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권한의 독점을 깨고 정의를 말하다
사법 피해자가 고발하는 경찰 직권남용 사건이다.
시민이 경찰의 부당한 직권남용과 가담행위로 사법 피해자가 된 과정을 다룬 고발서다.
이 책은 불법체포에서 시작된 피해가 이후의 수사 과정에서 어떻게 연쇄적인 직권남용과 가담행위로 이어졌는지를 기록한다.
특히 경찰이 수사결정을 먼저 정하고, 그 결론에 맞춰 진술과 객관적 증거를 선택적으로 취합·선택하며, 수사보고서와 공문서를 통해 그 결론을 뒷받침하는 구조를 문제로 제기한다.
수사관이 수사와 수사결정을 함께 담당하는 구조에서는 수사관의 재량이 지나치게 확대될 수 있다. 경찰이 증거를 확보하고 관리하면서 동시에 사건의 송치·불송치를 결정하면, 외부의 독립적인 검증 없이 경찰 내부의 결론이 사건의 최종적인 수사결정으로 이어질 수 있다.
이 책은 이러한 구조를 개선하기 위해 경찰의 수사결정권을 박탈하고, 경찰은 수사와 객관적 증거 확보에 집중하도록 하며, 사법체계에서 경찰의 위치를 수사 단계의 하위 위치로 재설계하는 법 개정안을 제시한다.
또한 양측의 주장과 객관적 증거를 확인할 수 있도록 수사확인서 작성 및 제공을 의무화하고, 직권남용·가담행위·수사피해·수사결정피해에 대한 처벌규정을 구체적으로 명시하는 추가 법 개정을 제안한다.
공권력 남용을 막고 실효성 있는 견제 장치를 마련할 시점이다. 현제는 과도기적 혼란만 과정된 사법체계로 그 피해는 국민에게 돌아온다. 해결방법은 추가 법 개정 그 내용을 제시하고 있다.
출처: 국립중앙도서관 출판예정도서 등록 정보(출판사 제출)
권한의 독점을 깨고 정의의 말하다 : 사법 피해자가 고발하는 경찰 직권남용 사건
이 책은 한 개인이 마주한 끔찍한 사법 폭력의 생생한 기록이자, 국가 공권력의 민낯을 가감 없이 고발하는 날카로운 보고서다. 불법체포라는 원초적 직권남용에서 출발해, 이를 덮기 위해 하급 수사관부터 결재 라인까지 가세해 진술을 누락하고 수사보고서를 조작하는 '공동정범 가담피해'의 실체를 낱낱이 파헤친다.
저자가 책 전반을 통해 묵직하게 던지는 핵심 문제의식은 명확하다. 현재의 경찰 수사 시스템은 진실과 사실관계를 객관적으로 검증하는 장치가 없다. 반드시 '결정을 내려야 하는 위치'에 수사관이 사전에 정해진 결론에 맞춰서 수사를 하게 되는 구조는, 무고한 이를 피의자로 확정해서 직권남용결정에 가담하는 연쇄적인 사법피해가 작동하게 된다. 당사자는 자신의 사건이 어떻게 다뤄지고 어떤 진술이 오갔는지 알지 못한다. 사건의 당사자는 사건에서 배제되고, 수사내용을 경찰이 독점하고 결정하고, 사건에 당사자는 일방적으로 박탈 당한다.
이 책이 단순한 피해 호소에 머무르지 않고 깊은 울림을 주는 이유는, 파국을 막을 구체적이고 현실적인 대안을 함께 제시하기 때문이다. 저자는 경찰이 모든 것을 자의적으로 결정하는 권한을 원천적으로 박탈해야 한다고 주장한다. 대신 양측의 주장이 담긴 수사확인서와 객관적 증거가 투명하게 공유되어야 하며, 당사자가 수사 내용을 확인하고 이견을 제시할 수 있는 실질적 절차가 보장되어야 함을 강조한다. 나아가 경찰과 검찰에 집중된 권한의 벽을 넘어, 직권남용 행위와 조직적 가담 행위를 구체적으로 처벌할 수 있도록 형법과 관련 법 조항을 촘촘하게 개정해야 한다는 입법적 제안으로 나아간다.
국민이 국가의 법 집행 속에서 무방비한 사법 피해자로 전락하지 않기 위하여
이 책은 사건의 피해를 호소하는 데 머무르지 않고, 같은 피해가 반복되지 않도록 실제 법과 절차에 반영할 수 있는 방법을 제시합니다.
국민이 뉴스에 전달되는 사건의 내용만 받아들이는 데 그치지 않고,
어떤 법과 제도가 필요한지 생각할 수 있도록 핵심적인 법과 매뉴얼을 제안합니다.
출처: 국립중앙도서관 ISBN 서지정보(출판사 제출)
도서 목차
프롤로그 | 연쇄적인 직권남용 피해와 사명감의 시작
불법체포의 피해 발생: 직권남용을 행사하면서 발생된 위법한 체포 행동행사로 인한 피해 발생
연쇄적 직권남용의 피해 발생: 불법체포를 덮기 위해 진술을 누락하고 사건을 왜곡한 권한 남용 행동행사로 인한 피해 발생
결정 가담의 피해 발생: 하급 수사관부터 결재 라인까지 가세해 위법한 수사 결론을 승인한 조직적 공모 행동행사로 인한 피해 발생
사후 책임 전가의 피해 발생: 진술과 증거가 담긴 수사확인서를 숨긴 채 책임을 떠넘기는 은폐 행동행사로 인한 피해 발생
집필의 목적: 사법 시스템의 모순을 고발하고, 경찰서 단계의 '수사피해 및 가담피해' 추가법 개정을 직관적으로 명시하여 입법 제안을 위한 기록
제1부 | 불법체포와 연쇄적 직권남용, 그리고 공동정범 가담피해
1장. 공동정범 가담피해와 왜곡의 실체
2장. 직권남용과 가담피해 발생 시 나타나는 양상
3장. 불법체포의 발생과 연쇄적인 직권남용의 전개
제2부 | 직권남용 결정에 맞춘 연쇄적 가담 범죄
1장. 피해자의 지속적인 호소와 묵살
2장. 사전 직권남용 결정에 맞춰진 연쇄적 직권남용 가담 범죄의 실태
3장. 조직 보호를 위한 사후 조작 및 은폐 행동행사 피해 발생
제3부 | 경찰의 결정 권한 독점과 수사보고서 조작의 구조적 모순
1장. 결정을 내려야 하는 위치가 낳는 수사왜곡의 함정
2장. 사전 결론에 맞춰 수사보고서와 송치를 조작하는 구조
3장. 주변의 편파적 가담과 피해자의 수사결정권 박탈
제4부 | 무고한 이를 피의자로 만드는 경찰서의 사법 피해
1장. 사실관계 확인의 배제와 무고한 사법 피해의 양산
2장. 조직적 감싸기와 주변 가담이 개인에게 미치는 파괴적 영향
3장. 진실을 은폐하는 밀실 결정 구조와 피해자의 고립
제5부 | 직권남용·가담·수사·수사결정 피해에 따른 처벌법 명시
1장. 처벌 규정이 없는 현행 제도의 한계와 피해 발생
2장. 직권남용 피해, 가담 피해, 수사 피해, 수사결정 피해에 따른 처벌법 조항 명시
프롤로그
연쇄적인 직권남용 피해와 사명감의 시작
평범한 시민에게 발생한 경찰 수사피해
불법체포에서 시작된 최초의 피해
피해에 대한 문제 제기와 이후의 수사
결론에 맞춰 진행되는 사건 처리
진술과 증거의 선택적 취합·선택
직권남용보고서와 허위공문서 문제
수사결정에 가담하는 경찰관들의 문제
경찰의 수사결정권 독점이 만든 피해
개인의 피해를 법과 제도의 문제로 바라보게 된 과정
이 책에서 제안하는 법 개정의 목적
제1부
불법체포에서 시작된 연쇄적 직권남용과 가담피해
제1장. 불법체포와 최초의 직권남용 피해
경찰의 공권력 행사와 직권의 한계
불법체포 과정에서 발생한 피해
위법한 체포 행동행사
체포 이후 피해자가 문제를 제기한 과정
최초의 직권남용이 이후 수사에 미친 영향
제2장. 불법체포를 덮기 위한 연쇄적 직권남용
피해자의 문제 제기와 경찰의 대응
최초의 행위를 보호하기 위한 사건 처리
진술의 선택과 누락
증거의 선택과 누락
결론에 맞춰 사건을 처리하는 과정
직권남용보고서 작성과 행사
추가적인 직권남용으로 확대되는 과정
제3장. 결정 가담과 조직적 책임의 확산
하급 수사관의 사건 처리
수사보고서와 결재 과정
상급자의 판단과 승인
직권남용에 가담하는 행위
결재 라인까지 확대되는 책임
개인의 직권남용이 연쇄적인 가담피해로 확대되는 구조
조직 내부에서 책임이 분산되는 과정
제2부
결론에 맞춰 진술과 증거를 선택하는 수사 구조
제4장. 피해자의 지속적인 호소와 묵살
피해자가 지속적으로 제기한 문제
피해자의 주장과 진술
수사결론에 맞지 않는 진술의 배제
필요한 진술만 선택적으로 취합하는 과정
피해자의 의견이 수사결정에서 배제되는 구조
문제 제기가 새로운 수사피해로 이어지는 과정
제5장. 사전 결론에 맞춰 진술과 증거를 선택하는 수사
먼저 정해진 수사결론
결론에 맞는 진술의 취합과 선택
결론에 맞지 않는 진술의 누락과 배제
객관적 증거의 선택적 확보와 취합
결론을 뒷받침하는 증거 중심의 사건 구성
직권남용보고서 작성과 행사
허위공문서 작성과 행사
수사기록을 통해 결론을 완성하는 구조
제6장. 증거 독점과 검증 부재가 만드는 사법 피해
경찰의 증거 확보와 관리
CCTV 등 객관적 증거의 확보와 제공
증거의 선택적 취합
증거 누락과 은폐 문제
당사자가 수사자료를 직접 확인하기 어려운 구조
경찰 내부 결론을 외부에서 검증하기 어려운 문제
선택된 진술과 증거를 중심으로 만들어지는 수사기록
수사보고서가 사건 판단에 미치는 영향
제3부
경찰의 수사결정권 독점과 사법체계의 구조적 모순
제7장. 수사와 수사결정을 동시에 담당하는 구조
경찰의 수사결정권
수사와 결정이 하나의 조직에 집중되는 구조
수사관의 판단이 사건의 결론으로 이어지는 과정
수사결정권이 재량권을 확대하는 문제
권한은 크지만 검증은 부족한 구조
수사결정권이 객관적인 수사를 보장하지 못하는 문제
경찰에게 수사결정권을 계속 부여해야 하는가
제8장. 재량권 확대와 개별 경찰관의 직권남용범죄
구조적 문제와 개별 경찰관의 범죄
직권과 재량의 한계
직권남용행위와 위법한 행동행사
진술 선택·누락에 따른 직권남용 문제
증거 선택·누락에 따른 직권남용 문제
수사보고서 작성 과정의 직권남용
허위공문서 작성·행사 문제
다른 경찰관의 직권남용에 가담하는 행위
연쇄적인 직권남용범죄의 구조
제9장. 경찰의 사법적 위치 재설계와 수사확인서
경찰은 수사에 집중해야 한다
경찰 수사결정권 박탈의 필요성
송치·불송치 결정권의 분리
경찰의 사법적 위치를 수사 단계의 하위 위치로 재설계
수사와 수사결정의 분리
수사확인서의 개념
양측의 주장과 사실관계 확인
객관적 증거 제공
CCTV 등 증거자료 제공
당사자의 의견 제출
출처: 국립중앙도서관 ISBN 서지정보(출판사 제출)
부가기호 15360: 독자 대상 실용 · 발행 형태 전자출판물 · 내용 분류 사회과학.
출처: 국립중앙도서관 ISBN 서지정보 · 부가기호 뜻은 국립중앙도서관 ISBN 안내 기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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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수은 / (주) 만들자. 출간 후 상세 정보가 갱신됩니다.
전자책으로 출간 예정입니다. 정가는 15,000원입니다. (국립중앙도서관 출판예정도서 등록 기준이며, 별도 판형이 추가될 수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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