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섬에 들다

김계성

여담 · 2026-10-12 출간 예정

ISBN 9791199935419 · 역사

정가 15,000원 · 전자책

출간 예정전자책국립중앙도서관 ISBN 서지정보 등록

출간되면 알려드릴게요

『섬에 들다』는 2026-10-12 출간 예정입니다. 출간되면 서점 판매 링크와 함께 이메일로 한 번 알려드립니다.

책 소개

섬에 들다

12년의 파도를 건너온 섬 여행가 김계성

바다에 떠 있는 섬은 멀리서 보면 모두 비슷해 보인다. 그러나 배에서 내려 한 걸음 들어서는 순간, 섬마다 전혀 다른 시간이 흐르고 있음을 알게 된다.

『섬에 들다』는 12년 동안 우리나라 유인도 200여 곳을 두 발로 걸어온 섬 여행가 김계성의 인문 답사기다. 저자는 바닷길과 숲길을 걸으며 섬사람들과 이야기를 나누고, 그 땅에 켜켜이 쌓인 역사와 자연, 삶의 무늬를 차분한 문장으로 풀어낸다.

이 책은 서해를 따라 남해와 동해의 섬까지 이어 갈 섬 답사기의 첫 권으로, 서해 최북단 백령도에서 자월도, 영흥도까지 인천에 속한 강화와 옹진의 섬 29곳을 담았다.

책머리의 ‘섬 여행 팁’에는 신분증, 현금, 멀미약, 해상 예보처럼 섬 여행자가 꼭 챙겨야 할 것들을 정리했다. 각 섬 이야기 끝에는 배편과 숙소, 문의처, 답사 경로를 담은 실용 정보 ‘섬으로 가는 길’을 붙여, 책을 덮은 뒤 바로 길을 나설 수 있게 했다.

“우리나라 섬이 이렇게 소중했던가.”

이 책은 그 물음에 답하며 걸어온 한 여행가의 발자취다.

출처: 국립중앙도서관 출판예정도서 등록 정보(출판사 제출)

요약

“섬은 육지의 끝이 아니라 먼바다가 시작되는 관문이다.”

올레길과 둘레길을 걷다 섬 여행가가 된 저자는 물때를 기다려 배에 오르고, 섬 구석구석을 직접 발로 걸으며 섬이 품은 시간을 더듬는다. 서해 최북단 백령도부터 민통선 안의 섬들 그리고 덕적도, 자월도 주위의 섬들까지, 섬이 가진 그대로의 모습과 그 섬 안에서 의연하게 살아가는 사람들을 담담하게 그린다.

장봉도에서는 백합탕보다 욕쟁이 할머니의 욕을 더 많이 얻어먹고, 소무의도에서는 박정희 대통령이 쉬어 갔다는 소박한 해변에서 지난 시절을 돌아본다. 굴업도에서는 섬을 섬 그대로 지키려 애쓴 주민들의 사연과 함께, 책 표지를 물들인 낙조의 풍광도 민박집 아주머니의 밥상만은 못하다는 구수한 이야기를 전한다. 바닷모래 채취로 크게 줄어든 대이작도 풀등 앞에서는 자연과 경제 사이에서 무엇이 더 소중한지 되물어 본다.

저자는 이 책을 “발길 닿는 대로 걸으며 느낀 답사의 발자취”라 말하지만, 각 편 끝 ‘섬으로 가는 길’에 운항 시각과 숙소, 문의처를 공식 자료로 확인해 담아, 읽는 즐거움과 떠나는 쓸모를 함께 갖췄다.

번잡한 일상에서 쉼표를 찾는 이, 느린 걸음으로 바다의 시간을 만나고 싶은 모든 이에게 이 책을 권한다

출처: 국립중앙도서관 ISBN 서지정보(출판사 제출)

목차

Prologue

PART 1. 섬 여행 팁 : 섬으로 떠나기 전 알아야 할 사항

1. 섬에 대한 기본 상식

2. 섬 여행의 이유

3. 준비 가이드

4. 위기관리

5. 섬 여행 시작

PART 2. 서해 인천의 섬

1부. 서해 최북단의 섬(서해 5도)

백령도 - 절경과 접경의 섬, 인문학의 보고

대청도 - 아름다운 모래해변과 원 순제의 발자취

연평도 - 조기 파시 추억과 꽃게 어장

2부. 강화의 섬

교동도 - 시간이 느리게 가는 섬

석모도 - 보문사와 온천, 달빛에 물든 낙가산

서검도 - 한양 바닷길 검문소, 민통선 안의 섬

미법도 - 수크령과 언둘그물 풍경 속 분단의 아픔

주문도 - 서도면 맏형 주문도

볼음도 - 광활한 갯벌을 품은 풍요의 섬

아차도 - 노파의 호미는 갯벌을 깨운다

3부. 영종도 주변의 섬

삼형제 섬 - 신도, 시도, 모도

장봉도 - 능선과 해안을 걷다

실미도 - 서해의 아픈 손가락

대무의도 - 하나개와 호령곡산

소무의도 - 연인들이 걷기 좋은 풍경

4부. 덕적군도

덕적도 - 해변과 숲이 어우러진 대표 휴양 섬

소야도 - 조용히 머물기 좋은 조그마한 섬

문갑도 - 자연 그대로인 섬

굴업도 - 자연도 낙조도 음식도 맛있는 섬

율도 - 고요한 어촌

지도 - 전통 어업이 이어지는 섬

백아도 - 맑은 바다와 한적한 해안

5부. 자월도와 주변의 섬

자월도 - 캠핑과 휴양 머무는 시간이 편안한 섬

승봉도 - 해변과 마을 따뜻한 풍경이 있는 섬

대이작도 - 풀등을 간직한 섬

소이작도 - 단순한 풍경이 남는 섬

6부. 연륙교로 만나는 일상의 섬

영흥도 - 바다와 일상이 만나는 곳

선재도 - 목섬과 갯벌, 길과 바다가 이어지는 섬

출처: 국립중앙도서관 ISBN 서지정보(출판사 제출)

서지 풀이

부가기호 05910: 독자 대상 교양 · 발행 형태 전자출판물 · 내용 분류 역사·지리·관광.

출처: 국립중앙도서관 ISBN 서지정보 · 부가기호 뜻은 국립중앙도서관 ISBN 안내 기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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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주 묻는 질문

『섬에 들다』의 출간일은 언제인가요?

여담에서 2026-10-12 출간 예정입니다 (국립중앙도서관 ISBN 서지정보 기준). ISBN 9791199935419.

『섬에 들다』의 저자와 출판사는?

김계성 / 여담. 출간 후 상세 정보가 갱신됩니다.

『섬에 들다』은 전자책·오디오북으로도 나오나요?

전자책으로 출간 예정입니다. 정가는 15,000원입니다. (국립중앙도서관 출판예정도서 등록 기준이며, 별도 판형이 추가될 수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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