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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어 못하는 미국변호사

김기태

JH Press(제이에이치 프레스) · 2026-10-18 출간 예정

ISBN 9791194493044 · 문학

352쪽 · 정가 19,800원 · 종이책

출간 예정종이책국립중앙도서관 ISBN 서지정보 등록

출간되면 알려드릴게요

『영어 못하는 미국변호사』는 2026-10-18 출간 예정입니다. 출간되면 서점 판매 링크와 함께 이메일로 한 번 알려드립니다.

책 소개

저는 영어를 못합니다. 지금도 잘하지 못합니다. 그런데 저는 미국 뉴욕주 변호사입니다.

1997년 12월 7일, 신림동 고시원에서 사법고시를 준비하던 때였습니다. 헌법 교수님이 수업 중에 지나가듯 한마디를 던지셨습니다. “글씨 잘 쓸 필요 없어요. 그냥 빨리만 쓰면 됩니다.”

악필을 고치려고 1년 반 동안 펜글씨 학원에 다니던 스물넷의 고시생에게 그 말은 사형선고였습니다. 다음 날부터 펜을 대는 순간 손이 떨렸고, 저는 은행 창구에서 제 이름 석 자도 쓰지 못하는 사람이 되었습니다. 사법고시는 그렇게 끝났습니다. 아침이면 가방을 메고 나가 목욕탕 수면실에서 잠을 자고, 밤에는 도서관 책상에 엎드려 있다가 새벽에 집으로 들어왔습니다. 하루 한 끼로 버티며, 매일 밤 죽음을 생각했습니다.

복학하고 두 해가 지난 2002년 봄, 저는 머릿수나 채워 달라는 부탁을 받고 미국 변호사 설명회 맨 뒷자리에 앉았습니다. 강의가 끝나 갈 무렵 손을 들고, 미국 변호사 시험도 손으로 쓰느냐고 물었습니다. 캘리포니아주 변호사이신 배영호 변호사님이 대답하셨습니다. “미국 변호사 시험은 랩탑을 가지고 들어가서 시험을 봅니다.”

이 한마디에 저는 다시 꿈꾸기 시작했습니다.

서른 살. 통장에는 340만 원. 학점은 4.0 만점에 2.54. 비행기는 처음이었고, 미국에는 아는 사람 한 명 없었습니다. 영어는 한마디도 못 했습니다. 친구들이 “야, 이 미친놈아” 하던 그 길을, 저는 2003년 2월 27일에 떠났습니다.

7년이 넘는 시간을 꿈 하나 부여잡고 묵묵히 버텼습니다. 시급 7달러짜리 리커스토어 점원, 통장 잔고 17달러, 운전 강사, LA에서 택시 운전, LSAT 141점, 로스쿨 스물다섯 곳 전부 불합격, 토플 말하기 시험을 피해 날아간 멕시코시티에서의 CBT 시험, 하루 용돈 5달러, 180달러짜리 중고 책, 그리고 3전 4기 만에 변호사 시험 합격!

2010년 3월 5일, 저는 미국 뉴욕주 변호사가 되어 한국으로 돌아왔습니다. 지

금 이 책을 읽고 계신 여러분도 아마 그때의 저와 비슷한 생각을 하고 계실 겁니다. ‘영어를 못하는데.’ ‘돈이 없는데.’ ‘나이가 많은데.’ ‘직장을 그만둘 수는 없는데.’

이 책은 그러한 생각에 답하는 책입니다. 성공담이 아니라 미국 변호사가 되기 위한 길잡이입니다. 저는 16년 동안 KTK아카데미를 운영하며 많은 합격생을 배출하는 과정에서 미국 변호사 시험에 합격하기 위한 필수 조건은 화려한 영어가 아니라 리딩과 타임 매니지먼트라는 사실을 거듭 확인했습니다.

저는 미국 변호사가 어떻게 되는지도 모른 채, 미국 변호사 시험은 랩탑으로 볼 수 있다는 한마디만 가슴에 품고 무작정 미국으로 건너가 맨몸으로 부딪히며 7년 6일이라는 시간을 보냈습니다. 하지만 여러분은 저처럼 고생하지 않으셔도 됩니다. 영어를 못해도, 돈이 없어도, 나이가 많아도, 직장을 다니면서도 미국 변호사가 되실 수 있습니다. 이 책 한 권이면 충분합니다. 더 이상 주저하지 마시고, 지금 시작하세요.

출처: 국립중앙도서관 출판예정도서 등록 정보(출판사 제출)

목차

1장 낯선 땅에 꿈이라는 깃발을 꽂다

01 한마디의 말이 인생을 바꾸다.

02 340만원 달랑 들고 미국으로 고고!

03 꿈이 나를 반기다.

04 Open and Close!

05 3전 4기!

06 7년6일만의 금의환향

2장 현실의 벽에 부딪쳤을 때, 주저앉지 마라

1부. 영어 못해도 미국 변호사가 될 수 있다고?

2부. 돈 없어도 미국 변호사가 될 수 있다고?

3부. 나이 마흔이 넘었는데 늦지 않았을까?

4부. 직장을 그만두지 않고도 준비할 수 있을까?

5부. 야, 핑계 한번 들어보자

6부. 야, 되면 뭐 좋아?

3장 니가 가라! 미국로스쿨!

1부. 비학위 과정이란?

2부. 대학 3년 안에 미국 변호사 되기

3부. JD? LL.M? 미국 로스쿨이란?

4부. 온라인 미국 로스쿨도 있다고?

5부. 미국 로스쿨에서 살아남는 방법

6부. 미국 변호사 시험이 쉽다고?

4장 미국변호사되기 6단계 전략

1단계 결단 ─ “꿈은 감정이 아니라 책임이다”

2단계 진단 ─ “시련은 극복하는 것이다”

3단계 설계 ─ “현실에 꿈을 맞추지 말고, 꿈에 현실을 맞춰라”

4단계 자격 ─ “가장 길고, 가장 무너지기 쉬운 구간

5단계 도전 ─ “절박함이 곧 합격이다”

6단계 결실 ─ “합격은 끝이 아니라 시작이다”

5장 시련은 인생의 동반자다, 그럼에도 불구하고

1부. 목표가 아니라 여정을 즐겨라

2부. 꿈을 꾸고, 희망을 노래하라

3부. 과감한 베팅만이 인생을 바꾼다

4부. 오너의 마인드로 일하라, 그래야 오너가 됩니다

5부. 성공의 키워드는 절박함

6부. 내가 나를 포기하지 않으면, 세상도 나를 포기하지 않는다

출처: 국립중앙도서관 ISBN 서지정보(출판사 제출)

서지 풀이

부가기호 03810: 독자 대상 교양 · 발행 형태 단행본 · 내용 분류 문학.

분량·판형: 352쪽 · 판형 152*225.

출처: 국립중앙도서관 ISBN 서지정보 · 부가기호 뜻은 국립중앙도서관 ISBN 안내 기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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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주 묻는 질문

『영어 못하는 미국변호사』의 출간일은 언제인가요?

JH Press(제이에이치 프레스)에서 2026-10-18 출간 예정입니다 (국립중앙도서관 ISBN 서지정보 기준). ISBN 9791194493044.

『영어 못하는 미국변호사』의 저자와 출판사는?

김기태 / JH Press(제이에이치 프레스). 출간 후 상세 정보가 갱신됩니다.

『영어 못하는 미국변호사』은 전자책·오디오북으로도 나오나요?

종이책으로 출간 예정입니다. 분량은 352쪽입니다. 정가는 19,800원입니다. (국립중앙도서관 출판예정도서 등록 기준이며, 별도 판형이 추가될 수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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출처: 국립중앙도서관 서지정보유통지원시스템 (매일 갱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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