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변화지향 리더십 바이블』는 2026-11-05 출간 예정입니다. 출간되면 서점 판매 링크와 함께 이메일로 한 번 알려드립니다.
[책 소개]
왜 어떤 조직은 위기를 기회로 바꾸고, 어떤 조직은 과거의 성공에 발목이 잡히는가?
조직이 변하지 않는 진짜 이유는 변화의 의지가 아니라 '실행 시스템'에 있다!
"변화를 외치는 리더에서, 변화를 완성하는 리더로!"
"변화는 선언이 아니라 실행이며, 진정한 혁신은 조직의 습관이 되었을 때 완성된다."
"SCAN으로 읽고, SYNC로 맞추고, SHIFT로 바꾸고, SUSTAIN으로 지속하라!"
이 책의 차별점
1. 변화를 설명하는 리더십에서, 변화를 실행하는 리더십으로!
대부분의 리더십 책이 훌륭한 리더의 자질과 태도를 이야기한다면, 이 책은 한 걸음 더 들어간다. 리더가 무엇을 보고, 어떻게 판단하며, 구성원을 어떻게 움직이고, 변화를 어떻게 조직에 정착시킬 것인가를 하나의 과정으로 설명한다. 변화를 촉구하는 추상적인 구호를 실제 조직 운영에 적용할 수 있는 실행 구조로 바꾸는 것이 이 책의 출발점이다.
2. SCAN·SYNC·SHIFT·SUSTAIN, 조직의 변화를 완성하는 4-S 시스템!
SCAN(탐색)은 변화의 신호를 읽고, SYNC(정렬)는 조직의 방향을 맞추며, SHIFT(전환)는 전략을 실제 행동으로 옮기고, SUSTAIN(지속)은 그 변화를 조직의 습관과 문화로 정착시킨다. 이 네 단계를 하나의 순환 구조로 연결해 일회성 혁신이 아닌 지속 가능한 조직 변화의 방법을 제시한다.
3. SWOT·비전 캔버스·PDCA·OKR을 하나의 실행 체계로 연결하다!
SWOT 분석으로 변화의 필요성을 진단하고, 비전 캔버스로 조직의 방향을 구체화하며, PDCA로 실행과 개선을 반복하고, OKR로 변화의 성과를 점검한다. 각각의 도구를 따로 사용하는 데 그치지 않고, 서로 연결해 변화의 시작부터 정착까지 관리할 수 있도록 구성했다.
4. 30여 년의 기업 현장 경험과 HRD 박사의 학문적 연구를 결합하다!
대기업과 벤처기업, 중견기업을 두루 경험한 저자는 국내 PDA 산업의 흥망성쇠와 기업의 사업구조 전환, 글로벌 기업들의 혁신 사례를 함께 다룬다. 변화지향 리더십에 관한 박사학위 연구와 오랜 인사·조직관리 경험을 바탕으로, 경영자와 팀장, HR 담당자들이 현실에서 마주하는 문제에 실질적인 해답을 제시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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변해야 한다는 사실은 누구나 안다. 그런데 왜 조직은 좀처럼 바뀌지 않을까?
"우리 조직도 이제 변해야 합니다."
기업의 경영회의나 부서 워크숍에서 가장 자주 들을 수 있는 말 가운데 하나다. CEO는 새로운 비전을 발표하고, 임원은 혁신을 주문하며, 팀장은 직원들에게 새로운 업무 방식을 요구한다. 구성원들도 변화가 필요하다는 사실에 대체로 동의한다. 그런데 몇 달이 지나면 어떤 일이 벌어질까. 야심 차게 시작한 변화 프로젝트는 흐지부지되고, 직원들은 예전 방식으로 돌아가며, 조직은 다시 익숙한 관행에 안주한다.
왜 이런 일이 반복되는 것일까. 구성원들이 게으르기 때문일까. 리더의 열정이 부족하기 때문일까. 아니면 변화의 필요성을 제대로 설명하지 못했기 때문일까. 『변화지향 리더십 바이블』의 저자 박덕현은 문제의 본질을 다른 곳에서 찾는다.
변화의 필요성을 아는 것과 실제로 조직을 변화시키는 것은 전혀 다른 문제라는 것이다.
오늘날 기업이 마주한 변화의 속도는 과거와 비교하기 어려울 정도로 빠르다. 인공지능(AI)은 일하는 방식을 바꾸고, ESG는 기업의 책임과 평가 기준을 변화시키며, 다양성·형평성·포용성(DE&I)에 대한 요구는 조직문화의 새로운 과제를 던지고 있다. 저출생과 고령화로 대표되는 인구구조 변화도 기업의 인재 확보와 조직 운영에 적지 않은 영향을 미친다. 그런데 이러한 변화를 인식하는 것만으로는 조직의 미래가 달라지지 않는다.
중요한 것은 변화의 신호를 읽은 뒤 무엇을 해야 하는가에 있다. 어떤 변화를 선택하고, 어떤 방향으로 조직을 이끌며, 구성원의 저항과 불안을 어떻게 극복하고, 어렵게 시작한 혁신을 어떤 방식으로 지속할 것인가. 바로 이 질문에 답하기 위해 박덕현 저자는 자신이 오랫동안 연구하고 경험해 온 변화지향 리더십을 네 단계의 실천 체계로 정리했다.
그것이 바로 **'4-S 시스템'**이다.
이 책은 단순히 변화를 강조하는 리더십 이론서가 아니다. 변화가 실제 조직 안에서 어떻게 실행되고 정착되는지를 단계별로 보여주는 경영 실천서에 가깝다. 변화의 필요성을 진단하는 방법에서부터 구성원의 공감대를 형성하는 기술, 새로운 전략을 실행하는 과정, 변화를 조직문화로 정착시키는 방법까지 하나의 흐름으로 설명한다.
변화는 한 번의 결단으로 끝나지 않는다. 4-S 시스템은 계속 순환한다!
이 책이 제안하는 4-S 시스템은 다음 네 가지 단계로 구성된다.
첫째, SCAN(탐색): 변화의 신호를 읽어라.
시장은 어떻게 움직이고 있는가. 고객의 요구는 무엇이 달라졌는가. 새로운 기술은 우리 산업을 어떻게 바꾸고 있는가. 기업이 놓치고 있는 위험과 기회는 무엇인가. SCAN은 조직의 내부 문제에만 시선을 두지 않고, 외부 환경에서 시작되는 변화를 전략적으로 읽어내는 단계다.
둘째, SYNC(정렬): 조직의 방향을 맞춰라.
변화의 필요성을 발견했다고 해서 구성원들이 저절로 움직이지는 않는다. 사람들은 익숙한 방식에서 벗어나는 것을 두려워하고, 새로운 전략이 자신에게 어떤 영향을 미칠지 걱정한다. 따라서 리더는 변화의 이유를 설명하고, 조직의 비전을 구체화하며, 구성원들이 같은 방향으로 움직일 수 있도록 공감대를 형성해야 한다.
셋째, SHIFT(전환): 전략을 행동으로 바꿔라.
아무리 뛰어난 비전도 실행되지 않으면 의미가 없다. SHIFT는 기존의 업무 방식과 사고방식을 바꾸고, 새로운 전략을 실제 현장에서 실험하며, 그 결과를 토대로 개선을 반복하는 단계다. 이때 리더에게 필요한 것은 단순한 지시가 아니라 구성원이 실제로 움직일 수 있도록 동기를 부여하고 실행 조건을 만드는 능력이다.
넷째, SUSTAIN(지속): 변화를 조직의 습관으로 만들어라.
많은 혁신이 실패하는 이유는 시작하지 못해서가 아니라 끝까지 지속하지 못하기 때문이다. 변화가 리더의 일시적인 의지나 특정 프로젝트에만 의존한다면 얼마 지나지 않아 조직은 과거의 모습으로 돌아간다. 따라서 새로운 방식이 구성원들의 일상적인 행동과 조직의 운영 원리로 자리 잡을 때까지 리더의 책임과 신뢰가 이어져야 한다.
이 책에서 더욱 주목할 부분은 네 단계가 일직선으로 끝나는 과정이 아니라는 사실이다. 마지막 SUSTAIN이 완성되면 다시 새로운 SCAN이 시작된다. 시장과 기술이 계속 바뀌는 한, 조직도 새로운 변화를 탐색하고 실행하는 과정을 반복해야 하기 때문이다.
저자가 강조하는 변화지향 리더십의 최종 목표는 단 한 번의 혁신에 성공하는 것이 아니다. 조직이 스스로 변화를 읽고 실행할 수 있는 지속적인 역량을 갖추게 하는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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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술이 뛰어나도 기업은 사라질 수 있다! PDA폰의 성공과 몰락을 경험한 저자의 문제의식
이 책이 일반적인 리더십 이론서와 구별되는 중요한 이유는 저자가 실제 기업의 성장과 쇠퇴를 직접 경험했다는 점이다. 특히 국내 PDA폰 산업의 흥망성쇠를 다루는 대목은 변화지향 리더십이 왜 필요한지를 생생하게 보여준다.
2000년 저자는 대기업을 떠나 벤처기업 ㈜싸이버뱅크에 합류했다. 당시 이 회사가 개발한 PDA폰은 휴대전화와 개인휴대정보단말기의 기능을 결합한 혁신적인 제품이었다. 회사는 국내외 시장에서 기술력을 인정받았고, 세계적인 IT 전시회에서도 주목받았다. 마이크로소프트의 빌 게이츠가 회사 제품을 기조연설에서 소개할 만큼 당시의 기술적 가능성은 컸다.
하지만 혁신적인 기술이 기업의 미래를 보장하지는 못했다. 시장이 스마트폰 중심으로 재편되고 운영체계와 소프트웨어 생태계의 중요성이 커지는 동안, 기존 PDA 산업은 급격하게 경쟁력을 잃었다. ㈜싸이버뱅크 역시 시장의 변화에 끝까지 대응하지 못했고 결국 사업을 접었다.
여기에서 저자가 주목하는 것은 단순한 기업의 성공과 실패가 아니다. 한때 세계적인 경쟁력을 인정받았던
출처: 국립중앙도서관 출판예정도서 등록 정보(출판사 제출)
[출판사 서평]
[이 책이 기존 리더십 책과 다른 이유]
1. "변해야 한다"는 말은 누구나 한다. 그러나 조직을 실제로 바꾸는 리더는 무엇이 다른가?
기업의 혁신은 늘 훌륭한 구호와 함께 시작된다. 새로운 성장동력을 확보하겠다는 선언, 조직문화를 혁신하겠다는 약속, 일하는 방식을 근본적으로 바꾸겠다는 다짐이 뒤따른다. 그러나 이러한 변화의 선언이 실제 성과로 이어지는 일은 생각보다 어렵다.
왜 그럴까. 변화는 조직의 전략이나 업무 절차만을 수정하는 문제가 아니기 때문이다. 새로운 목표를 제시하면 구성원들은 지금까지 익숙하게 해 왔던 방식에 의문을 품어야 하고, 때로는 오랫동안 쌓아 온 경험과 전문성을 다시 평가해야 한다. 새로운 제도와 업무 방식을 받아들이는 과정에서는 불안과 저항이 발생하기도 한다.
더욱 어려운 문제는 실행 이후에 나타난다. 구성원들이 처음에는 변화에 동의하더라도, 시간이 지나면 익숙한 과거의 방식으로 돌아가려는 힘이 다시 작동한다. 리더가 지속적으로 관심을 기울이지 않으면 조직의 변화는 또 하나의 일회성 프로젝트로 끝날 수 있다.
『변화지향 리더십 바이블』이 주목하는 지점이 바로 여기다. 이 책은 변화의 필요성을 설득하는 데서 머물지 않는다. 변화의 신호를 탐색하는 순간부터 새로운 방식이 조직의 습관으로 굳어지는 단계까지, 리더가 무엇을 해야 하는지 하나의 실행 과정으로 연결한다.
이 책에서 말하는 리더는 단순히 조직의 방향을 결정하고 지시하는 관리자가 아니다. 시장의 신호를 읽고, 조직의 미래를 설계하며, 구성원이 실제로 움직일 수 있는 조건을 만들고, 그 변화를 지속시킬 책임을 지는 사람이다.
따라서 변화지향 리더십은 강력한 카리스마를 가진 소수의 경영자만을 위한 특별한 능력이 아니다. 작은 팀을 이끄는 관리자부터 기업 전체의 전략을 결정하는 경영자까지, 자신의 역할과 책임에 맞게 실천해야 할 리더십의 한 방식이다.
2. 과거의 성공이 미래의 실패를 부른다! 인텔·코닥·PDA 산업의 사례가 던지는 경고
한때 성공했던 기업이 왜 갑자기 경쟁력을 잃는 것일까. 새로운 기술이 등장했기 때문일 수도 있고, 고객의 요구가 달라졌기 때문일 수도 있다. 하지만 그보다 중요한 문제는 조직이 이미 익숙해진 성공 방식을 버리지 못한다는 데 있다.
성공한 조직일수록 기존의 전략과 사업 구조에 강한 확신을 갖기 쉽다. 과거에 성과를 만들어 냈던 방식이 앞으로도 통할 것이라고 믿고, 새로운 기술과 시장의 변화를 기존 사업의 관점에서 해석한다. 바로 이 지점에서 변화에 대한 판단이 늦어질 수 있다.
『변화지향 리더십 바이블』은 이러한 문제를 코닥과 인텔, 마이크로소프트 등 글로벌 기업의 사례를 통해 살펴본다. 특히 과거의 성공 방식에 머무르는 조직과 학습을 바탕으로 새로운 방향을 모색하는 조직을 비교하면서 리더가 가진 사고방식과 조직문화의 중요성을 강조한다.
국내 PDA 산업에 대한 저자의 경험은 이 문제를 더욱 현실적으로 보여준다. 저자가 몸담았던 ㈜싸이버뱅크는 한때 세계적인 기술력을 인정받았지만, 산업의 경쟁 환경과 플랫폼 생태계가 달라지는 과정에서 지속적인 성장을 이어 가지 못했다. 뛰어난 기술이나 제품이 존재하더라도 시장의 변화 방향에 제대로 대응하지 못하면 기업의 미래는 달라질 수 있다는 교훈이다.
저자가 이 사례를 통해 전하고자 하는 메시지는 분명하다. 기업의 가장 큰 위험은 변화를 몰라서 발생하는 것이 아니라, 변화의 신호를 보고도 기존의 방식에서 벗어나지 못하는 순간 커질 수 있다는 것이다.
이 책을 읽는 경영자라면 한 번쯤 스스로에게 질문하게 될 것이다. 지금 우리 조직을 먹여 살리고 있는 성공 방식이 5년 뒤에도 유효할까. 우리가 자랑하는 핵심 역량이 미래에는 오히려 변화의 걸림돌이 되지는 않을까. 경쟁자가 아니라 우리 스스로가 먼저 기존의 성공 방식을 바꾸어야 할 순간은 아닐까.
이러한 질문을 던질 수 있는 능력이야말로 변화지향 리더십의 출발점이다.
3. SWOT·비전 캔버스·PDCA·OKR, 따로 쓰던 경영 도구들을 하나의 시스템으로 연결하다!
『변화지향 리더십 바이블』의 가장 중요한 차별점은 4-S 시스템이라는 실행 구조에 있다. 이 책에서 저자는 조직의 변화가 이루어지는 과정을 SCAN, SYNC, SHIFT, SUSTAIN이라는 네 단계로 정리하고, 각 단계에 적합한 경영 도구들을 연결한다.
첫 번째 SCAN 단계에서는 SWOT 분석을 활용한다. 기업의 내부 강점과 약점, 외부의 기회와 위협을 종합적으로 살펴봄으로써 무엇을 변화시켜야 하고 무엇을 유지해야 하는지 판단하는 것이다. 실제 실천 가이드에서는 PESTLE과 3-C 분석 등 외부 환경을 살피는 도구들도 함께 다룬다.
두 번째 SYNC 단계에서는 비전 캔버스를 활용한다. 조직의 가치와 강점, 고객과 시장의 요구, 미래의 목표와 전략을 연결해 구성원이 공유할 수 있는 변화의 방향을 구체화한다. 변화의 이유가 조직의 언어로 정리되고 구성원의 공감을 얻을 때 비로소 실행의 기반이 마련된다는 것이다.
세 번째 SHIFT 단계에서는 PDCA를 활용한다. 계획을 세우고(Plan), 실행하며(Do), 결과를 점검하고(Check), 다시 개선하는(Act) 과정을 통해 새로운 업무 방식이 실제 현장에서 작동하도록 만든다. 처음부터 완벽한 변화를 시도하기보다 작은 실험과 개선을 반복하는 방식이다.
마지막 SUSTAIN 단계에서는 OKR을 연결한다. 목표(Objectives)와 핵심 결과(Key Results)를 통해 변화의 방향과 성과를 지속적으로 점검한다. 이를 통해 조직이 새로운 전략을 일회성 활동으로 끝내지 않고 계속 유지하고 개선할 수 있도록 돕는다.
이 네 가지 도구는 각각 독립적으로도 널리 활용되는 경영 기법이다. 이 책의 독창적인 접근은 서로 다른 도구를 새롭게 발명하는 데 있지 않다. 이미 알려진 도구들을 조직 변화의 흐름에 따라 연결해 하나의 실행 체계로 구성했다는 데 있다.
그 결과 리더는 변화의 각 단계에서 무엇을 질문하고 어떤 도구를 활용해야 하는지 보다 명확하게 이해할 수 있다. 변화의 필요성을 진단하는 데서 멈추지 않고 조직의 전략과 실제 업무, 성과관리와 문화의 정착까지 이어지는 실행의 전체 그림을 살펴볼 수 있다는 점에서 실무적 가치가 있다.
4. 변화는 속도의 경쟁이 아니라 지속의 경쟁이다! 조직문화가 바뀌어야 혁신이 완성된다
많은 리더가 변화의 속도를 강조한다. 시장이 빠르게 바뀌니 조직도 신속하게 대응해야 한다는 것이다. 물론 빠른 판단과 실행은 중요하다. 그러나 변화의 속도만큼 중요한 것이 있다. 바로 변화가 실제로 조직 안에 얼마나 깊이 정착하는가 하는 문제다.
새로운 제도를 도입하고 업무 절차를 바꾸었다고 해서 조직문화가 자동으로 달라지는 것은 아니다. 구성원들이 새로운 방식의 필요성을 이해하고 자발적으로 실천하며, 그 과정에서 얻은 경험을 조직의 학습으로 축적해야 한다. 이러한 과정이 없다면 혁신은 잠깐의 캠페인으로 끝날 가능성이 크다.
『변화지향 리더십 바이블』은 조직문화와 리더의 태도, 구성원의 심리와 신뢰가 변화의 지속성에 어떤 영향을 미치는지도 함께 다룬다. 특히 위험을 감수하는 자세, 책임을 지는 용기, 공정성과 겸손, 구성원에 대한 신뢰를 변화지향 리더의 중요한 자질로 설명한다.
조직의 변화는 리더가 혼자 만들어 낼 수 있는 결과가 아니다. 구성원들이 변화의 이유를 이해하고, 새로운 방향에 공감하며, 자신의 역할 안에서 실제 행동을 바꾸어 나갈 때 조직 전체의 변화가 이루어진다.
따라서 리더에게 필요한 것은 단순히 변화를 명령하는 능력이 아니다. 사람들이 변화를 받아들이고 실행할 수 있는 환경을 만들며, 어려움이 발생하더라도 끝까지 책임지고 조직을 이끌어 가는 힘이다.
이 책이 마지막 3부에서 조직문화와 인사, 리더의 태도, 변화의 순환 구조를 강조하는 이유도 여기에 있다. 진정한 변화는 조직의 일시적인 성과가 아니라 일상적으로 반복되는 운영 방식이 되었을 때 완성된다.
5. 좋은 리더가 되는 법을 넘어, 자신의 삶을 변화시키는 법까지!
『변화지향 리더십 바이블』은 경영자와 관리자들을 위한 리더십 책이지만, 마지막에는 한 개인의 인생을 어떻게 변화시킬 것인가라는 문제로 확장된다.
저자는 30여 년의 직장생활을 돌아보며 자신이 어떤 선택을 했고, 무엇을 배우고 준비했으며, 그 선택들이 현재의 삶에 어떤 영향을 미쳤는지 성찰한다. 한때의 성공이나 실패보다 오랜 시간 반복해 온 작은 선택들이 한 사람의 인생을 만들어 왔다는 것이다.
조직이 변화의 신호를 읽고 미래 전략을 설계하듯, 개인도 자신의 환경과 역량을 돌아보고 새로운 방향을 설정할 필요가 있다. 과거에 유효했던 업무 능력이 앞으로도 충분할 것인지, 지금의 경력이 미래의 삶을 지탱할 수 있을지, 자신이 무엇을 배우고 준비해야 하는지 끊임없이 질문해야 한다.
이러한 관점에서 4-S 시스템은 개인의 성장에도 적용할 수 있다. 자신을 둘러싼 환경과 기회를 탐색하고(SCAN), 앞으로 나아갈 방향을 정하며(SYNC), 구체적인 행동을 바꾸고(SHIFT), 그 변화를 습관으로 만들어 가는 것(SUSTAIN)이다.
특히 중년 직장인들에게 이 메시지는 더욱 현실적으로 다가올 수 있다. 지금까지의 경험과 성과가 앞으로의 삶을 보장해 주지는 않기 때문이다. 조직에서 맡은 역할을 넘어 자신의 전문성과 미래를 다시 설계해야 할 시점에 이른 사람들에게 변화지향 리더십은 또 하나의 자기혁신 방법이 될 수 있다.
변화를 기다리는 사람과 변화를 준비하는 사람의 미래는 달라질 수 있다. 그리고 그 차이는 거창한 결심보다 오늘의 작은 선택에서 시작된다.
변화를 이끌어야 하는 리더에게는 조직 혁신의 실행 로드맵을, 자신의 미래를 준비하는 사람에게는 지속적인 성장의 방향을 제시한다는 점에서 이 책의 의미가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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출처: 국립중앙도서관 ISBN 서지정보(출판사 제출)
[목차]
Prologue
• 왜 지금 변화지향 리더십인가?
• 변화는 의지가 아니라 시스템으로 완성된다
• 변화는 삶의 방식이기도 하다
1부. 왜 '변화지향 리더십'이 필요한가?
1. 변화가 설레면 안 되는 것인가?
2. PDA폰의 흥망성쇠를 아시나요?
3. 시장의 변화에 어떻게 반응할 것인가?
4. 교육은 우리를 어디로 이끄는가?
5. 변화지향에 우선순위를 두자.
6. 변화지향 리더십을 위한 《4-S 시스템》
[What IF ①: 만약 그때 이랬다면]
2부. 변화를 위한 4-S 시스템
2.1. 1단계: SCAN(탐색)
7. 외부 환경변화와 조직 리스크를 읽자.
8. [첫 번째 변화] AI가 곁에 왔다.
9. [두 번째 변화] ESG에 대한 변화에 주목하자.
10. [세 번째 변화] DE&I를 실천하자.
11. [네 번째 변화] 인구는 단순한 숫자가 아니다.
12. 실천 가이드: SCAN(탐색)편
[What IF ②: 만약 그때 이랬다면]
2.2. 2단계: SYNC(정렬)
13. 변화는 목표수립부터 시작한다.
14. 변화의 비전을 설계하자.
15. 비전을 전략적으로 정렬하자.
16. 비전은 리더의 언어로 정렬된다.
17. 비전은 소통으로 구현된다.
18. 실천 가이드: SYNC(정렬)편
[What IF ③: 만약 그때 이랬다면]
2.3. 3단계: SHIFT(전환)
19. 전환은 동기부여부터 시작한다.
20. 혁신적인 사고로 전환하자.
21. 혁신은 창조적 파괴로 완성된다.
22. 혁신은 시간경험이 필요하다.
23. 혁신도 습관이 된다.
24. 실천 가이드: SHIFT(전환)편
[What IF ④: 만약 그때 이랬다면]
2.4. 4단계: SUSTAIN(지속)
25. 리더의 위험감수는 태도에서 시작된다.
26. 리더의 책임에는 용기가 필요하다.
27. 리더의 공정함이 진정한 무기다.
28. 리더의 겸손함이 변화의 열쇠다.
29. 변화는 신뢰로 유지된다.
30. 실천 가이드: SUSTAIN(지속)편
[What IF ⑤: 만약 그때 이랬다면]
3부. 변화를 시스템화 하라
31. 조직의 변화는 문화로 결정된다.
32. 리더는 왜 변하는가?
33. 리더십은 두려움의 대상이 아니다.
34. 인사는 조직을 바꿀 수 있는가?
35. 변화지향 리더십을 완성하다.
36. 변화과정을 시스템으로 순환하라.
[What IF ⑥: 만약 그때 이랬다면]
Epilogue
출처: 국립중앙도서관 ISBN 서지정보(출판사 제출)
부가기호 03320: 독자 대상 교양 · 발행 형태 단행본 · 내용 분류 사회과학.
분량·판형: 360쪽 · 판형 148*210.
출처: 국립중앙도서관 ISBN 서지정보 · 부가기호 뜻은 국립중앙도서관 ISBN 안내 기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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먼저 찾아보기(결과가 없을 수 있음): 교보문고 · 예스24 — 서점 링크는 제휴 링크입니다.
인생책방/뉴앵글 홈페이지 ↗ mybookhouse.com
인생책방/뉴앵글에서 2026-11-05 출간 예정입니다 (국립중앙도서관 ISBN 서지정보 기준). ISBN 9791199590380.
박덕현 / 인생책방/뉴앵글. 출간 후 상세 정보가 갱신됩니다.
종이책으로 출간 예정입니다. 분량은 360쪽입니다. 정가는 23,000원입니다. (국립중앙도서관 출판예정도서 등록 기준이며, 별도 판형이 추가될 수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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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책은 국립중앙도서관 ISBN 서지정보에 출간예정으로 등록된 도서입니다. 서점 등재 전 단계의 공식 서지 정보이며, 출간 후 소개·표지 등 상세 정보가 자동으로 갱신됩니다.
출처: 국립중앙도서관 서지정보유통지원시스템 (매일 갱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