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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랑, 희락, 화평, 오래 참음, 자비, 양선, 충성, 온유, 절제. 성령의 아홉 가지 열매를 부모와 자녀의 일상으로 가져와 다시 바라본다. 완벽한 부모가 아니라 아이와 함께 자라는 부모의 길을 이야기한다.
출처: 알라딘 Open API 제공 도서 정보
부모가 된다는 것은 사랑하는 법을 다시 배우는 일인지도 모릅니다. 아이를 잘 키우고 싶어서 더 많이 가르치고, 좋은 길을 알려 주고, 때로는 대신 선택해 주기도 합니다. 신앙 안에서 잘 자라기를 바라는 마음도 다르지 않습니다. 함께 예배드리고, 말씀을 가르치고, 기도하며 아이의 믿음이 단단해지기를 바랍니다.
그런데 부모의 마음처럼 되지 않을 때가 있습니다. 사랑하는데 자꾸 부딪치고, 좋은 뜻으로 건넨 말이 아이에게 상처가 되기도 합니다. 아이가 자랄수록 무엇을 해 주어야 할지, 어디까지 기다려야 할지 막막해지기도 합니다.
그럴 때 필요한 것은 더 완벽한 부모가 되는 방법이 아니라, 잠시 멈추어부모인 나의 마음과 삶을 돌아보는 시간일지 모릅니다.
『크리스천 부모를 위한 성령의 열매』는 바로 그 자리에서 시작합니다.
사랑, 희락, 화평, 오래 참음, 자비, 양선, 충성, 온유, 절제.
익숙하게 알고 있던 성령의 아홉 가지 열매를 부모와 자녀의 일상으로 가져와 다시 바라봅니다. 아이를 사랑하면서도 어디까지 기다려야 할지 모르겠을 때, 불안한 마음에 자꾸 앞서 가게 될 때, 아이의 부족함보다 부모의 기대가 더 크게 보일 때, 서로의 마음을 다치게 한 뒤 어떻게 다시 관계를 회복해야 할지 막막할 때 성령의 열매는 부모가 돌아갈 방향을 보여 줍니다.
이 책은 완벽한 부모가 되라고 말하지 않습니다.
부모도 아이와 함께 자라는 사람이라고 말합니다.
때로는 기다려 주고, 때로는 먼저 미안하다고 말하고, 내 뜻대로 되지 않는 아이를 있는 그대로 바라보는 법을 배우며 부모 역시 조금씩 성장해 갑니다. 그렇게 사랑과 기다림, 용서와 회복이 쌓인 평범한 일상이 아이에게는 신앙을 경험하는 가장 가까운 자리가 됩니다.
무엇보다 자녀의 믿음까지 부모가 책임져야 한다는 무거운 짐을 내려놓게 합니다. 부모는 자녀의 구원자가 아닙니다. 자녀 역시 하나님 앞에서 자신의 삶과 믿음을 찾아가는 한 사람입니다. 부모에게 필요한 것은 아이의 미래를 완벽하게 만들어 주는 일이 아니라, 오늘 주어진 자리에서 사랑하고 기다리며 함께 걸어가는 것입니다.
그래서 이 책은 아이를 잘 키우고 싶은 부모에게만 필요한 책이 아닙니다. 자녀의 신앙을 어떻게 도와야 할지 고민하는 부모, 아이와의 관계를 다시 따뜻하게 세우고 싶은 부모, 그리고 교회에서 부모교육과 다음 세대의 신앙을 고민하는 이들에게도 새로운 출발점을 건넵니다.
완벽하지 않아도 괜찮습니다.
부모도 아이와 함께 자라고 있으니까요.
아이에게 성령의 열매를 가르치기 전에
부모의 삶에 사랑과 희락과 화평이 조금씩 자라도록.
『크리스천 부모를 위한 성령의 열매』는
오늘도 잘 사랑하고 싶어 애쓰는 부모와 함께 걷는 책입니다.
출처: 국립중앙도서관 ISBN 서지정보(출판사 제출)
제1장 자녀가 교회를 떠나는 이유를 어디에서 찾을 것인가 12
아이는 부모의 목소리가 아니라 부모라는 풍경을 기억한다 14
가정은 하나님 나라의 모델하우스이다 17
부모의 진짜 소원은 무엇인가 19
육체의 일은 교회 밖에서만 나타나지 않는다 22
부모이기 전에 그리스도인이다 25
우리의 문제는 지식의 부족이 아니다 27
성공에 대한 우리의 믿음을 점검하라 30
크리스천 부모에게 필요한 두 번의 회심 32
말씀은 언제나 먼저 나를 향한다 34
자녀를 변화시키려 하기 전에 38
성령의 열매를 사모하는 부모 40
제2장 열매는 노력으로 만드는 것이 아니라 생명으로 맺힌다 44
좋은 성격과 성령의 열매는 다르다 46
착한 사람이라는 평판이 변화를 막을 수 있다 48
성령의 열매가 단수로 기록된 이유 50
성령께서는 예수님을 닮게 하신다 53
말씀을 기억하려면 말씀을 가까이해야 한다 55
열매의 원리는 붙어 있는 것이다 57
거한다는 것은 아무것도 하지 않는다는 뜻이 아니다 60
생명이 있으면 열매는 자연스럽게 나타난다 62
하나님은 맡기실 뿐 아니라 감당할 힘도 주신다 64
부모교육보다 먼저 들려오는 하나님의 부르심 66
제3장 자녀를 바꾸기 전에 부모가 먼저 열매를 맺어야 한다 71
옳은 말을 하는 것과 옳은 방식으로 말하는 것은 다르다 74
부모의 감정은 자녀의 책임이 아니다 76
먼저 사랑받은 사람이 사랑할 수 있다 79
자녀의 속도를 존중하는 것이 오래 참음이다 81
부모가 먼저 사과할 때 복음이 보인다 84
자녀를 맡긴다는 것은 무관심해지는 것이 아니다 86
부모의 변화가 가정의 분위기를 바꾼다 88
부모의 열매가 자녀의 믿음을 대신할 수는 없다 91
변화는 결심보다 반복되는 작은 순종에서 시작된다 93
부모는 완성된 본이 아니라 변화되는 본이 되어야 한다 95
왜 내가 먼저 성령의 열매를 맺어야 하는가 98
[ 성령의 열매: 마음의 변화와 실천 ] 102
[ 그룹 토의 및 개인 성찰 질문 ] 103
제4장 사랑, 많이 사랑하는 것보다 바르게 사랑하는 것 104
사랑에는 여러 이름이 있다 107
하나님의 사랑은 입양의 사랑이다 114
가시는 빼는 것이 아니라 품는 것이다 116
01 부모를 위한 묵상 119
02 가정에서 실천하기 120
03 부모를 위한 기도 121
제5장 희락, 광풍 속에서도 기뻐할 수 있는가 122
기쁨을 어디에 맡겨 두었는가 125
빼앗기지 않는 마음의 자리 129
희락은 환경이 아니라 관계에서 온다 131
희락은 보이지 않는 것을 먼저 기뻐하는 믿음이다 135
기뻐하는 부모는 아이를 다르게 바라본다 136
01 부모를 위한 묵상 140
02 가정에서 실천하기 141
03 부모를 위한 기도 142
제6장 화평, 흔들려도 다시 사랑으로 돌아오는 힘 144
갈등이 없어야 평안한 것은 아니다 144
화평은 ‘아무 일 없음’이 아니라 ‘온전함’이다 147
화평의 실천: 마음의 작은 틈을 들여다보는 일 148
상처는 사람을 보는 눈을 바꾼다 151
화평은 상대가 변하기를 기다리지 않는다 156
화평은 만들어 가는 것이다 158
화평은 받은 것을 흘려보내는 것이다 161
화평을 받은 사람이 화평을 만드는 사람이 된다 162
01 부모를 위한 묵상 165
02 가정에서 실천하기 166
03 부모를 위한 기도 167
제7장 오래 참음, 오늘의 모습으로 내일을 단정하지 않는 마음 168
오래 참음은 참을성이 좋은 성격이 아니다 171
오래 참음은 상대의 부족함까지 감당하는 사랑이다 175
오래 참게 하는 힘은 소망에서 나온다 179
소망의 인내는 나를 죽이고 하나님을 기다리는 시간이다 183
01 부모를 위한 묵상 188
02 가정에서 실천하기 189
03 부모를 위한 기도 190
제8장 자비, 사랑할 이유가 없을 때도 멈추지 않는 선함 191
자비는 마음씨 좋은 성격이 아니다 196
자비는 상대의 아픔을 보는 데서 시작된다 199
자비는 요구받은 것보다 한 걸음 더 나아간다 206
01 부모를 위한 묵상 210
02 가정에서 실천하기 211
03 부모를 위한 기도 212
제9장 양선, 받은 선을 다시 누군가에게 건네는 삶 213
양선은 하나님이 기뻐하시는 선을 선택한다 216
좋은 것과 선한 것은언제나 같지 않다 219
양선은 사람 사이의 온도를 높이는 말을 건넨다 222
양선은 내가 지나간 자리에 선을 남긴다 226
01 부모를 위한 묵상 232
02 가정에서 실천하기 233
03 부모를 위한 기도 234
제10장 충성, 맡겨진 것을 끝까지 소중히 여기는 태도 235
부모의 말은 언제부터 힘을 잃는가 235
충성스러운 부모는 예측할 수 있는 부모다 239
충성은 처음의 약속을 잊지 않는다 243
충성은 맡겨진 자리를 분별한다 246
소중한 것은 저절로 지켜지지 않는다 252
01 부모를 위한 묵상 254
02 가정에서 실천하기 255
03 부모를 위한 기도 256
제11장 온유, 힘을 내려놓을 줄 아는 강함 257
우리는 왜 온유를 좋아하지 않을까 257
온유는 힘을 잃는 것이 아니라 다스림받는 것이다 260
온유는 내 힘의 한계를 받아들인다 264
불안할수록 힘을 더 많이 쓰고 싶어진다 269
온유는 자기증명을 멈출 줄 안다 274
온유는 기회를 권리로 착각하지 않는다 276
온유한 사람이 결국 땅을 얻는다 278
01 부모를 위한 묵상 281
02 가정에서 실천하기 282
03 부모를 위한 기도 283
제12장 절제, 소중한 것을 지키기 위해 멈추는 힘 284
원하는 대로 살아도 괜찮을까 284
절제는 억압이 아니라 ‘거룩한 통제권’이다 287
절제는 욕망이 머물 자리를 결정한다 293
절제는 소중한 것을 잃지 않게 한다 295
절제는 사랑을 위해 나를 다스리는 일이다 298
01 부모를 위한 묵상 305
02 가정에서 실천하기 306
03 부모를 위한 기도 307
Epilogue
결국, 우리는 어떤 사람이 되어 가는가 311
출처: 국립중앙도서관 ISBN 서지정보(출판사 제출)
부가기호 03230: 독자 대상 교양 · 발행 형태 단행본 · 내용 분류 종교.
분량·판형: 316쪽 · 판형 148*210.
출처: 국립중앙도서관 ISBN 서지정보 · 부가기호 뜻은 국립중앙도서관 ISBN 안내 기준
사랑, 희락, 화평, 오래 참음, 자비, 양선, 충성, 온유, 절제. 성령의 아홉 가지 열매를 부모와 자녀의 일상으로 가져와 다시 바라본다. 완벽한 부모가 아니라 아이와 함께 자라는 부모의 길을 이야기한다. (우지연 (지은이), 한사람 펴냄)
한사람에서 2026-09-16에 출간했습니다. ISBN 9791192451510.
우지연 (지은이)입니다. 자세한 저자 소개는 출판사(한사람) 제공 자료를 참고하세요.
알라딘 등 온라인 서점에서 구매할 수 있습니다. ISBN 9791192451510으로 검색하면 정확한 판을 찾을 수 있습니다. 정가는 16,000원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