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출처: 알라딘 Open API 제공 도서 정보
일본 사소설을 전형적으로 보여주는 가지이의 작품속엔 미와 죽음, 그에 따른 미학이 함께 곁들여져있다. 레몬의 노란색감과 촉감에 열광하는, 그런가하면 겨울나비에서 삶의 의지를 찾으려는,고양이를 어루만지며 과정에서의 타인에 대한 갈망, 이런것들이이 뒤엉켜 일본을 대표하는 걸작들이 탄생되었다.
만약 그가 폐결핵으로 31세에 가지 않았다면 또 어떤 명작들로 독자의 가슴을 먹먹하게 했을까, 하는 상상을 하게 만든다.
본 단편선엔 그의 대표작 [레몬]을 비롯해 겨울속 죽음과 삶을 바라보는 [겨울날], 고양이를 만지며 느끼는 감성적 상상 [애무]를 함께 실었음을 밝힌다.
출처: 국립중앙도서관 ISBN 서지정보(출판사 제출)
병약하고 절망적 삶을 사는 이들에게 문학은 과연 구원이 되는가,라는 질문을 던져보게 하는 작품집이다. 흔히들 '사소설'이라 불리는 일본 특유의 개인적이고 내밀한 소설은 우리에게도 적지않은 영향을 끼쳤다고 본다.그만큼서로 인접한 국가들은 영향을 주고받는다.
탐미주의와 소멸에의 열망, 그럼에도 삶의 의지가 순간순간 드러나는 이 단편선에서 우리는 한 천재가 다가오는 죽음이라는 커다란 명제 앞에 어떻게 맞서고 어떻게 좌절하고 그러면서도 삶을 향유하는지를 매우 미학적이고 시적으로 읽을수가 있다.이 작품의 원전은 퍼블릭 도메인에서 가져왔으며. 만일본 사소설에 관심있는 많은 이들에게 핸드북 역할을 해줄것이라 믿는다.
출처: 국립중앙도서관 ISBN 서지정보(출판사 제출)
부가기호 05830: 독자 대상 교양 · 발행 형태 전자출판물 · 내용 분류 문학.
출처: 국립중앙도서관 ISBN 서지정보 · 부가기호 뜻은 국립중앙도서관 ISBN 안내 기준
로맹에서 2026-09-20에 출간했습니다. ISBN 9791193896709.
가지이 모토지로 (지은이)입니다. 자세한 저자 소개는 출판사(로맹) 제공 자료를 참고하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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