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AI가 바꿀 물류의 미래』는 2026-10-12 출간 예정입니다. 출간되면 서점 판매 링크와 함께 이메일로 한 번 알려드립니다.
『AI가 바꿀 물류의 미래』
예측하는 물류에서 스스로 판단하고 움직이는 물류로
이상근 지음 | 아웃소싱타임스
물류의 미래는 AI가 아니라, 우리가 결정한다.
AI가 수요를 예측하고, 재고를 판단하며, 배송경로를 결정한다.
AI Agent가 여러 시스템을 연결해 업무를 수행하고, 로봇은 AI의 판단을 현실 세계에서 실행한다.
그렇다면 앞으로 물류는 어디까지 사람의 영역이고, 어디부터 AI의 영역이 될까?
『AI가 바꿀 물류의 미래』는 바로 이 질문에서 출발한다.
물류는 지금 ‘자동화’를 넘어 ‘자율화’로 이동하고 있다
지난 수십 년 동안 물류산업의 혁신은 더 빠르게, 더 정확하게, 더 저렴하게 움직이는 데 집중해왔다.
바코드가 상품의 움직임을 데이터로 바꾸고, WMS와 TMS가 창고와 운송을 시스템화했으며, 자동화 설비와 로봇이 사람의 반복 작업을 대신하기 시작했다.
그러나 AI의 등장은 이전의 변화와 다르다.
과거의 기술이 사람의 ‘작업’을 대신했다면, AI는 사람의 ‘판단’ 영역으로 들어오고 있기 때문이다.
AI는 수요를 예측하고 재고 부족을 사전에 감지한다. 물류센터의 작업순서와 인력을 배분하고, 배송경로를 최적화한다. 공급망에서 발생할 위험을 탐지하고 대응방안을 제안한다.
생성형 AI와 AI Agent는 보고서를 작성하고 고객의 질문에 답하는 것을 넘어 여러 시스템을 연결해 실제 업무를 수행하기 시작했다.
그리고 Physical AI와 로봇의 결합은 AI의 판단을 디지털 세계에서 현실의 물류현장으로 확장시키고 있다.
물류가 ‘사람이 판단하고 시스템이 실행하는 산업’에서
‘사람과 AI가 함께 판단하고 실행하는 산업’으로 이동하고 있는 것이다.
생성형 AI에서 AI Agent, Physical AI, 자율형 공급망까지
이 책은 AI 기술 자체를 설명하는 기술서가 아니다.
AI가 실제 물류산업의 구조와 경쟁방식을 어떻게 바꾸는지를 물류의 관점에서 바라본다.
생성형 AI는 물류 사무업무를 어떻게 바꾸는가.
AI Agent는 기존 WMS·TMS와 무엇이 다른가.
AI와 로봇이 결합하면 물류센터는 어떻게 달라지는가.
공급망은 정말 스스로 판단하고 움직일 수 있을까.
그리고 기술의 변화에서 한 걸음 더 나아간다.
AI 시대의 3PL 기업은 무엇을 팔아야 하는가?
물류기업의 경쟁력은 어디에서 만들어지는가?
사람의 일자리는 어떻게 변화하는가?
AI에게 어디까지 맡기고 사람은 어디까지 개입해야 하는가?
책은 이러한 질문을 통해 AI가 가져올 물류산업의 변화를 기술이 아닌 산업과 비즈니스의 관점에서 살펴본다.
AI가 바꾸는 것은 물류센터만이 아니다
AI 물류의 영향은 기업의 생산성과 비용 절감에만 머물지 않는다.
AI는 에너지와 운송경로를 최적화해 친환경 물류를 지원하고, 위험을 사전에 발견해 더 안전한 물류현장을 만드는 데 활용될 수 있다.
고령화와 지방소멸이 진행되는 사회에서는 부족한 물류 인력을 보완하고, 의료·돌봄·생활 서비스를 연결하는 새로운 사회 인프라의 역할도 요구받게 된다.
그래서 이 책은 물류의 미래를 단순히 **‘무인 물류센터’나 ‘로봇이 일하는 창고’**로 그리지 않는다.
AI·사람·로봇·시스템이 어떻게 역할을 나누고 연결될 것인가.
이것이 이 책이 바라보는 물류의 미래다.
자동화보다 중요한 것은 ‘누가 판단하는가’이다
AI가 발전할수록 더 중요한 문제가 생긴다.
AI에게 어디까지 맡길 것인가?
AI가 고객에게 보낼 이메일을 작성하고 사람이 승인하는 단계와, AI가 재고를 이동시키거나 배송계획을 변경하고 로봇에게 작업을 지시하는 단계는 전혀 다른 문제다.
따라서 미래의 물류에서는 단순히 AI를 도입하는 것보다 AI의 판단과 실행을 사람이 어떻게 설계하고 감독할 것인가가 중요해진다.
Human in the Loop에서 Human on the Loop으로.
사람의 역할 역시 모든 업무를 직접 수행하는 사람에서 AI·로봇·시스템의 업무를 설계하고, 배분하고, 감독하며 예외상황을 판단하는 오케스트레이터로 이동한다.
AI 시대에도 결국 물류의 중심에는 사람이 있다.
이 책에서 만날 수 있는 주요 이야기
AI와 데이터가 바꾸는 물류
데이터 산업으로 변화하는 물류와 AI가 만드는 새로운 경쟁력
생성형 AI와 AI Agent
보고서 작성과 고객 대응에서 실제 업무를 수행하는 AI Agent까지
Physical AI와 로봇
AI와 로봇이 결합하면서 변화하는 물류센터와 현장의 모습
자율형 공급망
예측하고 판단하고 대응하는 공급망은 어디까지 가능할 것인가
AI 시대의 3PL
창고와 운송을 넘어 ‘판단과 최적화’를 제공하는 물류기업으로의 변화
사람과 일자리의 변화
Human in the Loop에서 Human on the Loop으로 변화하는 사람의 역할
지속가능하고 안전한 물류
친환경·안전·고령화·지방소멸 문제를 해결하는 AI 물류의 가능성
새로운 사회 인프라로서의 물류
상품을 운반하는 산업을 넘어 사람과 생활, 의료와 돌봄, 지역을 연결하는 물류
이런 분들에게 권합니다
물류·3PL·택배·유통·SCM 업계의 경영자와 실무자, 물류센터 자동화와 로봇 도입을 검토하는 담당자, 생성형 AI와 AI Agent를 실제 업무에 적용하려는 기업, AI가 공급망과 물류 비즈니스 모델을 어떻게 바꿀지 고민하는 전략·기획 담당자에게 유용하다.
또한 물류산업 진출을 준비하는 학생과 연구자, AI와 로봇이 산업과 일자리를 어떻게 변화시킬지 궁금한 독자라면 기술 설명을 넘어 AI 이후의 물류산업이 어디로 향하고 있는지 전체적인 지도를 그리는 데 도움을 받을 수 있다.
이 책이 말하는 미래
AI가 물류를 모두 대신하는 미래가 이 책의 결론은 아니다.
AI는 더 많은 데이터를 분석하고 더 빠르게 판단할 것이다.
로봇은 더 많은 작업을 수행하고, AI Agent는 더 많은 시스템을 연결할 것이다.
그러나 무엇을 AI에게 맡길지, 어떤 판단은 사람이 해야 할지, 기술을 생산성과 안전 그리고 사회적 가치에 어떻게 사용할지는 결국 사람이 결정한다.
그래서 28개의 장을 지나 이 책이 도달하는 질문은 처음과 달라진다.
“AI는 물류를 어떻게 바꿀 것인가?”에서
“우리는 AI로 어떤 물류를 만들 것인가?”로.
물류의 미래는 AI가 결정하지 않는다.
AI를 어떻게 활용할 것인지 선택하는 우리가 결정한다.
더 멀리, 더 안전하게, 더 나은 세상으로.
출처: 국립중앙도서관 출판예정도서 등록 정보(출판사 제출)
[목 차]
프롤로그 | AI 시대, 물류는 다시 한번 변곡점에 서 있다 | 06
PART 1. AI가 물류의 판을 바꾼다 | 24
물류산업의 새로운 게임의 법칙
1장 물류는 어떻게 데이터 산업이 되었는가 | 28
2장 AI는 물류산업을 어떻게 바꾸는가 | 38
3장 AI와 물류의 다섯 가지 축 | 52
4장 AI 시대에도 물류의 기본기가 중요한 이유 | 71
PART 2. 글로벌 물류기업은 AI를 어떻게 활용하는가 | 94
창고·운송·배송의 지능화
5장 불 꺼진 물류센터가 현실이 된다 | 99
6장 로봇에 AI라는 두뇌가 들어간다 | 108
7장 AI가 수요와 재고를 예측한다 | 118
8장 운송과 라스트마일도 AI가 결정한다 | 130
PART 3. AI가 공급망의 두뇌가 된다 | 150
예측에서 자율형 공급망까지
9장 불확실성의 시대, 공급망은 왜 바뀌어야 하는가 | 155
10장 예측하는 공급망 | 164
11장 디지털 트윈으로 미래를 먼저 본다 | 176
12장 AI Agent가 공급망을 운영한다 | 188
13장 자율형 공급망으로 가는 길 | 199
PART 4. AI가 물류 비즈니스 모델을 바꾼다 | 218
플랫폼·3PL·Agent Commerce
14장 플랫폼은 왜 물류를 장악하는가 | 221
15장 Amazon과 Cainiao는 무엇이 다른가 | 230
16장 AI Agent가 고객이 되는 시대 | 241
17장 AI 시대 3PL은 무엇을 팔 것인가 | 252
PART 5. AI 시대, 사람의 역할이 바뀐다 | 270
Human+AI+Robot
18장 AI와 로봇은 물류 일자리를 없앨까 | 273
19장 AI 시대 물류인에게 필요한 능력 | 285
20장 물류센터장의 역할도 달라진다 | 299
21장 Human in the Loop에서 Human on the Loop으로 | 307
PART 6. AI가 지속가능한 물류를 만든다 | 326
ESG·안전·사회문제를 AI로 해결한다
22장 AI는 친환경 물류를 어떻게 만드는가 | 328
23장 AI가 더 안전한 물류현장을 만든다 | 341
24장 고령화와 지방소멸, AI 물류가 답을 찾는다 | 355
25장 물류는 새로운 사회 인프라가 된다 | 368
PART 7. 한국 물류기업의 AI 생존전략 | 382
AI를 어떻게 실제 경영에 적용할 것인가
26장 AI 도입보다 먼저 데이터를 준비하라 | 386
27장 중견·중소 물류기업의 AI 도입 로드맵 | 396
28장 AI 시대에도 결국 경쟁력은 기본기다 | 408
에필로그 | 물류의 미래는 AI가 아니라 우리가 결정한다 | 421
출처: 국립중앙도서관 ISBN 서지정보(출판사 제출)
부가기호 13070: 독자 대상 실용 · 발행 형태 단행본 · 내용 분류 총류.
분량·판형: 421쪽 · 판형 154*210.
출처: 국립중앙도서관 ISBN 서지정보 · 부가기호 뜻은 국립중앙도서관 ISBN 안내 기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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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아웃소싱타임스에서 2026-10-12 출간 예정입니다 (국립중앙도서관 ISBN 서지정보 기준). ISBN 9788994818283.
이상근 / (주)아웃소싱타임스. 출간 후 상세 정보가 갱신됩니다.
종이책으로 출간 예정입니다. 분량은 421쪽입니다. 정가는 21,000원입니다. (국립중앙도서관 출판예정도서 등록 기준이며, 별도 판형이 추가될 수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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