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같은 말, 다른 귀』는 2026-11-19 출간 예정입니다. 출간되면 서점 판매 링크와 함께 이메일로 한 번 알려드립니다.
『같은 말, 다른 귀』
중고등학생 자녀와 부모가 나누는 성적 얘기, 대학 얘기가 진정한 ‘입시 대화’로 나아가지 못하고 있습니다. 수험생 아빠로 6년을 지내 온 저도 입시를 소재로 아이와 이야기를 나누는 일이 여전히 어렵고 조심스럽습니다. 부모가 입시를 너무 모르면 대화가 겉돌고, 많이 안다고 해도 제대로 소통하지 못하는 경우를 자주 봅니다. 입시 설명회에서 듣고 모집요강을 찾아 읽은 내용이 아무리 중요해도, 그것을 부모와 아이가 나누고 함께 수행하는 출발점은 역시 대화입니다.
그래서 대입 정보를 찾고 전략을 세우는 것보다 ‘입시 대화법’을 익히는 게 더 먼저일 수 있습니다.
입시에는 대화가 가장 어려워지는 날들이 있습니다. 성적표를 받은 날, 원서를 쓰는 날, 수능 전날 밤, 그리고 합격자 발표 날. 기대와 불안이 가장 커지는 그날에는 평소와 같은 말도 더 무겁게 도착하고, 그날 오간 말은 오래 남기 쉽습니다.
입시를 자기 힘으로 해내고 싶으면서도 부모의 도움을 받고 싶은 자녀라면 이 책을 읽어 보세요. 부모님의 말에 담긴 그 마음이 들리기 시작할 거예요.
자녀를 믿고 지지하며 입시를 돕고 싶은 부모라면, 그날들이 오기 전에 이 책부터 읽으시기를 권합니다. 부모의 말이 아이의 귀에 어떻게 도착하는지 알면 대화가 달라질 것입니다.
출처: 국립중앙도서관 출판예정도서 등록 정보(출판사 제출)
차례
저자 서문: 대통령 앞보다 카니발 차 안의 대화가 더 어려웠던 이유 06
일러두기 14
1부. 왜 엇갈리는가
1부를 열며: 같은 말, 다른 귀 18
1장. 걱정은 잔소리로 도착한다 20
2장. 믿어 달라는 말은 반항으로 도착한다 27
3장. 하나의 말, 네 개의 메시지 32
4장. 가까울수록 더 다르게 들리는 이유 36
5장. 말하지 않는 비교: 부모의 대학이라는 그림자 42
자녀에게 보내는 페이지: 부모님 말, 네 개의 귀로 다시 듣기 46
[1부 칼럼] 통장 잔고, 관계의 잔고 48
2부. 무엇을 위해 대화하는가
1장. 입시는 생애 첫 공동 결정이다 63
2장. 자기효능감과 결정 경험 70
3장. 동기의 양보다 동기의 질 78
4장. 아이의 동기는 어떻게 자라는가 87
5장. 입시는 심리다: 입시로 키우는 마음 근육 101
자녀에게 보내는 페이지: 내 동기는 몇 번 계단에 있나 111
[2부 칼럼] 부모의 불안이 아이의 불만을 키운다 114
3부. 어떻게 말하고 들을 것인가
1장. 전제: 의도는 내 것, 의미는 네 것 126
2장. 말하기: 의도를 숨기지 말고 꺼내 놓기 130
3장. 듣기: 의미는 듣는 사람이 완성한다 138
4장. 복구: 엇갈렸을 때 다시 잇기 144
5장. 구조: 대화가 쉬워지는 환경 151
자녀에게 보내는 페이지: 부모님께 이렇게 말해 보세요 157
[3부 칼럼] 대변인의 언어와 비폭력 입시 대화법 161
4부. 그날, 우리 집 입시 대화
장면 1. 처음 선택하는 날: 선택을 돕는 대화법 176
장면 2. 성적표를 받는 날: 숫자와 문장을 함께 읽기 132
장면 3. 진로를 털어놓는 날 205
장면 4. 원서를 쓰는 날: ‘6지망’ 대화법 215
장면 5. 수능 전날 밤: 응원이 짐이 되지 않도록 226
장면 6. 결과가 나온 날: 합격증이 말해 주지 않는 것 236
장면 7. 다시 시작하는 날: 재수와 반수 248
[4부 칼럼] 성적표는 판결문이 아니라 진단서다 260
5부. 함께 결정하기
1장. 서로 이해해도 생각이 다를 때 269
2장. 이기고 지는 것이 없는 해결 275
3장. 정보는 빌리고, 결정은 함께: 제3자를 거치는 입시 대화 282
4장. 결정권 합의문 만들기 290
자녀에게 보내는 페이지: 상담실에서 내가 주인공이 되는 법 298
[5부 칼럼] 소음은 거르고, 정보는 받아들이고 300
에필로그: 대화가 힘든 모든 분들에게 308
부록: 입시 달력, 이때 이 장을 다시 펼쳐 보세요 314
입시와 상담 정보 찾아볼 곳 316
참고 문헌 317
출처: 국립중앙도서관 ISBN 서지정보(출판사 제출)
부가기호 03370: 독자 대상 교양 · 발행 형태 단행본 · 내용 분류 사회과학.
분량·판형: 320쪽 · 판형 152*225.
출처: 국립중앙도서관 ISBN 서지정보 · 부가기호 뜻은 국립중앙도서관 ISBN 안내 기준
아직 서점 판매가 확인되지 않았습니다. 판매가 확인되면 이 자리에 구매 버튼이 생깁니다. 위의 출간 알림을 신청하시면 출간일에 서점 링크를 메일로 보내 드립니다.
먼저 찾아보기(결과가 없을 수 있음): 교보문고 · 예스24 — 서점 링크는 제휴 링크입니다.
굿플러스커뮤니케이션즈 홈페이지 ↗ goodpl.net
굿플러스커뮤니케이션즈에서 2026-11-19 출간 예정입니다 (국립중앙도서관 ISBN 서지정보 기준). ISBN 9791185818610.
양순필 / 굿플러스커뮤니케이션즈. 출간 후 상세 정보가 갱신됩니다.
종이책으로 출간 예정입니다. 분량은 320쪽입니다. 정가는 22,000원입니다. (국립중앙도서관 출판예정도서 등록 기준이며, 별도 판형이 추가될 수 있습니다.)
백화점이라는 발명 (주식회사) 도서담 · 2026-11-19
왜 지금 AI를 감사해야 하는가 (주)북랩 · 2026-11-19
재생에너지 발전공기업의 인권경영 실태조사 국가인권위원회 · 2026-11-19
합격하는 아이는 자기 서사가 있다 구텐베르크 · 2026-11-18
이 책은 국립중앙도서관 ISBN 서지정보에 출간예정으로 등록된 도서입니다. 서점 등재 전 단계의 공식 서지 정보이며, 출간 후 소개·표지 등 상세 정보가 자동으로 갱신됩니다.
출처: 국립중앙도서관 서지정보유통지원시스템 (매일 갱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