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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음을 주고받는 꽃밭

곽명옥;삽화가(그림작가) : 김동영;

(도서출판)브로콜리숲 · 2026-10-20 출간 예정

ISBN 9791194632405 · 문학

121쪽 · 정가 13,000원 · 종이책

출간 예정종이책국립중앙도서관 ISBN 서지정보 등록

출간되면 알려드릴게요

『마음을 주고받는 꽃밭』는 2026-10-20 출간 예정입니다. 출간되면 서점 판매 링크와 함께 이메일로 한 번 알려드립니다.

책 소개

스마트폰을 내려놓고 자연과 눈을 맞추는 시간,

곽명옥 동시집 《마음을 주고받는 꽃밭》

컴퓨터와 스마트폰, AI가 친구가 되어버린 바쁜 현대 사회 속에서 우리 아이들의 마음을 포근하게 안아줄 동시집이 찾아왔습니다. 첫 번째 동시집 《신발장의 수다》로 독자들에게 친근한 인사를 건넸던 곽명옥 시인이 두 번째 동시집 《마음을 주고받는 꽃밭》을 세상에 내보냅니다.

이 책은 학교와 학원을 오가며 분주한 일상을 보내는 어린이들에게 잠시 숨을 고를 수 있는 쉼터가 되어 줍니다. 바람에 날아온 민들레 씨앗, 꼬물꼬물 기어가는 애벌레, 맑고 투명한 처마 끝 고드름 등 시인의 곱고 섬세한 감각으로 포착해 낸 일상의 풍경들이 정겨운 동시로 피어났습니다. 나비와 꽃이 서로 꿀을 나누며 고마움을 전하듯, 자연과 사람이 서로 보듬고 살아가는 세상의 이야기를 들려줍니다.

김동영 작가의 따스하고 다정한 그림이 더해진 《마음을 주고받는 꽃밭》을 통해, 마음속 깊은 곳에 잠들어 있던 순수한 동심을 깨우고 세상과 다정하게 소통하는 착하고 바른 심성을 선물해 보세요.

출처: 국립중앙도서관 출판예정도서 등록 정보(출판사 제출)

요약

서로를 보듬고 의지하며 피워내는 세상에서 가장 다정한 ‘말꽃’

곽명옥 시인의 두 번째 동시집 『마음을 주고받는 꽃밭』을 읽는 것은, 햇살이 따스하게 내리죄는 조용한 시골길을 느릿하게 걷는 일과 닮아 있습니다. 시인은 디지털 기기에 둘러싸여 정작 눈앞의 자연을 바라볼 여유가 없는 어린이들과 어른들을 향해, 자연과 대화하며 노는 것이 얼마나 큰 ‘쉼’이자 축복인지를 나직한 목소리로 건넵니다.

이 동시집의 가장 큰 매력은 주변의 소박하고 작은 존재들을 향한 시인의 ‘곱고 섬세한 시선’에 있습니다. 시인은 비 오는 날 연못에 퍼지는 동그라미를 보며 비가 시험을 쳐서 ‘모두 백점’을 맞았다고 상상하고, 밥그릇 두 개가 설거지통에서 찰떡처럼 붙어 떨어지지 않던 모습을 보며 ‘밤새 화해를 위해 생각할 시간이 필요했던 것’이라며 무릎을 치게 만드는 귀여운 상상력을 발휘합니다. 심지어 화장실에서 쑤욱 나오는 ‘똥’마저도 식물을 키우는 자원이 되기 위해 단단히 결심한 주인공으로 재탄생합니다. 이처럼 일상의 모든 순간과 사물이 시인의 다정한 눈길을 통과하면 생명력을 얻고 친구가 됩니다.

또한, 이번 동시집은 제목처럼 ‘마음을 주고받는 관계’에 대해 깊이 있게 조명합니다. 할아버지, 선생님, 부모님이 건네는 따뜻한 한마디에 마음속에서 예쁜 ‘말꽃’이 활짝 피어난다는 시 「말꽃」이나, 서로에게 초록 옷을 입혀주며 “보듬고 의지하며 함께 살아가는 것”이라고 말하는 「이끼와 바위」는 깊은 울림을 줍니다. 혼자서는 살아갈 수 없는 세상에서 서로가 서로에게 다정한 그늘이 되어주고, 상처 입은 검은 산을 위해 이웃 산들이 풀씨와 꽃씨를 날려 보내는 모습(「산의 아픔」)은 경쟁에 지친 우리 아이들에게 진정한 공존과 상생의 가치를 일깨워줍니다.

가장 낮은 곳에서 피어나는 풀꽃을 보며 웃어주고, 밤늦게 재활용을 수거하시는 할머니, 할아버지의 길을 밝혀주는 분꽃을 보며 마음을 쓸 줄 아는 시인의 마음씨가 참 고맙고 따뜻합니다. 『마음을 주고받는 꽃밭』은 메말라가는 일상을 촉촉하게 적셔줄 단비 같은 책이며, 어린이들에게는 상상력의 날개를, 어른들에게는 잊고 지낸 순수한 유년의 기억을 되찾아줄 아름다운 선물이 될 것입니다.

출처: 국립중앙도서관 ISBN 서지정보(출판사 제출)

목차

시인의 말

1부 더 넓은 세상으로

엄마꽃 / 꽃샘추위 / 더 넓은 세상으로

얼음 땡 놀이 / 가을 / 말꽃

이끼와 바위 / 백내장 수술 / 결심

오리들의 식탁 / 해바라기꽃 / 아침 바다

개성시대 / 나비와 꽃

2부 움직이는 집

스마트폰 / 달팽이 / 산불

봄바람에 꽃들이 / 가로수 / 쉿

우산 꽃 / 소나무 엄마 / 매운 손끝

풀꽃 / 환하다 / 효자손

시간이 필요해

3부 생각들의 회의록

물구나무 / 하늘 전투 / 생각들의 회의록

얼음새꽃 / 시험 / 징검다리

겨울 / 비빔밥 가족 / 내 동생

연 / 느낌이 통한 날 / 바퀴벌레

비의 커튼

4부 가시도 품는 꽃

아하 / 도동서원 은행나무 / 하늘로 땅으로

가시도 품는 꽃 / 가을 산 / 수해 지역

팔랑팔랑꽃마중나비 / 우체통 /지붕

돌 / 가족이 된 고양이 / 눈이 조용히 내리는 까닭

카네이션 / 물

해설_긍정의 상상력으로 빚은 동심의 시어_김경흠

출처: 국립중앙도서관 ISBN 서지정보(출판사 제출)

서지 풀이

부가기호 73810: 독자 대상 아동 · 발행 형태 단행본 · 내용 분류 문학.

분량·판형: 121쪽 · 판형 148*210.

출처: 국립중앙도서관 ISBN 서지정보 · 부가기호 뜻은 국립중앙도서관 ISBN 안내 기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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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주 묻는 질문

『마음을 주고받는 꽃밭』의 출간일은 언제인가요?

(도서출판)브로콜리숲에서 2026-10-20 출간 예정입니다 (국립중앙도서관 ISBN 서지정보 기준). ISBN 9791194632405.

『마음을 주고받는 꽃밭』의 저자와 출판사는?

곽명옥;삽화가(그림작가) : 김동영; / (도서출판)브로콜리숲. 출간 후 상세 정보가 갱신됩니다.

『마음을 주고받는 꽃밭』은 전자책·오디오북으로도 나오나요?

종이책으로 출간 예정입니다. 분량은 121쪽입니다. 정가는 13,000원입니다. (국립중앙도서관 출판예정도서 등록 기준이며, 별도 판형이 추가될 수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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