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푸른 것은 서두르지 않는다』는 출간 예정일(2026-09-28)이 지났지만 아직 서점 판매가 확인되지 않았습니다. 매일 확인해 판매가 확인되면 서점 링크와 함께 한 번 알려드립니다. 예정일 뒤 60일이 지나도 확인되지 않으면 그 사실을 알려드리고 알림을 마칩니다.
한 편의 시를 읽는다는 것은 누군가의 마음 한쪽에 조심스럽게 들어가는 일인지도 모른다. 같은 햇살을 바라보고, 같은 바람을 맞으며, 같은 계절을 지나왔지만 시인은 그 평범한 풍경 속에서 남들이 미처 발견하지 못한 마음의 흔적을 길어 올린다.
권경자 시인의 작품에는 자연이 자주 등장한다. 꽃과 바람, 비와 햇살, 초록과 들판, 향기와 계절이 그의 시를 이루는 중요한 언어다. 그러나 자연은 단순한 배경으로 머물지 않는다. 산은 말을 걸고, 바람은 마음을 두드리며, 햇살은 삶의 어깨에 내려앉는다. 꽃은 사랑이 되고, 비는 그리움이 되며, 향기는 기억을 깨운다.
그의 시에서 자연과 인간의 마음은 서로 분리되어 있지 않다. 자연을 바라보는 순간 자신의 마음을 바라보고, 지나간 계절을 떠올리는 순간 지나온 삶을 돌아본다. 그래서 그의 계절시는 단순한 풍경시가 아니라 시간과 기억에 관한 시가 된다.
특히 어머니와 아버지를 향한 작품에서는 가족이라는 가장 가까운 관계가 삶의 깊은 기억으로 확장된다. 「엄마의 빈 자리」에서는 떠난 어머니의 사랑이 기억 속에서 다시 살아나고, 「아버지의 딸」에서는 세월이 흘러도 변하지 않는 부녀의 사랑이 ‘동아줄’이라는 이미지로 형상화된다. 부모의 빈자리는 비어 있는 공간으로 끝나지 않는다. 그들이 남긴 사랑이 오히려 남겨진 사람의 삶을 붙잡는 힘이 된다.
「칠월의 사랑」과 「사랑의 단비」, 「사랑의 향기」에서는 사랑과 이별, 그리움이 자연의 감각과 만난다. 꽃은 피지만 사랑은 떠나고, 비는 마음을 적시며, 향기는 붙잡을 수 없는 기억이 되어 가슴 깊숙이 스며든다. 이러한 작품에서 사랑은 설명되는 감정이라기보다 자연의 움직임을 통해 독자에게 감지되는 감정이다.
또한 「말의 씨앗」과 「말이 피운 꽃」에서는 말이 가진 힘을 주목한다. 말은 사라지는 소리가 아니라 사람의 마음에 흔적을 남기는 씨앗이며, 때로는 주저앉은 사람을 다시 일으키는 손이 된다. 칭찬은 꽃이 되고 격려는 뿌리가 된다. 결국 시인은 좋은 말 한마디가 한 사람의 하루에 봄을 피울 수 있다고 믿는다.
「오월은 아이의 눈으로 온다」와 「인생의 여정」에서는 시간이 중요한 시적 배경으로 등장한다. 아이는 부모의 품을 떠나 자신의 이름으로 걷고, 인생은 길을 따라 흘러간다. 그러나 그 길의 끝에서 시인이 발견하는 것은 단절이 아니라 서로에게 건네는 빛이다. 사람은 혼자 살아가는 존재가 아니라 누군가의 햇살이 되고, 누군가의 별이 되어 살아간다.
「여름의 흔적」에서는 더욱 내면적인 질문이 등장한다. 계절은 떠났지만 정말 사라진 것은 무엇인가. 시인은 마침내 여름이 아니라 ‘여름을 바라보던 한 마음’이 사라졌음을 발견한다. 이처럼 권경자의 시는 외부의 풍경을 바라보다가 어느 순간 자신의 내면으로 돌아온다.
「혼자만의 침묵」은 그 시선이 가장 깊은 곳까지 들어간 작품이다. 방과 문, 기억의 그릇과 진열장이라는 공간적 이미지 속에서 화자는 자신의 과거를 하나씩 꺼내어 바라본다. 아픈 기억은 뒤집어 놓고 따뜻한 기억은 다시 닦아준다. 침묵은 아무것도 없는 시간이 아니라 잊고 있던 자신을 다시 만나는 시간이 된다.
이처럼 권경자 시인의 작품에는 하나의 공통된 흐름이 있다.
자연에서 시작하여 마음으로 들어가고, 기억을 지나 삶으로 돌아오는 것.
그의 시에서 꽃은 꽃으로만 머물지 않고, 비는 비로만 머물지 않는다. 자연은 인간의 마음을 비추는 거울이 되고, 일상의 사물은 삶의 의미를 묻는 시적 언어가 된다.
물론 그의 시에는 사랑, 그리움, 햇살, 꽃, 별처럼 서정시에서 익숙하게 사용되는 시어들도 적지 않다. 그러나 중요한 것은 익숙한 소재를 어떻게 자신의 경험과 감정으로 다시 바라보느냐에 있다. 앞으로 그의 시가 더욱 깊어지기 위해서는 이미 가진 따뜻한 서정성을 지키면서도 한 걸음 더 낯선 이미지와 절제된 언어를 찾아가는 작업이 필요할 것이다.
시는 어려운 말을 사용하는 데서 깊어지는 것이 아니다. 평범한 하나의 풍경에서 오래 생각하게 만드는 질문을 건져 올릴 때 깊어진다.
권경자 시인은 일상의 작은 장면에서 사랑을 발견하고, 자연의 움직임에서 사람의 마음을 읽으며, 지나간 시간 속에서 오늘의 자신을 돌아본다.
이 글은 그 작품들을 따라가며 시인이 바라본 사랑과 가족, 자연과 계절, 말과 기억, 그리고 삶의 여정을 살펴보고자 한다.
그의 시를 읽는 동안 독자 역시 자신의 어머니와 아버지를 떠올리고, 지나간 사랑을 생각하며, 한때 자신의 곁을 스쳐 간 말 한마디와 오래된 계절을 다시 만나게 될 것이다.
어쩌면 좋은 시란 바로 그런 것인지도 모른다.
시인의 마음으로 시작했지만, 결국 독자의 기억 속에서 다시 피어나는 것.
출처: 국립중앙도서관 출판예정도서 등록 정보(출판사 제출)
| 권경자 시집 시 평 |
자연이 마음에 피워 올린 사랑
— 권경자 시인의 시 세계를 중심으로
배성근(시인ㆍ소설ㆍ평론(비평) 칼럼리스트)
-들어가며
한 편의 시를 읽는다는 것은 누군가의 마음 한쪽에 조심스럽게 들어가는 일인지도 모른다. 같은 햇살을 바라보고, 같은 바람을 맞으며, 같은 계절을 지나왔지만 시인은 그 평범한 풍경 속에서 남들이 미처 발견하지 못한 마음의 흔적을 길어 올린다.
권경자 시인의 작품에는 자연이 자주 등장한다. 꽃과 바람, 비와 햇살, 초록과 들판, 향기와 계절이 그의 시를 이루는 중요한 언어다. 그러나 자연은 단순한 배경으로 머물지 않는다. 산은 말을 걸고, 바람은 마음을 두드리며, 햇살은 삶의 어깨에 내려앉는다. 꽃은 사랑이 되고, 비는 그리움이 되며, 향기는 기억을 깨운다.
그의 시에서 자연과 인간의 마음은 서로 분리되어 있지 않다. 자연을 바라보는 순간 자신의 마음을 바라보고, 지나간 계절을 떠올리는 순간 지나온 삶을 돌아본다. 그래서 그의 계절시는 단순한 풍경시가 아니라 시간과 기억에 관한 시가 된다.
특히 어머니와 아버지를 향한 작품에서는 가족이라는 가장 가까운 관계가 삶의 깊은 기억으로 확장된다. 「엄마의 빈 자리」에서는 떠난 어머니의 사랑이 기억 속에서 다시 살아나고, 「아버지의 딸」에서는 세월이 흘러도 변하지 않는 부녀의 사랑이 ‘동아줄’이라는 이미지로 형상화된다. 부모의 빈자리는 비어 있는 공간으로 끝나지 않는다. 그들이 남긴 사랑이 오히려 남겨진 사람의 삶을 붙잡는 힘이 된다.
「칠월의 사랑」과 「사랑의 단비」, 「사랑의 향기」에서는 사랑과 이별, 그리움이 자연의 감각과 만난다. 꽃은 피지만 사랑은 떠나고, 비는 마음을 적시며, 향기는 붙잡을 수 없는 기억이 되어 가슴 깊숙이 스며든다. 이러한 작품에서 사랑은 설명되는 감정이라기보다 자연의 움직임을 통해 독자에게 감지되는 감정이다.
또한 「말의 씨앗」과 「말이 피운 꽃」에서는 말이 가진 힘을 주목한다. 말은 사라지는 소리가 아니라 사람의 마음에 흔적을 남기는 씨앗이며, 때로는 주저앉은 사람을 다시 일으키는 손이 된다. 칭찬은 꽃이 되고 격려는 뿌리가 된다. 결국 시인은 좋은 말 한마디가 한 사람의 하루에 봄을 피울 수 있다고 믿는다.
「오월은 아이의 눈으로 온다」와 「인생의 여정」에서는 시간이 중요한 시적 배경으로 등장한다. 아이는 부모의 품을 떠나 자신의 이름으로 걷고, 인생은 길을 따라 흘러간다. 그러나 그 길의 끝에서 시인이 발견하는 것은 단절이 아니라 서로에게 건네는 빛이다. 사람은 혼자 살아가는 존재가 아니라 누군가의 햇살이 되고, 누군가의 별이 되어 살아간다.
「여름의 흔적」에서는 더욱 내면적인 질문이 등장한다. 계절은 떠났지만 정말 사라진 것은 무엇인가. 시인은 마침내 여름이 아니라 ‘여름을 바라보던 한 마음’이 사라졌음을 발견한다. 이처럼 권경자의 시는 외부의 풍경을 바라보다가 어느 순간 자신의 내면으로 돌아온다.
「혼자만의 침묵」은 그 시선이 가장 깊은 곳까지 들어간 작품이다. 방과 문, 기억의 그릇과 진열장이라는 공간적 이미지 속에서 화자는 자신의 과거를 하나씩 꺼내어 바라본다. 아픈 기억은 뒤집어 놓고 따뜻한 기억은 다시 닦아준다. 침묵은 아무것도 없는 시간이 아니라 잊고 있던 자신을 다시 만나는 시간이 된다.
이처럼 권경자 시인의 작품에는 하나의 공통된 흐름이 있다.
자연에서 시작하여 마음으로 들어가고, 기억을 지나 삶으로 돌아오는 것.
그의 시에서 꽃은 꽃으로만 머물지 않고, 비는 비로만 머물지 않는다. 자연은 인간의 마음을 비추는 거울이 되고, 일상의 사물은 삶의 의미를 묻는 시적 언어가 된다.
물론 그의 시에는 사랑, 그리움, 햇살, 꽃, 별처럼 서정시에서 익숙하게 사용되는 시어들도 적지 않다. 그러나 중요한 것은 익숙한 소재를 어떻게 자신의 경험과 감정으로 다시 바라보느냐에 있다. 앞으로 그의 시가 더욱 깊어지기 위해서는 이미 가진 따뜻한 서정성을 지키면서도 한 걸음 더 낯선 이미지와 절제된 언어를 찾아가는 작업이 필요할 것이다.
시는 어려운 말을 사용하는 데서 깊어지는 것이 아니다. 평범한 하나의 풍경에서 오래 생각하게 만드는 질문을 건져 올릴 때 깊어진다.
권경자 시인은 일상의 작은 장면에서 사랑을 발견하고, 자연의 움직임에서 사람의 마음을 읽으며, 지나간 시간 속에서 오늘의 자신을 돌아본다.
이 글은 그 작품들을 따라가며 시인이 바라본 사랑과 가족, 자연과 계절, 말과 기억, 그리고 삶의 여정을 살펴보고자 한다.
그의 시를 읽는 동안 독자 역시 자신의 어머니와 아버지를 떠올리고, 지나간 사랑을 생각하며, 한때 자신의 곁을 스쳐 간 말 한마디와 오래된 계절을 다시 만나게 될 것이다.
어쩌면 좋은 시란 바로 그런 것인지도 모른다.
시인의 마음으로 시작했지만, 결국 독자의 기억 속에서 다시 피어나는 것.
조금씩 스쳐 가던 생각들이
어느새 커다란 울림으로 자라
마음 한쪽에 앉아 있지요
늘 잘되라고
온갖 정성을 쏟으시던
사랑의 손길은
이제 마음속을 더듬어야
만날 수 있답니다
함께 나누던 햇살 같은 이야기들은
혼자만의 책장 속에 숨어 있다가
그리움이 부르면
살며시 걸어 나와
허한 마음을 달래줍니다
엄마가 주고 간 환한 기쁨을 품고
더 행복한 삶을 위해
오늘도 맑은 샘물에
내 얼굴을 비추어 봅니다
진정코
당신이 걸었던 이 길을
지금은
지금은
제가 걸어가고 있답니다
사랑합니다
보고 싶습니다
나 또한 당신의 삶을
한 줄 한 줄
스케치하렵니다
권경자 시인의 『엄마의 빈 자리』전문
어머니의 빈자리는 시간이 흐른다고 쉽게 채워지는 것이 아니다. 오히려 시간이 흐를수록 그 빈자리는 기억의 깊이를 더하며 삶의 한가운데에 오래 남는다. 「엄마의 빈 자리」는 바로 그 상실의 공간에서 출발한다. 그러나 이 작품은 어머니를 잃은 슬픔에만 머물지 않는다. 떠난 어머니의 사랑을 기억하고, 그 사랑을 자신의 삶으로 이어가려는 마음을 통해 부재를 새로운 존재의 방식으로 바꾸어 놓는다.
시의 첫 부분에서 화자는 스쳐 지나가던 생각들이 어느새 커다란 울림으로 자라 마음 한쪽에 자리한다고 말한다. 생전에는 일상처럼 느껴졌던 어머니의 사랑이 떠난 뒤에는 더욱 선명한 기억으로 되살아나는 것이다. 특히 어머니의 사랑을 ‘마음속을 더듬어야 만날 수 있는 손길’로 표현한 부분은 이 작품의 상실감을 잘 보여준다. 이제 어머니의 손을 현실에서 잡을 수 없지만, 기억 속에서는 여전히 그 손길을 만날 수 있다. 육체적인 부재가 정신적인 존재로 전환되는 순간이다.
어머니와 함께 나누었던 이야기 역시 ‘햇살’과 ‘책장’이라는 이미지 속에 저장된다. 따뜻했던 이야기는 혼자만의 책장에 숨어 있다가 그리움이 부르면 다시 걸어 나온다. 기억을 하나의 살아 있는 존재처럼 표현함으로써 화자의 그리움은 단순한 회상이 아니라 현재의 삶을 위로하는 힘으로 변화한다. 어머니는 현실에서는 떠났지만 기억 속에서는 언제든 다시 만날 수 있는 존재가 된다.
이 작품에서 더욱 주목되는 것은 상실 이후의 화자가 보여주는 삶의 태도다. 화자는 어머니가 주고 간 ‘환한 기쁨’을 품고 더 행복한 삶을 살아가고자 한다. 여기에서 어머니의 사랑은 과거의 추억이 아니라 현재를 살아가게 하는 힘이 된다. 어머니에게 받은 사랑을 기억하는 데서 멈추지 않고, 그 사랑을 자신의 삶 속에서 이어가겠다는 것이다.
‘맑은 샘물에 내 얼굴을 비추어 본다’는 장면은 이러한 변화의 의미를 잘 보여준다. 샘물은 자신의 모습을 비추는 거울이면서 동시에 마음을 씻어내는 자연의 공간이다. 어머니를 떠올리는 일은 결국 자신을 돌아보는 일이 되고, 어머니가 어떤 삶을 살아왔는지를 생각하는 일은 내가 어떤 삶을 살아야 하는지를 묻게 한다.
그리고 시의 후반부에서 작품은 가장 깊은 곳에 닿는다. “당신이 걸었던 이 길을 / 지금은 / 지금은 / 제가 걸어가고 있답니다”라는 고백은 이 시의 중심 의미를 이룬다. 어머니는 떠났지만 어머니가 걸었던 길은 끝나지 않았다. 이제 그 길을 화자가 이어 걷는다. 그것은 단순히 어머니의 발자국을 따라가는 것이 아니라 어머니가 남긴 사랑과 정성, 희생과 삶의 태도를 자신의 삶으로 이어가는 일이다.
마지막의 ‘한 줄 한 줄 스케치하렵니다’라는 표현도 이러한 의미를 함축한다. 스케치는 아직 완성되지 않은 그림이다. 화자는 어머니의 삶을 기억 속에 고정해 두려는 것이 아니라 자신의 삶 위에 한 줄씩 그려가려 한다. 결국 어머니의 삶은 화자의 삶 속에서 다시 그려지고, 사랑은 세대를 건너 계속된다.
따라서 「엄마의 빈 자리」에서 ‘빈 자리’는 단순한 상실의 공간이 아니다. 처음에는 어머니가 떠난 자리였지만, 시가 진행될수록 그곳은 기억이 머무는 자리이고 사랑이 되살아나는 자리이며, 마침내 어머니의 삶을 이어가는 새로운 출발점이 된다.
이 작품은 어머니를 그리워하는 마음에서 시작하여 어머니의 삶을 닮아가겠다는 다짐으로 끝난다. 그래서 이 시의 슬픔은 절망으로 닫히지 않는다. 오히려 사랑을 품은 채 앞으로 걸어가는 삶의 힘으로 승화된다.
어머니의 자리는 비어 있지만 어머니의 사랑은 비어 있지 않다. 그 사랑은 화자의 기억 속에 머물고, 화자의 걸음 속에서 다시 살아난다. 「엄마의 빈 자리」는 결국 어머니의 부재를 노래한 시가 아니라, 떠난 어머니의 사랑을 품고 그 삶을 이어가는 한 사람의 따뜻한 다짐을 노래한 작품이다.
중년이 된 내 마음에
아직도 든든한 동아줄 하나
아버지가 매달려 있다
어릴 적
엄마보다 아버지가 좋았던 딸
무엇이 그리 좋았을까
닮은꼴로 마주 앉아
웃음까지 나누던 사람
힘들다는 한마디 꺼내면
아버지 사랑은
가슴 깊은 곳에서 꽃을 피웠다
세월은 자꾸
아버지 곁에 앉아
동무가 되자고 조르는데
멀리서 바라보는 딸의 마음은
오늘도 아프다
아버지
오래도록
출처: 국립중앙도서관 ISBN 서지정보(출판사 제출)
① 시인의 말/3
②차례/4
1 부. 엄마의 빈 자리
①나의 연인, 장미/10
②탑의 마음/11
③엄마의 빈 자리/12
④여름의 흔적/14
⑤웃음의 집/16
⑥육이오/18
⑦하늘이 건네는 미소/19
⑧아버지의 딸/20
⑨사랑의 인사/22
⑩마음의 방/24
⑪비가 건네는 안부/26
⑫안연의 꽃/27
2부. 구월, 책장을 넘기다
①미소 짓는 목련/30
②들녘의 미소/31
③사랑의 샘물/32
④10월의 노래/34
⑤칠월의 사랑/35
⑥단풍의 소리/36
⑦작은 카페에서/38
⑧칠월의 국화/40
⑨말의 씨앗/41
⑩아름다운 무관심/42
⑪구월, 책장을 넘기다/44
⑫서로의 바람/46
⑬말이 남긴 얼굴/48
3부. 행복의 문지기
①사랑의 단비/52
②함께 나는 날/53
③행복의 문지기/54
④칭찬의 꽃/55
⑤마음의 여행/56
⑥천사의 나팔/58
⑦같은 방향/60
⑧아버지의 배웅/62
⑨여름의 흔적/63
⑩왕복표 없는 길/64
⑪감사의 바람/65
⑫앎이 길을 나설 때/66
⑬칠월의 친구/68
4부. 유월이 문을
두드린다
①작은 것의 날개/72
②살구와 산딸기가 만난 날/74
③말이 피운 꽃/76
④교내의 추억/77
⑤꿈의 주민등록증/78
⑥물결에게 맡긴 것/79
⑦바람개비는 바람을 모른다/80
⑧삶의 정원사/82
⑨유월이 문을 두드린다/84
⑩길이 나를 부른다/86
⑪사랑의 종소리/88
⑫울림의 선율/90
5부. 오월은 아이의 눈으로 온다
①오월은 아이의 눈으로 온다/94
②곁을 비우는 사랑/96
③잠시, 지구를 뒤집는 일/98
④여섯 개의 문/100
⑤푸른 것은 서두르지 않는다/102
⑥오월의 문/103
⑦송화 가루가 날리는 날/104
⑧만남/106
⑨아카시아가 부르는 오월/107
⑩생각의 깊이/108
⑪사랑의 단비/109
⑫마음의 방향/110
⑬아기가 만난 봄/111
6부. 피어오르는 해무
①철쭉의 말/114
②인생의 여정/115
③별들의 속삭임/116
④피어오르는 해무/118
⑤꽃의 유혹/120
⑥기다림의 종소리/122
⑦여린 가지의 세레나데/124
⑧내 안의 그대/126
⑨덧정/128
⑩얼굴의 미소/130
⑪나비의 인사/132
⑫처서의 눈웃음/134
⑬빗물의 손짓/136
7부. 둘만의 시간 여행
①살며시 젖어든 사랑의 일기/140
②가을을 안고 찾아온 사랑/142
③연인의 향기/144
④마음의 울림/146
⑤가을의 손짓/148
⑥기약의 꽃/150
⑦떠나는 여름의 뒷모습/152
⑧혼자가 아닌 둘의 시간/154
⑨보고픔의 시간/156
⑩포도알/158
⑪마음의 핀 향/160
⑫둘만의 시간 여행/162
⑬사랑의 향기/163
8부. 시간의 탑
①나 혼자만의 시간/166
②가을의 향기/168
③태풍 타파의 부드러움/170
④시간의 탑/172
⑤사랑의 종소리/174
⑥기다림/176
⑦동그란 관심/178
⑧입혀지는 사랑/180
⑨혼자만의 침묵/182
⑩달팽이/184
⑪피어나는 사랑/186
⑫메아리1/188
⑬빗소리의 향연/190
9부.권경자 시집 시 평
자연이 마음에 피워올린 사랑/194
출처: 국립중앙도서관 ISBN 서지정보(출판사 제출)
부가기호 03800: 독자 대상 교양 · 발행 형태 단행본 · 내용 분류 문학.
분량·판형: 248쪽 · 판형 128*200.
출처: 국립중앙도서관 ISBN 서지정보 · 부가기호 뜻은 국립중앙도서관 ISBN 안내 기준
아직 서점 판매가 확인되지 않았습니다. 판매가 확인되면 이 자리에 구매 버튼이 생깁니다. 위의 출간 알림을 신청하시면 출간일에 서점 링크를 메일로 보내 드립니다.
성연출판사에서 2026-09-28 출간 예정으로 국립중앙도서관 ISBN 서지정보에 출간예정으로 등록됐던 도서입니다. 실제 출간·판매 여부는 서점에서 ISBN 9791199816893으로 확인할 수 있습니다.
권경자 / 성연출판사. 출간 후 상세 정보가 갱신됩니다.
종이책으로 출간 예정입니다. 분량은 248쪽입니다. 정가는 15,000원입니다. (국립중앙도서관 출판예정도서 등록 기준이며, 별도 판형이 추가될 수 있습니다.)
쑤안라탕 한 그릇, 쑤안라탕 두 그릇 (2026-09-15)
사계절, 시가 되다 (2026-09-03)
마지막 난간에 (2026-10-14)
닥치는 대로 살아라 (2026-10-25)
신기하고 아름다운 나의 세계 물결서가 · 2026-09-28
기미상궁 : 수라상 프로젝트 ( K-Food 첩보소설) (도서출판) 루미안 · 2026-09-28
유치원 Plume d'Or · 2026-09-28
아무것도 아닌 내가 달릴 수 있을까 아랫동각 · 2026-09-28
이 책은 국립중앙도서관 ISBN 서지정보에 출간예정으로 등록된 도서입니다. 서점 등재 전 단계의 공식 서지 정보이며, 출간 후 소개·표지 등 상세 정보가 자동으로 갱신됩니다.
출처: 국립중앙도서관 서지정보유통지원시스템 (매일 갱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