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세상은 이들을 기억해』는 2026-11-20 출간 예정입니다. 출간되면 서점 판매 링크와 함께 이메일로 한 번 알려드립니다.
"안 돼"를 "해냈다"로 바꾼 여덟 사람, 세상은 그들을 기억해
스물한 살에 "길어야 2년"이라는 진단을 받고도 우주의 비밀을 풀어낸 과학자가 있습니다. 앞을 보지 못하지만 세계에서 가장 높은 산에 오른 등반가가 있고, 두 다리 없이 열두 살에 패럴림픽 금메달을 딴 수영 선수가 있습니다.
『세상은 그들을 기억해』는 장애를 안고 태어났거나 살아가는 도중에 장애를 얻은 여덟 사람의 삶을 따라갑니다. 세상이 이들을 기억하는 건 장애가 있어서가 아니라, 장애 앞에서도 멈추지 않았기 때문입니다. 이 책은 그들이 남긴 결과보다, 그 결과에 이르기까지 넘어지고 다시 일어선 과정에 귀 기울입니다.
방문을 닫고 틀어박혔던 호킹, 텅 빈 교실에 혼자 남았던 에릭, 거울 앞에서 "너는 있는 그대로 충분해"를 연습하던 제시카. 이 책에 나오는 인물들은 처음부터 강했던 영웅이 아닙니다. 우리처럼 두려워하고 좌절했던 사람들입니다. 그래서 이들의 이야기는 장애가 있는 어린이에게는 "나도 할 수 있다"는 용기가 되고, 비장애 어린이에게는 다름을 바라보는 새로운 눈이 됩니다. 결국 누구에게나 있는 자기만의 산을 오를 힘을 건넵니다.
이 책에서 만나는 여덟 사람은 다음과 같습니다.
1. 스티븐 호킹 - 루게릭병 속에서도 별을 향한 호기심을 놓지 않은 물리학자
2. 에릭 웨이헨마이어 - 시각장애인 최초로 에베레스트 정상에 선 산악인
3. 제시카 롱 - 두 다리 없이 물속을 날아오른 패럴림픽 수영 영웅
4. 짐 애벗 - 한 손으로 메이저리그 노히트 노런을 기록한 투수
5. 주디스 휴먼 - "왜 나는 학교에 갈 수 없나요?"라는 질문으로 세상의 문을 연 장애 인권운동가
6. 템플 그랜딘 - 자폐를 '세상을 보는 다른 창'으로 바꾼 동물학자
7. 사라 라이너첸 - 한쪽 다리로 아이언맨 월드 챔피언십을 완주한 철인
8. 레슬리 렘케 - 한 번 들은 곡을 완벽하게 연주한, 음악이 된 피아니스트
이야기 뒤에는 인물의 생애와 업적을 간결하게 정리한 <배경지식>과 해당 인물과의 <가상 인터뷰>로 이 책을 읽고 있는 이에게 꼭 전하고 싶은 한마디를 담았습니다.
이처럼 학교와 가정에서 장애에 대한 이해와 인성 교육을 위해 함께 읽고 이야기 나눌 수 있도록 구성되어 있습니다.
『세상은 그들을 기억해』가 여러분이 어려움을 겪거나 좌절을 느낄 때, 다시 일어설 수 있는 용기와 희망을 드릴 수 있기를 기원합니다.
출처: 국립중앙도서관 출판예정도서 등록 정보(출판사 제출)
세상이 그들을 기억하는 이유
"앞으로 2년, 길어야 그 정도입니다."
좌절에 빠진 스티븐 호킹이 다시 고개를 들게 된 것은 "봐요, 세상은 여전히 이렇게 아름다워요."라는 한 마디였습니다.
『세상은 그들을 기억해』는 이렇게 고개를 드는 순간들을 모은 책입니다. 이 책에 나오는 여덟 사람이 걸어간 길은 모두 다르지만, 이들의 이야기는 ‘너는 할 수 없을 거야.’라는 사회의 인식에 정면으로 맞서면서 시작됩니다.
영웅이 아니라, 우리와 같은 사람들
이 책에 나오는 인물들에게 모두 두려움과 좌절의 순간이 있었지만, 이들은 ‘한 번만 더’라는 마음으로 도전을 멈추지 않았습니다. 특별한 재능이 있던 사람들이 아니라 평범하지만 포기하지 않았던 사람들이었던 것입니다.
혼자가 아니었기에 오를 수 있었던 산
또한 이 책에서는 가족들의 헌신을 통해 장애를 가진 사람의 용기만큼이나 곁에 있는 사람의 믿음이 중요하다는 것을 보여 줍니다. 이를 통해 나도 누군가의 눈이 되고, 손과 발이 되고, 목소리가 될 수 있다는 것을 말합니다.
다름은 벽이 아니라 창문
"장애는 벽이 아니라, 세상을 새롭게 보는 창문이에요."라고 말한 템플 그랜딘과 "나를 가두던 건 휠체어가 아니라 세상의 편견이었다"는 주디스 휴먼의 말처럼 이 책은 장애를 고쳐야 할 결함으로만 그리지 않습니다. 독자들은 이 책을 통해 '다르다'와 '틀리다'가 어떻게 다른지, 모두가 함께 살아가는 세상은 어떤 모습이어야 하는지 자연스럽게 생각해 보게 될 것입니다.
읽고, 알고, 대화하는 구성
각 장은 한 편의 동화처럼 시작합니다. 이야기가 끝난 후 '누구인가요?'에서 인물의 생애와 업적을 정리하고, '인터뷰로 만나는' 꼭지에서는 인물의 목소리로 직접 메시지를 전합니다. 이야기로 마음을 열고, 사실로 이해를 다지고, 인터뷰로 생각을 나누는 흐름입니다. 그래서 혼자 읽기에도, 교실과 가정에서 함께 읽고 이야기 나누기에도 좋습니다.
이제, 우리가 기억할 차례
세상이 이 여덟 사람을 기억하는 건 기록과 메달 때문만은 아닙니다. 그들이 걸어간 길이 뒤따라오는 누군가의 길이 되었기 때문입니다. 책을 덮고 나면 여덟 사람이 각자의 방식으로 이렇게 말한 것니다. "누구나 해낼 수 있어요. 저처럼, 당신도요."
이제 그들을 기억하는 일은 우리 몫입니다. 그리고 언젠가 세상이 기억할 다음 이야기의 주인공은, 지금 이 책을 읽는 바로 당신일 것입니다.
출처: 국립중앙도서관 ISBN 서지정보(출판사 제출)
스티븐 호킹 - 별을 향한 호기심
에릭 웨이헨마이어 - 마음으로 산에 오르다
제시카 롱 - 물속에서 나는 아이
짐 애벗 - 한 손으로 세상을 던진 사나이
주디스 휴먼 - 누구나 학교에 갈 권리가 있어요!
템플 그랜딘 - 세상을 ‘다른 눈’으로 본 과학자
사라 라이너첸 - 멈추지 않는 다리
레슬리 렘케 - 음악이 된 소년
출처: 국립중앙도서관 ISBN 서지정보(출판사 제출)
부가기호 73810: 독자 대상 아동 · 발행 형태 단행본 · 내용 분류 문학.
분량·판형: 148쪽 · 판형 150*220.
출처: 국립중앙도서관 ISBN 서지정보 · 부가기호 뜻은 국립중앙도서관 ISBN 안내 기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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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식회사) 포웍스컴퍼니에서 2026-11-20 출간 예정입니다 (국립중앙도서관 ISBN 서지정보 기준). ISBN 9791199893078.
노현주;삽화가(그림작가) : 이갑규; / (주식회사) 포웍스컴퍼니. 출간 후 상세 정보가 갱신됩니다.
종이책으로 출간 예정입니다. 분량은 148쪽입니다. 정가는 15,000원입니다. (국립중앙도서관 출판예정도서 등록 기준이며, 별도 판형이 추가될 수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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