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흔들리며 꽃 피다』는 2026-10-30 출간 예정입니다. 출간되면 서점 판매 링크와 함께 이메일로 한 번 알려드립니다.
# 흔들리며 꽃 피다
**이경미 지음 | 도서출판 시선**
### “서툰 행동 너머, 아이의 마음을 만나다”
**아이도 어른도 함께 자라는 어느 유치원의 따뜻한 성장 이야기**
아이들은 저마다 다른 속도로 자란다. 때로는 넘어지고, 마음을 닫기도 하며, 서툰 행동으로 자신의 감정을 표현한다. 그러나 그 작은 행동 뒤에는 어른들이 미처 알아차리지 못한 마음과 이야기가 숨어 있다.
『흔들리며 꽃 피다』는 35년간 유아교육 현장에서 아이들과 함께해 온 이경미 원장이 교실에서 만난 아이들과 부모, 교사들의 이야기를 진솔하게 담아낸 교육 에세이다.
친구들과 어울리지 못하는 아이, 자신의 감정을 표현하는 데 서툰 아이, 상처받은 마음을 쉽게 열지 못하는 아이까지. 저자는 다양한 아이들의 모습을 통해 문제 행동을 바로잡기에 앞서 그 행동 뒤에 숨은 마음을 이해하는 일이 얼마나 중요한지 들려준다.
이 책에는 거창한 교육 이론보다 더 깊은 울림을 주는 삶의 장면들이 담겨 있다. 아이의 작은 변화를 기다려주는 교사의 인내, 불안과 걱정 속에서도 자녀를 믿으려 애쓰는 부모의 사랑, 그리고 서로의 마음을 이해하며 조금씩 성장해 가는 아이들의 모습이 따뜻하게 펼쳐진다.
저자는 아이를 잘 키운다는 것이 남보다 앞서게 만드는 일이 아니라, 아이가 자신의 속도로 성장하도록 믿고 기다려주는 일임을 강조한다. 또한 아이를 돌보는 교사와 부모 역시 흔들리고 상처받으며, 서로의 이해와 격려 속에서 함께 성장하는 존재임을 일깨운다.
**아이의 성장은 속도가 아니라 방향이며, 교육의 시작은 가르침보다 이해에 있다.**
『흔들리며 꽃 피다』는 아이를 키우는 부모에게는 따뜻한 위로와 새로운 시선을, 교육 현장의 교사에게는 공감과 용기를 전한다.
아이의 마음을 이해하고 싶은 모든 어른에게 건네는 한 권의 따뜻한 성장 기록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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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이런 분들에게 권합니다
- 자녀의 마음과 행동을 깊이 이해하고 싶은 부모
- 아이들의 성장과 교육을 고민하는 유치원·어린이집 교사
- 유아교육 현장의 실제 사례와 지혜를 배우고 싶은 예비 교사
- 아이를 기다리고 믿어주는 교육의 가치를 되새기고 싶은 모든 어른
출처: 국립중앙도서관 출판예정도서 등록 정보(출판사 제출)
“아이의 행동을 바꾸기 전에, 그 마음을 먼저 들여다보라”
35년 유아교육 현장에서 길어 올린 사랑과 기다림의 기록, 『흔들리며 꽃 피다』
아이를 잘 키운다는 것은 무엇일까. 남보다 빨리 배우고, 더 잘하고, 어른의 기대에 맞게 행동하도록 만드는 것일까. 우리는 종종 아이의 성장 속도에 마음을 빼앗긴 나머지, 정작 아이가 어떤 마음으로 하루를 살아가는지 놓치곤 한다.
이경미 원장의 『흔들리며 꽃 피다』는 바로 이 질문에서 출발한다. 35년 동안 유아교육 현장에서 수많은 아이와 부모, 교사를 만나온 저자는 교육의 본질이 아이를 원하는 모습으로 바꾸는 데 있는 것이 아니라, 아이가 자기 안의 가능성을 발견하고 스스로 성장하도록 돕는 데 있음을 이야기한다.
이 책은 교육 이론을 나열하거나 정해진 육아법을 제시하는 지침서가 아니다. 유치원이라는 작은 세상에서 벌어지는 크고 작은 사건들을 통해 아이의 마음을 이해하는 일이 얼마나 깊은 인내와 사랑을 필요로 하는지 보여주는 생생한 현장의 기록이다.
문제 행동이 아니라, 마음이 보내는 신호를 읽다
친구들과 어울리지 못하고 자신을 쓸모없는 사람이라고 생각하던 아이가 있다. 사랑을 표현하는 방법을 몰라 친구를 힘껏 껴안거나 거칠게 행동하는 아이도 있다. 어른들의 관심을 받고 싶지만 그 마음을 제대로 표현하지 못해 오히려 사람들을 밀어내는 아이도 있다.
어른의 눈에는 고집스럽고 이해하기 어려운 행동일지 모른다. 그러나 저자는 그 행동을 섣불리 판단하지 않는다. 아이의 말과 표정, 행동을 세심하게 살피며 그 안에 숨겨진 불안과 두려움, 사랑받고 싶은 마음을 발견하려 노력한다.
이 책에서 가장 인상적인 것은 아이들의 변화가 특별한 교육 기술이나 극적인 사건에서 시작되지 않는다는 사실이다. 작은 장점을 발견해 건네는 진심 어린 칭찬, 아이가 먼저 다가올 때까지 기다려주는 인내, 잘못된 행동에는 분명한 기준을 세우면서도 아이 자체를 부정하지 않는 태도가 변화를 만들어낸다.
마음을 닫았던 아이가 먼저 손을 내밀고, 친구를 배려하지 못하던 아이가 상대의 생각을 묻기 시작한다. 그 작지만 눈부신 순간들은 교육이란 결국 한 사람의 마음에 믿음의 씨앗을 심는 일임을 깨닫게 한다.
아이만 자라는 것이 아니다. 부모와 교사도 함께 자란다
『흔들리며 꽃 피다』가 특별한 이유는 아이들의 성장만을 이야기하지 않기 때문이다.
아이를 누구보다 사랑하면서도 조급함과 불안에 흔들리는 부모, 최선을 다했지만 오해와 갈등 속에서 상처받는 교사, 아이의 문제 앞에서 때로는 무력감을 느끼는 교육자의 모습까지 솔직하게 담아낸다.
저자는 부모에게 무조건적인 희생을 요구하지도, 교사에게 완벽한 교육자가 되라고 말하지도 않는다. 오히려 어른들 역시 부족하고 흔들리는 존재이며, 서로의 마음을 이해하고 격려하는 과정에서 더 나은 교육이 가능해진다고 이야기한다.
특히 교사들의 보이지 않는 수고와 상처를 따뜻하게 바라보는 시선은 이 책의 또 다른 울림이다. 아이를 돌보는 사람에게도 돌봄이 필요하고, 누군가를 믿어주는 사람 역시 다른 누군가의 믿음 속에서 다시 일어설 수 있다는 사실을 일깨운다.
교육은 어느 한 사람의 노력만으로 완성되지 않는다. 가정과 유치원이 서로를 신뢰하고, 부모와 교사가 같은 방향을 바라볼 때 아이는 더욱 건강하게 성장할 수 있다.
성장에는 정해진 속도가 없다
책은 총 3부로 구성되어 있다.
1부 '모든 아이는 사랑으로 자란다'에서는 상처와 불안을 안고 살아가는 아이들이 믿음과 사랑을 통해 조금씩 마음의 문을 여는 과정을 담았다.
2부 '아이와 세상 사이에 다리놓기'에서는 부모의 역할과 기다림의 의미를 되짚으며, 아이가 스스로 생각하고 선택하며 세상과 관계 맺도록 돕는 교육의 방향을 제시한다.
3부 '흔들리며 꽃 피는 아이들'에서는 일상의 다양한 갈등과 성장 사례를 통해 아이의 행동 뒤에 숨은 마음을 읽고, 작은 변화를 이끌어내는 교육의 지혜를 전한다.
세 부분을 관통하는 메시지는 분명하다. 아이마다 성장의 속도와 방식은 다르며, 중요한 것은 얼마나 빨리 앞서가느냐가 아니라 어떤 방향으로 자라느냐는 것이다.
이 책은 아이의 성장을 다른 아이와 비교하거나 하나의 기준으로 평가하는 시선에서 벗어나, 각자의 고유한 가능성을 존중하도록 이끈다.
흔들리는 시간도 성장의 일부다
꽃이 피기까지는 햇살만 필요한 것이 아니다. 비바람을 견디는 시간도, 보이지 않는 곳에서 뿌리를 내리는 시간도 필요하다.
아이들의 성장 역시 그렇다. 때로는 실수하고, 관계 속에서 상처받고, 어제 배운 것을 오늘 다시 잊어버리기도 한다. 그러나 그 모든 시간이 헛된 것은 아니다. 아이들은 넘어지고 다시 일어서는 과정에서 자신을 이해하고 다른 사람과 더불어 살아가는 법을 배운다.
저자는 35년의 교육 현장을 돌아보며 아이를 향한 믿음과 기다림이 얼마나 큰 힘을 지니는지 보여준다. 무엇보다 이 책에 담긴 이야기들은 교육이 교실 안에서만 이루어지는 것이 아니라 사람과 사람이 마음을 나누는 모든 순간에 시작된다는 사실을 전한다.
『흔들리며 꽃 피다』는 자녀를 키우는 부모에게는 조급함을 내려놓을 용기를, 교육 현장의 교사에게는 자신의 수고와 헌신을 돌아볼 위로를 건넨다. 또한 아이를 이해하고 싶은 모든 어른에게 사랑한다는 것이 무엇인지 다시 묻게 한다.
**아이들은 완벽한 어른을 기다리는 것이 아니다. 자신의 마음을 알아주고, 넘어져도 다시 일어설 수 있다고 믿어주는 어른을 기다린다.**
이 책을 덮을 즈음 독자들은 깨닫게 될 것이다. 아이가 꽃을 피우는 동안, 그 곁을 지키는 어른의 마음에도 또 하나의 꽃이 피어나고 있다는 사실을.
흔들리기에 더욱 단단해지고, 기다림 속에서 마침내 피어나는 성장의 이야기.
『흔들리며 꽃 피다』는 오늘도 아이와 함께 성장하고 있는 모든 어른에게 전하는 따뜻한 응원이자, 오래도록 곁에 두고 싶은 교육의 기록이다.
출처: 국립중앙도서관 ISBN 서지정보(출판사 제출)
CONTENTS
1부. 모든 아이는 사랑으로 자란다
믿어주는 만큼 아이는 자란다 17
마음의 성장에는 속도보다 방향이 중요하다 24
상처 입은 마음에는 더 깊은 사랑이 필요하다 33
사람에게 받은 상처는 사람의 온기로 아문다 40
사랑을 묻던 아이가 사랑을 건네기까지 47
눈부신 이별이 가르쳐 준 것들 54
씩씩한 아이에게도 따뜻한 눈길이 필요하다 64
등 뒤에서 믿어주는 마음이 아이의 용기가 된다 71
사랑에도 한 걸음의 거리가 필요하다 79
선생님의 마음에도 따뜻한 돌봄이 필요하다 87
둘만의 비밀 약속이 아이의 용기를 열다 95
아이의 말을 믿되, 한 번 더 살펴보아야 한다 105
2부. 아이와 세상 사이에 다리놓기
정답을 주기보다 질문을 키워주는 부모 117
아이마다 다른 속도로 나아가는 항해 126
기다려주는 마음이 아이를 자라게 한다 136
아이는 부모의 뒷모습을 보며 자란다 143
우리 아이에게도 내가 모르는 모습이 있다 151
그래도 내일의 교실이 기다려지는 이유 160
아이가 스스로 마음의 문을 열 때까지 168
마음을 적시는 쪽지 한 장 176
“나처럼 되라”보다 “너답게 자라라” 183
좋은 부모는 아이의 한 걸음을 기다려준다 191
아인슈타인의 나침반처럼, 아이의 가능성을 믿는다는 것 198
할머니의 말과 사랑이 아이에게 닿을 때 206
3부. 흔들리며 꽃 피는 아이들
아이는 어른의 반응 속에서 배운다 217
말하는 즐거움에서 듣는 기쁨까지 224
한 입의 용기를 키우는 따뜻한 식탁 231
분홍 옷을 잠시 내려놓던 날 238
스마트폰을 내려놓은 자리에 체스판이 놓였다 244
호기심에는 날개를, 안전에는 울타리를 252
아픈 피부 너머로 자란 아이의 용기 258
아이의 행동이 마음을 대신 말할 때 265
화장실 문 앞에서 건넨 작은 약속 273
출처: 국립중앙도서관 ISBN 서지정보(출판사 제출)
부가기호 03040: 독자 대상 교양 · 발행 형태 단행본 · 내용 분류 총류.
분량·판형: 273쪽 · 판형 150*210.
출처: 국립중앙도서관 ISBN 서지정보 · 부가기호 뜻은 국립중앙도서관 ISBN 안내 기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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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eesun에서 2026-10-30 출간 예정입니다 (국립중앙도서관 ISBN 서지정보 기준). ISBN 9791186762394.
이경미 / seesun. 출간 후 상세 정보가 갱신됩니다.
종이책으로 출간 예정입니다. 분량은 273쪽입니다. 정가는 20,000원입니다. (국립중앙도서관 출판예정도서 등록 기준이며, 별도 판형이 추가될 수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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