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봄볕이 시키는 대로』는 2026-10-22 출간 예정입니다. 출간되면 서점 판매 링크와 함께 이메일로 한 번 알려드립니다.
이 책은 여러 나라를 여행하며 다양한 문화와 사람들을 만난 저자가 그동안 바빴던 삶의 속도를 줄이고 마음에 머문 풍경과 생각들을 남긴 글을 모았다. 저자는 이 책 출간을 계기로 지나온 삶을 정리하고 아직 마주하지 않은 두번째 삶을 향해 걸어가고자 한다.
출처: 국립중앙도서관 출판예정도서 등록 정보(출판사 제출)
수필집
차 례
1 아무 일도 없었다고 말할 수 있을까
아무 일도 없었다고 말할 수 있을까
시간을 쓰는 방식
길은 늘 치키가 안다
엄마의 안경테
그가 듣던 음악
마음속 지도를 펼칠 때
미안한 마음
시간이 나를 우습게 볼 때
함께여야 행복하다
잔향
어긋장
마음의 나이, 몸의 나이
나무는 나를 알고 있다
침묵의 온도
자신을 설명하려는 인간
앞에 서지 않은 음들
같은 버스, 다른 세상
지나가는 봄 앞에서
알 수 없는 마음
허공에 남는 존재들
2 냅둬라
바람 하나면 충분하다
나를 위한 지도
친구라는 이름의 무게
추억이 멈춰진 사진
사과나무를 심는 일
꽃이 아니어도 괜찮다
냅둬라
아름다운 이별
나라는 존재
고요가 앉는 자리
정우라는 이름
작은 목걸이의 위로
에드와 달린다는 일
몸으로 그린 그림
충분하지만, 충분하지 않다
태생이 울보
힘든 때만 찾아서 미안해
슬픔을 조수석에 태우는 법
3 말하지 않아도 아는 것
아직 떠나지 않은 여행
기억의 용도
정인 로드
사람이라는 풍경
산보다 아들이 더 컸던 날
신의 도시에서 만난 미소
프라하의 봄, 나의 봄
남겨둔 자리
혼자서 결말까지 다 본 날
기록의 생명
사랑은 언제나 구원이 되는가
영화, 옥자
엉덩이로 완성되는 청소
봄볕이 시키는 대로
친구 밥에게
덜 아프게 하는 선택
말하지 않아도 아는 것
사유의 가장자리에서
지연된 시간의 용도
4 여기까지 잘 왔다
나는 나를 비켜간다
보내는 연습
오천 원의 아침
눈에 띄지 않아도 피어 있는
비 오는 날의 무료 공연
자연은 이미 지나가 있다
나, 이런 사람
머무름과 지나감 사이에서
힘없는 오뚝이
태생이 울보
여기까지 잘 왔다
할미꽃이 우리를 만나러 왔다
망설임을 데리고 가는 길
고요를 입다
운동회는 끝났다
마지막의 슬픔
출처: 국립중앙도서관 ISBN 서지정보(출판사 제출)
부가기호 03810: 독자 대상 교양 · 발행 형태 단행본 · 내용 분류 문학.
분량·판형: 230쪽 · 판형 140*217.
출처: 국립중앙도서관 ISBN 서지정보 · 부가기호 뜻은 국립중앙도서관 ISBN 안내 기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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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유수출판사에서 2026-10-22 출간 예정입니다 (국립중앙도서관 ISBN 서지정보 기준). ISBN 9791185920344.
자하 / 사유수출판사. 출간 후 상세 정보가 갱신됩니다.
종이책으로 출간 예정입니다. 분량은 230쪽입니다. 정가는 18,000원입니다. (국립중앙도서관 출판예정도서 등록 기준이며, 별도 판형이 추가될 수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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출처: 국립중앙도서관 서지정보유통지원시스템 (매일 갱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