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는 내가 고장난 인간인 줄 알았어』는 2026-11-30 출간 예정입니다. 출간되면 서점 판매 링크와 함께 이메일로 한 번 알려드립니다.
『나는 내가 고장난 인간인 줄 알았어』
누가 기분 나쁜 말을 하면 그 자리에서는 웃고, 한참 뒤에야 화가 나는 사람.
거절하는 게 어려워서, 계속 죄송하다고 하는 사람.
누군가와 가까워지고 싶은데, 막상 가까워지면 미움받을까 봐 불안해지는 사람.
왜 이렇게 사소한 일에도 상처받을까?
남들에게는 별일 아닌 일들이 나에게는 왜 이렇게 어려울까?
만 서른도 되지 않은 나이에 암 진단을 받았고, 몇 년 뒤 암이 다시 재발했습니다.
수술과 항암치료를 거치며 몇 번이고 무너지고 또 무너졌습니다.
외로움 때문에 내가 자꾸 아픈 건가.
정말 그것 때문이라면,
나는 평생 나아질 수 없을 텐데.
살아보려고 글을 썼습니다.
어린 시절의 상처부터, 항암치료 과정의 기록, 복직 후 직장생활에서 겪은 어려움, 외로움, 불안.
그 가운데에서 애써 찾던 행복까지.
제법 긴 이야기가 되었습니다.
나는 내가 고장난 인간인 줄 알았습니다.
읽다 보면 문득, 누군가의 이야기가 떠오를지도 모릅니다.
출처: 국립중앙도서관 출판예정도서 등록 정보(출판사 제출)
시작하는 글
- 어디에나 있었지만, 어디에도 없던 행복
제1부. 무너졌지만, 나는 살아남았다
1장. 먼저 숨어버린 이유
- 먼저 숨어버린 이유
2장. 살아남기 위해 견뎌낸 어린 시절
- 서른일곱, 아직 상처가 아물지 않은 어린 호재에게
- 비 오는 날이 우울한 이유
3장. 항암이라는 이름의 긴 겨울, 그리고 기록들
- 다시 찾은 일상을 잃게 되는 걸까
- 아무도 날 사랑하지 않아
- 죽고 싶다는 마음의 이면
- 항암하다 죽은 사람도 있어요?
- 여동생과의 거리
- 두려움을 끌어안고, 첫 항암
- 두 번째 항암, 그 후
- 제대로 시작된 항암 부작용
- 원형 탈모와 전체 탈모
- 정말 안 괜찮은 날
- 항암 중에 시작된 봄날
- 살아남으려고 쓴 기록 1 (항암일기)
- 약은 안 먹는 쪽으로 하는 게 낫겠다
- 살아 있다, 여전히
4장. 네가 무너지지 않도록, 기도할게
- 네가 무너지지 않도록, 기도할게
제2부. 나를 몰라서 더 힘들었다
1장. 감정은 늘 늦게 다가왔다
- 썸조차 불안한 나
- 누가 날 좀 대신해 울어주면 좋겠어
- 낮잠을 잘 때 죄책감을 느끼는 사람
- 내 감정은 자주 늦는다
2장. 거절은 내게 가장 큰 두려움
- 거절은 내게 가장 큰 두려움
3장. 시선에 갇혔던 나
- 시선에 갇혔던 나
- 쉽게 상처받는 나, 그래서 비밀을 택한다
- 이거 비밀이야. 다른 사람한테 말하면 안 돼.
4장. 꺼내기 힘든 주제
- 꺼내기 힘든 주제
- 여동생의 결혼식
- 보내지 못한 편지, 날 낳은 사람에게
- 외로움은 허기
- 서운해서 숨어버렸다
5장. 혼자지만, 계속 살아가는 중
- 외롭다는 말이 부끄러웠다
- 혼자가 편했던 시간
- 같은 말, 다른 온도
- 인생은 원래 혼자 살아가는 것이라지만
- 불안이 잠드는 시간
- 혼밥은 잘하는데, 회사에서는 못 하겠어
6장. 나를 지키는 방법
- 거절이 어려운 나를 위한 연습
- 날 함부로 대하지 마
- 너의 틀 속에 나를 가둘 수 없어
- 힘든 관계에서의 거리두기
- 나에게는 시련, 다른 이에게는 그저 지나가는 배경
- 아빠가 보낸 쓰레기박스
- 모든 화살은 나에게 돌아왔다
- 다른 사람이 나를 미워하든 말든, 그냥 모르고 살면 안 되겠니?
- 위로 대신 돌아온 ‘단점 폭격’
- 친해지는 건 자연스러운 거지, 노력하는 게 아니에요.
- 이 얘긴, 꼭 남겨두자
- 경계선
- 샘, 그거 꼰대예요
- 나를 잃어버린 사람
제3부. 나에게 행복은 노력이었다
1장. 세상의 주인공은 아니지만
- 세상의 주인공은 아니지만
2장. 괜찮고 싶어서 괜찮다고 해본다
- 괜찮고 싶어서 괜찮다고 해본다
- 내가 듣고 싶었던 말, “나도 그래”
- 수다쟁이의 침묵 노하우
3장. 외로움의 끝에서 시작된 감사
- 정신과 약과 감사일기
- 살아남으려고 쓴 기록 2 (감사일기)
4장. 사람이 무서워서, 화면을 켰다
- 사람이 무서워서, 화면을 켰다
- 누군가의 위로가 필요했던 날
5장. 따뜻한 것들에 파묻히는 시간들
- 나를 위해서는 못 나가도, 너를 위해서는 나간다
- 나는 이걸 ‘행복 집합소’라 부르기로 했다
- 나를 좋게 보는 일
- 다정한 시선들
제4부. 사랑은 여전히 어렵다
1장. 아직 어려운 사랑
- 무려 5살 연하남과의 소개팅
- 사랑받고 싶은데, 사랑이 무섭다
- 아직 어려운 사랑
- 미움받는 게 제일 두렵다
2장. 누굴 먼저 좋아해서 잘된 적이 없다
- 그날, 안전한 대답
- 누굴 먼저 좋아해서 잘된 적이 없다
3장. 혼자일 때는 사람이 그립고, 여럿일 때는 혼자가 그립다
- 혼자일 때는 사람이 그립고, 여럿일 때는 혼자가 그립다
- 애인이 있을 때 더 외로움을 느끼는 이유
4장. 너에게서 사랑을 배운다
- 너에게서 사랑을 배운다
부록. 끄적끄적 프로젝트
1장. 흑역사로 시작된 꿈
- 흑역사로 시작된 꿈
2장. 혼자 알기 아까운 에피소드
- 귀여운 게 최고
- 2026년 연말에 다시 보는 2023년 버킷리스트
- 내 이야기를 세상에 꺼내놓는 것
- 이세계 속의 작가
3장. 나만 아는 내 모습
- 낯가리는 외향인
- 잘 삐지는 사람
- 30% 제로웨이스터
- 내 몸과 지구에 다정한, 선택적 비건 라이프
-‘프로젝트’라는 단어에 대한 나의 이상한 애정
- 운동신경이 없는 사람
마무리하는 글
- 나는 내가 고장 난 인간인 줄 알았어
출처: 국립중앙도서관 ISBN 서지정보(출판사 제출)
부가기호 03810: 독자 대상 교양 · 발행 형태 단행본 · 내용 분류 문학.
분량·판형: 304쪽 · 판형 140*200.
출처: 국립중앙도서관 ISBN 서지정보 · 부가기호 뜻은 국립중앙도서관 ISBN 안내 기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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손글에서 2026-11-30 출간 예정입니다 (국립중앙도서관 ISBN 서지정보 기준). ISBN 9791198022745.
유호재 / 손글. 출간 후 상세 정보가 갱신됩니다.
종이책으로 출간 예정입니다. 분량은 304쪽입니다. 정가는 18,900원입니다. (국립중앙도서관 출판예정도서 등록 기준이며, 별도 판형이 추가될 수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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