끼는 시민과 이해가 걸린 이들, 그리고 인허가의 자리에 앉은 이들을 함께 독자로 두고, 확인된 사실만을 아껴 쓴 제도 안내서이자 물가에 대한 기록이다.
출처: 국립중앙도서관 출판예정도서 등록 정보(출판사 제출)
여는 글
제1부 이름 없던 섬 — 이 섬은 무엇인가
제1장 산 위에서 물부터 본다
제2장 그린 것과 불린 것
제3장 비어 있지 않았다
제4장 가장자리의 섬
제2부 길이었던 물 — 이 물은 무엇이었나
제5장 물이 길이던 시절
제6장 물이 바꾼 자리
제7장 다리를 바란 마을
제8장 기차와 사람들
제3부 물가에 깃든 삶 — 물가에 기대어 산 사람들
제9장 나루와 장터
제10장 신목과 마을의 제
제11장 물길이 기운 뒤
제4부 잠긴 것과 남은 것 — 무엇이 사라졌고 무엇이 남았나
제12장 물이 차오르다
제13장 댐과 함께 온 선(線)들
제14장 섬에 일어난 일
제15장 사라졌다가 돌아온 섬
제5부 물 위에 자란 정원 — 이 물가에 무엇이 자랐나
제16장 세미원이 생긴 내력
제17장 정원의 모양
제18장 두물머리의 오늘
제19장 경기도 정원 벨트 속 세미원
제6부 닫힌 문 — 왜 안 되는가
제20장 국가정원이라는 것
제21장 먼저 간 두 정원
제22장 삼십만 제곱미터 — 넓이라는 벽
제23장 삼 년 — 유일한 발판
제24장 우리가 못 받는 점수
제25장 줄은 길고 칸은 둘이다
제7부 그래도, 이 길 — 그래도 왜 이 길인가
제26장 법문 속의 섬
제27장 빈칸을 채우는 것
제28장 이름을 얻은 정원들
제29장 알고도 간다
참고문헌
출처: 국립중앙도서관 ISBN 서지정보(출판사 제출)
부가기호 03300: 독자 대상 교양 · 발행 형태 단행본 · 내용 분류 사회과학.
분량·판형: 250쪽 · 판형 182*257.
출처: 국립중앙도서관 ISBN 서지정보 · 부가기호 뜻은 국립중앙도서관 ISBN 안내 기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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물 위에 남은 섬에서 2026-10-20 출간 예정입니다 (국립중앙도서관 ISBN 서지정보 기준). ISBN 9791122150919.
이상면;저자 : 김정순; / 물 위에 남은 섬. 출간 후 상세 정보가 갱신됩니다.
종이책으로 출간 예정입니다. 분량은 250쪽입니다. 정가는 22,900원입니다. (국립중앙도서관 출판예정도서 등록 기준이며, 별도 판형이 추가될 수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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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책은 국립중앙도서관 ISBN 서지정보에 출간예정으로 등록된 도서입니다. 서점 등재 전 단계의 공식 서지 정보이며, 출간 후 소개·표지 등 상세 정보가 자동으로 갱신됩니다.
출처: 국립중앙도서관 서지정보유통지원시스템 (매일 갱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