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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교보문고 납품용 책소개
### 대한민국 생성AI예술 1세대 작가론
**― 생성AI예술의 형성·비교미학·미술사적 자리매김과 초지능예술시대의 전환 ―**
생성AI는 예술의 제작도구를 넘어 예술가의 창작 방식, 판단 구조, 작품의 개념과 미술사의 기록 방식을 변화시키고 있다. 『대한민국 생성AI예술 1세대 작가론』은 이러한 역사적 전환의 현장에서 활동해 온 대한민국 생성AI예술 1세대 작가들의 창작과 전시, 작품세계와 예술적 의미를 미술사적 관점에서 종합적으로 분석한 연구서이다.
이 책은 생성AI예술의 역사적 계보와 형성 과정을 살피는 데서 출발하여, 대한민국 생성AI예술의 초기 실천을 대표하는 작가들의 작품세계를 개별 작가론으로 분석한다. 이어 작품의 조형언어, 생성 방식, 인간과 AI의 공동창작 구조, 프롬프트와 판단의 관계, 전시와 아카이브의 의미를 비교미학의 관점에서 검토하고, 이들의 활동이 한국 현대미술과 세계 생성AI예술의 흐름 속에서 어떠한 위치를 차지하는지를 탐색한다.
특히 이 책은 생성AI예술을 완성된 이미지의 결과만으로 판단하지 않는다. 문자언어와 기억, 프롬프트와 생성, 복수의 결과와 인간의 선택, 수정과 재입력으로 이어지는 **재귀적 창작·판단 구조**를 생성AI예술의 핵심으로 바라본다. 이를 통해 예술가의 역할이 제작자에 머무르지 않고 개념의 설계자, 판단자, 선택자, 편집자, 기록자로 확장되고 있음을 제시한다.
책에는 대한민국 생성AI예술의 형성과 전개를 보여주는 풍부한 작품 이미지와 자료가 수록되어 있으며, 주요 작가들의 작품을 개별적으로 분석하는 동시에 상호 비교함으로써 대한민국 생성AI예술 1세대의 공통점과 차이를 함께 드러낸다. 또한 연구와 창작, 전시와 교육, 출판과 확산, 아카이브와 평가가 다시 새로운 창작으로 연결되는 생성AI예술의 순환생태계를 제시한다.
후반부에서는 생성AI예술의 보존과 기록, 저작권과 연구윤리, 세대계승과 미래 플랫폼의 문제를 검토하며, 생성AI예술이 앞으로 어떠한 방식으로 미술사에 기록되고 계승되어야 하는지를 논의한다. 나아가 작품의 생성과 전시, 비평과 아카이브, 연구와 교육이 다시 다음 창작에 영향을 미치는 **재귀적 미술사 모델**을 제안한다.
『대한민국 생성AI예술 1세대 작가론』은 특정 기술이나 작품의 소개에 머무르지 않는다. 이 책은 생성AI예술의 초기 실천을 역사적 자료로 기록하고, 이를 미술사적 연구 대상으로 분석하며, 인간과 인공지능의 공동창작이 앞으로 **지능예술과 초지능예술시대**로 어떻게 확장될 것인가를 탐구한다.
대한민국 생성AI예술의 출발점과 초기 세대의 창작을 기록하고자 하는 독자, AI와 예술의 관계를 연구하는 연구자와 학생, 새로운 창작방법론을 탐색하는 예술가, 그리고 다가오는 지능예술문명의 변화를 이해하고자 하는 모든 독자에게 의미 있는 연구·기록서이다.
### 주요 키워드
생성AI예술, AI아트, 대한민국 생성AI예술 1세대, 인공지능과 예술, 공동창작, 프롬프트, 판단구조, 비교미학, 현대미술, 미술사, 아카이브, 지능예술, 초지능예술, 재귀적 미술사, 예술문명
출처: 국립중앙도서관 출판예정도서 등록 정보(출판사 제출)
## 서평
### 생성의 시대를 기록하는 것을 넘어, 새로운 미술사의 구조를 제안하다
『대한민국 생성AI예술 1세대 작가론』은 생성AI를 활용한 작품들을 모아 소개하는 책이 아니다. 이 책의 가장 중요한 성취는 지금 막 형성되고 있는 예술적 현실을 **사후적으로 설명하는 것이 아니라, 그것이 하나의 미술사로 기록되기 시작하는 현장에서 그 구조와 의미를 분석한다는 점**에 있다.
생성AI예술은 현재 가장 빠르게 변화하는 예술 영역 가운데 하나다. 새로운 모델과 도구가 등장할 때마다 창작 방식은 변화하고, 이미지의 생산 속도는 급격하게 높아지며, 인간과 기계의 역할에 대한 논쟁도 계속되고 있다. 그러나 기술의 변화 속도에 비해 생성AI예술을 미술사적으로 분석하고 초기 세대의 활동을 체계적으로 기록하려는 연구는 충분히 축적되지 않았다. 이 책은 바로 그 공백 속에서 대한민국 생성AI예술의 초기 실천을 하나의 연구 대상으로 설정한다.
이 책이 주목하는 핵심은 완성된 이미지의 외형만이 아니다. 저자는 생성AI예술을 **문자언어와 기억, 프롬프트와 생성, 복수의 결과와 인간의 판단, 선택과 수정, 기록과 재창작이 반복적으로 이어지는 재귀적 창작구조**로 바라본다. 이러한 관점은 생성AI예술을 둘러싼 기존의 질문을 한 단계 확장한다. “AI가 예술을 만들 수 있는가”라는 질문에서 벗어나, “인간은 AI와 함께 어떠한 판단구조를 형성하며 새로운 예술을 만들어 가는가”라는 질문으로 이동하기 때문이다.
특히 『대한민국 생성AI예술 1세대 작가론』은 ‘1세대’라는 개념을 단순한 시간적 선후관계로 사용하지 않는다. 이 책에서 1세대는 새로운 기술을 먼저 사용한 사람들의 집합이 아니라, 아직 제도적 언어와 역사적 분류가 확립되지 않은 상황에서 작품을 만들고, 전시를 조직하고, 자신의 활동을 기록하며, 새로운 예술영역의 존재방식을 실천적으로 형성한 작가군을 의미한다. 따라서 이 책은 작가론인 동시에 초기 예술운동의 형성과정을 기록한 집단적 미술사 연구이기도 하다.
책의 또 다른 장점은 개별 작가의 작품세계를 분석하면서도, 이를 하나의 획일적인 경향으로 묶지 않는다는 데 있다. 생성AI라는 공통의 기술환경 안에서도 작가들은 서로 다른 기억과 경험, 조형언어와 개념, 프롬프트의 사용방식과 판단기준을 드러낸다. 저자는 이러한 차이를 통해 생성AI예술이 하나의 양식으로 고정되는 것이 아니라, 인간의 다양한 감각과 개념이 AI의 생성 능력과 만나면서 다원적인 예술세계로 확장되고 있음을 보여준다.
이 책의 후반부에서 제시하는 **생성AI예술의 순환생태계와 재귀적 미술사 모델**은 특히 주목할 만하다. 연구는 창작으로, 창작은 전시로, 전시는 교육과 비평으로, 비평과 기록은 다시 아카이브와 새로운 연구로 이어진다. 그리고 축적된 기록은 다시 다음 세대의 창작조건이 된다. 이러한 순환구조는 생성AI 시대의 미술사가 더 이상 완성된 작품을 시간순으로 배열하는 방식만으로 충분하지 않음을 보여준다.
생성AI 시대에는 작품의 제작 과정 자체가 기록되어야 하며, 프롬프트와 모델, 선택과 수정의 과정도 새로운 예술사적 자료가 될 수 있다. 또한 전시와 관객의 반응, 온라인 확산과 데이터화된 기록 역시 이후의 창작과 해석에 다시 영향을 미친다. 이 책이 제안하는 재귀적 미술사는 바로 이러한 변화된 환경에서 미술사가 어떻게 다시 쓰여야 하는가에 대한 하나의 중요한 문제제기다.
『대한민국 생성AI예술 1세대 작가론』의 궁극적인 의미는 현재의 작가들을 평가하는 데만 있지 않다. 이 책은 아직 완결되지 않은 역사를 기록하면서 동시에 미래의 예술이 나아갈 방향을 질문한다. 인간과 AI의 관계가 더욱 복잡해지고, 생성AI가 지능예술과 초지능예술의 환경으로 확장될수록 예술가의 역할은 더욱 중요한 판단의 문제와 마주하게 될 것이다.
기술이 더 많은 이미지를 생성할 수 있게 되는 시대에 예술의 가치는 오히려 **무엇을 생성할 것인가, 무엇을 선택할 것인가, 무엇을 남길 것인가, 그리고 그 판단에 누가 책임을 질 것인가**라는 질문 속에서 새롭게 형성된다.
이 책은 대한민국 생성AI예술의 초기 장면을 기록한 자료집을 넘어선다. 그것은 현재 진행 중인 예술적 전환을 하나의 역사적 사건으로 인식하고, 작품·작가·전시·연구·아카이브를 연결하여 새로운 미술사의 가능성을 제시하는 연구서이다.
생성AI예술이 앞으로 어떠한 이름으로 미술사에 기록될지는 아직 확정되지 않았다. 그러나 분명한 것은 지금 이 시기에 이루어진 창작과 실험, 판단과 기록이 미래의 미술사를 구성할 원자료가 된다는 사실이다.
그러한 의미에서 『대한민국 생성AI예술 1세대 작가론』은 **이미 지나간 역사를 정리하는 책이 아니라, 지금 만들어지고 있는 역사가 미래에 어떻게 기억되어야 하는지를 질문하는 책**이다. 그리고 바로 그 점에서 이 책은 대한민국 생성AI예술의 현재를 기록하는 동시에, 앞으로 전개될 지능예술과 초지능예술시대의 출발점에 서 있는 의미 있는 미술사적 시도라 할 수 있다.
출처: 국립중앙도서관 ISBN 서지정보(출판사 제출)
제1장 생성AI라는 미술사적 사건 1
Generative AI as an Art-Historical Event
1.1 생성AI예술의 출현을 어떻게 볼 것인가 1
1.2 기계가 이미지 제작에 개입해온 역사 4
1.3 사이버네틱아트에서 컴퓨터아트로 6
1.4 알고리즘아트와 생성예술 9
1.5 GAN에서 확산모델과 텍스트–이미지 생성으로 11
1.6 결과물에서 과정과 판단으로 13
1.7 생성AI는 미술사에서 무엇을 바꾸었는가 16
1.8 장 요약 18
제2장 연구설계와 ‘대한민국 생성AI예술 1세대’ 개념 20
Research Design and the Concept of a First Generation
2.1 연구목적과 핵심 연구문제 20
2.2 핵심 1차 사료와 외부 연구자료 22
2.3 연구방법 24
2.4 ‘대한민국 생성AI예술 1세대’ 개념의 정의 27
2.5 1세대 판정의 아홉 기준 28
2.6 자기선언과 미술사적 평가의 구별 33
2.7 연구범위와 한계 34
2.8 장 요약 35
제3장 네오커뮤니케이션에서 생성AI예술로 37
From Neo Communication to Generative AI Art
3.1 작가군의 형성과 공동 문제의식 37
3.2 제1회 네오커뮤니케이션 예술운동전―새로운 커뮤니케이션의 모색 39
3.3 제2회전―인간과 인공지능의 커뮤니케이션 41
3.4 제3회전―문자언어와 시각언어의 융합 43
3.5 제4회전―‘대한민국 생성AI예술 1세대’의 자기정립 45
3.6 제5회전―지속가능한 미래와 인간–AI의 대화 47
3.7 제6회전―김제평야, 기후, 지역 그리고 판단 49
3.8 여섯 선언문의 개념 변화 51
3.9 소통–협업–생성–정체성–사회적 실천–판단의 진화 54
3.10 하나의 지속적 예술실천으로 본 2023–2026년 56
장 요약 57
제4장 장경기―형상에서 지능과 판단 구조로 57
Jang Kyungki: From Form to Intelligence and Judgment
4.1 생성AI 이전―모어아트와 개인 시각언어 58
4.2 인공지능의 내면세계와 기억 이미지 60
4.3 시각언어 형태론·통사론·알고리즘 63
4.4 휴머노이드·기억·기후와 인간 이후의 서사 64
4.5 은하바둑판에서 지능예술로 67
4.6 생성–판단–재생성의 재귀 구조 72
4.7 장경기 예술의 미술사적 위치와 과제 74
장 요약 76
제5장 김혜정―감성적 소통에서 돌봄과 환경윤리로 77
Kim Haejong: From Affective Communication to an Ethics of Care
5.1 디자인·디지털드로잉과 한국적 시각언어 77
5.2 Love Energy와 감정의 생성 79
5.3 전통 상징과 AI의 재구성 81
5.4 기후위기를 감정의 언어로 전환하기 84
5.5 인간의 욕망과 환경윤리 87
5.6 도시·탄소중립·공존 90
5.7 감성·돌봄의 미학과 미술사적 평가 92
장 요약 95
제6장 권광혁―사회구조의 시각화에서 심층생태학으로 96
Kwon Kwanghyuk: From Social Visualization to Deep Ecology
6.1 커뮤니케이션디자인과 사회구조의 시각화 96
6.2 인간의 그래픽과 ‘AI의 인식’ 98
6.3 인간–AI 인식 차이의 미학적 의미 101
6.4 기후위기·난민·전쟁·권력 102
6.5 존재론·이데올로기·심층생태학 106
6.6 사회적 공진화의 미학 113
6.7 권광혁 예술의 미술사적 위치와 과제 114
장 요약 115
제7장 김설아―인공자연과 생태적 아이러니 117
Kim Sulah: Artificial Nature and Ecological Irony
7.1 밴프월드에서 ‘순백의 여정’으로 117
7.2 인공낙원과 관리되는 자연 122
7.3 형태는 존재하지만 기능은 사라진 자연 125
7.4 포스트자연과 생태적 아이러니 127
7.5 생성이미지에서 유화로 129
7.6 자연의 기억·오류·침묵 130
7.7 아름다움과 불편함의 이중 구조 133
7.8 김설아 예술의 미술사적 위치와 과제 134
장 요약 136
제8장 정지은―산호의 감정시학과 트랜스미디어 138
Jung Jieun: Coral Affects and Transmedia Practice
8.1 생성AI 이전의 산호·신체·패션·회화 138
8.2 미래도시·세네갈·인간–AI 소통 141
8.3 산호의 백화와 감정의 생태학 146
8.4 생성AI·영상·음악·스토리텔링 152
8.5 〈산호가 하얗게 사라지기 전에〉와 시간기반 예술 155
8.6 생성–편집–선택–삭제의 판단 기록 157
8.7 정지은 예술의 미술사적 위치와 과제 159
장 요약 161
제9장 다섯 작가의 비교미학과 예술사적 자리매김 163
Comparative Aesthetics and Art-Historical Positioning
9.1 생성AI 이전의 다섯 예술언어 163
9.2 AI는 작가를 동일하게 만들었는가 168
9.3 다섯 작가, 다섯 미학 169
9.4 인간–AI 공동창작의 공통 구조 172
9.5 생성보다 중요한 선택과 판단 175
9.6 작가성·독창성·저자성·원본성 177
9.7 다섯 개의 기후위기 이미지 180
9.8 세계 AI미술사의 계보와 비교 182
9.9 한국 미디어아트·AI예술 속의 위치 183
9.10 ‘대한민국 생성AI예술 1세대’의 역사적 의미와 경계 186
장 요약 187
제10장 생성AI예술에서 초지능예술로 189
From Generative AI Art to Superintelligent Art
10.1 생성AI 이후의 예술 189
10.2 에이전트 AI와 자율적 창작과정 191
10.3 피지컬 AI와 예술의 신체화 192
10.4 생성에서 재귀적 지능으로 194
10.5 형상에서 판단으로 196
10.6 초지능예술의 잠정적 정의 200
10.7 초지능예술의 성립 조건 201
10.8 초지능시대 작가의 새로운 역할 203
10.9 미술관·전시·교육·비평의 변화 204
10.10 초지능예술시대의 열 가지 지향점 207
장 요약 208
제11장 연구결과의 종합―생성AI예술에서 초지능예술로 211
Synthesis of Research Results: From Generative AI Art to Superintelligent Art
11.1 연구결과의 종합 211
11.2 대한민국 생성AI예술 1세대의 미술사적 의미 213
11.3 다섯 작가가 보여준 서로 다른 미래 215
11.4 생성능력 이후의 예술 216
11.5 연구의 한계와 후속 과제 218
11.6 최종 명제―예술은 미래를 선택하는 공적 판단구조다 219
제12장 기록에서 제도로―생성AI예술의 아카이브·보존·저작권과 연구윤리 221
From Record to Institution: Archiving, Conservation, Copyright, and Research Ethics in Generative AI Art
출처: 국립중앙도서관 ISBN 서지정보(출판사 제출)
부가기호 95600: 독자 대상 전문 · 발행 형태 전자출판물 · 내용 분류 예술.
출처: 국립중앙도서관 ISBN 서지정보 · 부가기호 뜻은 국립중앙도서관 ISBN 안내 기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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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점 정상판매 확인. ISBN 9791194960331 기준 검색입니다.
장경기 미술관 홈페이지 ↗ facebook.com
장경기 미술관에서 2026-09-03 출간 예정으로 국립중앙도서관 ISBN 서지정보에 출간예정으로 등록됐던 도서입니다. 실제 출간·판매 여부는 서점에서 ISBN 9791194960331으로 확인할 수 있습니다.
장경기 / 장경기 미술관. 출간 후 상세 정보가 갱신됩니다.
전자책으로 출간 예정입니다. 정가는 5,000원입니다. (국립중앙도서관 출판예정도서 등록 기준이며, 별도 판형이 추가될 수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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