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생활 속 틀린 말 찾기

고영란;저자 : 김영희;저자 : 송경희;저자 : 이상희;저자 : 이주선;저자 : 황인순;

한말글 · 2026-09-01 서점 등재 확인 중

ISBN 9791197479212 · 언어

정가 6,000원 · 전자책

서점 등재 확인 중전자책국립중앙도서관 ISBN 서지정보 등록

서점에 등록되면 알려드릴게요

『생활 속 틀린 말 찾기』는 출간 예정일(2026-09-01)이 지났지만 아직 서점 판매가 확인되지 않았습니다. 매일 확인해 판매가 확인되면 서점 링크와 함께 한 번 알려드립니다. 예정일 뒤 60일이 지나도 확인되지 않으면 그 사실을 알려드리고 알림을 마칩니다.

책 소개

방송과 신문에서는 쉴 새 없이 말과 글이 쏟아져 나오고 있다. 시청자 수준이 높아지면서 특히 방송 자막이 예전보다 많이 나아졌다고 하지만 맞춤법에 맞지 않는 사례가 여전히 눈에 자주 띈다. 요즘에는 로마자를 그대로 노출하는 사례가 너무 많아서 일일이 지적하기도 힘들 정도이다.

사단법인 한말글에서 국어 감수를 목적으로 만든 단체인 ‘한말글감수원’에서 활동하는 국어감수사들은 이런 상황을 맞아 국어 활동을 하는 단체로서 뭔가 의미 있는 작업을 해 보자고 뜻을 모았다. 그리고 국민의 언어생활에 큰 영향을 미치는 방송과 신문에서 쏟아낸 말과 글 가운데 잘못 쓴 것, 바로잡았으면 하는 것, 우리말을 고민해 보게 하는 사례를 자료, 설명글과 함께 카페와 페이스북에 올리게 되었다. 그렇게 2년여 동안 올린 글 가운데 더 많은 이와 함께 나누면 좋을 사례, 더 널리 알리면 좋을 사례를 가려 뽑아 『틀리기 쉬운 우리말 365』에 담았다.

책을 한 페이지씩 넘길 때마다 언론에서 우리말을 얼마나 잘못 쓰는지는 물론 우리말을 얼마나 홀대하는지 확연히 느끼고 우리 자신을 돌아보며 그동안 우리말에 얼마나 무심했는지 알게 될 것이다. 이 책은 그런 반성과 통찰을 바탕으로 우리말글을 맞춤법에 맞게 바르게 쓰고 우리말글 표현·표기를 제대로 하며 우리말글을 더욱 사랑해야겠다고 다짐하는 분들에게 좋은 길잡이가 될 것이다. 또한 예전에는 기자, 작가, 학자 등이 글을 주로 썼다면 요즘은 누구나 글을 쓰는 시대다. 입시와 취업을 준비하려면 자기소개서를 써야 하고 직장인은 제안서나 보고서를 쓸 일도 많다. 하다못해 누리소통망(SNS) 활동을 할 때도 글쓰기는 필수 요소이다. 같은 글이라도 제대로 써 보고 싶은 이들에게 이 책이 도움이 되길 바란다.

출처: 국립중앙도서관 출판예정도서 등록 정보(출판사 제출)

요약

우리말글인데 제대로 쓰기가 이렇게 어렵다고?

우리는 늘 말과 글의 굴레 속에서 살아간다. 하루라도 말을 하지 않거나 글을 보지 않고는 살아가기가 어렵다. 그중에서도 방송, 신문 등 언론에서 쏟아져 나오는 말과 글은 거의 매일 무의식적으로 머릿속으로 파고든다. 그리고 언론에서 쏟아 내는 말과 글은 제대로 쓰였을 거라는 믿음으로 거의 그대로 받아들인다. 그렇지만 조금만 관심을 가지고 들여다보면 언론이 우리 믿음을 얼마나 배신하는지 금방 알아챌 수 있다. 그래서 공영방송은 말과 글의 무게가 남달라야 하는데 현실을 그렇지 않다. 이런 사실은 이 책을 몇 페이지만 넘겨보아도 바로 알아챌 수 있다.

공기와 같은 말과 글을 청정하게

학교에서 국어 시간에 배운 문법을 들먹일 필요도 없다. “한글맞춤법은 표준어를 소리대로 적되, 어법에 맞도록 함을 원칙으로 한다”라는 한글맞춤법 규정 제1장 제1항이 얼마나 공허한 구호인지 느껴지는 잘못 쓰인 사례가 첫 페이지부터 줄줄이 나온다. “이런 것까지 잘못 썼어?” “이걸 이렇게 써야 한다고?” 하는 탄식이 나올 정도로 생각지도 못했던 오류를 책에서 확인할 수 있다. 우리가 쉽게 흥얼거리는 노랫말에도 맞춤법에 맞지 않는 말이 있고 사이시옷은 또 얼마나 잘못 쓰고 있는지 사례를 보면서 느끼게 될 것이다.

한글맞춤법 규정 제1장 제2항에는 “문장의 각 단어는 띄어 씀을 원칙으로 한다”라고 규정되어 있지만 국어에서 띄어쓰기는 정답이 없다고 할 만큼 너무 어렵다. 같은 글자인데 붙이느냐 띄우느냐에 따라 뜻이 달라지는 말도 있고 띄우는 줄 알았는데 붙여 쓰는 말도 많다. 그래서인지 띄어쓰기가 잘못된 사례가 참 많다. 이 책에서 제시한 띄어쓰기 오류는 현실에서 자주 쓰이는 것들이니 사진 자료와 함께 익혀 보면 어떨까?

“외래어는 외래어표기법에 따라 적는다”라는 한글맞춤법 규정 제1장 제3항 규정이 있지만 외래어를 제대로 쓰기도 쉽지 않다. 외래어표기법이라니 규칙을 따라야 하지만 낯선 로마자가 나오면 ‘법’도 힘을 못 쓴다. 그러다 보니 외래어표기법에 따라 적으면 현실에서 쓰는 것과 전혀 다르거나 재미있는 표기가 되기도 한다. 우리글인데 잘못 알고 쓰는 사례도 자료와 함께 모아 보았다. 또 언론과 방송에서 외국말과 외계어를 얼마나 남용하는지 돌아보고 이런 상황이라면 우리말은 언제까지 살아남을 수 있을지 살펴보았다.

이런 작업이 밀알이 되어 우리말글이 제대로 쓰이고 널리 쓰이길 소망한다. 또 저자들이 앞으로도 문장을 다룬 풍부한 경험을 바탕으로 모든 사람이 우리말과 우리글을 바르게 쓸 수 있도록 활동을 이어 가고, 쉽고 품격 있는 문장을 널리 알려 우리말글 발전에 이바지하길 기대한다.

출처: 국립중앙도서관 ISBN 서지정보(출판사 제출)

목차

1장 잘못 썼거나 헷갈리거나

가늠, 가름/ 가능한, 가능한 한/ 각, 별/ 간간히, 간간이/ 같애요 → 같아요/갸날프다, 가날프다, 갸냘프다 → 가냘프다/ 걸맞는 → 걸맞은/ 검으스레한 → 거무스레한/ 검정색 → 검은색/ 겉잡다, 걷잡다/ 결재, 결제/ 곤혹, 곤욕/ 곱배기 → 곱빼기/ 괴발개발, 개발새발/ 구렛나루 → 구레나룻/…

노랫말에 틀린 말이 있다고요?

안절부절하다 → 안절부절못하다/ 거치른 → 거친/ 라구요 → 라고요

톺아보기

소리글자 한글의 비밀 병기, 사이시옷

갯수 → 개수/ 뒷태 → 뒤태/ 뒷편 → 뒤편/ 막내 동생 → 막냇동생, 막내아우/ 우유값 → 우윳값

이런 오자까지?

남성미 → 남상미/ 발표 식품 → 발효 식품/ 베시시 → 배시시/ 시레기 → 시래기, 뚝베기 → 뚝배기/ 시첵 → 시책/ 억대 → 역대/ 원할 → 원활/ 투석, 투척/ 향균 → 항균

쉬어 가는 자리

‘발자국’을 살려 볼까요/ 비밀에 붙이지 말고 비밀에 부치세요

2장 붙이거나 띄거나

가끔 가다가 → 가끔가다가/ 가족 만큼 → 가족만큼/ 19년 간 → 19년간/ 갈고 닦다 → 갈고닦다/ 같이, 같은/ 고객님의안전 → 고객님의 안전/ 구름떼 → 구름 떼/ 궂은 일 → 궂은일/ 그 길로, 그길로/ 날짜를 나타내는 ‘자’/ 내다 본 → 내다본/ 너도 나도 → 너도나도/ 다시한번 → 다시 한번 …

톺아보기

붙여 쓰는 ‘간(間)’과 띄어 쓰는 ‘간(間)’은 어떻게 구분할까요?

쉬어 가는 자리

고속도로 표지판/ 관공서 홍보지 오류/ 띄어쓰기 해 볼까요?/ 맞춤법 경고/ 편의점 안내문

3장 외래어 표기

고다치즈 → 하우다(Gouda)치즈/ 곤도라 → 곤돌라/ 나르시즘 → 나르시시즘/ 넌센스 → 난센스/ 느와르 → 필름누아르/ 데미지 → 대미지/ 데코레이션 → 데커레이션/ 라이센스 → 라이선스/ 라커룸, 락카룸 → 로커룸/ 런칭 → 론칭/ 레져 → 레저/ 리플렛 → 리플릿/ 린넨 → 리넨/…

쉬어 가는 자리

《로빈슨 크루소》를 쓴 작가의 이름은?

4장 우리말 바루기

‘결합하다’는 결합하는 대상을 알 수 있게 써야 해요/ 과반수가 넘는다?/ 난놈, 꼴/ 모순되는 문장/ 무려 ‘친구 사이’?/ 복수 표현(모든 상품들 → 모든 상품)/ 부모가 7세 이하?/ 부지가 신축을 한다?/ 서술어는 어디에? 미아를 찾아 주세요/술은 마시고 담배는 피운다/…

5장 우리말 생각

구설과 구설수/ 꼭두각시/ 농단과 게이트/ 동지/ 맞춤법의 총체적 난국?/ 맵시가꿈이/ 무심결에 쓰는 ‘탓에’/ ‘병사’와 ‘외인사’/ 블랙리스트/ 비선 실세/ 사이즈/ 스모킹건/ 아등바등, 아둥바둥/ ‘애정하다’를 욕망하다/ 어떻게 읽느냐에 따라 뜻이 달라져요/ 어묵탕과 오뎅탕/ 업로드/…

여기가 외국?

or/ 한국 여행 DAY 3/ Happy Birthday to Me/ SMOKING AREA/ 굳이 st, good, pick, Tip

출처: 국립중앙도서관 ISBN 서지정보(출판사 제출)

서지 풀이

부가기호 05700: 독자 대상 교양 · 발행 형태 전자출판물 · 내용 분류 언어.

출처: 국립중앙도서관 ISBN 서지정보 · 부가기호 뜻은 국립중앙도서관 ISBN 안내 기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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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점 정상판매 확인. ISBN 9791197479212 기준 검색입니다.

자주 묻는 질문

『생활 속 틀린 말 찾기』의 출간일은 언제인가요?

한말글에서 2026-09-01 출간 예정으로 국립중앙도서관 ISBN 서지정보에 출간예정으로 등록됐던 도서입니다. 실제 출간·판매 여부는 서점에서 ISBN 9791197479212으로 확인할 수 있습니다.

『생활 속 틀린 말 찾기』의 저자와 출판사는?

고영란;저자 : 김영희;저자 : 송경희;저자 : 이상희;저자 : 이주선;저자 : 황인순; / 한말글. 출간 후 상세 정보가 갱신됩니다.

『생활 속 틀린 말 찾기』은 전자책·오디오북으로도 나오나요?

전자책으로 출간 예정입니다. 정가는 6,000원입니다. (국립중앙도서관 출판예정도서 등록 기준이며, 별도 판형이 추가될 수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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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책은 국립중앙도서관 ISBN 서지정보에 출간예정으로 등록된 도서입니다. 서점 등재 전 단계의 공식 서지 정보이며, 출간 후 소개·표지 등 상세 정보가 자동으로 갱신됩니다.

출처: 국립중앙도서관 서지정보유통지원시스템 (매일 갱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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