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관행정학 - 법치와 자치의 조화와 균형 표지

기관행정학 - 법치와 자치의 조화와 균형

김환식 (지은이) · 바른북스

2026-09-22 출간 · ISBN 9791176215169

사회과학국립중앙도서관 서지 검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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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개

『기관행정학』은 우리가 너무 익숙해서 오히려 제대로 묻지 않았던 ‘기관’ 자체를 다시 바라보는 책이다. 행정학은 정부를, 경영학은 기업을, 법학은 법질서를 설명해 왔지만, 현실의 기관은 이 세 영역이 동시에 만나는 공간이다.

이 책은 공공기관, 비영리기관, 대학, 학교, 연구기관, 병원, 협회와 재단 등 실제 기관이 어떻게 만들어지고 운영되는지를 하나의 체계로 이해하고자 한다. 그 중심에는 법치와 자치의 조화와 균형이라는 문제가 놓여 있다. 법치는 기관장의 자의와 권한 남용을 막고, 자치는 기관과 구성원이 책임 있게 판단할 수 있는 공간을 만든다.

따라서 좋은 기관은 규정이 많은 기관도, 기관장의 권한이 강한 기관도 아니다. 누가 어떤 권한을 가지고 있으며, 그 권한은 어디에서 오고 어디까지 행사될 수 있는지가 분명한 기관이다.

이 책은 정관과 규정, 조직과 직위, 권한과 책임, 위임과 전결, 이사회와 위원회, 내부통제와 사무조직을 하나의 질서 속에서 살펴본다. 또한 인사와 재정, 성과관리, 조직학습, 변화관리, 위험관리와 기관연속성까지 기관 운영의 주요 영역을 서로 연결하여 설명한다.

기관장은 기관의 주인이 아니라 일정한 기간 동안 권한과 자원을 맡아 관리하는 수탁자라는 관점도 일관되게 강조한다. 사무직 역시 단순한 행정지원 인력이 아니라 기관의 제도와 기억, 지속성을 만들어가는 전문직으로 새롭게 바라본다. 궁극적으로 이 책은 사람이 바뀌어도 흔들리지 않고, 위기가 와도 핵심 기능을 유지하며, 스스로 잘못을 발견하고 배우고 변화할 수 있는 기관을 지향한다.

『기관행정학』은 기관을 어떻게 관리할 것인가에 대한 실무서에 머물지 않는다. 오히려 기관은 누구를 위해 존재하며, 어떤 질서에 의해 운영되어야 하고, 좋은 기관이란 무엇인가​라는 근본적인 질문을 던진다. 행정학·경영학·법학의 경계를 넘어, 현실의 기관을 이해하고 더 나은 기관을 만들어가기 위한 새로운 시각을 제안하는 책이다.

출처: 국립중앙도서관 ISBN 서지정보(출판사 제출)

목차

Prologue

이 책은 누구를 위한 책인가

제1부. 외우는 법치행정에서 호흡하는 법치행정으로

제1장. 왜 법치행정인가

제2장. 법치행정은 왜 현실에서 잘 보이지 않는가

보론 1. Rule of Law와 Rule by Law는 무엇이 다른가

제3장. 법치행정의 네 가지 질문

보론 2. 직위에는 위아래가 있지만, 사람과 일에는 위아래가 없다

보론 3. 더 높은 권한은 더 높은 의무를 요구한다

제2부. 기관을 다시 보다

제4장. 기관은 무엇인가

제5장. 왜 기관행정학인가

보론 4. 기관행정학은 행정학, 경영학, 법학과 무엇이 다른가

제6장. 기관은 하나의 질서이다

제3부. 법치와 자치

제7장. 기관에도 법치가 필요하다

제8장. 그러나 기관에는 자치도 필요하다

제9장. 법치와 자치는 대립하는가

제10장. 기관에 따라 균형은 달라진다

보론 5. 지방자치와 법치

제4부. 법치와 자치는 기관에서 어떻게 구현되는가

제11장. 정관과 규정은 왜 필요한가

보론 6. 기관격과 자체 규범

보론 7. 국립대학의 학칙은 단순한 이용규칙인가

제12장. 권한은 어디에서 오고 어디까지인가

보론 8. 위임과 전결 – 권한을 나누는 것

보론 9. 위원회가 많으면 민주적인가

보론 10. 부처의 권한은 누구의 것인가

제13장. 기관장은 얼마나 자유로워야 하는가

보론 11. 재량은 왜 필요하고, 자의는 왜 위험한가

보론 12. 왜 기관장이 바뀌면 정책 방향도 바뀌는가

보론 13. 좋은 기관장이란 누구인가

제14장. 전문적인 사무조직은 왜 필요한가

제15장. 기관은 스스로를 통제할 수 있는가

보론 14. 책임을 진다는 것은 무엇인가

제5부. 기관은 어떻게 지속가능해지는가

제16장. 사람은 어떻게 기관의 역량이 되는가

보론 15. 인사관리, 인적자원개발, 노무관리는 어떻게 다른가

제17장. 기관의 돈은 누구의 것인가

보론 16. 기관의 돈은 어떻게 흘러 가는가

보론 17. 포퓰리즘과 미래세대의 부담

제18장. 기관의 성과란 무엇인가

보론 18. 성과는 어떻게 만들어지는가

제19장. 기관은 어떻게 배우는가

제20장. 기관은 어떻게 변하는가

보론 19. 위기가 와도 기관은 계속 움직여야 한다

보론 20. 기관은 무엇으로 생존하는가

제6부. 좋은 기관이란 무엇인가

제21장. 좋은 기관은 누구를 위해 존재하는가

보론 21. 기관의 목적, 기능, 사업은 어떻게 다른가

보론 22. 기관은 누구의 것인가 – 소유와 수탁

제22장. 좋은 기관은 신뢰받을 수 있는가

보론 23. 공개하면 신뢰받는가

제23장. 좋은 기관은 사람보다 오래가는가

제24장. 좋은 기관은 스스로를 다스릴 수 있는가

보론 24. 지방자치인가, 지방권력의 분산인가

Epilogue

출처: 국립중앙도서관 ISBN 서지정보(출판사 제출)

서지 풀이

부가기호 95300: 독자 대상 전문 · 발행 형태 전자출판물 · 내용 분류 사회과학.

출처: 국립중앙도서관 ISBN 서지정보 · 부가기호 뜻은 국립중앙도서관 ISBN 안내 기준

자주 묻는 질문

『기관행정학』, 어떤 책인가요?

우리가 너무 익숙해서 오히려 제대로 묻지 않았던 ‘기관’ 자체를 다시 바라보는 책이다. 행정학은 정부를, 경영학은 기업을, 법학은 법질서를 설명해 왔지만, 현실의 기관은 이 세 영역이 동시에 만나는 공간이다. (김환식 (지은이), 바른북스 펴냄)

『기관행정학』의 출간일과 출판사는?

바른북스에서 2026-09-22에 출간했습니다. ISBN 9791176215169.

『기관행정학』의 저자는 누구인가요?

김환식 (지은이)입니다. 자세한 저자 소개는 출판사(바른북스) 제공 자료를 참고하세요.

『기관행정학』 구매는 어디서 할 수 있나요?

알라딘 등 온라인 서점에서 구매할 수 있습니다. ISBN 9791176215169으로 검색하면 정확한 판을 찾을 수 있습니다. 정가는 17,500원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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