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서점 링크는 제휴 링크이며, 구매 시 북버스가 수수료를 받을 수 있습니다.
평생 사용할 수 있는 심박수의 총량이 정해져 있다고 믿는 이들이 다수 존재하는 2036년을 배경으로 한 근미래 SF 장편소설이다. RDS-33 감염병 이후 사람들은 심박수를 수명처럼 관리하고, 연인의 심박수를 실시간으로 공유하는 커플워치로 서로의 안전을 확인한다. 그러나 누구도 자신에게 남은 심박수와 정확한 수명을 알 수 없다.
출처: 알라딘 Open API 제공 도서 정보
2036년, 인간에게는 평생 사용할 수 있는 심박수의 총량이 정해져 있다는 사실이 부각된다. 사람들은 자신의 잔여 심박수와 예상 수명을 확인하며 사랑과 노동, 관계와 선택에 드는 심장박동을 관리하기 시작한다.
불안할수록 더 많은 가능성을 헤아리는 지훈, 사랑하는 사람을 지키기 위해 연인의 심박수까지 통제하려는 현수, 두려움 때문에 삶을 포기하고 싶지 않은 채은. 세 사람은 서로를 보호한다는 명목으로 선택에 개입하고, 그 선택이 옳았다고 믿는다. 그러나 심박수 총량을 둘러싼 정보의 실체가 드러나면서 이들의 믿음에도 균열이 생긴다.
심박수의 총량이 정해져 있다면 우리는 덜 사랑하고, 덜 흔들리며 살아야 할까. 『정해진 횟수만큼』은 생체 데이터가 인간의 삶을 규정하는 근미래를 배경으로, 보호와 통제의 경계, 불안과 자기기만, 그리고 두려움 속에서도 스스로 선택한다는 것의 의미를 묻는 장편소설이다.
출처: 국립중앙도서관 ISBN 서지정보(출판사 제출)
부가기호 03810: 독자 대상 교양 · 발행 형태 단행본 · 내용 분류 문학.
분량·판형: 218쪽 · 판형 118*181.
출처: 국립중앙도서관 ISBN 서지정보 · 부가기호 뜻은 국립중앙도서관 ISBN 안내 기준
평생 사용할 수 있는 심박수의 총량이 정해져 있다고 믿는 이들이 다수 존재하는 2036년을 배경으로 한 근미래 SF 장편소설이다. RDS-33 감염병 이후 사람들은 심박수를 수명처럼 관리하고, 연인의 심박수를 실시간으로 공유하는 커플워치로 서로의 안전을 확인한다. 그러나 누구도 자신에게 남은 심박수와 정확한 수명을 알 수 없다. (임발 (지은이), 빈종이 펴냄)
빈종이에서 2026-09-13에 출간했습니다. ISBN 9791198797537.
임발 (지은이)입니다. 자세한 저자 소개는 출판사(빈종이) 제공 자료를 참고하세요.
알라딘 등 온라인 서점에서 구매할 수 있습니다. ISBN 9791198797537으로 검색하면 정확한 판을 찾을 수 있습니다. 정가는 16,000원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