와이낫휴먼 표지

와이낫휴먼

iiiillilllll (지은이) · 함무망

2026-09-07 출간 · ISBN 9791199630345

소설/시/희곡국립중앙도서관 서지 검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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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개

인간인 어머니 임유화에게서 태어난 용 임태요는 뛰어난 양자지형 연구자다. 그는 자신을 ‘내추럴 내러티브 인간’이라 소개하지만, 사람들은 비늘과 꼬리부터 본다. 새로 문을 연 큐티 클러스터에서, 태요는 봉산의 양자생명 명해동과 한 팀이 된다.

출처: 알라딘 Open API 제공 도서 정보

출판사 등록 소개

임태요는 뛰어난 이력을 가지고 양자 지형 연구 클러스터에 지원한다. 면접관들에게 우여곡절의 충격을 안겨 주고 말았지만, 어쨌든 당당하게 합격했다 이 말씀. 한편, 봉산 출신의 명해동은 큰 기대를 품고 클러스터를 견학했지만 매우 실망하고 만다. 그러나 카페테리아에서 임태요를 본 후, 떠나려는 계획을 접고 폴린 카날로 합류해 이사님이 된다.

“이사님 뭐 하세요?”

“땅 파요.”

시작부터 엉망인 두 사람과 두 사람의 일. 태요는 전문가다운 연구를 기대하지만 우리 이사님은 땅밖에 팔 줄 모른다. 허가도 없이 공역을 끌어오질 않나, 남의 QGG를 유괴하겠다는 계획을 밀어붙이는 주제에 그게 그저 ‘유도’라고 믿고 있다. 하. 돌아부리겠네. 임태요 30년 인생에 이렇게 힘든 코웍은 없었다.

누가 봐도 인간같지 않게 생겼지만 누구보다도 인간처럼 사는 임태요.

누가 봐도 인간이지만 누구보다도 인간 같지 않은 인간 명해동.

이 두 사람, 정말 이대로 괜찮은가.

(+ 태요의 비명 소리)

출처: 국립중앙도서관 ISBN 서지정보(출판사 제출)

요약

은 세상에서 가장 사랑스럽고, 말이 안 되는 커플 이야기다.

이 이야기의 처음부터 끝까지 변주하며 내세우는 것은 업적이 아니라 거처다. 연구 성과, 출범식, 설계, 재단, 기업 경쟁, 기술 패권 같은 거대한 이야기들이 계속 나오지만, 결국 제일 중요한 것은 한 존재가 자기 존재를 증명하지 않고도 머무를 수 있는 장소를 갖는 일이라고 말한다. 그래서 작품의 장 제목군인 Why Not Human / Cutie / Easy / Wait / Gone / Know / True / Here는 단순한 말장난이 아니게 된다. 각각은 태요와 해동이 거쳐가는 인식 단계를 이름짓는다. 인간, 귀여움, 쉬움, 기다림, 사라짐, 앎, 진실, 여기….

그래서 후반부를 이끄는 줄거리인 태요와 해동의 상호작용은 연애 감정의 진전뿐만 아니라, 상대의 존재 방식 자체를 확장시키는 데까지 뻗어 나아간다. 해동은 “너를 받아들인다”고 선언하는 사람이 아니라 “네가 실제로 살 수 있게 환경을 바꾸”는 설계와 가사 노동으로, 태요는 해동을 번역하여 해동의 생각이 사회 안에서 살아갈 수 있게 만든다. 합의하지 않고, 그 차이를 안으며 같이 살아간다.

은 아주 독특한 문체 전략으로 이야기를 밀어붙인다. “옛날 옛날” 같은 동화체로 시작해서, 곧바로 주식, 생리대, 면접장, 라디오 뉴스, 해고 통보 같은 현실의 언어로 철퍼덕 떨어진 후, 한쪽에서는 QGG, 카오스 서킷, 공역, 절대축 같은 하드 SF 용어를 굴리고, 다른 한쪽에는 빨대, 굴김치, 호박바지, 방귀, 반찬가게 같은 생활 코미디의 어휘가 뽐내며 등장한다. “존재는 추상이 아니라 생활”이라는 의 윤리를 직접 말하는 대신, 웃음과 단단함이 병존하는 독특한 문체로 갈음한다.

특히, 에서 등장하는 한국성은 단순히 장소명이 한국이라는 데 멈추지 않는다. 오봉재의 솟을대문, 대청, 온돌, 아궁이 같은 공간 구조는 “머물 수 있는 자리”를 구체적으로 만들어 주고, 굴김치, 죽, 콩나물국, 반찬가게는 돌봄을 추상적 위로가 아니라 밥상과 생활로 번역된다.

은 세 가지를 한 줄로 꿰어 놓았다. 태요의 인간 논쟁은 사회의 분류 권력과 연결되고, 그 분류 권력은 다시 기술과 세계를 다루는 방식의 경쟁으로 확대되며, 그 거대한 문제는 끝내 한국적 생활의 구체성 속에서만 실감나게 드러난다. 그래서 의 힘은 거대한 철학이나 세계관 설정 자체보다, 그것을 대청마루, 반찬가게, 병가 신청서, 목도리, 굴김치 같은 별 것 아닌 한국적 생활의 형식 안에 설득력있게 정확히 내려앉힌 데 있다. 따뜻하고 서늘한 계절을 더해서.

은 “인간이냐 아니냐”를 판정하지 않고, 분류로 다 담기지 않는 존재에게 어떻게 집과 일과 말과 옷과 밥과 시간을 제공할 것인가를 가장 사랑스럽고 따뜻한 형태로 묻는다. 그래서 결국, 두 사람의 마지막에 놓이는 것은 “정답”이 아니라 “여기”다.

있을 수 있는 곳이 있는가.

은 “예”라고 답한다.

임쾌식 사랑스러움으로 빚어진 로맨틱 코미디.

출처: 국립중앙도서관 ISBN 서지정보(출판사 제출)

목차

1. Why Not Human

2. Why Not Cutie

3. Why Not Easy

4. Why Not Wait

5. Why Not Gone

6. Why Not Know

7. Why Not True

8. Why Not Here

9. Why Not Now

10. Why Not Life

출처: 국립중앙도서관 ISBN 서지정보(출판사 제출)

서지 풀이

부가기호 03810: 독자 대상 교양 · 발행 형태 단행본 · 내용 분류 문학.

분량·판형: 244쪽 · 판형 146*210.

출처: 국립중앙도서관 ISBN 서지정보 · 부가기호 뜻은 국립중앙도서관 ISBN 안내 기준

자주 묻는 질문

『와이낫휴먼』, 어떤 책인가요?

인간인 어머니 임유화에게서 태어난 용 임태요는 뛰어난 양자지형 연구자다. 그는 자신을 ‘내추럴 내러티브 인간’이라 소개하지만, 사람들은 비늘과 꼬리부터 본다. 새로 문을 연 큐티 클러스터에서, 태요는 봉산의 양자생명 명해동과 한 팀이 된다. (iiiillilllll (지은이), 함무망 펴냄)

『와이낫휴먼』의 출간일과 출판사는?

함무망에서 2026-09-07에 출간했습니다. ISBN 9791199630345.

『와이낫휴먼』의 저자는 누구인가요?

iiiillilllll (지은이)입니다. 자세한 저자 소개는 출판사(함무망) 제공 자료를 참고하세요.

『와이낫휴먼』 구매는 어디서 할 수 있나요?

알라딘 등 온라인 서점에서 구매할 수 있습니다. ISBN 9791199630345으로 검색하면 정확한 판을 찾을 수 있습니다. 정가는 15,000원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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