죽향, 바람이 품은 마디 표지

죽향, 바람이 품은 마디

김병원 (지은이) · 가온

2026-09-10 출간 · ISBN 9791175350243

소설/시/희곡국립중앙도서관 서지 검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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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개

시조의 전통적 기백과 현대 자유시의 감각을 한 권에 아우른 김병원 시인의 신작 시집이다. 이번 시집에서 김병원 시인은 삶의 굽이마다 새겨진 상처와 고뇌, 가족에 대한 애틋함, 역사와 현실에 대한 성찰, 그리고 절대자를 향한 신앙적 고백을 깊이 있는 시어로 길어 올린다. 정형시의 절제된 율격과 자유시의 확장된 호흡을 넘나들며 인간 존재의 유한성과 그 한계를 넘어서는 영성의 세계를 함께 보여주는 것이 특징이다.

출처: 알라딘 Open API 제공 도서 정보

요약

김병원 시인의 시 세계는 한마디로 ‘낮은 곳을 향해 흐르는 맑은 물’이다. 그의 시는 화강암 틈새를 오르는 일급수의 「환상어」처럼 맑고 고결한 정신을 지향하면서도, 발은 언제나 흙탕물 묻은 슬픈 이들의 현실(강흙발례 여인, 이민자, 노숙자, 가난한 신혼부부)에 단단히 딛고 서 있다. 그는 문학을 위한 문학에 안주하지 않고, 삶의 상처를 위로하며 흩어진 연대의 마음을 모으기 위해 시를 쓴다. 예컨대 「태엽 감는 베짱이」에서 현실의 무게 때문에 음표 대신 공구를 쥐어야 했던 서글픈 고백은, 도리어 이 시대를 살아가는 모든 이들의 거울이 되어 깊은 울림을 준다.

-총평 AI제미나이 중에서

출처: 국립중앙도서관 ISBN 서지정보(출판사 제출)

목차

차례

5_ 시인의 말

1부

13_ 탑을 도는 새

14_ 일점고래 사냥

16_ 11월의 막걸릿집

18_ 비원(悲願)이 눈을 감은 - 강흙발례 여인의 슬픈 소원

19_ 안쪽에서 열린 문

20_ 분홍빛 여백 - 복사골 부천시

22_ 꽃보다 깊은 아름다움

24_ 천마도(天馬圖)

25_ 가로등 켜진 강가

26_ 이민자의 밤

27_ 발톱을 깎다가

28_ 눈이 오는 까닭

29_ 만추의 정

30_ 바람의 붓

32_ 가을 폭포

33_ 가을 연가 (戀歌)

34_ 겨울 새벽

35_ 결 혼 축 시

36_ 고물상 벽시계

37_ 기중기

38_ 봄날의 환희

2부

41_ 봄날의 폭우

42_ 비 오는 겨울 바다

43_ 부드러운 블랙

44_ 싹쓸이 통발 그물 앞에서

46_ 죽향(竹香), 바람이 품은 마디

47_ 비와 음악

48_ 우리는 흙인가?

49_ 저울대

50_ 몽환(夢幻)

52_ 운석(隕石)

53_ 스며드는 것들

54_ 여의도 화백

56_ 마주 보고 찍는 카메라맨

57_ 길을 트는 강물

58_ 어느 동짓달의 아비새

59_ 마라도 가는 뱃길에서

60_ 새벽달

3부

63_ 솔안말 산번지

64_ 연리지(連理枝)

65_ 일출(日出) 앞에서

66_ 환상어

68_ 확성기 멘트

70_ 통기타

71_ 봄날 밤

72_ 헌혈대에 누워

73_ 감고도 볼 수 있는 사람

74_ 혼인 서약

76_ 갖지 않고 갖는 일

77_ 등 따슨 날

78_ 보정되지 않은 사진

80_ 상송(想頌)

82_ 술람미 여인

84_ 탄생

85_ 애기봉(愛妓峯)의 애환

86_ 연평도

4부

89_ 꿈의 날개

90_ 중동초등학교 교가

91_ 중앙공원 허수아비

92_ 카메라맨을 찍은 사진

93_ 어떤 모임

94_ 허기진 신혼생활

96_ 풀잎의 혼불

98_ 태엽 감는 베짱이

101_ 사하 모래톱

104_ 빌딩 숲의 밤

106_ 탁상공론

107_ 이름 없는 자리

108_ 가을 빛을 엮다

111_그래도 거기에는

112_ 못의 변형

5부

115_ 두 빛

116_ 선택의 하루

118_ 돌무지

120_ 이번에 고향에 가면

123_ 껍데기가 나를 입고

129_ 산문 / 사랑으로 채운 빈 가슴

135_ 총평 : AI제미나이

출처: 국립중앙도서관 ISBN 서지정보(출판사 제출)

서지 풀이

부가기호 03810: 독자 대상 교양 · 발행 형태 단행본 · 내용 분류 문학.

분량·판형: 138쪽 · 판형 140*210.

국립중앙도서관 서지에 기록된 실제 발행일은 2026년 9월 10일입니다.

국립중앙도서관 납본이 확인된 도서입니다.

출처: 국립중앙도서관 ISBN 서지정보 · 부가기호 뜻은 국립중앙도서관 ISBN 안내 기준

자주 묻는 질문

『죽향, 바람이 품은 마디』, 어떤 책인가요?

시조의 전통적 기백과 현대 자유시의 감각을 한 권에 아우른 김병원 시인의 신작 시집이다. 이번 시집에서 김병원 시인은 삶의 굽이마다 새겨진 상처와 고뇌, 가족에 대한 애틋함, 역사와 현실에 대한 성찰, 그리고 절대자를 향한 신앙적 고백을 깊이 있는 시어로 길어 올린다. 정형시의 절제된 율격과 자유시의 확장된 호흡을 넘나들며 인간 존재의 유한성과 그 한계를 넘어서는 영성의 세계를 함께 보여주는 것이 특징이다. (김병원 (지은이), 가온 펴냄)

『죽향, 바람이 품은 마디』의 출간일과 출판사는?

가온에서 2026-09-10에 출간했습니다. ISBN 9791175350243.

『죽향, 바람이 품은 마디』의 저자는 누구인가요?

김병원 (지은이)입니다. 자세한 저자 소개는 출판사(가온) 제공 자료를 참고하세요.

『죽향, 바람이 품은 마디』 구매는 어디서 할 수 있나요?

알라딘 등 온라인 서점에서 구매할 수 있습니다. ISBN 9791175350243으로 검색하면 정확한 판을 찾을 수 있습니다. 정가는 15,000원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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