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큰글자도서] 상담학자와 함께 읽는 이솝 우화 - 삶의 역경 앞에서 발견한 가장 오래된 지혜 표지

[큰글자도서] 상담학자와 함께 읽는 이솝 우화 - 삶의 역경 앞에서 발견한 가장 오래된 지혜

이솝 (지은이), 김욱동 (옮긴이), 권수영, 김태우, 이헌주 · 문예출판사

2026-08-31 출간 · ISBN 9788931027143

인문학국립중앙도서관 서지 검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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문예출판사 홈페이지 ↗ moonye.com

소개

친숙한 이야기 속에 담긴

인간의 마음과 관계의 역동!

어른들을 위한 심리 교양서로

다시 만나는 《이솝 우화》

어린 시절 누구나 한 번쯤 읽어보고 들어봤던 〈여우와 포도〉 〈개미와 베짱이〉 〈산토끼와 거북이〉 〈시골 쥐와 도시 쥐〉 이야기를 기억할 것이다. 모두 《이솝 우화》에 수록된 이야기다. 동물이 등장해 약육강식의 현실 세계와 관계의 역동을 보여주면서 재미와 교훈까지 전해주는 이야기 모음집 《이솝 우화》가 상담학자의 현실적이면서도 따뜻한 조언을 더해 어른들을 위한 심리 교양서로 재탄생했다.

《상담학자와 함께 읽는 이솝 우화》는 우리에게 잘 알려진 《이솝 우화》의 대표적인 이야기부터 조금은 익숙지 않은 이야기까지 180편의 우화를 선별해 주제별로 재구성했다. 이 책의 백미는 우화에 대한 참신하고 시의적절한 해설과 실질적 조언이 담긴 상담학자들의 ‘교훈’이다. 학계뿐 아니라 방송과 강연을 통해 대중과도 활발히 소통하는 국내 상담학의 권위자 연세대 권수영 교수와 동료 상담학자들의 교훈 123편이 수록되었다.

1부 ‘아직도 어렵기만 한 삶, 어떻게 살 것인가?’에서는 인생에서 저마다 가진 능력과 자질보다 더 중요한 삶을 대하는 ‘태도’에 대해 다룬다. 2부 ‘세상을 이해하고 사람을 얻는 삶의 지혜’에서는 지식만으로는 이해할 수 없는 우리 삶의 심오한 진리, 인류가 일상의 숱한 역경 속에서 벼려낸 굳건한 지혜를 전한다.

1부와 2부의 ‘삶에 대한 이해’를 바탕으로 3부와 4부에서는 ‘인간’을 탐구한다. 3부 ‘나도 나를 모르고 당신은 더 몰라서’에서는 우리 삶에서 만나 어울려 살아가는 다양한 인간 유형을 살펴보고 연구하는 동시에 자기 자신에 대한 깊은 이해로 나아간다. 마지막 4부 ‘나답게 행복하게 관계 맺기 위하여’에서는 나와 타인을 존중하면서 건강한 관계를 맺어 행복하고 평온한 일상을 되찾는 방법을 알아본다.

비껴갈 수 없는

고전 중의 고전 《이솝 우화》

가장 오래된 지혜를

현시대의 감성과 언어로 읽다

기원전 6세기경 그리스에 살았던 인물 아이소포스, 이솝이 직접 쓴 이야기와 당시 구전되던 이야기들을 수집해 엮었다고 전해지는 《이솝 우화》는 그동안 어린이들이 읽는 재미있는 동화 모음집으로 널리 읽혀왔다. 그러나 본래 《이솝 우화》는 성인들을 일깨우는 교훈이 담긴 이야기 모음집으로, 일상의 경험을 반영해 다양한 삶의 지혜를 전달하기 위해 수집된 이야기들이다. 그래서 오랜 세월 정치인, 대중 강연자, 수사학자들의 레토릭과 수많은 예술 작품에서 알레고리로 활용되기도 했다. 아리스토텔레스는 이솝의 생애와 《이솝 우화》를 진지하게 연구했고 이솝을 ‘민중의 변호자’라고 높이 평가했다. 《영웅전》을 쓴 철학자 플루타르코스는 이솝을 그리스의 일곱 현자 중 한 사람으로 꼽기도 했다. 또한 소크라테스가 옥중에서 죽음을 앞두고 산문으로 된 《이솝 우화》를 운문으로 옮기며 생의 마지막까지 탐독했다는 일화는 당대 《이솝 우화》의 위상과 영향력을 가늠케 한다.

이솝은 원래 그리스의 노예였으나 탁월한 언변으로 부유한 사모스라는 사람을 변호한 공로를 인정받아 신분의 자유를 얻었다. 이후 자신이 창작한 이야기와 구전되는 다양한 이야기를 엮어 독보적인 우화 작가이자 연설가로 그리스 전역에 이름을 떨쳤다고 전해진다. 평범한 사람들의 일상을 여실히 보여주고, 삶의 고난과 역경 속에서 벼려낸 통찰과 지혜가 고스란히 담긴 《이솝 우화》는 특유의 해학과 재치, 현실적인 교훈으로 시대를 넘어 전 인류에게 널리 사랑받고 있다.

그동안 전 세계에서 수많은 《이솝 우화》가 번역, 각색, 편집되어 읽혔다. 《상담학자와 함께 읽는 이솝 우화》는 가독성이 가장 뛰어나다고 평가받는 판본인 잭 집스(Jack Zips) 교수가 편집하고 뉴 아메리칸 라이브러리가 출간한 《이솝 우화(Aesop’s Fables)》를 번역 저본으로 삼았으며 영문학자이자 문학비평가 김욱동 교수가 번역을 맡았다. 뛰어난 가독성과 적확한 표현, 현시대 감수성을 반영한 번역과 해설로 독자들은 친숙한 이야기에서 낯선 의미들을 발견하며 작품을 새롭게 읽을 수 있을 것이다.

어른이 되었지만

아직도 방황하는 나를 위해,

고단한 하루를 정리하며 읽어주는

베드타임 스토리!

《상담학자와 함께 읽는 이솝 우화》는 빠른 속도로 한 번에 쭉 읽어내기보다는 일과 중에 짬을 내 한 편씩 읽어본다든가 혹은 고단한 하루를 정리하고 잠자리에 들기 전 한 편씩 읽어보기를 권한다. 모두 잘 아는 바와 같이 《이솝 우화》는 짧은 이야기는 두세 문장, 아무리 길어도 두 페이지를 넘지 않을 정도로 간결 명료한 것이 특징이다. 그러나 짧은 몇 문장으로 이루어진 이야기가 “날카로운 비수처럼 폐부를 찌른다.” 또한 각 우화에 덧붙인 짤막한 교훈 역시 때로는 개인적 경험과 맞닿아 읽는 이를 깊은 회상으로 이끌기도 하고, 때로는 보편적 공감과 영감을 끌어내 우리를 무한한 상상의 세계로 안내하기도 한다.

수많은 선택을 품은 《이솝 우화》 속을 유영하며 “짧은 우화를 길게 누렸다”는 배우이자 작가 최송현의 말처럼 독자들은 우화 속 주인공이 돼보기도 하고, 각자의 삶과 이야기를 연결 짓고, 자신만의 교훈을 글로 써보기도 하며 이 책을 더 풍성히 즐길 수 있을 것이다. 어린 시절 잠자리 머리맡에서 부모님이 읽어주시던 기억, 또는 ‘이제 그만 자라“ 하시는 말씀에 아쉬워하며 베개 밑에 동화책을 넣어두고 꿈속에서 동화 속 상상의 세계를 이어가던 안온한 추억이 있는가. 《상담학자와 함께 읽는 이솝 우화》는 이제 어른이 되었지만 녹록지 않은 현실에 여전히 방황하고 불안해하는 자신을 위로하며 내가 나에게 읽어주는 베드타임 스토리가 되어줄 것이다.

출처: 국립중앙도서관 ISBN 서지정보(출판사 제출)

요약

추천사

“인생을 지혜롭게 살아가고 싶은 어른들의 손에 쥐여주고 싶은 책!”

인생은 정보와 지식으로만 살아지지 않는다. 그 진실을 깨달은 성인들에게 필요한 것은 삶을 사랑하는 데 필요한 지혜다. 수십 년 전 읽은 《이솝 우화》를 다시 읽으며 즐거움을 넘어 깊은 깨달음을 얻었다. 좀 더 풍요롭고 넉넉한 인생을 지혜롭게 살아가고 싶은 어른들의 손에 쥐여주고 싶은 책이다.

─박재연(리플러스 인간연구소 소장·국제 죽음교육상담 전문가)

“소소하지만 자주 기쁜 삶을 꿈꾸게 하는 책!”

연기자로 배역을 만나면 대본 속 인물을 내 안에서 찾기 시작한다. 수많은 선택을 품고 있는 《이솝 우화》는 ‘회상’이란 제목의 낱장 대본집 같았다. 저들 중 나는 누구였을까. 그 반대였던 적은 없을까. 그때 내가 다른 문을 열었다면 어땠을까.

우화에 이어지는 저자의 교훈을 답안지처럼 살폈지만, 저자는 정답 대신 선택으로 가는 길을 보여준다. 문이 닫히면 또 다른 문이 열리는 그 길 위에서 나는 짧은 우화를 길게 누렸다. 기쁨은 강도가 아닌 빈도가 중요하다는 저자의 말처럼 소소하지만 자주 기쁜 삶을 꿈꾸게 하는 책이다.

─최송현(아나운서·배우·작가)

출처: 국립중앙도서관 ISBN 서지정보(출판사 제출)

목차

서문

1부 여전히 어렵기만 한 삶, 어떻게 살 것인가?

여우와 포도 / 아낙네와 살찐 암탉 / 매와 비둘기들 / 독수리와 여우 / 소년과 전갈 / 여우와 염소 / 갈매기와 매 / 산토끼와 거북이 / 여우와 사자 / 개와 늑대 / 시골 쥐와 도시 쥐 / 거북이와 독수리 / 노파와 포도주병 / 새끼 양과 늑대 / 나무와 도끼 / 원숭이와 낙타 / 당나귀와 강아지 / 개와 그림자 / 산토끼와 개구리 / 어부와 작은 물고기 / 제비와 까마귀 / 사나이와 사자 / 각다귀와 황소 / 사냥꾼과 사자 / 사자와 곰과 여우 / 황금알을 낳는 거위 / 희극 배우와 농부 / 저녁 식사에 초대받은 개 / 소금을 싣고 가는 당나귀 / 사냥꾼과 어부 / 산토끼와 사냥개 / 전나무와 가시나무 / 독수리와 화살 / 종달새와 새끼들 / 아라비아 사람과 낙타 / 의사와 환자 / 당나귀와 여우와 사자 / 늙은 사냥개 / 당나귀와 주인 / 울타리와 포도밭 / 왕을 원한 개구리들 / 돼지와 양 / 생쥐들의 회의(고양이 목에 방울 달기) / 농부와 두루미 / 대머리 기사 / 불평하는 당나귀와 주인들 / 황소와 염소 / 노인과 죽음 / 수말과 당나귀 / 생쥐와 족제비 / 소년과 개구리 / 말과 짐 실은 당나귀 / 늑대와 사자 / 포도나무와 염소 / 시골 처녀와 우유통 / 아프로디테와 고양이 / 직공 세 사람 / 당나귀의 그림자 / 양의 옷을 걸친 늑대 / 양치기와 바다 / 헤르메스와 조각가 / 방앗간 주인과 아들과 당나귀

2부 세상을 이해하고 사람을 얻는 삶의 지혜

개구리와 황소 / 까마귀와 물병 / 파리 떼와 꿀단지 / 달과 어머니 / 싸움닭과 독수리 / 당나귀와 여치 / 제우스와 낙타 / 한쪽 눈이 먼 암사슴 / 사냥하러 간 사자와 당나귀와 여우 / 맹인과 새끼 늑대 / 헤라클레스와 마부 / 비둘기와 까마귀 / 눈먼 노파와 의사 / 농부와 아들들 / 늑대들과 양 떼 / 새끼 게와 엄마 게 / 새끼 두더지와 엄마 두더지 / 막대기 다발 / 말과 수사슴 / 도둑과 어머니 / 떡갈나무와 갈대 / 여우와 가면 / 목마른 비둘기 / 고양이와 생쥐 / 송아지와 황소 / 소년과 개암나무 열매 / 꿀벌과 땅벌과 말벌 / 새끼 양과 피리 부는 늑대 / 연못가의 수사슴 / 고집 센 염소와 염소지기 / 굶주린 생쥐와 족제비 / 농부와 개들 / 독수리와 까마귀 / 늑대와 염소 / 병든 사자 / 병든 매 / 독수리와 풍뎅이 / 사자와 세 마리 황소 / 노파와 하녀들 / 멧돼지와 여우 / 천문학자

3부 나도 나를 모르고 당신은 더 몰라서

늑대와 두루미 / 새끼 양과 늑대 / 말과 마부 / 산고를 겪는 산 / 허영심 많은 까마귀 / 곰과 여우 / 양치기 소년과 늑대 / 수탉과 보석 / 삐걱거리는 수레바퀴 / 사자와 여우 / 어부와 피리 / 개미와 베짱이 / 노새 / 암탉과 고양이 / 생쥐와 개구리 / 사자와 생쥐 / 돌고래와 새우 / 여우와 나무꾼 / 건방진 양초 / 늑대와 양 / 새끼 사슴과 엄마 사슴 / 나그네와 플라타너스 / 제우스와 포세이돈과 아테나와 모모스 / 꼬리 없는 여우 / 심술궂은 개 / 헤르메스와 나무꾼(금도끼 은도끼) / 포로가 된 나팔수 / 새잡이와 메추라기 / 갈까마귀와 백조 / 수사슴과 포도나무 / 개와 산토끼 / 늑대와 양치기 / 수탕나귀와 신상 / 사나이와 사티로스 / 대장장이와 개 / 당나귀와 수탉과 사자 / 표범과 여우 / 물에 빠진 소년 / 늙은 사자 / 사자 가죽을 쓴 당나귀 / 허풍쟁이 나그네 / 구두쇠 / 늑대와 말 / 사냥꾼과 나무꾼 / 여우와 까마귀

4부 나답게 행복하게 관계 맺기 위하여

암사자 / 자루 두 개 / 늑대와 새끼 양 / 개와 수탉과 여우 / 농부와 뱀 / 복숭아와 사과와 블랙베리 / 나그네와 곰 / 강과 바다 / 배와 다른 신체 기관들 / 병든 수사슴 / 바람과 해 / 숯 굽는 사람과 천 짜는 사람 / 아버지와 두 딸 / 사자와 돌고래 / 여우와 황새 / 농부와 황새 / 제우스와 꿀벌 / 황소와 도축업자 / 염소지기와 염소 / 과부와 양 / 해의 결혼 / 말구유 안의 개 / 두 항아리 / 어부와 흙탕물 / 나그네들과 손도끼 / 날짐승과 들짐승과 박쥐 / 사자와 염소 / 농부와 바다 / 사자와 함께 사냥을 간 짐승들 / 사자와 세 고문 / 비둘기와 개미 / 늑대와 양치기들

해설

출처: 국립중앙도서관 ISBN 서지정보(출판사 제출)

서지 풀이

부가기호 03180: 독자 대상 교양 · 발행 형태 단행본 · 내용 분류 철학.

분량·판형: 400쪽 · 판형 210*297.

국립중앙도서관 서지에 기록된 실제 발행일은 2026년 8월 31일입니다.

국립중앙도서관 납본이 확인된 도서입니다.

출처: 국립중앙도서관 ISBN 서지정보 · 부가기호 뜻은 국립중앙도서관 ISBN 안내 기준

자주 묻는 질문

『[큰글자도서] 상담학자와 함께 읽는 이솝 우화』, 어떤 책인가요?

우리에게 잘 알려진 《이솝 우화》의 대표적인 이야기부터 조금은 익숙지 않은 이야기까지 180편의 우화를 선별해 주제별로 재구성했다. 이 책의 백미는 우화에 대한 참신하고 시의적절한 해설과 실질적 조언이 담긴 상담학자들의 ‘교훈’이다. (이솝 (지은이), 김욱동 (옮긴이), 권수영, 김태우, 이헌주, 문예출판사 펴냄)

『[큰글자도서] 상담학자와 함께 읽는 이솝 우화』의 출간일과 출판사는?

문예출판사에서 2026-08-31에 출간했습니다. ISBN 9788931027143.

『[큰글자도서] 상담학자와 함께 읽는 이솝 우화』의 저자는 누구인가요?

이솝 (지은이), 김욱동 (옮긴이), 권수영, 김태우, 이헌주입니다. 자세한 저자 소개는 출판사(문예출판사) 제공 자료를 참고하세요.

『[큰글자도서] 상담학자와 함께 읽는 이솝 우화』 구매는 어디서 할 수 있나요?

알라딘 등 온라인 서점에서 구매할 수 있습니다. ISBN 9788931027143으로 검색하면 정확한 판을 찾을 수 있습니다. 정가는 48,000원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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