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2020년 《울산문학》 동시 부문 신인상을 수상하며 작품 활동을 시작한 이부강 시인의 첫 동시집이다. 일상 속에서 무심히 지나치기 쉬운 아이들의 툭 던진 한마디, 반려견의 순한 눈빛, 베란다에 피어난 꽃잎의 흔들림 속에서 반짝이는 시적 순간들을 포착해 냈다.
출처: 알라딘 Open API 제공 도서 정보
세상에서 가장 다정한 매듭을 묶는 동시집, 《밧줄이 필요해!》
"넘어지지 않도록, 외롭지 않도록 다정한 마음을 이어주는 마법의 밧줄"
《밧줄이 필요해!》는 2020년 《울산문학》 동시 부문 신인상을 수상하며 작품 활동을 시작한 이부강 시인의 첫 동시집입니다. 시인은 일상 속에서 무심히 지나치기 쉬운 아이들의 툭 던진 한마디, 반려견의 순한 눈빛, 베란다에 피어난 꽃잎의 흔들림 속에서 반짝이는 시적 순간들을 포착해 냈습니다.이 동시집의 표제작인 〈밧줄이 필요해〉는 할머니 집으로 어린이집 친구들과 선생님, 낮잠 이불까지 몽땅 묶어서 가져가고 싶어 하는 일곱 살 아이의 순수한 마음에서 출발합니다. 아이들은 눈에 보이지 않는 사람과 사람 사이, 마음과 마음 사이를 작은 두 손으로 꼭 붙들며 살아갑니다. 총 4부로 구성된 이 책은 숙제와 게임 사이에서 고민하는 아이들의 유쾌한 일상(1부)부터, 사물과 자연을 깊은 시선으로 바라보는 따뜻한 관찰(2, 3부), 그리고 가족과 세상을 향해 씩씩하게 나아가는 용기(4부)까지 다채롭게 담아냈습니다. 하루 끝에 지친 모두에게 가만히 건네지는 이 다정한 동시들은 아이들에게는 공감과 미소를, 어른들에게는 잊고 지냈던 맑은 동심을 선물할 것입니다.
출처: 국립중앙도서관 ISBN 서지정보(출판사 제출)
눈에 보이지 않는 따뜻한 매듭을 묶는 시인, 이부강 시인이 전하는 위로
1. 아이들의 툭 던진 말 한마디가 세상에서 가장 짧은 시가 되다
이부강 시인은 “우리 어린이집이 얼마나 무거운데요!”라고 외치는 아이의 말 속에서 웃음과 뭉클한 감동을 동시에 발견합니다. 아이들에게 세상은 온통 연결하고 싶은 것들로 가득합니다. 시인은 자꾸만 눈에 보이지 않는 다정함을 묶으려는 아이들의 손을 가만히 잡아줍니다. 동시집 《밧줄이 필요해!》에 수록된 시들은 억지로 꾸며낸 말이 아닌, 아이들의 눈동자와 입술 사이에서 흘러나온 진짜 생생한 목소리들입니다.
2. 자연과 사물, 동물과 인간이 서로 ‘같은 마음’으로 교감하는 세계
이 책에 등장하는 화자들은 모두 뛰어난 ‘소통가’들입니다. 반려견 ‘루이와 벨라’의 행동을 보며 오빠보다 멋진 배려심을 배우고, 베란다의 군자란과 히야신스에게 물을 주며 ‘꽃밭 선생님’이 되어 출석을 부릅니다. 장맛비가 쏟아지는 날에는 우산이 되어 별이의 마음을 힘껏 막아주고, 밤새 추위를 버텨낸 떡잎들을 향한 할머니의 다정한 발자국 소리에 귀를 기울입니다. 사소한 걸레 한 장에서도 당당하게 더러움을 맞서는 태도를 배우는 시인의 시선은 깊고도 따뜻합니다.
3. 상처를 어루만지고 다정한 쪽으로 이끄는 구원의 문학
살다 보면 친구들과 마음이 어긋나 입술이 삐죽 울음이 나올 때도 있고, 자리에 없는 친구를 헐뜯는 뒷말 때문에 가슴에 바위가 얹힌 듯 무거울 때도 있습니다. 시인은 그럴 때 산길을 따라 서서 마음을 치료해 주는 ‘꽃 의사’들을 소개해 줍니다. 은방울꽃이 뿌려주는 종소리를 들으며, 혹은 거꾸로 피어도 우리는 별처럼 반짝인다고 속삭이는 때죽나무 꽃들의 이야기를 들으며 아이들은 스스로 마음을 치유하는 법을 배웁니다.
출처: 국립중앙도서관 ISBN 서지정보(출판사 제출)
시인의 말_
1부 시간은 엄마 편
강아지가 되고 싶다/나를 보고 가려고
루이와 벨라/따라쟁이
날마다 오시면 좋겠다/밧줄이 필요해090
부전자전/어떡하죠?/시간은 엄마 편
강아지 회장님/왜 아무말 없지
친구/기분 좋은 숙제/꽃밭 선생님
청설모는 왜 그럴까
2부 연필이 한 일
걸레에게 배웠다/연필이 한 일
뒷말이 한 일/서서 자는 이유
손끝에서 만난 세상/엄마의 마침표
내가 책을 쓴다면/같은 마음/반려 식물
눈 기다리는 마음/양심 한 봉지
꽃 의사/작은 기적/함박꽃 향기
3부 지금부터 봄
거꾸로 핀 별꽃들/불꽃놀이/비밀
쉿, 봄090 /선 돌 누운 돌/밤새 안녕?
예쁜 반란/감나무와 우리/잎사귀의 마음
장난꾸러기 바람/지금부터 봄/찌르레기
태화강 연어/태화강 단체 사진
꽃댕강나무
4부 나는 용감해
가족 얼굴/괜찮아요/그림 식구
따뜻한 마음♥/몇 호 천사일까/보나 마나
아빠의 오동나무/엄마 자리/나는 용감해
아빠 생각/괜찮을 거야/77끼리
파김치가 되는 날/흰 국화꽃
해설_작은 발견이 시가 되는 순간_김종헌
출처: 국립중앙도서관 ISBN 서지정보(출판사 제출)
부가기호 73810: 독자 대상 아동 · 발행 형태 단행본 · 내용 분류 문학.
분량·판형: 129쪽 · 판형 148*210.
출처: 국립중앙도서관 ISBN 서지정보 · 부가기호 뜻은 국립중앙도서관 ISBN 안내 기준
2020년 《울산문학》 동시 부문 신인상을 수상하며 작품 활동을 시작한 이부강 시인의 첫 동시집이다. 일상 속에서 무심히 지나치기 쉬운 아이들의 툭 던진 한마디, 반려견의 순한 눈빛, 베란다에 피어난 꽃잎의 흔들림 속에서 반짝이는 시적 순간들을 포착해 냈다. (이부강 (지은이), 나다정 (그림), 브로콜리숲 펴냄)
브로콜리숲에서 2026-09-15에 출간했습니다. ISBN 9791194632351.
이부강 (지은이), 나다정 (그림)입니다. 자세한 저자 소개는 출판사(브로콜리숲) 제공 자료를 참고하세요.
알라딘 등 온라인 서점에서 구매할 수 있습니다. ISBN 9791194632351으로 검색하면 정확한 판을 찾을 수 있습니다. 정가는 13,000원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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