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연필 들고 속담 다이어리』는 2026-11-01 출간 예정입니다. 출간되면 서점 판매 링크와 함께 이메일로 한 번 알려드립니다.
초등 국어 교과서에 나오는 속담 70개를, 속담마다 활동 하나씩 70개로 익힌다.
로운·아라 남매의 일기로 읽는 속담. 웃다 보면 뜻이 저절로 남는 윔피키드식 DIY 다이어리.
읽고(문해력) 쓰고(표현력) 꾸미며(창의력), 손으로 끝까지 완성하는 나만의 속담책.
초등 국어 교과서에는 학년마다 속담이 나온다. 하지만 속담은 뜻풀이부터 낯설고, 밑줄 그어 외워도 시험이 끝나면 잊힌다. 아이에게 속담은 여전히 남의 말처럼 겉돈다. 속담이 아이 입에서 살아 나오려면, 그 말을 쓰게 되는 상황을 아이가 직접 겪어 봐야 한다.
직접 아이가 체험할 수 있는 다이어리 형식으로 구성하고, 주인공들의 일기를 통해 자연스럽게 속담을 익힐 수 있다.
그렇게, 책은 네 살 터울 남매 로운(4학년)과 아라(1학년)의 일기 70편으로 짜여 있다. 브로콜리를 골라내다 들킨 날, 줄넘기가 안 돼 속상한 날, 시험지 뒷면을 못 보고 만 날 같은 하루의 끝에서 아이는 꼭 맞는 속담 하나를 만난다. 일기마다 뜻을 짚는 ‘아하! 속담 노트’와 어려운 말을 풀어 주는 ‘낱말 돋보기’가 붙고, 이어서 직접 쓰고 꾸미는 활동이 한 가지씩 기다린다. 읽기로 들어온 속담을 아이가 자기 이야기로 다시 꺼내 쓰는 사이, 속담은 시험용 지식이 아니라 매일 쓰는 말이 된다.
출처: 국립중앙도서관 출판예정도서 등록 정보(출판사 제출)
▼ 상황과 함께 익히니 잊히지 않는다
속담을 뜻만 외우면 금세 사라지지만, 이야기와 함께 익히면 오래간다. 이 책은 속담 하나하나를 아이의 일기 속 사건에 얹는다. ‘개구리 올챙이 적 생각 못 한다’는 운동화 끈을 못 매던 2년 전 영상 앞에서, ‘등잔 밑이 어둡다’는 콧등 위 안경을 15분이나 찾아 헤맨 아침에 나온다. 상황이 먼저 웃음을 터뜨리고 속담이 그 위에 얹히니, 아이는 뜻을 설명 없이 몸으로 받아들인다.
▼ 초등 국어 교과서 속담 70개를 한 권에
교과서에 나오는 속담을 가려 70개를 담았다. ‘세 살 적 버릇이 여든까지 간다’부터 ‘벼는 익을수록 고개를 숙인다’까지, 학년이 올라가며 만날 속담을 미리 친구로 사귄다. 뜻풀이와 낱말 설명이 나란히 있어, 속담 한 편이 그대로 문해력의 재료로 쌓인다.
▼ 읽고 덮지 않는다, 손으로 쓰고 꾸민다
속담마다 활동이 하나씩 붙는다. 분실 사건 수사 일지를 쓰고, 나만의 캐릭터 카드와 미래의 명함을 만들고, 으스스한 괴담을 쓰고 그린다. 눈으로 읽은 속담을 손으로 다시 꺼내 쓰면서 표현력과 창의력이 함께 자란다. 다 채우고 나면 세상에 하나뿐인 속담 다이어리가 아이 손에 남는다.
▼ 가족과 친구 사이에서 지혜를 줍는다
다섯 장은 가족에서 친구, 학교, 나, 세상으로 넓어진다. 브로콜리를 두고 아빠와 벌이는 식탁 신경전에서 ‘윗물이 맑아야 아랫물이 맑다’를, 단짝과 아이스크림을 바꿔 먹다 ‘남의 떡이 더 커 보인다’를 배운다. 속담이 관계 속에서 움직이니, 아이는 말의 뜻과 사람 사이의 지혜를 한꺼번에 익힌다.
▼ 혼자서도 하루 한 편, 자기주도 습관까지
한 편이 일기와 노트, 활동으로 짧게 떨어져 아이 혼자서도 하루 한 편씩 해낼 수 있다. 또박또박 옮겨 쓰는 사이 받아쓰기 연습이 되고, 매일 한 칸씩 채우는 다이어리 습관이 든다. 부모가 붙어 가르치지 않아도, 아이가 스스로 속담을 모아 가는 책이다.
출처: 국립중앙도서관 ISBN 서지정보(출판사 제출)
1장 가족의 온기를 담은 속담
1. 세 살 적 버릇이 여든까지 간다
2. 윗물이 맑아야 아랫물이 맑다
3. 개구리 올챙이 적 생각 못 한다
4. 누이 좋고 매부 좋다
5. 미운 아이 떡 하나 더 준다
6. 가는 말이 고와야 오는 말이 곱다
7. 가지 많은 나무에 바람 잘 날이 없다
8. 낫 놓고 기역자도 모른다
9. 닭 잡아먹고 오리발 내민다
10. 등잔 밑이 어둡다
11. 소 잃고 외양간 고친다
12. 바늘 도둑이 소도둑 된다
13. 찬물도 위아래가 있다
2장 친구와 마음을 잇는 속담
1. 백지장도 맞들면 낫다
2. 가재는 게 편
3. 바늘 가는 데 실 간다
4. 떡 줄 사람은 생각도 않는데 김칫국부터 마신다
5. 까마귀 날자 배 떨어진다
6. 똥 묻은 개가 겨 묻은 개 나무란다
7. 믿는 도끼에 발등 찍힌다
8. 제 떡보다 남의 떡이 더 커 보인다
9. 같은 값이면 다홍치마
10. 불난 집에 부채질한다
11. 열 길 물속은 알아도 한 길 사람 속은 모른다
3장 학교에서 쑥쑥 자라는 속담
1. 사공이 많으면 배가 산으로 간다
2. 발 없는 말이 천 리 간다
3. 빛 좋은 개살구
4. 서당 개 삼 년이면 풍월을 읊는다
5. 길고 짧은 것은 대어 보아야 안다
6. 자라 보고 놀란 가슴 솥뚜껑 보고 놀란다
7. 아니 땐 굴뚝에 연기 날까
8. 되로 주고 말로 받는다
9. 누워서 침 뱉기
10. 달걀로 바위 치기
11. 목구멍이 포도청
12. 숭어가 뛰니까 망둥이도 뛴다
13. 어물전 망신은 꼴뚜기가 시킨다
14. 고래 싸움에 새우 등 터진다
15. 꼬리가 길면 밟힌다
16. 모난 돌이 정 맞는다
4장 나를 단단하게 만드는 속담
1. 공든 탑이 무너지랴
2. 천 리 길도 한 걸음부터
3. 쇠뿔도 단김에 빼라
4. 구더기 무서워 장 못 담글까
5. 콩 심은 데 콩 나고 팥 심은 데 팥 난다
6. 비 온 뒤에 땅이 굳는다
7. 목마른 놈이 우물 판다
8. 굼벵이도 구르는 재주가 있다
9. 될성부른 나무는 떡잎부터 알아본다
10. 우물을 파도 한 우물을 파라
11. 입에 쓴 약이 병에는 좋다
12. 호랑이는 죽어서 가죽을 남기고 사람은 죽어서 이름을 남긴다
13. 뛰는 놈 위에 나는 놈 있다
14. 벼는 익을수록 고개를 숙인다
15. 원숭이도 나무에서 떨어진다
5장 세상을 훤히 밝히는 속담
1. 가는 날이 장날
2. 꿩 먹고 알 먹고
3. 개똥도 약에 쓰려면 없다
4. 참새가 방앗간을 그저 지나랴
5. 가랑비에 옷 젖는 줄 모른다
6. 돌다리도 두들겨 보고 건너라
7. 질러가는 길이 돌아가는 길이다
8. 도둑이 제 발 저린다
9. 입은 비뚤어져도 말은 바로 해라
10. 달도 차면 기운다
11. 웃는 낯에 침 못 뱉는다
12. 바다는 메워도 사람 욕심은 못 채운다
13. 천석꾼에 천 가지 걱정 만석꾼에 만 가지 걱정
14. 원수는 외나무다리에서 만난다
15. 하늘이 무너져도 솟아날 구멍이 있다
출처: 국립중앙도서관 ISBN 서지정보(출판사 제출)
부가기호 73810: 독자 대상 아동 · 발행 형태 단행본 · 내용 분류 문학.
분량·판형: 176쪽 · 판형 140*205.
출처: 국립중앙도서관 ISBN 서지정보 · 부가기호 뜻은 국립중앙도서관 ISBN 안내 기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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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서출판)자주보라에서 2026-11-01 출간 예정입니다 (국립중앙도서관 ISBN 서지정보 기준). ISBN 9791199921344.
김우경 / (도서출판)자주보라. 출간 후 상세 정보가 갱신됩니다.
종이책으로 출간 예정입니다. 분량은 176쪽입니다. 정가는 15,800원입니다. (국립중앙도서관 출판예정도서 등록 기준이며, 별도 판형이 추가될 수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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