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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가 세 번 피어나다

김종대

예인문화사 · 2026-11-01 출간 예정

ISBN 9791192010618 · 문학

180쪽 · 정가 25,000원 · 종이책

출간 예정종이책국립중앙도서관 ISBN 서지정보 등록

출간되면 알려드릴게요

『시가 세 번 피어나다』는 2026-11-01 출간 예정입니다. 출간되면 서점 판매 링크와 함께 이메일로 한 번 알려드립니다.

책 소개

【 시인의 말 】

시가 세 번 피어나다

시를 쓰기 시작한 지 오래되었습니다. 한 편의 시를 쓰고 나면 늘 아쉬움이 남았습니다. 시를 읽지 않는 사람에게도 이 마음을 전할 수는 없을까. 눈으로만 읽는 시가 아니라, 바라보고 듣는 시가 될 수는 없을까. 그 물음이 오래도록 제 마음을 떠나지 않았습니다.

그래서 이 책이 시작되었습니다. 한 편의 시가 먼저 글로 피어나고, 다시 한 장의 명상화로 피어나며, 마지막으로 노래가 되어 다시 피어나는 모습. 저는 그것을 ‘시가 세 번 피어나다’*라고 이름 붙였습니다.

시는 마음에서 태어나고, 그림은 시가 품은 침묵을 보여 주며, 노래는 말로 다 전하지 못한 울림을 이어 줍니다. 이 책은 그렇게 읽고, 보고, 듣는 시집입니다. 수록된 작품들은 거창한 이야기가 아닙니다. 누룽지 한 그릇, 설거지, 선풍기, 달걀 하나, 비, 꽃실…. 우리 곁의 작은 일상에서 시작한 이야기입니다. 그러나 그 평범한 삶 속에도 하느님께서 심어 놓으신 사랑과 희망, 용서와 위로가 숨어 있음을 함께 나누고 싶었습니다.

또한 성경 속 인물과 사건들도 먼 옛날의 이야기가 아니라, 오늘을 살아가는 우리의 이야기로 다시 바라보고자 했습니다. 모세의 광야는 우리의 삶이 되고, 파스카는 우리의 결단이 되며, 빌라도의 손 씻기는 우리의 책임을 묻고, 예수님의 눈물은 오늘도 아파하는 세상을 향한 눈물이 됩니다.

이 시집을 만드는 동안 저 역시 많은 것을 배웠습니다. 시는 혼자 쓰는 것이 아니라, 누군가의 마음에서 다시 살아날 때 비로소 완성된다는 사실을 말입니다. 부디 이 책이 잠시 걸음을 멈추고 싶은 분들에게 작은 쉼터가 되었으면 좋겠습니다. 한 장의 그림 앞에서 마음을 쉬고, 한 편의 시 앞에서 자신을 돌아보고, 한 곡의 노래를 들으며 다시 살아갈 힘을 얻는 시간이 되기를 바랍니다.

시는 읽고 끝나는 것이 아니라, 한 사람의 마음속에서 다시 피어날 때 비로소 살아납니다. 이 책이 여러분 안에서 네 번째 꽃을 피울 수 있다면, 그보다 더 큰 기쁨은 없겠습니다. 감사합니다.

2026년 11월 1일,

한국 시의 날에

아하 예인 김종대 올림

출처: 국립중앙도서관 출판예정도서 등록 정보(출판사 제출)

요약

【 작품론 】

『시가 세 번 피어나다』

삶을 영성으로 살아낸 스물다섯 해의 시학

Ⅰ. 시인은 시를 쓰지만, 시집은 세월이 완성한다

한 권의 시집은 한순간에 태어나지 않는다. 한 편의 시는 어느 날 문득 찾아온 한 줄의 영감에서 시작될 수 있다. 그러나 한 권의 시집은 그렇게 만들어지지 않는다. 그 안에는 오랜 시간 살아낸 삶이 있고, 수없이 반복된 일상이 있으며, 기쁨과 슬픔, 만남과 이별, 믿음과 흔들림이 층층이 쌓여 있다. 그래서 좋은 시집은 단순히 작품을 묶은 책이 아니라, 한 사람의 시간이 문학으로 응축된 결과라고 할 수 있다.

김종대 시인의 제10시집 『시가 세 번 피어나다』는 바로 그러한 시간을 품고 있는 시집이다. 이 책은 2001년 등단 이후 스물다섯 해 동안 걸어온 문학 여정을 돌아보며 펴낸 열 번째 시집이다. 그러나 이 시집의 의미는 단순히 등단 25주년을 기념하는 데 있지 않다. 오히려 지난 시간을 돌아보면서 앞으로의 문학을 향해 다시 첫걸음을 내딛는 데 있다.

이번 시집에는 모두 예순한 편의 시가 실려 있다. 그 작품들은 무작위로 모인 것이 아니다. 이전 아홉 권의 시집 가운데 시인이 특별한 애착을 지닌 작품들을 다시 고르고, 최근의 작품을 더하여 새롭게 구성한 것이다. 따라서 이 시집은 선집選集이면서도 신작 시집이고, 회고록이면서도 새로운 출발을 알리는 선언문과 같은 성격을 함께 지닌다.

이러한 구성은 시인의 문학이 지나온 길을 정리하는 동시에 앞으로 나아갈 방향을 독자에게 보여 준다. 그 점에서 『시가 세 번 피어나다』는 과거를 향해 닫혀 있는 책이 아니라 미래를 향해 열려 있는 책이다. 무엇보다 이 시집이 눈길을 끄는 이유는 제목이 품고 있는 의미 때문이다.

‘시가 세 번 피어나다.’

처음 이 제목을 마주하면 독자는 자연스럽게 질문하게 된다. 왜 하필 세 번일까. 그 질문의 답은 책장을 넘기면서 조금씩 드러난다.

첫 번째 꽃은 시이다. 시인은 삶을 언어로 옮긴다. 가족과 이웃, 신앙과 일상, 눈에 보이는 사물과 마음속의 움직임까지 모두 시가 된다. 그러나 여기에서 시는 끝나지 않는다.

두 번째 꽃은 명상화이다. 이 시집의 그림은 시를 장식하는 삽화가 아니다. 그림은 시와 나란히 또 하나의 언어가 된다. 시가 말하지 않은 침묵을 보여 주고, 시가 미처 설명하지 않은 여운을 시각적으로 확장한다. 독자는 그림을 바라보며 시를 다시 읽고, 시를 읽은 뒤 다시 그림 앞에 오래 머물게 된다.

세 번째 꽃은 노래이다. QR 코드를 통해 연결되는 시노래는 시를 다시 소리로 되돌려 놓는다. 활자로 읽었던 시가 음률을 만나면서 또 다른 감동으로 피어난다. 읽었던 문장이 노랫말이 되고, 마음속에서 울리던 리듬이 실제의 음악으로 이어질 때, 시는 눈으로만 읽는 문학이 아니라 귀와 마음으로 함께 느끼는 예술이 된다.

그러나 이 시집을 끝까지 읽고 난 뒤 필자가 발견한 것은 또 하나의 꽃이었다. 그것은 책 속에 있는 꽃이 아니라 독자의 마음속에서 피어나는 꽃이다. 시를 읽고 가족을 다시 떠올리게 된다면, 그림을 바라보다 잊고 지냈던 기억을 만나게 된다면, 노래를 들으며 한 사람을 용서하고 싶어진다면, 그 순간 시는 또 한 번 피어난다.

그래서 『시가 세 번 피어나다』는 세 번으로 끝나는 시집이 아니다. 독자의 삶 속에서 끊임없이 다시 피어나는 시집이다. 김종대 시인의 문학은 오랫동안 사람을 향해 걸어왔다. 초기 가족시에서부터 생활시를 거쳐, 최근의 영성시에 이르기까지 그의 시를 관통하는 중심에는 언제나 사람이 있었다.

성경을 노래할 때도 사람을 잃지 않았고, 가족을 이야기할 때도 삶을 놓지 않았으며, 일상을 그릴 때도 신앙을 따로 떼어 놓지 않았다. 그래서 그의 시에서는 영성과 생활이 서로 마주 보고 서 있는 것이 아니라 하나의 길 위를 함께 걸어간다.

이 점이 김종대 시의 가장 큰 특징이다. 그는 특별한 것을 시로 만드는 시인이 아니다. 평범한 하루를 오래 바라보다가 그 안에서 특별한 의미를 발견하는 시인이다.

그래서 그의 시에는 설거지가 기도가 되고, 누룽지가 희생이 되며, 꽃실은 사람과 사람을 이어 주는 인연의 상징이 된다. 일상은 영성이 되고, 영성은 다시 일상으로 돌아온다. 바로 이 순환이 김종대 문학의 중심축이다.

등단 스물다섯 해를 맞아 펴내는 제10시집 『시가 세 번 피어나다』는 이러한 문학 세계를 가장 집약적으로 보여 주는 작품집이라 할 수 있다.

이제 우리는 이 시집을 통해 한 시인이 걸어온 길을 다시 만나게 된다. 그 길은 창조에서 시작하여 예수님의 삶을 지나고, 믿음의 실천을 거쳐 가족과 사랑을 품으며, 마침내 가장 평범한 하루를 영성의 자리로 바라보는 길이다. 이 작품론은 바로 그 길을 따라 함께 걸어 보려는 작은 동행이다.

Ⅱ. 시는 세 번 피어나고, 마침내 삶이 된다

- 『시가 세 번 피어나다』가 말하는 새로운 시의 형식

문학은 시대와 함께 표현 방식을 달리해 왔다. 시는 본래 노래에서 시작되었다. 사람들은 시를 소리 내어 부르며 기억했고, 그 리듬과 운율 속에서 공동체의 삶과 희망을 나누었다. 이후 문자가 발달하면서 시는 활자를 통해 읽는 문학이 되었고, 현대에 이르러서는 낭송과 영상, 음악 등 다양한 예술과 만나 새로운 감상의 영역을 넓혀 가고 있다.

그러나 형식이 변한다고 해서 시의 본질까지 달라지는 것은 아니다. 좋은 시는 언제나 사람의 마음을 움직이며, 삶을 다시 바라보게 하는 힘을 지닌다.

김종대 시인의 제10시집 『시가 세 번 피어나다』는 바로 이 지점에서 새로운 가능성을 보여 준다. 이 시집은 단순히 시와 그림을 함께 엮은 시화집도 아니고, 시에 음악을 덧붙인 부록도 아니다. 시와 명상화, 그리고 시노래가 하나의 작품 안에서 서로를 비추며 완성되는 새로운 감상 구조를 제안한다.

읽는 시에서 머무르지 않는다

우리는 오랫동안 시를 ‘읽는 문학’이라고 생각해 왔다. 활자를 따라가며 의미를 이해하고, 그 여운을 마음속에 간직하는 것이 시 감상의 전부라고 여겼다.

그러나 김종대는 여기에서 한 걸음 더 나아간다. 그의 시는 읽히는 순간 끝나지 않는다. 먼저 시를 읽으며 의미를 만나고, 이어 명상화를 바라보며 감정을 깊게 하며, 마지막으로 시노래를 들으며 시의 호흡과 울림을 다시 경험하게 된다. 이 세 과정은 독립적으로 존재하지 않는다. 서로가 서로를 비추며 하나의 감동을 만들어 낸다.

시는 그림을 만나 더욱 깊어지고, 그림은 노래를 만나 더욱 오래 남으며, 노래는 다시 시를 기억하게 만든다. 그 결과 독자는 하나의 작품을 세 번 새롭게 만나게 된다.

명상화는 또 하나의 시이다

이번 시집에서 특히 주목해야 할 것은 명상화의 역할이다.

일반적으로 시집에 실린 그림은 시의 내용을 설명하거나 분위기를 보완하는 기능을 한다. 그러나 『시가 세 번 피어나다』의 명상화는 조금 다르다. 그림은 시를 설명하지 않는다. 오히려 시가 남겨 둔 침묵을 보여 준다.

예를 들어 「한 처음에」는 창조의 이야기를 노래하지만, 명상화는 태초의 장면을 재현하는 데 머물지 않는다. 빛과 어둠이 만나는 경계, 광활한 공간 속에 홀로 선 인간의 모습을 통해 독자는 창세기의 이야기를 오늘 자신의 삶으로 가져오게 된다.

「모세와 떨기나무」에서는 불타는 떨기보다 부르심 앞에 선 인간의 경외심이 중심이 되고, 「하늘 내비게이션」에서는 구름기둥과 불기둥이 오늘의 삶을 이끄는 희망의 표징으로 다시 살아난다.

명상화는 시를 해설하지 않는다. 시와 함께 또 하나의 시를 써 내려간다.

노래는 시의 숨결을 이어 준다

QR코드를 통해 연결되는 시노래는 이 시집의 또 하나의 특징이다. 시는 원래 노래였다. 그러므로 시를 다시 노래로 돌려놓는 일은 새로운 시도가 아니라, 오히려 시의 본래 자리로 돌아가는 일이라 할 수 있다.

김종대는 이러한 전통을 오늘의 방식으로 되살린다. 독자는 시를 읽은 뒤 노래를 들으며 시를 다시 만나게 된다. 같은 문장이지만, 노랫말이 되는 순간 감정의 깊이는 달라진다. 눈으로 읽을 때 미처 느끼지 못했던 호흡과 여운이 음악을 통해 더욱 선명하게 살아난다.

이 과정에서 시는 더 이상 활자 속에 머물지 않는다. 소리가 되고, 기도가 되고, 삶을 감싸는 위로가 된다.

세 가지 언어, 하나의 감동

『시가 세 번 피어나다』는 하나의 작품을 세 가지 언어로 표현한다. 시는 생각을 전하고, 명상화는 이미지를 전하며, 노래는 감정을 전한다. 이 세 언어는 각각 독립된 예술이지만, 이 시집에서는 하나의 감동을 향해 나아간다.

독자는 시를 읽고, 그림을 바라보고, 노래를 듣는 과정을 거치며 한 작품을 입체적으로 경험하게 된다. 그 결과 시는 이해의 대상이 아니라 체험의 대상이 된다.

이러한 구성은 현대 독자에게 시를 보다 친숙하게 다가가게 하는 동시에, 시가 가진 본래의 감동을 더욱 깊게 만들어 준다.

결국 시는 사람에게 돌아간다

그러나 이 시집의 진정한 가치는 형식에 있는 것이 아니다. 중요한 것은 그 형식을 선택한 이유이다. 김종대는 시를 화려하게 꾸미기 위해 명상화와 노래를 더한 것이 아니다. 독자가 시와 더 오래 함께 머물기를 바랐기 때문이다.

한 편의 시를 읽고, 잠시 그림 앞에 멈추어 서고, 노래를 들으며 다시 삶을 돌아보는 시간. 그 느린 시간이야말로 이 시집이 독자에게 건네는 가장 큰 선물이다.

그래서 『시가 세 번 피어나다』는 단순히 세 번 피어나는 시가 아니다. 시는 결국 사람의 마음속에서 다시 피어난다. 그리고 그 꽃은 독자의 삶을 조금씩 바꾸어 놓는다.

문학은 삶을 향해 걸어간다

오늘의 문학은 새로운 표현 방식을 끊임없이 모색한다. 그러나 어떤 형식도 작품의 본질을 대신할 수는 없다. 『시가 세 번 피어나다』가 의미를 갖는 이유는 형식의 새로움 때문이 아니라, 그 새로움이 끝내 사람의 삶을 향하고 있기 때문이다.

이 시집은 읽기 위한 책이면서, 동시에 바라보기 위한 책이며, 또한 듣기 위한 책이다. 그러나 그보다 더 중요한 것은, 이 책이 살아 보기 위한 책이라는 사실이다.

읽고, 보고, 듣고, 마침내 살아내는 것. 바로 그것이 『시가 세 번 피어나다』가 우리에게 제안하는 새로운 시의 길이다.

Ⅲ. 여섯 개의 부는 하나의 순례길이다

- 창조에서 일상까지, 삶과 영성이 함께 걸어가는 여정

좋은 시집은 작품을 모아 놓은 책이 아니다. 한 편 한 편의 시가 서로를 비추며 하나의 흐름을 이루고, 그 흐름이 독자에게 새로운 사유를 열어 줄 때 비로소 한 권의 시집은 하나의 작품이 된다.

『시가 세 번 피어나다』는 바로 이러한 구성을 지닌 시집이다. 겉으로 보면 여섯 개의 부는 서로 다른 주제를 나누어 담고 있는 것처럼 보인다.

신앙시가 있고, 가족시가 있으며, 사랑과 생활을 노래하는 작품들도 있다. 그러나 천천히 읽어 보면 이 여섯 개의 부는 서로 독립된 장이 아니다.

하나의 긴 길을 여섯 구간으로 나누어 걸어가는 순례의 여정이다. 그 길은 창조에서 시작하여 사람의 일상으로 돌아온다.

그리고 그 여정의 끝에서 독자는 삶 자체가 하나의 영성임을 깨닫게 된다.

제1부 - 하느님의 뜻을 따라

시집의 첫 문은 창조의 이야기로 열린다. 「한 처음에」, 「모세와 떨기나무」, 「파스카」, 「하늘 내비게이션」, 「므라바의 물」, 「쉽게명」….

이 작품들은 모두 성경에서 출발하지만, 성경을 해설하려는 시는 아니다. 김종대는 오래된 말씀을 오늘의 삶 속으로 불러온다.

예컨대 「하늘 내비게이션」은 광야를 걷던 이스라엘 백성의 이야기를 현대인의 삶으로 옮겨 놓는다. 구름기둥과 불기둥은 이제 막막한 현실 속에서 방향을 잃은 사람들을 이끄는 희망의 상징이 된다.

또한 「쉽게명」에서는 십계명을 현대인의 삶에 비추며, 계명을 지식으로 아는 것과 삶으로 살아내는 것 사이의 거리를 성찰하게 한다.

이처럼 제1부는 하느님의 뜻을 배우는 과정이라기보다, 그 뜻을 오늘의 삶 안에서 다시 발견하는 과정이다.

독자는 창세기의 이야기를 읽는 것이 아니라, 자신의 삶을 다시 읽게 된다.

제2부 - 예수님의 마음을 닮아

제2부에 이르면 시선은 창조주에서 예수님께로 옮겨 간다. 그러나 여기에서도 시인은 기적보다 마음을 먼저 바라본다.

「내가 십자가에 매달린 것은」은 십자가를 교리로 설명하지 않는다. 예수님의 마지막 말씀을 통해 인간

출처: 국립중앙도서관 ISBN 서지정보(출판사 제출)

목차

차 례

시인의 말 … 3

작품론 … 11

제1부 … 하느님의 뜻을 따라

한 처음에 _ 38

모세와 떨기나무 _ 40

파스카 _ 42

하늘 내비게이션 _ 44

므라바의 물 _ 46

쉽게명 _ 48

출석부 _ 50

편도나무 _ 52

하느님의 밥상 _ 54

임마누엘 - 너 어디 있었니 _ 56

제2부 … 예수님 마음을 닮아

내가 십자가에 매달린 것은 _ 60

참 항복 降伏 _ 62

참된 목자 _ 64

착한 사마리아 사람 _ 66

자캐오의 나무 _ 68

돌팔매질 _ 70

빌라도의 손 씻기 _ 72

예수님의 눈물 _ 74

순교자 김범우 _ 76

한 마음 한 몸 맞춤법 _ 78

나도 평신도였다 _ 80

제3부 … 믿음과 마음의 영성으로 산다면

패밀리 마트 _ 84

투자하십시오 _ 86

성지순례 _ 88

하수도사업본부 _ 90

눈물의 묵주 기도 _ 92

문득 든 생각입니다 _ 94

이제서야 알았습니다 _ 96

그랬습니다 _ 98

이랬으면 좋겠습니다 _ 100

너 나 없이 _ 102

제4부 … 아버지와 가족의 이야기와

어머니의 여행 _ 106

아버지의 손 _ 108

마지막 눈물 _ 110

거미줄 _ 112

아빠의 직업 _ 114

이런 아버지입니다 _ 116

이 사랑이야 _ 118

둘이 만나서 _ 120

밥이 되자 _ 122

두 집 살림 _ 124

제5부 … 우리네 사람과 사랑 이야기가

내 마음 같아 _ 128

내 마음 같은 사람이 가는 길 _ 130

하루 사랑 _ 132

사랑의 시제 _ 134

사랑이라는 축구 _ 136

보름달 사랑 _ 138

비밀의 숲 _ 140

끝 사랑 _ 142

자기 사랑과 위로를 위하여 _ 144

사랑 맞춤법 _ 146

제6부 … 세상과 삶 속에서 잘 자라기를 기도합니다

네 개의 라면 _ 150

진눈깨비 _ 152

달걀 깨기 _ 154

선풍기 _ 156

창고에서 _ 158

설거지를 하면서 _ 160

설거지 _ 162

누룽지 _ 164

비를 맞으며 _ 166

꽃실 _ 168

시인이 걸어온 길 … 171

출판 후기 … 175

출처: 국립중앙도서관 ISBN 서지정보(출판사 제출)

서지 풀이

부가기호 03810: 독자 대상 교양 · 발행 형태 단행본 · 내용 분류 문학.

분량·판형: 180쪽 · 판형 140*210.

출처: 국립중앙도서관 ISBN 서지정보 · 부가기호 뜻은 국립중앙도서관 ISBN 안내 기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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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주 묻는 질문

『시가 세 번 피어나다』의 출간일은 언제인가요?

예인문화사에서 2026-11-01 출간 예정입니다 (국립중앙도서관 ISBN 서지정보 기준). ISBN 9791192010618.

『시가 세 번 피어나다』의 저자와 출판사는?

김종대 / 예인문화사. 출간 후 상세 정보가 갱신됩니다.

『시가 세 번 피어나다』은 전자책·오디오북으로도 나오나요?

종이책으로 출간 예정입니다. 분량은 180쪽입니다. 정가는 25,000원입니다. (국립중앙도서관 출판예정도서 등록 기준이며, 별도 판형이 추가될 수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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