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교수의 권위는 높이가 아니라 깊이다』는 2026-10-21 출간 예정입니다. 출간되면 서점 판매 링크와 함께 이메일로 한 번 알려드립니다.
“교수의 권위는 높이가 아니라 깊이에서 옵니다.”
37년 6개월 동안 대학 강단에서 수많은 청춘과 호흡해 온 교육자가 마지막 수업을 마치고 우리 시대에 던지는 묵직한 화두를 담은 책이다. 저자는 박사학위나 직함, 강단의 높이가 만들어내는 겉치레 권위(권위주의)를 내려놓고, 학생의 질문과 침묵, 실패 속으로 얼마나 깊이 들어가느냐가 진짜 권위를 결정한다고 역설한다. 특히 지식이 손쉽게 생성되고 유통되는 인공지능(AI) 시대에 ‘정답 제공자’로서의 교수의 자리는 흔들릴 수밖에 없음을 직시한다. AI가 답을 쏟아내는 시대일수록 교수는 학생이 스스로 생각하게 하는 ‘질문 설계자’이자 ‘판단 길잡이’로 거듭나야 하며, 끝내 기술이 흉내 낼 수 없는 인간적인 신뢰와 기다림의 가치를 지켜야 한다고 강조한다. 오랜 시간 강단을 지켜온 한 교육자의 진솔한 성찰이자, 미래 대학 교육의 나침반이 되어 줄 필독서다.
출처: 국립중앙도서관 출판예정도서 등록 정보(출판사 제출)
AI가 답을 주는 시대, 강단에 선 교육자는 무엇으로 존경받아야 하는가?
생성형 AI가 몇 초 만에 방대한 지식을 요약하고 정답을 제시하는 오늘날, 대학 강의실과 교수의 존재 이유는 거센 도전을 받고 있다. 『교수의 권위는 높이가 아니라 깊이다』는 이러한 시대적 격변 속에서 37년 6개월간 강단을 지켜온 저자가 스스로에게 던진 가장 정직한 질문의 결실이다.
이 책은 교수를 일방적으로 가르치는 스승의 자리에 두지 않는다. 오히려 학생의 질문과 눈빛, 때로는 서툰 실패와 무거운 침묵 앞에서 교수 자신이 어떻게 배움의 동반자로 다듬어졌는지를 겸허히 고백한다. 기술의 속도가 빨라질수록 우리가 붙잡아야 할 것은 더 많은 지식이 아니라 ‘더 깊은 질문’과 ‘인간적인 품격’임을 따뜻한 시선으로 일깨운다.
교육의 본질을 회복하고 싶은 모든 대학교수와 교육자, 그리고 참된 스승의 모습을 고민하는 모든 이들에게 깊은 울림과 실천적 성찰을 선사하는 귀한 지침서가 될 것이다
출처: 국립중앙도서관 ISBN 서지정보(출판사 제출)
목차
프롤로그 / 4
제1부. 교수의 권위는 어디에서 오는가 / 12
1장. 권위 있는 교수와 권위적인 교수는 다르다 / 14
2장. 교수의 권위는 직위가 아니라 신뢰에서 시작된다 / 18
3장. 학생을 누르는 교수, 학생을 세우는 교수 / 21
4장. 침묵하는 교실은 질서가 아니라 신호다 / 25
제2부. 37년 6개월, 강단이라는 시간을 건너며 / 29
5장. 처음 강단에 섰던 날, 나는 무엇을 몰랐는가 / 32
6장. 학생의 눈빛이 나를 교수로 만들었다 / 35
7장. 잘 가르친다는 착각에서 함께 배우는 겸손으로 / 39
8장. 마지막 수업에서 깨달은 교수의 자리 / 43
제3부. AI시대, 교수의 권위는 다시 정의되어야 한다 / 47
9장. AI가 지식을 대신하는 시대, 교수는 무엇으로 남는가 / 50
10장. 지식의 높이보다 판단의 깊이가 중요하다 / 53
11장. 교수는 정답 제공자가 아니라 질문 설계자다 / 56
12장. AI 앞에서 더 인간적인 교수가 필요하다 / 60
제4부. 권위 있는 교수의 언어와 태도 / 64
13장. 교수의 말이 교실의 공기를 만든다 / 67
14장. 학생을 이기려 하지 말고 학생을 키워야 한다 / 71
15장. 모른다고 말할 수 있는 교수가 깊다 / 75
16장. 학생의 실패를 평가하지 말고 해석하게 하라 / 79
제5부. 학생 곁에서 더 멀리 보게 하는 교수의 품격 / 84
17장. 교수는 학생보다 앞에 서는 사람이 아니라 곁에 서는 사람이다 / 87
18장. 학생은 교수의 지식보다 태도를 오래 기억한다 / 90
19장. 권위 있는 교수는 학생의 가능성을 먼저 본다 / 93
20장. 교육은 학생을 교수처럼 만드는 일이 아니다 / 97
제6부. 마지막 강단 이후, 다시 시작하는 교육 / 101
21장. 정년은 교육의 끝이 아니라 교육 철학의 시작이다 / 104
22장. 나의 교육 철학은 학생 곁에서 완성되었다 / 108
23장. AI시대 교수에게 필요한 다섯 가지 깊이 / 112
24장. 권위는 높이가 아니라 깊이다 116
에필로그 / 120
부록. 권위 있는 교수를 위한 자기 성찰 노트 / 125
나는 학생을 두렵게 하는 교수인가, 질문하게 하는 교수인가
나의 권위는 직함에서 나오는가, 신뢰에서 나오는가
학생의 침묵을 어떻게 해석하고 있는가
나는 학생의 실패를 평가하는가, 성장의 자료로 삼는가
AI시대에 나는 어떤 질문을 설계하는 교수인가
학생은 나의 강의보다 어떤 태도를 기억할 것인가
내 교육 인생의 마지막 문장은 무엇인가
앞으로 나는 어떤 깊이를 가진 교육자로 남을 것인가
출처: 국립중앙도서관 ISBN 서지정보(출판사 제출)
부가기호 05190: 독자 대상 교양 · 발행 형태 전자출판물 · 내용 분류 철학.
출처: 국립중앙도서관 ISBN 서지정보 · 부가기호 뜻은 국립중앙도서관 ISBN 안내 기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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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래통섭출판사에서 2026-10-21 출간 예정입니다 (국립중앙도서관 ISBN 서지정보 기준). ISBN 9791122016703.
신종우 / 미래통섭출판사. 출간 후 상세 정보가 갱신됩니다.
전자책으로 출간 예정입니다. 정가는 18,000원입니다. (국립중앙도서관 출판예정도서 등록 기준이며, 별도 판형이 추가될 수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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