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출처: 알라딘 Open API 제공 도서 정보
이동식 작가는 문학을 실천덕목으로 여기며 창작을 해온 분이다. 그러므로 여전히 세속에 물들지 않고 오롯한 정신으로 세계를 바라본다. 이러한 이동식 작가는 해박한 지혜로 인간이 궁극적으로 가야 할 길에 등불을 비춰준다. 더불어 그의 언어는 진중하여 시류에 흔들리지 않고 진실의 언어로 우리가 허기질 때 찾는 양식을 떠밀어준다.
이동식 작가의 작품에서 가장 흔하게 만나는 사물은 자연이다. 자연의 일부인 인간이 헛된 욕망으로 자연의 순리에서 일탈하는 것을 경계하여 자연의 질서에 순응하고자 한다. 그런 까닭에 시와 수필이 어우러지며 사계(四季)의 변화를 인간의 삶에 견주어 성찰하는 마음을 갖게 하는 것이 이동식 작가의 이번 작품이 주는 가장 큰 메시지이다. 그것은 우리 선조들이 춘하추동 사계절의 원리를 노래하고 자연의 구성원으로써의 겸허한 삶을 살게 하도록 안내한다.
이러한 이동식 작가의 글은 부드럽고 섬세하지만 강한 힘을 가졌다. ‘글은 곧 그 사람이다’는 말처럼 작가를 닮은 그의 글은 온화한 정서와 마음을 맑게 하는 정화기제 역할을 한다.
이 모든 것들은 그가 믿고 의지하는 창조주에 대한 경배이며 자연에 순응하는 생명의 노래이다. 그러면서도 이동식 작가의 글은 세계의 지혜로운 사람과 한국적 역사와 전통, 그리고 정서에 기대고 있어 더욱 친근하다.
-강경호(시인·한국문인협회 평론분과 회장)
출처: 국립중앙도서관 ISBN 서지정보(출판사 제출)
당신은 그냥 당신이라서 참 좋습니다 / 차례
프롤로그 ——— 4
발문 ——— 6
愛 _ 시간의 붓을 들고
시
월하미인 ——— 20
봄의 수채화 ——— 22
산정 묵상 (山頂 默想) ——— 24
벽오동 피던 언덕 ——— 26
어쩌면 ——— 28
나의 어머니 ——— 30
시간의 붓을 들고 ——— 32
고대(苦待) ——— 34
꿈길에서 ——— 35
전화 한 통 ——— 36
春 _ 연초록 비가 내린 밤
시
순백의 사랑 ——— 41
분홍빛 인사 ——— 42
쓰러진 접시꽃 ——— 44
모내기 하는 날 ——— 46
사랑의 인사 ——— 48
정겨운 시골길 ——— 50
사월이 간다 ——— 52
초대 ——— 54
연둣빛 그리움 ——— 56
연초록 비가 내린 밤 ——— 57
봄비가 내려 옵니다 ——— 58
고향춘몽(故鄕春夢) ——— 60
드들강 편지 ——— 62
솔밭사이로 ——— 63
수필
인생 단상(人生 斷想) ——— 66
회복 탄력성, 마음의 근력을 키웁시다 ——— 70
Black Like Me ——— 73
知彼知己, 百戰不殆(지피지기 백전불태) ——— 77
신호등이 보이는 길 위에 서서 ——— 80
부드럽지만 강한 생명력으로 ——— 84
나도 저기 덧없는 낙엽인 것을 ——— 87
夏 _ 그냥 당신이어서 좋다
시
그냥 당신이어서 좋다 ——— 92
붉은 노을 ——— 94
같이 살 결심 ——— 96
아침 바람 ——— 100
피서 ——— 102
모란이 피던 날 ——— 104
새벽 길에 비가 내리고 ——— 106
여름날의 수채화 ——— 108
원추리 꽃 ——— 110
오월의 불면증 ——— 112
나그네 ——— 113
어느새 ——— 114
바램 ——— 116
이야기 동산 ——— 118
수필
사려니 길에서 나의 둥지를 만나다 ——— 122
V-Day를 위하여 ——— 125
당신은 그냥 당신이라서 참 좋습니다 ——— 129
폭염 속 피어난 벼 이삭에게 배운다 ——— 132
여름이 오는 표정 ——— 135
뻐꾸기 우는 언덕 ——— 138
秋 _ 나를 부르던 사랑 종소리
시
세월유감(歲月有感) ——— 142
비가 내리는 아침 ——— 144
동산 바위에 앉아 ——— 146
물결 따라 바람 따라 ——— 147
사모곡 ——— 148
샛별오름에 오르며 ——— 150
둥지 ——— 152
통제영의 오후 ——— 154
시간을 운전하며 ——— 156
꿈에 본 고향 ——— 158
가을이 간다 ——— 160
색동 일기장 ——— 162
가을이 내리는 창가에 서서 ——— 164
반가움 ——— 165
수필
가을은 참 이쁘다 ——— 148
여러분도 불빛입니다 ——— 171
나를 부르던 사랑 종소리 ——— 175
한 걸음 한 걸음 가치와 의미를 ——— 178
그대에게는 이런 친구가 있는가? ——— 182
동무 생각 ——— 186
冬 _ 세월을 불러 세우고
시
불면증 ——— 174
강변의 세월 ——— 191
하얀 일기장 ——— 192
우리는 한편입니다 ——— 194
방랑자의 마음 ——— 197
세월 ——— 198
세월을 불러 세우고 ——— 200
북어 탈취 작전 ——— 202
신호를 기다리며 ——— 204
수서역의 아침 ——— 206
오늘 ——— 208
구도자의 겨울 ——— 210
눈 대신 비가 내린 밤 ——— 212
그런 사람 ——— 214
수필
여기 그들이 있었노라 ——— 196
저무는 하늘과 나눈 묵언록(默言錄) ——— 221
멋진 피날레[finale]를 준비하면서 ——— 225
눈 속에 그려보는 봄날의 수채화 ——— 228
희망의 노(櫓)를 붙잡고 일어섭시다 ——— 231
고요한 침묵 속에 세월은 흘러간다 ——— 235
출처: 국립중앙도서관 ISBN 서지정보(출판사 제출)
부가기호 03810: 독자 대상 교양 · 발행 형태 단행본 · 내용 분류 문학.
분량·판형: 320쪽 · 판형 150*225.
출처: 국립중앙도서관 ISBN 서지정보 · 부가기호 뜻은 국립중앙도서관 ISBN 안내 기준
시와사람에서 2026-08-31에 출간했습니다. ISBN 9788956658544.
이동식 (지은이)입니다. 자세한 저자 소개는 출판사(시와사람) 제공 자료를 참고하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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