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문학과예술•秋』는 2026-10-31 출간 예정입니다. 출간되면 서점 판매 링크와 함께 이메일로 한 번 알려드립니다.
글을 쓰고, 곡을 짓고, 붓을 든다는 것은 저마다 다른 손끝의 일이지만
그 뿌리는 하나로 이어져 있습니다. 그것은 화려한 기교의 과시가 아니라
자기 삶을 가만히 들여다보는 일입니다. 시인은 행간에, 음악가는 가락에,
화가는 색과 선에 지나온 날들의 기쁨과 슬픔을 옮겨 담습니다.
수필은 담담한 고백으로, 평론은 깊은 눈으로 그 성찰을 비추어 줍니다.
서로 다른 언어로 말하지만 우리는 모두 같은 곳을 바라보고 있습니다.
그리고 그 성찰의 끝에서 예술은 소망의 노래가 됩니다.
절망을 그리는 순간에도 예술은 그 너머의 빛을 향해 있습니다.
예로부터 시를 짓는 이를 시가(詩家)가 아니라
시인(詩人), 곧 ‘시의 사람’이라 불러온 것도
시가 하나의 기예에 머물지 않고 삶 그 자체와 이어져 있기 때문일 것입니다.
이는 비단 시에만 허락된 이름은 아닐 것입니다.
음악을 짓고 그림을 그리고 글로 세상을 비추는
이들 모두가 저마다의 자리에서 ‘사람의 길’을 걷는 예술의 사람들입니다.
장르는 달라도 그 안에 담긴 진심과 정성은 다르지 않으니,
함께하신 모든 문우와 예인들께서 자신의 걸어온 길에
깊은 자긍심을 가질 만 합니다.
출처: 국립중앙도서관 출판예정도서 등록 정보(출판사 제출)
플라톤의 《소크라테스의 변명》과
리하르트 다비트 프레히트의 《너 자신을 알라》를 보면.
“너 자신을 알라”는 말의 근원에 대해 나오는데
“너 자신을 알라”는 말은 그리스의 델포이 아폴론 신전에 새겨진 격언으로,
소크라테스가 자신의 무지를 깨닫고 끊임없이 성찰하라는 뜻으로
철학적으로 사용하는 말이다
소크라테스는 자신이 모른다는 사실을 안다고 하였는데
자기 자신의 확신보다 무지와 한계의 자각을 중시하였다
소크라테스는 겸손한 자기 인식과 진리를 찾는 태도가
중요하다고 제자들에게 가르쳤다
우리는 신을 볼 수 있는 안목이 없고
나 자신이 누구인가에 대해 안목이 없고
너와 나의 관계 설정에 대한 지혜의 안목이 없을 때가 많다
그러나 우리는 종 종 나의 무지함에 대해 잊어버릴 때가 많다
그것은 교만 때문이다남을 나보다 낫게 여겨야 하는데
남을 나보다 낮게 여기기 때문이다
출처: 국립중앙도서관 ISBN 서지정보(출판사 제출)
[문학과예술•秋] 추억의 사진첩
[문학과예술•秋] 음악 작사 작곡
[문학과예술•秋] 미술 작품 감상
[문학과예술•秋] 시화전
[문학과예술•秋] 축사 대표 성창경
[문학과예술•秋] 발간사 발행인 강귀희
[문학과예술•秋] 문학칼럼산책 회장 윤병선
[문학과예술•秋] 발간을 축하하며 상임고문 최경순
[문학과예술•秋] 축사 상임고문 김영남
[문학과예술•秋] 강귀희 문학상
지원주
숲의 향기는 바람에 날리고
메어둔 시간은 더욱 무거웠다
조롱박 속의 소리
초승달의 눈빛
하귀선
독백
성묘
철부지, 엄마가 되다
새벽기도
버드나무 이야기
[문학과예술•秋] 時調 부문 文學大賞
최경순
벗을 찾아
적벽(赤壁)에서
도원 그 마지막
황학루(黃鶴樓)에서
삼협댐에서
[문학과예술•秋] 詩 부문 文學大賞
유호근
어느 날
소나기재에 부는 바람
밤안개
가을 기도
박문식
새벽에 잠에서 깨어나
애인의 편지
바다의 사냥꾼
서울은 만원 지하철
[문학과예술•秋] 시부문 최우수상
유철웅
첫서리 내리는 날
밤길
아름다운 작은 새
유월의 시
박영희
광야
나눔
세상을 향한 하나님의 나눔
변화
이재춘
가을맞이
가을날 기도
가을 닮지 않은 가을
가을 상념(想念)
박형서
낡은 구두
굴 껍데기 법문
말매미 청혼가
백발
[문학과예술•秋] 신춘문예 特別大賞
박광희
이팝나무 꽃 아래서
안개
푸른 밤
장맛비
변석봉
새둥지 파괴자
조개
새들의 대화
한여름밤의 추억
[문학과예술•秋] 시
성창경
오래된 내 헌구두는 잠들어
추억의 달빛 사냥/웃고 있는 텔레비전
그리움의 끝을 찾아서/황무지
강귀희
별이 나에게/ 기차 타고 오다가 잃어버린 가방
죽은 땅에서 라일락을
해 처럼 달처럼/좁은문이 걸어간 하늘길
최옥희
너는 꼭 그러더라
기대
초은(超垠)/파르르 몸을 떨었다
유정옥
아름다운 방울
다 하지 않았다
한 통 사랑/보이고 들린다
윤병선
연필과 지우개
고추장/카톡방은 왜 있나요/내 마음속 날씨
임영광
예수가 죽었다 그리고 여기서 산다
왜 혼자서는 술이 되지 못할까
친구야 이 세상 살면서/정녕 나에게도
엄영애
상추 한가득
귀머거리
비밀과 은혜/기도합니다
박용효
회자정리/우리들의 아침이
비에 대한 단상/저 별에
김병환
밥도둑/연꽃
인품(人品)/가정 교육
성주복
넘나드는 날/그럴 수도 있지
슬레이트 지붕 아래의 세월/손 끝의 깻잎 향 내음
정위영
싸리나무
구름
김 단
65년 전의 엄마 젖 냄새
아버지도 처음 사는 인생이었을 텐데
어머니는 아직도 나를 기다리고 계십니다
내 인생에 아직 모르는 사람이 산다
위대한
내 사랑/작은 날개
이별/창살 같은 빛
구영서
출처: 국립중앙도서관 ISBN 서지정보(출판사 제출)
부가기호 03810: 독자 대상 교양 · 발행 형태 단행본 · 내용 분류 문학.
분량·판형: 356쪽 · 판형 150*225.
출처: 국립중앙도서관 ISBN 서지정보 · 부가기호 뜻은 국립중앙도서관 ISBN 안내 기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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문학과예술에서 2026-10-31 출간 예정입니다 (국립중앙도서관 ISBN 서지정보 기준). ISBN 9791199433472.
문학과예술 편집팀 / 문학과예술. 출간 후 상세 정보가 갱신됩니다.
종이책으로 출간 예정입니다. 분량은 356쪽입니다. 정가는 20,000원입니다. (국립중앙도서관 출판예정도서 등록 기준이며, 별도 판형이 추가될 수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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