집으로 가는 바람 표지

집으로 가는 바람

조홍석 (지은이) · 바른북스

2026-09-01 출간 · ISBN 9791176214551

소설/시/희곡국립중앙도서관 서지 검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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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개

하동 두메산골의 유년부터 발전소 현장의 청춘, 산을 오르며 다시 만난 부모와 고향까지 한 사람의 생애를 따라가는 시집이다. 실제 삶에서 길어 올린 장면들을 절제된 언어로 담아낸다.

출처: 알라딘 Open API 제공 도서 정보

출판사 등록 소개

산을 오르며 세상을 배웠고,

사람을 만나며 삶을 배웠습니다.

이 시집은

하동 두메산골에서 시작된 한 소년이

전력산업과 건축 현장을 지나며

부모와 동료, 가족과 함께한 시간을 다시 읽은 기록입니다.

『집으로 가는 바람』이

누군가의 마음에도

조용한 바람 하나로 머물기를 바랍니다.

출처: 국립중앙도서관 ISBN 서지정보(출판사 제출)

요약

『집으로 가는 바람』은 한 사람의 생애를 시간의 흐름에 따라 담담하게 따라가는 시집이다.

하동 두메산골에서 보낸 유년, 기계공고 시절, 발전소 현장에서 보낸 청춘, 산을 오르며 다시 만난 부모와 고향, 그리고 예순의 중턱에서 돌아보는 삶까지. 이 시집은 특별한 사건보다 그 시간을 함께 살아낸 사람들의 얼굴을 오래 바라본다.

이 시집은 화려한 수사보다 실제 삶에서 길어 올린 장면들을 절제된 언어로 담아낸다. 정안봉의 비탈길, 모시 홑이불, 고장 난 디젤엔진, 원자로의 침묵, 터빈의 굉음, 산길의 바람은 모두 지나온 시간을 비추는 기억의 풍경이 된다.

『집으로 가는 바람』은 산을 노래한 시집이면서도 결국 사람을 향하는 시집이다. 오래 걸어온 길 끝에서 저자는 깨닫는다. 삶의 길은 결국 사람에게 이어져 있었음을.

이 시집은 독자에게 특별한 답을 주려 하지 않는다. 다만 각자의 삶을 천천히 돌아보게 하는 조용한 바람 하나를 건넨다.

출처: 국립중앙도서관 ISBN 서지정보(출판사 제출)

목차

산을 오르며

1부 산골 소년, 산에게 길을 묻다

첫 빛

운명의 기계 ― 산골 소년의 일지 1

성장통 ― 산골 소년의 일지 2

푸른 목장 ― 산골 소년의 일지 3

모시 홑이불 ― 산골 소년의 일지 4

구천 평의 설계도 ― 산골 소년의 일지 5

외딴집에 찾아온 봄 ― 산골 소년의 일지 6

빛을 동경하던 소년 ― 산골 소년의 일지 7

단단한 선택 ― 산골 소년의 일지 8

쇳가루의 기억 ― 산골 소년의 일지 9

독학의 방 ― 산골 소년의 일지 10

접어둔 도면을 펼치고 ― 산골 소년의 일지 11

2부 산 너머로 길을 내다

길을 넓히는 손 ― 청년의 일지 1

길 잃은 골짜기 ― 청년의 일지 2

어깨로 배우는 삶의 무게 ― 청년의 일지 3

백 통의 손 편지 ― 청년의 일지 4

첫 출근, 그리고 이직의 길목 ― 청년의 일지 5

동해 바다의 첫 새벽 ― 청년의 일지 6

빛의 시작 ― 전력일지 1: 원자로

회전하는 시간의 궤적 ― 전력일지 2: 터빈

암흑을 깨우는 맥박 ― 전력일지 3: 발전기

거인들이 맞잡은 손 ― 전력일지 4: 송전탑

도시를 깨우는 열기 ― 청년의 일지 7

질문 하나 ― 청년의 일지 8

정안봉의 외딴집 ― 청년의 일지 9

애눌루스(Annulus)의 밤 ― 청년의 일지 10

푸른 불꽃이 튀던 밤 ― 청년의 일지 11

바람 부는 쪽으로 ― 청년의 일지 12

오래된 도면을 다시 펴고 ― 청년의 일지 13

3부 백두대간을 따라 더 깊은 곳으로

만복대에서

천년의 질문

계절의 국경

길 없는 능선

검은 숨

겨울 산

돌아서는 용기

산을 닮는다는 것

소백의 겨울 수업

갑사를 내려오며

4부 예순의 중턱, 다시 오를 산을 찾아서

저무는 강 앞에서

퇴근

253시간의 기도

능선의 모서리에서

선을 지키는 사람 ― 감리일지 1

밥값 ― 감리일지 2

사람을 살리는 일 ― 감리일지 3

울타리의 안쪽 ― 감리일지 4

보이지 않는 구멍 ― 감리일지 5

눈꽃 아래서

다시 현장으로

5부 돌아보는 길

아버지와의 시차

빈집

손의 계절

빈자리

전화번호를 지우며

대청봉의 편지

아침가리골

영봉 아래에서

작은 그릇

뿌리

다시 산골 소년

집으로 가는 바람

산을 내려오며

손주들에게…

출처: 국립중앙도서관 ISBN 서지정보(출판사 제출)

서지 풀이

부가기호 03810: 독자 대상 교양 · 발행 형태 단행본 · 내용 분류 문학.

분량·판형: 184쪽 · 판형 128*210.

출처: 국립중앙도서관 ISBN 서지정보 · 부가기호 뜻은 국립중앙도서관 ISBN 안내 기준

자주 묻는 질문

『집으로 가는 바람』, 어떤 책인가요?

하동 두메산골의 유년부터 발전소 현장의 청춘, 산을 오르며 다시 만난 부모와 고향까지 한 사람의 생애를 따라가는 시집이다. 실제 삶에서 길어 올린 장면들을 절제된 언어로 담아낸다. (조홍석 (지은이), 바른북스 펴냄)

『집으로 가는 바람』의 출간일과 출판사는?

바른북스에서 2026-09-01에 출간했습니다. ISBN 9791176214551.

『집으로 가는 바람』의 저자는 누구인가요?

조홍석 (지은이)입니다. 자세한 저자 소개는 출판사(바른북스) 제공 자료를 참고하세요.

『집으로 가는 바람』 구매는 어디서 할 수 있나요?

알라딘 등 온라인 서점에서 구매할 수 있습니다. ISBN 9791176214551으로 검색하면 정확한 판을 찾을 수 있습니다. 정가는 13,000원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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