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노을은 바다에 둥지를 틀고』는 2026-11-02 출간 예정입니다. 출간되면 서점 판매 링크와 함께 이메일로 한 번 알려드립니다.
책소개 / 김순기 시인의 여섯 번째 시집 『노을은 바다에 둥지를 틀고』는1부. 계절은 나의 시를 데려온다
봄, 여름, 가을, 겨울의 변화 속에서 계절의 순환은 시인의 마음을 데리고 온다. 봄의 시작에서 겨울의 고요까지, 자연의 흐름을 따라 시인의 감정이 피어나고 사라진다.하늘과 들, 바람과 비, 그리고 바다의 변화 속에서 삶의 순간들을 따뜻하게 노래한 계절의 연가이다. 대표 시: 〈삼월이 간다고〉, 〈입춘날 아침에〉, 〈오월의 맵시〉, 〈가을이 아름다운 것은〉,〈겨울 파도 같은 삶〉, 〈성탄이 기다려지는 것은〉, 〈경칩날 아침에〉,〈가을은 바람을 따라〉, 〈갈대는 외롭다고 말하지 않는다〉, 〈봄이 온다네〉 등, 2부. 삶은 작은 일상에서 피어난다 일상, 풍경, 감정, 묵상의 깊이에서 피어난 시. 거창한 삶이 아니라, 소소한 일상 속에서 피어나는 사랑과 기쁨, 깨달음을 노래한다. 밥 짓는 냄새, 보슬비 내리는 거리, 친구의 미소 같은 평범한 하루의 장면들이 시인의 마음 안에서 빛으로 바뀐다.대표 시:〈노을은 바다에 둥지를 틀고〉, 〈개구리 연주회〉, 〈떡 하는 날〉,〈내가 나를 사랑하면 남도 나를 사랑한다〉, 〈보슬비 오는 거리에〉,〈벗은 몸으로 태양을 맞는다〉, 〈사랑은 행동한다〉,〈무상(無常)〉, 〈희망을 노래하자〉 등 3부. 그대, 그 시절, 그 자리 사람, 기억, 그리움, 사랑의 흔적들을 따라가는 시 시인은 사랑했던 사람과 지나온 시간의 자취를 따라간다. 그리움, 추억, 회상 속에서 다시 만나는 얼굴들과 이별의 자리에서 피어난 따뜻한 기억들이 시로 남았다. 삶의 길 위에 놓인 ‘그대’의 흔적을 고요히 되새긴다. 대표 시:〈가고 싶은 철산대교〉, 〈꽃비 오는 날 떠난 임아〉, 〈어머니〉,〈내 삶에 당신 있습니다〉, 〈사치도 사람들〉,〈사랑은 보석처럼 빛나고〉, 〈어버이날에〉,〈그때 그 자리〉, 〈아버지 무덤 앞에서〉 등. 4부. 신앙은 숨결처럼 흐른다. 기도, 복음, 교회, 신앙의 고백시. 신앙은 시인의 삶의 근본이다.하루의 시작과 끝, 고난과 감사의 순간마다. 그는 하나님께로 마음을 향한다.이 부에는 기도와 묵상, 그리고 복음의 증언이 담겨 있다.신앙은 거창한 선언이 아니라, 일상의 호흡임을 보여준다.대표 시:〈십자가를 봅니다〉, 〈복음의 증인으로 살아가는 사람들〉,〈내 영혼아! 잠에서 깨어나자〉, 〈나의 일상이 복음이게 하자〉,〈조각난 십자가〉, 〈영혼의 봄을 노래하자〉,〈주목나무 옆에서〉, 〈부자와 나사로를 보면서〉등. 5부. 하루를 건너는 사람들에게 고요한 철학적 성찰, 존재와 시간, 사색의 시 삶의 끝자락에서 시인은 묻는다.“인생이란 무엇인가, 존재란 어디서 와서 어디로 가는가.”이 부는 시간의 강을 건너며 남긴 성찰의 기록이다.하루를 견디며 살아가는 사람들에게 건네는, 짧고도 깊은 위로의 말들이다. 대표 시:〈광대나물〉, 〈약속〉, 〈그냥 웃자〉, 〈인생 나그네 길에서〉,〈강풍이 부는 날엔〉, 〈내려놓음과 버림〉,〈오! 자유〉, 〈고추를 심으면서〉, 〈어리석은 사람아〉 등
출처: 국립중앙도서관 출판예정도서 등록 정보(출판사 제출)
김순기 시인의 여섯 번째 시집 『노을은 바다에 둥지를 틀고』는 계절의 변화와 일상의 숨결, 사람의 그리움과 신앙의 고백, 그리고 시간과 존재에 대한 철학적 성찰을 하나로 엮어낸 시의 여정이다. 삶의 사소한 순간들을 깊은 눈으로 바라보며, 그 안에서 빛과 따뜻함을 발견하는 시인의 시선은 마치 저무는 바다 위에 노을이 남긴 마지막 빛처럼 잔잔하고도 따스하다.『노을은 바다에 둥지를 틀고』는 인생의 황혼을 바라보는 한 시인의 고백록이다. 노을이 바다 위에 마지막 빛을 남기듯, 김순기 시인은 자신의 삶을 빛으로 써 내려간다. 그의 시는 단정하고 담백하며, 읽는 이의 마음에 오래 남는 여운을 남긴다. 이 시집은 묻는다. “오늘의 너는 어디에 둥지를 틀고 있는가?” 그 물음 속에 김순기 시인의 시가 있다. 노을빛처럼 잔잔하고, 그러나 깊이 스며드는 시인의 언어 — 그것이 바로 이 시집이 전하는 사랑과 생명의 메시지다.
출처: 국립중앙도서관 ISBN 서지정보(출판사 제출)
서문. 헌정시, 목차, 1부. 계절은 나의 시를 데려온다.– 봄, 여름, 가을, 겨울의 변화 속에서 /삼월이 간다고 /입춘날 아침에/사월 열사흘 /오월의 맵시/가을이 아름다운 것은/추석날이면/가을/겨울 파도 같은 삶/십일월의 어느 날/성탄이 기다려지는 것은/바람이 분다/가슴을 펴고 봄을 맞자/경칩날 아침에/영원한 처녀 봄/피지 않는 꽃 축제/바다, 봄이 오니/사월에 내리는 비/가정의 달 5월에는/오월에는/저무는 하루/잿빛 하늘/가을인가/가을이 오려는지/칠월 아침에/달이 뜨지 않아도 달맞이꽃은 핀다/가을은 바람을 따라/ 유월 보름/가을비는 내리고/가을엔/가을은 깊어가는데/갈대는 외롭다고 말하지 않는다/겨울바람에게 듣는다/파도가 부서지는 바닷가에서/성탄절 아침에/봄을 노래하자/봄이 온다네/겨울과 봄 사이/겨울비 따라 봄이 온다/봄 소식을 전합니다/반갑지만은 않은 봄/소리 없이 찾아온 봄/봄은 나를 행동하게 한다/사치도에 봄이 오니/2부. 삶은 작은 일상에서 피어난다– 일상, 풍경, 감정, 묵상의 깊이에서 피어난 시/노을은 바다에 둥지를 틀고/개구리 연주회/복날(伏日)/작은 빛 되어/마지막 내린 비/나눔/떡 하는 날/내가 나를 사랑하면 남도 나를 사랑한다/내일은 맑으리/내일은 오지 않아도 된다/변한 것이 없으니/복 받으세요/해맑은 미소로 답하던 친구에게/따뜻한 사람으로/왁자지껄하던 동네가 고요하다/보슬비 오는 거리에/맑은 영혼을 갖게 하소서/벗은 몸으로 태양을 맞는다/사랑은 행동한다/사랑앓이/즐겁게 살자/나는 바쁘게 산다/기다림/가끔은 하늘을 보자/변덕스런 동짓달의 하루/침묵도 지혜다/무상(無常)/사랑의 힘/사랑의 색깔은 변하지 않는다/사랑의 샛강을 만들자/기쁨을 함께 나누세/여보시게/희망을 노래하자. 3부. 그대, 그 시절, 그 자리– 사람, 기억, 그리움, 사랑의 흔적들을 따라가는 시/ 가고 싶은 철산대교/꽃비 오는 날 떠난 임아/ 어머니/그늘에 앉아서 가을을 맞는다 /내 삶에 당신 있습니다/가슴에 담아둔 그리움 /꿈꾸고 희망을 노래하자/대답 없는 하루를 붙잡고 /사치도 사람들/얼마나 더 그리워야/사랑은 보석처럼 빛나고/꽃의 웃음/나의 사랑, 어여쁜 자야 /떠나는 임아 (입하(立夏)/어버이날에/인생 나그네 길에서/그 자리에 /추억의 여인/얼마나 뜨거워야/그때 그 자리/인생의 가을에 하얀 서리 덮으니/당신과 함께하던 그때 그 자리/어두워 앞이 보이지 않으니/그렇게 하세요/그루터기/아버지 무덤 앞에서.4부. 신앙은 숨결처럼 흐른다-기도, 복음, 교회, 신앙의 고백시,/십자가를 봅니다/복음의 증인으로 살아가는 사람들/세월 앞에 생명을 구걸하지 말자/오월의 아침에/삶에 기준(基準)/산다는 것은1/산다는 것은2/산다는 것은3/삶1/삶2/내 영혼아! 잠에서 깨어나자/쉼1/나의 일상이 복음이게 하자/감사로 하루를 시작하면서/쉼2/생명이 있으니/승리하는 하루/선(線)/주일 아침에 주님께서 기억하시는 것/조각난 십자가/주의 전에 머뭇거림은/영혼의 봄을 노래하자/주목나무 옆에서/부자와 나사로를 보면서5부. 하루를 건너는 사람들에게– 고요한 철학적 성찰, 존재와 시간, 사색의 시/광대나물/약속/그냥 웃자/어느 날 아침 /인생 나그네 길에서/구름을 탄 그리움/고요 /강풍이 부는 날엔 /내려놓음과 버림 /어리석은 사람들/오 자유/언 손 호호 불면서/고추를 심으면서/어리석은 사람아/편집후기
출처: 국립중앙도서관 ISBN 서지정보(출판사 제출)
부가기호 03810: 독자 대상 교양 · 발행 형태 단행본 · 내용 분류 문학.
분량·판형: 160쪽 · 판형 135*210.
출처: 국립중앙도서관 ISBN 서지정보 · 부가기호 뜻은 국립중앙도서관 ISBN 안내 기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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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서출판)친구사이에서 2026-11-02 출간 예정입니다 (국립중앙도서관 ISBN 서지정보 기준). ISBN 9791199966420.
김순기 / (도서출판)친구사이. 출간 후 상세 정보가 갱신됩니다.
종이책으로 출간 예정입니다. 분량은 160쪽입니다. 정가는 11,000원입니다. (국립중앙도서관 출판예정도서 등록 기준이며, 별도 판형이 추가될 수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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