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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공지능과 인간다움

양선이

(주식회사) 바른북스(Barunbooks Co., Ltd) · 2026-10-22 출간 예정

ISBN 9791176215923 · 철학

328쪽 · 정가 19,800원 · 종이책

출간 예정종이책국립중앙도서관 ISBN 서지정보 등록

출간되면 알려드릴게요

『인공지능과 인간다움』는 2026-10-22 출간 예정입니다. 출간되면 서점 판매 링크와 함께 이메일로 한 번 알려드립니다.

책 소개

AI · 철학 · 윤리 · 예술 · 컴퓨터공학 분야 전문가 10인이 추천하는 필독서!

“AI가 시를 쓰고, 그림을 그리고, 나보다 나를 더 잘 아는 것처럼 보이는 시대. 그런데 왜 우리는 여전히 불안할까? 이 책은 그 불안의 정체를 정면으로 묻는다. 양선이 교수는 ChatGPT의 작동 원리부터 디지털 감시 사회, 감정 로봇의 한계, AI 예술 논쟁, 일자리의 미래까지를 한 권에 담으면서도 결코 어렵지 않게 풀어낸다. 트랜스포머와 어텐션 메커니즘의 작동 원리를 철학적 언어로 해부하면서도, 후회와 책임, 공감과 연대, 감정과 자기 이해처럼 데이터로 환원할 수 없는 인간의 조건을 끝까지 놓지 않는다. 핵심 메시지는 분명하다 — 인간은 데이터로 예측되는 존재가 아니라, 후회하고 책임지며 새로운 시작을 선택하는 존재라는 것. ‘AI가 이미 불거진 데이터를 처리하는 동안, 인간은 아직 데이터가 없는 세계로 나아간다.’ 기술에 대한 맹신도 공포도 아닌, 인간으로서의 자기 이해를 원하는 모든 독자에게 이 책을 필독을 권한다.”

- 윤성우(한국외대 철학과 교수/(전)한국외대 데이터센터장)

출처: 국립중앙도서관 출판예정도서 등록 정보(출판사 제출)

목차

이 책을 향한 찬사

머리말

제1장: 상상 속 AI와 현실의 AI

1. SF 속 AI와 생성형 AI의 실제 작동 방식

2. 튜링 테스트와 LLM: 인간의 언어 수행을 모방하는 기계

3. 기계의 반응에 마음과 이해를 투사하는 인간: 일라이자 효과와 의인화

4. 판단에서 계산으로: 계산의 논리에 지배되는 현실에 대한 경고

제2장: 데이터화된 인간과 인간다움을 위해 던져야 할 질문들

1. 데이터 중심 사회의 위험: 계산되는 인간, 감시되는 인간

1) 아렌트의 『전체주의의 기원』: 계산 가능한 인간과 판단의 위기

2) AI 시대의 디지털 파놉티콘: 감시·추적·예측되는 인간과 자유의 위기

2. 하이데거의 게슈텔과 존재론적 망각 그리고 인간다움의 회복

1) 기술 시대의 ‘던져짐’과 존재론적 불안

2) 하이데거의 게슈텔과 하라리의 데이터주의

3. 기술 시대, 인간다움을 다시 사유하기

제3장: 인간의 이해와 생성언어모형의 이해 그리고 데이터로 환원할 수 없는 것들

1. 생성언어모형은 ‘이해(Understanding)’를 가지는가

1) 흄의 ‘이해(Understanding)’ 모형 vs. 생성형 AI의 학습

2) 인간의 창의성 vs. AI의 토큰 선택의 무작위성

3) 비트겐슈타인의 의미론 vs. 트랜스포머와 어텐션 메커니즘

4) AI 환각, 데이터 편향성, 학습 루프, 그리고 모델 붕괴의 윤리적 문제

2. 데이터로 환원할 수 없는 것들

1) 서사를 존중하는 태도로서의 이해

2) 자기 행위에 대한 이해로서의 책임

3) 의도

4) 후회와 변화 가능성

5) 이유 설명

6) 삶의 맥락

7) 의미 부여

제4장: 인간을 설명하는 최종 언어는 무엇인가?

1. 데이터 정체성을 넘어서는 서사적 정체성

1) 사건의 축적을 넘어, 감정으로 의미화되는 삶-폴 리쾨르 & 피터 골디

2) 기록된 행동의 축적과 예측 가능한 인간

2. 감정: 데이터로 환원되지 않는 시간의 언어

1) 과거의 재해석을 통한 자기 책임의 문제로의 수용: 후회, 회한, 자부심

2) 현재의 인간이 세계와 맺는 관계의 긴장 상태: 욕망, 만족, 좌절

3) 미래의 불확실성을 견뎌내는 감정: 불안, 공포, 희망

4) 감정은 인간을 설명하는 최종 언어다

3. 인간다움의 핵심: 도덕적 책임을 지는 존재로서의 인간

1) 책임지는 존재: 인간다움의 마지막 기준

2) 자기 자신에 대한 응답: 죄책감과 후회-P.F. 스트로슨(1919–2006)

3) 타인에 대한 응답: 원망, 분노, 감사, 용서, 사랑-P.F. 스트로슨

4) 공동체에 대한 응답: 공감, 정의감, 연대감-흄, 애덤 스미스, 호네트

제5장: 인공지능은 도덕적 행위자가 될 수 있는가?

1. 인공 행위자와 도덕적 책임

1) 도덕 감정을 느끼지 못하는 AI

2) 도덕적 책임의 주체

2. 인공지능과 인격: 판단하는 기계는 책임질 수 있는가?

1) 도덕적 인격과 법적 인격-존 로크의 인격과 책임 개념

2) 전자 인격: 자율적 AI와 로봇에게 법적 인격을 부여할 수 있는가?

3) 설명 가능한 AI: 데이비드 거닝과 블랙박스의 문제

4) AI의 분산된 책임: 니센바움과 플로리디

3. AI 시대에 왜 인간의 책임은 더 중요해지는가?

1) Human-in-the-loop

2) 강력한 기술, 더 무거워지는 인간의 책임

제6장: AI는 감정을 가질 수 있을까?

1. 인간 감정의 생물학적·신경학적 기초

1) 감정의 생물학적 기반과 사회적·경험적 학습

2) 감정은 고정된 독립 단위가 아니라 확장·혼합되며 뇌의 여러 영역의 협력으로 만들어진다

3) 감정에는 보편성과 문화적 차이가 공존한다

2. 배럿의 구성된 감정 관점

1) 몸의 변화는 감정의 재료이지만, 감정 그 자체는 아니다

2) 뇌는 몸의 에너지를 예측하고 조절하면서 감정을 구성한다

3) 감정은 언어와 문화를 바탕으로 한 뇌의 개념화를 통해 구성된다

4) 신경생리학적 기초와 배럿의 관점을 함께 이해하기

3. 몸-환경-타인과의 관계 속에서 행동하는 역동적 현상으로서 감정

1) 신체의 변화는 감정의 구성에 직접 참여한다

2) 감정은 몸이 환경과 실제로 관계 맺고 행동하는 과정에서 형성된다

3) 행위화 관점을 감정에 적용하기: 조반나 콜롬베티(Giovanna Colombetti)

4. 행위화하는 인공지능의 감정

1) 인공지능은 감정을 경험하는 것이 아니라 감정 표현을 시뮬레이션할 뿐이다

2) 로봇이 물리적 신체를 갖는다고 해서 인간과 동일한 체화를 갖는 것은 아니다

3) 행위화 관점에서 본 감정 인공지능의 가능성

제7장: 감정 컴퓨팅과 행위화 관점에서 바라본 감성 AI의 한계

1. 감성 컴퓨팅이란 무엇인가?

1) 감정을 읽고 표현하는 인공지능

2) 초기 감성 로봇의 사례: 키스멧

3) 감정을 인식하고 반응하는 상용 로봇: 페퍼

4) 몸 없는 감성 대화형 AI: GPT-4o

5) 세 사례를 통해 본 감성 AI의 성과와 한계

6) 행위화 관점에서 다시 묻기

2. 감정을 ‘가진다’는 것의 의미와 인간다움

1) 영화 『Her』와 『Ex Machina』가 던지는 질문

2) 감정을 ‘가진다’는 것은 무엇인가

3) 인공지능의 감정과 인간의 감정

4) 인간다움의 기준은 어디에 있는가?

5) 감정 시뮬레이션 시대의 윤리적 질문: 의인화, 중독, 과몰입에 대한 경계

3. 감정: 몸-관계-시간-책임 속에서 살아내는 것

제8장: 예술 AI는 무엇을 끝내고, 무엇을 다시 시작하게 하는가?

- 잘 만드는 존재 이후: 인간은 왜 만들 수밖에 없는가?

1. 규칙을 학습하는 AI, 감상하고 판단하는 인간

1) 감동을 주면 모두 예술일까요?

2) 감정의 유발과 감정의 표현

3) 예술의 의미를 묻는 존재로서의 인간

2. 아우라 이후의 예술-알고리즘 시대의 미학

1) 기술복제 시대에서 생성의 시대로

2) 아우라의 자리를 차지한 알고리즘

3) 시몽동의 기술적 개체와 AI 예술

4) ‘과정’이 중요해지는 예술

5) ‘관계’가 중요해지는 예술

6) 분산된 저자성과 책임

7) 행위의 분산과 책임 분산의 구분

3. AI 예술과 새로운 시작을 ‘개시’하는 자로서의 인간

1) 아렌트에게 예술은 ‘작업’인가, ‘행위’인가

2) AI는 인간의 자유를 넓히는가

4. 시작할 수 있는 자유: 인간다움의 마지막 보루

제9장: AI는 인간의 일자리를 빼앗는가?

- 새로운 데이터 창조와 인간 노동의 미래

1. AI는 직업보다 업무를 먼저 대체한다

2. 일자리의 소멸이 아니라 노동의 이동

3. AI 노동과 책임 그리고 AI 시대에도 인간에게 남는 세 가지 노동

4. 새로운 데이터 창조: 질문하고 의미를 만드는 인간

5. 새로운 데이터 창조를 위한 사회적 조건: 교육, 사회안전망, 실패할 자유

6. AI 시대 노동의 미래: 인간에게 어떤 일을 남겨야 하는가

7. 결론: 인간은 아직 데이터가 없는 세계로 나아간다

참고문헌

출처: 국립중앙도서관 ISBN 서지정보(출판사 제출)

서지 풀이

부가기호 93190: 독자 대상 전문 · 발행 형태 단행본 · 내용 분류 철학.

분량·판형: 328쪽 · 판형 152*225.

출처: 국립중앙도서관 ISBN 서지정보 · 부가기호 뜻은 국립중앙도서관 ISBN 안내 기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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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주 묻는 질문

『인공지능과 인간다움』의 출간일은 언제인가요?

(주식회사) 바른북스(Barunbooks Co., Ltd)에서 2026-10-22 출간 예정입니다 (국립중앙도서관 ISBN 서지정보 기준). ISBN 9791176215923.

『인공지능과 인간다움』의 저자와 출판사는?

양선이 / (주식회사) 바른북스(Barunbooks Co., Ltd). 출간 후 상세 정보가 갱신됩니다.

『인공지능과 인간다움』은 전자책·오디오북으로도 나오나요?

종이책으로 출간 예정입니다. 분량은 328쪽입니다. 정가는 19,800원입니다. (국립중앙도서관 출판예정도서 등록 기준이며, 별도 판형이 추가될 수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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