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흥학관과 광주 이야기

양성현

매거진U · 2026-09-28 서점 등재 확인 중

ISBN 9791198810786 · 역사

100쪽 · 종이책

서점 등재 확인 중종이책국립중앙도서관 ISBN 서지정보 등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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책 소개

『흥학관과 광주 이야기』를 출간한다. 이 책은 100여 년 전 광주에 세워진 흥학관이 어떤 곳이었으며, 그곳에서 어떤 일들이 펼쳐졌는지를 살펴보는 작은 역사 이야기이다.

1920년에 세워진 흥학관興學館은 근대 광주 시민사회의 문을 연 공간이자 광주정신光州精神의 중요한 출발점이었다.

현재 광주광역시 동구 문화전당로35번길 8 일대에 자리했던 흥학관은 약 800평의 부지에 목조 건물로 세워졌다. 대강당을 중심으로 사무실과 운동장을 갖춘 이곳에서는 교육과 문화, 체육과 사회운동이 활발하게 펼쳐졌다. 건물은 철거되었지만, 그 터에는 흥학관의 역사를 알리는 사적지 표석이 남아 있다.

흥학관은 1920년 6월 광주청년회와 7월 조선노동공제회 광주지회가 잇따라 출범한 지역 민족·사회운동의 핵심 거점이었다. 강연과 토론, 음악회와 체육대회가 열렸고, 다양한 사회단체가 이곳을 중심으로 활동했다. 사람들이 함께 모여 시대의 문제를 논하고 새로운 사회를 꿈꾸는 공간이었다.

출처: 국립중앙도서관 출판예정도서 등록 정보(출판사 제출)

요약

가장 광주 다운 공간을 이야기로 만나는 책이 나왔다. 책『흥학관과 광주 이야기』이다. 이 책은 양성현 작가가 지난해『흥학관과 광주사람들』에 이어 내놓은 의미 있는 책이다. 흥학관은 광주 근대정신을 뿌리내리게 한 공간이다. 흥학관은 배움에 목마른 청년들의 야학과 강습이 열리고, 강연과 토론을 통해 시대를 고민하던 공간이었다. 일제강점기 광주의 청년들과 지식인들은 이곳에 모여 나라를 되찾고자 했고, 사회의 문제를 함께 논의하고 새로운 세상을 꿈꾸었다. 흥학관은 그렇게 광주의 교육·문화·사회운동이 만나던 중요한 공간이었다.

그러나 흥학관은 건물이 사라지면서 사람들의 기억에서도 점차 멀어졌습니다. 저는 이 공간을 지켜오면서 그 역사와 의미를 어떻게 오늘에 되살릴 수 있을지 오랫동안 고민했습니다. 그 결과 옛 흥학관의 뜻을 이어가는 공간으로 ‘흥학관갤러리카페’를 열었습니다.

1층에서는 차를 마시며 편안하게 이야기를 나누고, 2층에서는 전시와 강연, 공연과 토론이 열립니다. 100여 년 전 광주 사람들이 흥학관에 모여 배우고 생각을 나누었던 것처럼, 오늘을 살아가는 우리들이 이곳에서 광주의 이야기를 나누고 새로운 생각을 키워가기를 바라는 마음입니다.

『흥학관과 광주이야기』에는 흥학관의 역사와 그곳에서 활동했던 사람들의 이야기를 담았습니다. 책 속 이야기는 100여 년 전의 옛 광주 이야기이지만, 그들이 배우고 토론하며 더 나은 세상을 꿈꾸었던 모습은 오늘을 살아가는 우리에게도 많은 생각을 던져줍니다.

과거의 흥학관을 기억하는 일이 곧 오늘의 광주를 생각하는 일이 되기를 바랍니다. 그리고 이 책을 통해 더 나은 광주와 대한민국의 미래를 함께 생각해보는 작은 계기가 되기를 소망합니다.

출처: 국립중앙도서관 ISBN 서지정보(출판사 제출)

목차

『흥학관과 광주이야기』를 펴내며

목차

흥학관 역사 연표

흥학관은 어떤 곳?

근대 광주정신光州精神의 산실, 흥학관

회갑연으로 시작된 큰 나눔, 흥학관 건립

1920년에 세워진 흥학관, 낙성식은 1921년

단아한 목조건물, 흥학관

흥학관은 어디에 있었을까?

흥학관에서 벌어진 일들

흥학관은 옛 서석초등학교 동문회관이었다

흥학관은 청년운동의 중심지였다

흥학관은 문맹 퇴치 운동의 거점이었다

흥학관에서는 각종 강연이 열렸다

흥학관에서 시작한 광주고등보통학교

흥학관은 궁세민·소작인 편에 서 힘 되었다

흥학관에는 노동자와 농민이 모였다

흥학관에서 물산장려운동을 펼쳤다

흥학관에서 민립 조선대 설립을 도모했다

흥학관에서 정구대회를 열고, 무술을 가르쳤다

흥학관은 성진회-독서회-소녀회를 후원했다

흥학관에서 신간회 등 애국계몽단체가 출범했다

흥학관에서 광주학생독립운동의 불꽃을 피웠다

흥학관에서 독립운동의 도화선, 맹휴 투쟁 논의를 했다

흥학관에서 시작한 도시간이학교

흥학관이 기여한 것들

흥학관은 옛 서석초등학교 동문회관이었다

흥학관으로부터 시작된 기부문화의 확산

흥학관에서 공부한 최석수 씨, 전재산 기부

흥학관, 광주대성초등학교 설립에 기여

출처: 국립중앙도서관 ISBN 서지정보(출판사 제출)

서지 풀이

부가기호 03980: 독자 대상 교양 · 발행 형태 단행본 · 내용 분류 역사·지리·관광.

분량·판형: 100쪽 · 판형 145*220.

출처: 국립중앙도서관 ISBN 서지정보 · 부가기호 뜻은 국립중앙도서관 ISBN 안내 기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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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주 묻는 질문

『흥학관과 광주 이야기』의 출간일은 언제인가요?

매거진U에서 2026-09-28 출간 예정으로 국립중앙도서관 ISBN 서지정보에 출간예정으로 등록됐던 도서입니다. 실제 출간·판매 여부는 서점에서 ISBN 9791198810786으로 확인할 수 있습니다.

『흥학관과 광주 이야기』의 저자와 출판사는?

양성현 / 매거진U. 출간 후 상세 정보가 갱신됩니다.

『흥학관과 광주 이야기』은 전자책·오디오북으로도 나오나요?

종이책으로 출간 예정입니다. 분량은 100쪽입니다. (국립중앙도서관 출판예정도서 등록 기준이며, 별도 판형이 추가될 수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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