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출처: 알라딘 Open API 제공 도서 정보
스무 살 무렵부터 시작된 아버지의 병간호와, 실수 하나 허용되지 않던 수술실 간호사의 시간. 서른셋, 첫아이를 품에 안은 지 겨우 7개월 만에 아버지를 떠나보내며 저자는 오래도록 "버텨내는 법"만 아는 사람이 되었다.
마흔을 넘겨 도망치듯 제주로 삶의 터전을 옮긴 저자는 그렇게 598일을 보내며 처음으로 자신을 들여다보는 법을 배운다. 맑은 날만 좋은 날이라 믿었던 마음은 점점 "흐려도 좋고 비가 와도 괜찮은" 마음으로 바뀌어 가고, 그 과정에서 청춘을 바쳐 자신을 키워낸 엄마의 세월도 새롭게 다가온다.
이 책은 딸로, 아내로, 엄마로 사느라 정작 자신을 잊고 살아온 이들에게 건네는 다정한 위로의 기록이다. 시선에서 벗어나 온전히 나에게로 돌아오는 여정, 제주의 바람과 바다가 건넨 회복의 시간, 그리고 마흔 넘어 새로 써 내려간 인생 2막의 버킷리스트까지. 평범한 하루를 다시 사랑하게 되는 한 사람의 진솔한 이야기가 담겨 있다.
출처: 국립중앙도서관 ISBN 서지정보(출판사 제출)
"흐려도 좋고 비가 와도 괜찮다"
인생의 계절을 축복과 감사로 받아들이며 이제 양육자 자신의 이야기를 시작한 저자와 함께 이 책을 통해 내 삶을 통해 자녀를 축복할 용기를 갖고, 다가올 양육자들의 다음 계절을 비춰보시길 바란다.
스무살, 지금은 천국에 계신 아버지의 병 간호로부터 수술실 간호사로 20년 가까이 살아온 저자는, 실수 하나 용납되지 않는 팽팽한 긴장 속에서 정작 자신의 감정은 늘 뒷전에 두고 살아왔다.
저자는 이 책을 통해 작가로 데뷔하며 딸로, 아내로, 엄마로 사느라 자신을 뒷전에 두어온 자신과 모든 이들에게 이제 '나 다운 삶'의 이야기에 귀 기울이기를 권한다.
출처: 국립중앙도서관 ISBN 서지정보(출판사 제출)
프롤로그
Chapter 1. 시선에서 벗어나, 온전히 나에게로
시선에서 퇴사합니다
도망치듯 숨어든 제주에서, 책임을 내려놓다
생각을 강제로 멈추는 법, STOP
가끔은 침묵이 필요하다
지혜로운 거리를 두어야 한다
외로움 속에서 책장을 넘겼다
Chapter 2. 바람이 머무는 곳, 제주
Turning Point, Jeju
598일의 기록, 제주가 내게 준 선물
평범한 오늘, 곁에 있어 줘서 고마워
제주에서 새로 쓰는, 인생 2막 버킷리스트
즐거운 배낭여행을 시작하다
Chapter 3. 사소한, 소중한 나의 곁
남편은 말장난 친구의 방에 있다
166cm 52kg인 내 친구, 다시 만나고 싶다
그저 그런 하루도 자세히 보면 반짝입니다
인(人)꽃은 조화롭다
Chapter 4. 마흔셋, 찬란한 인생 2막을 그리며
마흔셋, 작가라는 연고를 바르다
서툰 발걸음이 모여 길이 되다
모든 것이 은혜이다
내 인생 최고의 선물
즐거운 소풍이었으면 좋겠습니다
Chapter 5. 축복의 편지
첫사랑에게
마지막 사랑에게
에필로그 — 다시 길을 걸어가며
출처: 국립중앙도서관 ISBN 서지정보(출판사 제출)
부가기호 05810: 독자 대상 교양 · 발행 형태 전자출판물 · 내용 분류 문학.
출처: 국립중앙도서관 ISBN 서지정보 · 부가기호 뜻은 국립중앙도서관 ISBN 안내 기준
도서출판 별사람들에서 2026-08-31에 출간했습니다. ISBN 9791194787402.
김보경 (지은이)입니다. 자세한 저자 소개는 출판사(도서출판 별사람들) 제공 자료를 참고하세요.
알라딘 등 온라인 서점에서 구매할 수 있습니다. ISBN 9791194787402으로 검색하면 정확한 판을 찾을 수 있습니다. 정가는 10,000원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