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출처: 알라딘 Open API 제공 도서 정보
자기만의 방을 갖기 시작한 아이 '별'에게, 아버지가 편지로 건네는 수학 이야기입니다. 저녁 식탁에서 잔소리가 될까 봐 다 하지 못한 말들을, 공식이 아니라 '질문'에서부터 풀어냅니다. 유클리드의 다섯 공리에서 원과 π, 닮음과 삼각함수, '함수라는 약속'을 지나 미분·적분 — 변화의 언어까지 이어집니다. 이 책은 "수학의 본질은 이것이다"라고 답하는 대신, "수학의 본질은 무엇일까?"라는 물음을 아이의 손에 조용히 쥐여 줍니다. 답을 맞히는 기술 이전에, 왜 그런 생각이 필요했는지를 상상하게 하는 따뜻한 수학 편지입니다.
출처: 국립중앙도서관 ISBN 서지정보(출판사 제출)
수학을 정의와 공리로 시작하지 않고 인간의 질문에서 출발시킨 점이 이 책의 미덕이다. 사과 한 개와 양 한 마리를 똑같이 "하나"라 부르는 추상화의 힘에서 시작해, 서로 달라 보이는 개념들을 같은 뼈대로 잇는 수학의 본성을 자연스럽게 드러낸다. "수학의 본질은 무엇인가"라는 물음에 하나의 정답을 강요하지 않고 독자 스스로 답에 기울도록 여백을 남긴다는 점에서 교육적이다. 잘 정의된 문제와 그렇지 못한 삶의 문제를 나란히 놓으며, 수학적 사고가 세계를 대하는 태도로 확장되는 과정을 편지라는 사적이고 따뜻한 형식에 담았다. 청소년과 학부모, 수학을 다시 만나고 싶은 성인 모두에게 권할 만한 입문적 교양서이다.
출처: 국립중앙도서관 ISBN 서지정보(출판사 제출)
머리말 — 별아, 수학은 답을 맞히는 기술만은 아니란다
1부 유클리드의 세계 — 공리·증명, 그리고 세계를 흔든 평행선 (1‑1~1‑5)
2부 원, 각, 그리고 멀리 있는 것을 재는 법 — π·닮음·에라토스테네스, 삼각비에서 삼각함수로 (2‑1~2‑7)
3부 함수라는 약속 — 자판기·그래프·연립방정식, 관계의 추상화와 좋은 질문 (3‑1~3‑7)
4부 변화의 언어 & 에필로그 — 적분·미분·변화율로 미래를 상상하기, "답보다 오래 남는 것" (4‑1~4‑4)
출처: 국립중앙도서관 ISBN 서지정보(출판사 제출)
PvsT에서 2026-08-28에 출간했습니다. ISBN 9791199195011.
박상욱 (지은이)입니다. 자세한 저자 소개는 출판사(PvsT) 제공 자료를 참고하세요.
알라딘 등 온라인 서점에서 구매할 수 있습니다. ISBN 9791199195011으로 검색하면 정확한 판을 찾을 수 있습니다. 정가는 15,000원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