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출처: 알라딘 Open API 제공 도서 정보
1892년 출간되자마자 평단으로부터 거창한 문학 이론들의 구실이 될 만큼 뜨거운 논쟁을 불러일으켰던 작품.
인간관계의 은밀한 거래와 허위의식을 가장 우아하고 신랄한 유머로 해체한 프랑스 문학의 독보적인 서사. 수식어를 배제한 칼날 같은 문장으로 인간의 속물성을 해부한 천재 문장가 쥘 르나르의 정수.
출처: 국립중앙도서관 ISBN 서지정보(출판사 제출)
이 얹혀사는 남자의 머릿속은 온통 '문학'으로 가득 차 있다. 그에게 평범한 것은 아무것도 없다. 그는 콩쿠르 형제를 통해 18세기를 보고, 에밀 졸라를 통해 노동자를 보며, 도데를 통해 사회를 보고, 발자크와 모파상을 통해 농민을 보고, 미슐레와 리슈팽을 통해 바다를 본다. 그는 바다를 바라보고는 있지만, 결코 바다 자체의 경지에는 이르지 못한다. 그는 자기 자신의 공범이 되어, 스스로 행동하는 자신을 바라보고, 차가운 아이러니로 자신을 분석한다. 그가 결국 떠나는 것도, 비겁한 그의 문학적 양심이 그것이 가장 예술적인 결말이라고 일러 주기 때문이다.
— 마르셀 슈봅(Marcel Schwob),
『메르퀴르 드 프랑스』출간 당시 비평 중에서
출처: 국립중앙도서관 ISBN 서지정보(출판사 제출)
제1장 베르네 씨
제2장 신중함
제3장 한 땀 한 땀
제4장 자칭 문인
제5장 입장
제6장 베르네 부인
제7장 증상
제8장 빗나감
제9장 좋군요! 좋고 말고요!
제10장 이렇게 비참할 수가!
제11장 내 동료들
제12장 입을 열다
제13장 속내 떠보기
제14장 천문학
제15장 번듯한 일자리를 얻다
제16장 여행길에서
제17장 바다다!
제18장 결코 바다의 수준에는!
제19장 예의
제20장 밑바닥
제21장 성가심
제22장 마지막으로 멈춘 곳
제23장 잠 못 이루는 밤
제24장 뾰루지
제25장 일인극
제26장 남는다
제27장 밥값이라도 해야지
제28장 자, 식탁으로!
제29장 마르그리트 양
제30장 일정표
제31장 죽이 맞는 사이
제32장 지론
제33장 순무
제34장 입맞춤
제35장 습관
제36장 글쓰기라니!
제37장 해변
제38장 시선들
제39장 망치지 않기
제40장 문학의 영적 지도자
제41장 성당
제42장 산책과 절경
제43장 야외에서의 추파
제44장 즐거운 나들이
제45장 이제는 끝을 내야지!
제46장 제안
제47장 마르그리트 양의 생각
제48장 첫 수업
제49장 전 과정
제50장 은근히
제51장 마지막 수업
제52장 어설픈 겁탈
제53장 슬픈 짐승
제54장 줄행랑
제55장 아듀
옮긴이의 말
출처: 국립중앙도서관 ISBN 서지정보(출판사 제출)
부가기호 05860: 독자 대상 교양 · 발행 형태 전자출판물 · 내용 분류 문학.
출처: 국립중앙도서관 ISBN 서지정보 · 부가기호 뜻은 국립중앙도서관 ISBN 안내 기준
하루노리에서 2026-09-02에 출간했습니다. ISBN 9791199993112.
쥘 르나르 (지은이)입니다. 자세한 저자 소개는 출판사(하루노리) 제공 자료를 참고하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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