UX 전략가는 따로 있다 - 문제를 재정의하는 순간, 모든 설계는 전략이 된다 표지

UX 전략가는 따로 있다 - 문제를 재정의하는 순간, 모든 설계는 전략이 된다

문종민 (지은이) · 비버북스

2026-08-31 출간 · ISBN 9791199670990

컴퓨터/모바일국립중앙도서관 서지 검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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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개

UX 방법론을 하나 더 외우게 하는 책이 아니다. 『UX 전략가는 따로 있다』는 문제를 다시 쓰고, 여덟 개의 렌즈를 연결하고, 후보 전략을 비교하고, 자신의 판단을 성찰하는 사고 훈련을 15주 커리큘럼과 워크시트로 제공하는 UX 전략 교과서다.

출처: 알라딘 Open API 제공 도서 정보

출판사 등록 소개

■ 실행자와 전략가를 가르는 것은 실력이 아니라 질문의 구조다

조사도 하고, 벤치마킹도 하고, 시안도 여러 개 뽑았다. 그런데 발표가 끝나면 “왜 이런 구조여야 하나요?”, “이 안이 비즈니스에 어떤 영향을 주나요?”라는 질문 앞에서 말문이 막힌다. 저자 문종민은 이때 부족한 것이 자료의 양이 아니라 질문의 구조라고 말한다.

실행자는 주어진 문제를 효율적으로 처리하는 데 강하다. 전략가는 같은 상황에서 ‘무엇을 고칠까’보다 ‘무엇을 다시 정의해야 하나’를 먼저 묻는다. 이 차이는 설명의 깊이를 바꾸고, 설계 우선순위를 바꾸고, 결국 팀이 쓰는 시간과 예산의 방향까지 바꾼다. 그러나 저자는 전략을 재능의 문제로 보지 않는다. 전략의 부재는 게으름의 결과가 아니라 잘못된 학습 구조와 익숙한 실무 관성의 결과이며, 따라서 훈련으로 바꿀 수 있다는 것이 이 책의 전제다.

■ UX 컨스텔레이션 모델 — 여덟 개의 별을 잇는 전략적 렌즈

이 책의 중심에는 저자가 정립한 UX Constellation Model이 놓여 있다. 인터랙션 디자인, 사용자 심리학, 심미성, 데이터, 인공지능, 비즈니스 전략, 기술 통합, 포용성·다양성 — 여덟 개의 핵심 영역이 각각 하나의 별이자 분석의 렌즈로 작동한다. 별 하나하나는 독립적으로 보이지만, 밤하늘의 별자리가 의미를 갖는 것은 별과 별을 이어 읽을 때다.

중요한 것은 이 모델이 기존 프로세스를 대체하지 않는다는 점이다. 저자는 디자인 씽킹, 더블 다이아몬드, 사용자 중심 설계를 부정하는 대신, 그 위에 판단의 근거와 관계를 얹는 보완적 사고 도구로 모델을 위치시킨다. 그리고 이 모델이 메우려는 네 가지 공백을 명확히 지목한다. 화면 중심 사고의 공백, 리서치와 실행 사이의 단절, 기술과 감성의 분리, 그리고 포용성의 주변화다.

■ 247개의 조합 — 정답표가 아니라 사고를 넓히는 탐색 공간

여덟 개 요소에서 두 개 이상을 고르는 모든 경우의 수는 247개다. 저자는 이 숫자가 목적이 아니라 장치라고 말한다. 한 문제를 오직 한 가지 방법으로만 해결하려는 습관이 얼마나 협소한지를 눈으로 보여주기 위한 장치라는 것이다.

책은 이 조합 공간을 층위별로 해부한다. 2요소 조합 28개는 문제의 핵심 축을 빠르게 잡는 최소 전략이고, 3요소 조합 56개부터 전략의 화학 반응이 시작되며, 4요소 이상 조합은 실제 서비스의 복합성을 다루는 아키텍처 사고로 이어진다. 여기에 핵심 조합 30선을 업종별 ‘처방전’ 형식으로 정리해, 독자가 자신의 프로젝트에 곧바로 대입할 수 있게 했다.

■ 읽는 책이 아니라 훈련하는 책

이 책의 가장 큰 차별점은 구조 자체가 학습 설계라는 데 있다. 모든 장은 LEARN(개념) → SEE(사례) → APPLY(적용) → RECORD(기록) → REFLECT(성찰) → CONNECT(연결)의 6단계로 반복되고, 각 장에는 CASE/FIELD NOTE, SUMMARY, PRACTICE, WORKSHEET, REFLECTION, KEY FIGURE 블록이 배치된다.

전략은 시나리오가 될 때 현실이 된다는 관점에 따라 실전 케이스 8선(이커머스 결제 전환, 구독 온보딩, 교육 플랫폼, 공공 민원, B2B SaaS, 스마트홈, 모빌리티, 커뮤니티)과 산업별 적용 가이드, A/B 전략 실험 설계까지 이어지며, 마지막 파트는 전략을 자기 언어로 만드는 프레임워크 설계와 포트폴리오 리라이팅으로 마무리된다. 부록에는 15주 커리큘럼 운영 가이드, 평가 루브릭과 피드백 기준, 워크시트 인덱스, 전략 용어 사전이 실려 대학 강의와 사내 교육에서 곧바로 사용할 수 있다.

출처: 국립중앙도서관 ISBN 서지정보(출판사 제출)

목차

Intro. 전략가는 태어나는 것이 아니라 만들어지는 것이다

Part 1. 문제를 다시 보다

Chapter 1. 당신의 UX에 전략이 없는 이유

Chapter 2. 비선형 사고란 무엇인가

Part 2. 관계를 읽다

Chapter 3. UX 컨스텔레이션 모델

Chapter 4. 전략가는 조합으로 생각한다

Part 3. 전략을 조합하고 선택하다

Chapter 5. 247개의 가능한 탐색 조합을 활용하는 법

Chapter 6. 2개 영역 조합 : 28개 전략 패턴

Chapter 7. 3개 영역 조합 : 56개 전략 패턴

Chapter 8. 4개 이상 영역 조합과 전략 아키텍처

Chapter 9. 전략가 처방전

Part 4. 전략을 적용하고 검증하다

Chapter 10. 전략은 시나리오가 될 때 현실이 된다

Chapter 11. 실전 시나리오 케이스 8선

Chapter 12. 산업별 전략 적용 가이드

Chapter 13. 피드백 사이클과 A/B 전략 실험

Part 5. 전략을 자기화하고 전달하다

Chapter 14. 전략을 내 언어로 만드는 프레임워크 설계

Chapter 15. 포트폴리오에 전략을 담는 방법

Appendix. 수업과 실무에서 바로 쓰는 도구

A. 15주 커리큘럼 운영 가이드 / B. 평가 루브릭과 피드백 기준

C. 워크시트 및 실습 자료 인덱스 / D. 전략 용어 사전과 실전 체크리스트

Epilogue. 전략가는 답을 많이 가진 사람이 아니라 질문을 다시 쓰는 사람이다

출처: 국립중앙도서관 ISBN 서지정보(출판사 제출)

서지 풀이

부가기호 13600: 독자 대상 실용 · 발행 형태 단행본 · 내용 분류 예술.

분량·판형: 406쪽 · 판형 176*248.

출처: 국립중앙도서관 ISBN 서지정보 · 부가기호 뜻은 국립중앙도서관 ISBN 안내 기준

자주 묻는 질문

『UX 전략가는 따로 있다』, 어떤 책인가요?

UX 방법론을 하나 더 외우게 하는 책이 아니다. 『UX 전략가는 따로 있다』는 문제를 다시 쓰고, 여덟 개의 렌즈를 연결하고, 후보 전략을 비교하고, 자신의 판단을 성찰하는 사고 훈련을 15주 커리큘럼과 워크시트로 제공하는 UX 전략 교과서다. (문종민 (지은이), 비버북스 펴냄)

『UX 전략가는 따로 있다』의 출간일과 출판사는?

비버북스에서 2026-08-31에 출간했습니다. ISBN 9791199670990.

『UX 전략가는 따로 있다』의 저자는 누구인가요?

문종민 (지은이)입니다. 자세한 저자 소개는 출판사(비버북스) 제공 자료를 참고하세요.

『UX 전략가는 따로 있다』 구매는 어디서 할 수 있나요?

알라딘 등 온라인 서점에서 구매할 수 있습니다. ISBN 9791199670990으로 검색하면 정확한 판을 찾을 수 있습니다. 정가는 29,800원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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