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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학은 학문인가

헤르만 바빙크;역자 : 박철동

주말씀 출판사 · 2026-09-25 서점 등재 확인 중

ISBN 9791199968004 · 종교

1쪽 · 정가 15,000원 · 전자책

서점 등재 확인 중전자책국립중앙도서관 ISBN 서지정보 등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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책 소개

이 책의 신학의 학문성에 대한 논의의 배경은 다음과 같습니다. 19세기 말과 20세기 초 당시에 네덜란드 정부에서 성경신학과 역사신학은 객관적으로 자료를 다루어서 종합대학에서 학문으로, 조직신학(교의학)과 실천신학은 주관적인 신앙에 기반을 두었기에 정식 학문으로 인정하지 않고 교단을 위한 신대원에서 가르치는 것으로 구분하였고, 일반 학문 영역에서도 신학이 학문으로 인정받지 못했던 상황이 배경입니다.

이러한 사정은 유럽이 비슷했고, 신학의 학문적 의미를 찾는 다양한 시도들이 유럽에서 있었습니다. 그중 이 책 제1부에서 언급한 내용으로, 윤리신학이 신학의 기초를 인간의 양심에 두려고 시도했습니다. 이후 리출과 신칸트주의와 같이, 공동체 의식, 종교적 경험, 지식이 아닌 신뢰에 초점을 두고, 윤리적 실천적 의미를 강조하면서 그리스도의 신성과 같은 객관적 기반을 존재판단이 아닌 가치판단으로 전환하려는 시도들이 있었습니다. 그리고 20세기에 한때 유행했던 실증주의에 의한 20세기 초반 도전들, 이러한 모든 도전들에 대한 긍정적인 요소를 인정하되 우려되는 내용들을 비평하는 바빙크의 균형 잡힌 관점을 제1부로 편집했습니다.

제2 부에서, 이에 대한 바빙크의 믿음과 지식과의 관계, 믿음과 신학과의 관계, 신학의 학문성에 대한 연대기별 글을 소개했습니다. 2부에서는 각 작품별로 매우 세부적인 해제를 제공하여 쉽게 전체적인 내용을 파악할 수 있도록 했습니다. 바빙크의 신학의 학문성에 대한 기본적인 개념은 다음과 같습니다. 믿음은 신학을 필요로 하지 않습니다. 그러나 믿음과 신학 모두 서로에게 중요한 유익을 줍니다. 신학은 예수 그리스도 얼굴에 있는 하나님에 대한 지식을 그 대상으로 하지만, 이 지식은 개인적 신념이 아닌 하나님의 자기 증거와 성령의 조명을 통해 믿음으로 받아들여진 지식이기에, 고유한 연구 대상과 내용, 방법론이 있고 따라서 당당히 한 학문의 자리를 차지할 수 있고 차지해야 합니다. 왜냐하면 모든 학문은 각각의 고유한 연구 대상과 방법론 그리고 전제가 있기 때문입니다.

20세기 실증주의가 분석철학에 그 자리를 넘겨주었고, 신학에서도 분석철학 기법을 이용한 플랭팅카의 개혁주의 인식론이 등장했지만, 모두 칸트 이후 형성된 인식론이 모든 것을 좌우하는 추세를 따르고 있습니다. 이러한 조류가 주는 유익도 있지만, 신학을 인식론적 영역에서 주로 다루려고 할 때, 근본적인 문제가 무엇이며, 동시대의 이러한 시대적 환경 속에서 믿음에 기반을 둔 신학이 발전해 나가야 될 그 근원과 방향이 무엇인지 바빙크가 적절하게 제시해 주고 있다고 생각됩니다.

바빙크의 글을, <전체 소개>, <주요 인용구> 그리고 본문에서 <세부 제목별로 요점>을 제시하여 쉽게 이해할 수 있도록 편집했고, 특별히 앞서 언급한 바와 같이, 제2 부는 매우 <세부적인 해제>를 추가하여 이해를 돕도록 했습니다. 바빙크 글에 대한 소개와 함께, “리츨 이후 리츨 좌파와 우파에 대한 바빙크 비평,” “<개혁교의학>에서 믿음과 지식, 믿음과 신학, 신학의 학문성,” 두 개의 아티클을 별도로 작성해서 포함시켰습니다. 전반적으로 인용구를 많이 제시하여, 이를 활용하거나 향후 연구를 돕고자 했습니다.

출처: 국립중앙도서관 출판예정도서 등록 정보(출판사 제출)

요약

독자들이 바빙크를 그의 시대적 맥락에 위치시키고, 이를 오늘날 한국 교회의 상황과 연결 지어 이해하는 데 확실히 도움이 될 것입니다. 바빙크의 번역서를 읽는 독자들이 이를 통해 격려와 힘을 얻어, 기쁨과 인내로 자신의 믿음의 여정을 계속해 나가기를 바랍니다.

G. 판 덴 브링크 교수(암스테르담 자유대학 교수)

출처: 국립중앙도서관 ISBN 서지정보(출판사 제출)

목차

제1부. 믿음과 지식, 신학과 학문을 분리시키려는 도전들

1. 일반적 도전들과 윤리-화해 신학에 의한 도전

• “신앙학” (Geloofswetenschap, 1880)

• “개혁주의 신학” (Gereformeerde Theologie, 1881)

• “양심” (Het Geweten, 1881)

2. 리츨과 신칸트주의에 의한 도전

• “알브레히트 리츨의 신학” (De Theologie van Albrecht Ritschl, 1888)

• “윤리적-심리적 방법” (“De ethisch-psychologische methode,” in 『개혁교의학』 1권, 1906)

• “리츨 이후 리츨 좌파와 우파에 대한 바빙크의 비평”(편집자) 143

3. 실증주의에 의한 도전

• 「기독교 학문」에 나타난 실증주의 (Christelijke wetenschap)

제2부. 신학의 학문성: 원리·대상·방법·목적(세부 해제 포함)

1. 신학의 원리·대상·방법·목적을 제시하는 초기 논의

• 「거룩한 신학의 학문」 (De wetenschap der H. Godgeleerdheid, 1883)

2. 어머니와 딸이 아닌 두 자매로서 신앙과 신학과의 관계 논의

• 「종교와 신학」 (Godsdienst en Godgeleerdheid, 1902)

3. 신학의 학문성에 대한 방어적 입장을 넘어 자연과 은혜 관계에서 신학 논의

• 「기독교 학문」 (Christelijke wetenschap, 1904)

4. 신학서론에서 체계화된 종합적 논의

• “『개혁교의학』에 나타난 믿음과 지식, 믿음과 신학, 신학의 학문성”(편집자)

주요 용어 색인

출처: 국립중앙도서관 ISBN 서지정보(출판사 제출)

서지 풀이

부가기호 95230: 독자 대상 전문 · 발행 형태 전자출판물 · 내용 분류 종교.

분량·판형: 1쪽.

출처: 국립중앙도서관 ISBN 서지정보 · 부가기호 뜻은 국립중앙도서관 ISBN 안내 기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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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주 묻는 질문

『신학은 학문인가』의 출간일은 언제인가요?

주말씀 출판사에서 2026-09-25 출간 예정으로 국립중앙도서관 ISBN 서지정보에 출간예정으로 등록됐던 도서입니다. 실제 출간·판매 여부는 서점에서 ISBN 9791199968004으로 확인할 수 있습니다.

『신학은 학문인가』의 저자와 출판사는?

헤르만 바빙크;역자 : 박철동 / 주말씀 출판사. 출간 후 상세 정보가 갱신됩니다.

『신학은 학문인가』은 전자책·오디오북으로도 나오나요?

전자책으로 출간 예정입니다. 분량은 1쪽입니다. 정가는 15,000원입니다. (국립중앙도서관 출판예정도서 등록 기준이며, 별도 판형이 추가될 수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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