왜 다시 아시아인가? - 기자 이상기가 묻고, 아시아가 답하다 표지

왜 다시 아시아인가? - 기자 이상기가 묻고, 아시아가 답하다

이상기 (지은이) · 다우출판사

2026-09-29 출간 · ISBN 9788988964668

사회과학국립중앙도서관 서지 검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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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개

40년 외길을 걸어온 기자이자 ‘아시아기자협회’ 창립회장, 《아시아엔》 발행인으로서 아시아 네트워크를 이끌어온 저자 이상기의 독보적 통찰이 집대성된 묵직한 지적 보고서다. 동아시아의 경제적 역동성과 지정학적 긴장, 중앙아시아의 평화적 국경 타결과 권력 집중, 서아시아의 참혹한 파괴와 그 속에서 피어나는 삶의 결속, 남아시아·동남아시아의 눈부신 부상과 불평등의 그늘까지. 또 아시아 49개국을 낱낱이 분석하고, 아울러 현지 기자들과 지성인들의 생생한 음성을 하나의 지도 위로 연결해 낸다.

출처: 알라딘 Open API 제공 도서 정보

출판사 등록 소개

세계 질서의 무게중심이 아시아로 이동하는 지금, 세계 인구의 절반이 사는 아시아는 더 이상 주변이 아니라 질서의 향방을 가르는 중심으로 떠오르고 있다. 아시아기자협회(AJA)를 만들고 20여 년간 현장을 지켜온 언론인 이상기가, 서아시아·중앙아시아·남아시아·동남아시아·동아시아를 아우르며 국가별 현황과 지역의 연결을 입체적으로 살핀다. 아시아 각국 동료 기자들에게 직접 묻고 그들의 생생한 현장의 목소리로 답을 채운 것도 의미가 깊다. 문명과 종교, 분단과 성장이 뒤섞인 각국의 얼굴을 하나씩 들여다보는 동시에, 흩어져 있던 연결을 연대로 바꾸는 아시아의 가능성을 짚는다. 탈아입구의 기억에서 다시 아시아로 나아가는 대한민국의 자리까지, 한국이 아시아 속에서, 또 아시아가 한국 속에서 어떤 이웃으로 살아갈지를 함께 되짚는 담대한 아시아를 향한 기록이자 질문이다.

출처: 국립중앙도서관 ISBN 서지정보(출판사 제출)

목차

머리말 다시 아시아를 묻다

Ⅰ 왜 다시 아시아인가  ̄ 세계의 중심이 움직인다

1. 전환기의 세계, 다시 아시아를 묻다

2. 주변에서 중심으로, 아시아의 현실적 힘

3. 다성성의 아시아, 주체성과 공존의 윤리

4. 미래의 규칙을 만드는 아시아

다극화 시대, 아시아 문화 외교는 더 깊어져야 한다/아흐메드 유시프 알이드리시

Ⅱ 아시아는 어디인가  ̄ 문명과 종교, 그리고 미래가 쌓인 곳

1. 지도의 동쪽에서 연결의 중심으로

2. 오래된 문명의 탄생지, 미래가 쌓인 공간

기후위기의 한가운데에는 사람이 있다/닐리마 마터

Ⅲ 아시아 문화라는 게 있을까?  ̄ 타자의 시선 속에서 묻는 아시아의 정체성

한반도는 뿌리, 중앙아시아는 삶과 기억의 고향/채예진

Ⅳ 서아시아  ̄ 문명이 교차하고 국가의 길이 갈라진 땅

01 사우디아라비아 ― 석유 왕국에서 전환 국가로

02 이란 ― 혁명보다 오래된 문명, 전쟁 속에 다시 선 국가

이란은 나의 단순한 ‘조국’이 아니라 ‘집’이다/알리레자 바라미

03 튀르키예 ― 제국의 유산과 공화국의 계속되는 실험

04 이라크 ― 문명의 중심에서 국가를 다시 세우는 과제

05 시리아 ― 아사드 이후, 국가를 다시 세우는 시험대

알레포에서 서울로, 두 나라를 잇는 작은 다리가 되고 싶다/수란

06 레바논 ― 공존을 제도화했지만 국가를 완성하지 못한 나라

총알보다 인간이 더 소중해지는 날/빌랄 바살

전쟁 중에 여성 기자로 산다는 것…파괴가 마지막 말이 되지 않길 ― 기나 마흐무드 할릭

07 이스라엘 ― 정체성이 국가를 만들고 안보가 일상이 된 사회

08 팔레스타인 ― 국가 없는 자리에서 버텨온 사회

09 요르단 ― 완충국가가 익힌 생존의 정치

10 아랍에미리트 ― 속도와 성과, 그리고 독자 노선

내가 살아온 UAE, 함께 변해온 사회/라샤 모하메드 압델라흐만

11 카타르 ― 에너지·외교·미디어로 존재감을 키운 소국

12 쿠웨이트 ― 의회의 전통과 중단된 정치 실험

13 바레인 ― 섬의 번영과 균열 위의 안정

아라파트를 인터뷰한 청년 기자, 걸프의 변화를 기록하다/하비브 토우미

14 오만 ― 조용한 외교, 호르무즈의 중재자

15 예멘 ― 분열의 상처를 딛고 국가 통합을 향하여

16 사이프러스 ― 하나의 섬에 멈춰선 두 개의 시간

17 조지아 ― 민주주의·주권 그리고 정체성 사이에서

유럽과 아시아 사이, 조지아의 선택/카투나 차피차제

18 아르메니아 ― 기억의 국가에서 평화의 국가로

19 아제르바이잔 ― 자원의 힘에서 평화와 연결의 정치로

에필로그 ― 서아시아는 끝이 아니라 다음 아시아의 시작이다

석유 너머의 걸프, 변화 속에서 정체성을 묻다/이브라힘 파르갈리

Ⅴ 중앙아시아  ̄ 제국 이후, 강대국 사이에서 길을 찾다

20 카자흐스탄 ― 광활한 영토, 균형 외교와 권력 재편

21 우즈베키스탄 ― 인구 4000만의 중앙아시아 중심국, 개혁과 통제 사이

22 키르기스스탄 ― 혁명의 경험에서 민주주의의 길로

23 타지키스탄 ― 내전의 기억에서 국경의 평화로

24 투르크메니스탄 ― 고립의 국가, 조심스러운 개방을 시험하다

에필로그 ― 주변에서 다시 연결의 중심으로

‘누구 편인가’보다 ‘우리는 누구인가’를 물어야 한다/쿠바니치벡 타발디예프

Ⅵ 남아시아  ̄ 분단의 상처 속에서 공존을 실험하는 대륙

25 인도 ― 여러 문명과 하나의 국가가 겹친 대륙

카메라로 만난 ‘진짜 인도’/닐리마 마터

특권은 어떻게 책임이 되는가/군짓 스라

26 파키스탄 ― 안보 중심 국가에서 성장과 개혁의 국가로

27 방글라데시 ― 언어와 독립 전쟁으로 탄생한 국가

형에게서 배운 저널리즘, 다카에서 서울까지/샤피쿨 바샤르

28 아프가니스탄 ― 강대국의 전쟁을 지나 국가를 다시 세우는 과제

나라를 떠나도 기자의 책임은 떠나지 않는다/만수르 파이지

28 네팔 두 강대국 사이에서 공화국을 세우는 나라

군이 언론사에 들어왔을 때, 그는 거리로 나갔다/비슈누 프라사드 고탐

30 부탄 ― 고립과 개방 사이에서 행복을 선택한 나라

부탄의 2008년, 민주주의·언론 그리고 행복의 의미/켄초 왕디

31 스리랑카 ― 다민족의 섬, 내전과 경제 위기를 넘어

강대국 사이의 작은 섬, 스리랑카는 누구의 편에 설 것인가/레오 니로샤 다르샨

32 몰디브 ― 바다 위에서 국가의 생존을 묻는 섬나라

에필로그 ― 남아시아는 하나인가, 끝없이 갈라지는 공간인가

반세기 기자가 바라본 파키스탄과 아시아의 미래/나시르 아이자즈

Ⅶ 동남아시아  ̄ 제국 이후의 국가 실험실

제국 이후의 국가 실험실

33 인도네시아 ― 군도 국가와 다양성의 통합

34 말레이시아 ― 다민족 국가의 설계

“여성은 추종자가 되어야 한다”고?…나는 선거로 답했다/노릴라 모드 다우드

35 필리핀 ― 두 식민 지배의 유산과 국가 형성

약자의 목소리를 세상에 전한 31년/라몬 T. 툴포

36 싱가포르 ― 도시국가라는 선택

37 태국 ― 왕국의 연속성과 국가 정체성

38 브루나이 ― 자원 부국과 절대군주제

39 베트남 ― 제국의 기억과 민족국가

베트남의 두 개의 창/이상기

사이공 최후의 새벽, 내게는 베트남 통일의 새벽이었다/안병찬

40 라오스 ― 내륙 국가의 조건과 생존 전략

30년을 오가며 알게 된 라오스/오명환

41 미얀마 ― 미완의 국가, 공존과 민주주의를 향한 긴 여정

42 캄보디아 ― 고대 문명의 기억 위에 새로운 미래를 세우다

43 동티모르 ― 동남아시아의 가장 젊은 국가

에필로그 ― 아세안 11개국, 안정의 공동체에서 책임의 공동체로

강대국의 무대에서, 스스로의 미래를 개척하는 아세안으로/아이반 림

Ⅷ 동아시아 – 제국의 기억과 분단, 시간이 겹쳐 있는 공간

44 중국 ― 제국의 기억에서 세계와 공존하는 강국으로

어려울 때 손 내미는 것이 진정한 우의다/이상기

45 일본 ― 전후 재건을 넘어 미래를 설계하다

46 대만 ― 양안의 긴장 속 민주주의와 혁신의 미래를 열다

47 몽골 ― 제국의 기억에서 초원의 교차로로

베를린 장벽이 무너지던 날, 나는 몽골의 미래를 생각했다/덴데빈 테르비시다그바

48 북한 ― 분단을 넘어 새로운 길로

북한에서 신문을 읽던 내가 남한에서 기자가 되었다/주성하

49 대한민국 ― 압축성장을 넘어 미래 국가로

수단은 둘이 되고, 독일은 하나가 됐다…한국은?/하싼 후메이다

한국인―끊임없이 다시 시작하는 사람들/이상기

에필로그 ― 미완의 질서 속 역동성이 넘치는 공간

조선족, 중국과 한국 사이에서 동아시아인으로/이동철

Ⅸ 비욘드 아시아  ̄ 아시아에서 세계로

1. 아시아는 세계를 어떻게 만나는가

2. 아시아와 세계는 무엇을 함께 풀 것인가

기자에서 정부로 간 네자르 파트리아, 정보의 신뢰를 말하다/네자르 파트리아

3. 세계와 함께 살아가는 아시아

Ⅹ 아시아 속의 한국, 한국 속의 아시아 – 내일을 위한 성찰

1. 탈아의 기억에서 다시 아시아로

2. 한국 속의 아시아를 바라보다

“나는 자랑스러운 한국인” - 튀르키예 출신 오시난의 29년/오시난

3. 성찰에서 미래로  ̄ 한국은 어떤 이웃이 될 것인가

Ⅺ 끝나지 않는 에필로그  ̄ 기자의 질문은 끝나지 않는다

1. 아시아는 하나가 아니다, 그러나 함께 살아야 한다

2. 상처를 반복할 것인가, 공존의 자산으로 바꿀 것인가

3. 사실을 함께 확인할 때 대화가 시작된다

좋은 저널리즘은 국경을 넘는다/앙헬라 페레츠

4. 아시아의 미래는 연결과 연대로

아시아기자협회 22년, 국경을 넘어 이어온 기자들의 길

언론 자유로 시작해 20년 우정으로/로버트 레저

출처: 국립중앙도서관 ISBN 서지정보(출판사 제출)

서지 풀이

부가기호 03300: 독자 대상 교양 · 발행 형태 단행본 · 내용 분류 사회과학.

분량·판형: 480쪽 · 판형 152*225.

출처: 국립중앙도서관 ISBN 서지정보 · 부가기호 뜻은 국립중앙도서관 ISBN 안내 기준

자주 묻는 질문

『왜 다시 아시아인가?』, 어떤 책인가요?

40년 외길을 걸어온 기자이자 ‘아시아기자협회’ 창립회장, 《아시아엔》 발행인으로서 아시아 네트워크를 이끌어온 저자 이상기의 독보적 통찰이 집대성된 묵직한 지적 보고서다. 동아시아의 경제적 역동성과 지정학적 긴장, 중앙아시아의 평화적 국경 타결과 권력 집중, 서아시아의 참혹한 파괴와 그 속에서 피어나는 삶의 결속, 남아시아·동남아시아의 눈부신 부상과 불평등의 그늘까지. 또 아시아 49개국을 낱낱이 분석하고, 아울러 현지 기자들과 지성인들의 생생한 음성을 하나의 지도 위로 연결해 낸다. (이상기 (지은이), 다우출판사 펴냄)

『왜 다시 아시아인가?』의 출간일과 출판사는?

다우출판사에서 2026-09-29에 출간했습니다. ISBN 9788988964668.

『왜 다시 아시아인가?』의 저자는 누구인가요?

이상기 (지은이)입니다. 자세한 저자 소개는 출판사(다우출판사) 제공 자료를 참고하세요.

『왜 다시 아시아인가?』 구매는 어디서 할 수 있나요?

알라딘 등 온라인 서점에서 구매할 수 있습니다. ISBN 9788988964668으로 검색하면 정확한 판을 찾을 수 있습니다. 정가는 28,000원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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