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단톡방을 나갔습니다 3』는 2026-10-30 출간 예정입니다. 출간되면 서점 판매 링크와 함께 이메일로 한 번 알려드립니다.
디지털 시대를 살아가는 어린이들의 우정 공식을 ‘단톡방’이라는 주제로 밀도 있게 풀어낸 「단톡방을 나갔습니다」는 친구 사이의 갈등과 그 사이에서 느끼는 인물들의 미묘한 감정을 입체적으로 담아낸 이야기로 지금까지도 어린이 독자의 큰 사랑을 받는 어린이창작동화 시리즈입니다. 단톡방 시리즈의 마지막인 3권은 지애가 댄스 학원에서 새롭게 사귄 친구들과 갈등을 겪으며 지난날 멀어졌던 친구들의 마음을 이해하고 진정한 친구 관계로 나아가기 위해 가져야 할 나의 마음가짐이 무엇인지 깨닫게 되는 과정을 담고 있습니다.
출처: 국립중앙도서관 출판예정도서 등록 정보(출판사 제출)
"신은영, 히쩌미 작가의 「단톡방을 나갔습니다」 시리즈 완결편 출간!
초등학생들의 현실적인 교우 관계와 ‘단톡방 갈등’을 풀어낸 동화!
단톡방 시리즈는 어린이들 사이의 ‘단톡방 따돌림’ 문제를 일상 속 공감 가는 이야기로 풀어내며 수많은 어린이 독자의 사랑을 받아온 동화입니다. 이번 3권으로 끝이 나는 이 시리즈는 1권에서 시작된 초록이, 새리, 하린이, 지애의 갈등이 2권을 거쳐 3권에서 해소되는 과정을 차근히 담아내었습니다. 3권의 주인공은 지애로, 새리에게 여전히 감정이 남아 있던 지애는 넷이서 다시 함께 놀자는 초록이의 설득을 완강히 거절합니다. 그러던 어느 날, 지애는 엄마의 제안으로 댄스 학원에 다니게 되고 그곳에서 성격도 착하고 춤도 잘 추는 샘물이를 만나 곧 절친이 됩니다. 샘물이와 가까워질수록 더 이상 초록이, 새리, 하린이와 어울릴 필요가 없다고 생각하지만, 영원할 줄 알았던 샘물이와의 우정에도 금이 가기 시작합니다. 새리와의 갈등에 이어 샘물이와의 갈등에서도 자신이 피해자라고 생각하던 지애는 어느 순간, 자신이 샘물이에게 했던 말과 행동이 과거에 새리가 자신에게 했던 것과 다르지 않다는 사실을 깨닫습니다. 그 이후, 샘물이에게 진심 어린 사과를 전하며 지애는 비로소 새리를 용서할 마음의 준비를 하게 됩니다.
새로운 단톡방인 ‘곰댄방’에 초대되었습니다!
어른의 개입 없이 스스로 갈등을 해결하는 주체적인 어린이들의 이야기
지애 엄마가 지애에게 댄스 학원에 다녀 볼 것을 제안했습니다. 평소 춤을 추며 스트레스를 풀던 지애에게는 아주 기쁜 소식이었지요. 지애는 곧바로 댄스 학원으로 향했고 그곳에서 같은 학년인 샘물이, 보라, 새벽이를 만났습니다. 새로운 친구들과 함께 단톡방인 ‘곰댄방’(곰돌이 댄스 방)을 만들고 시간을 맞춰 함께 춤 연습도 하던 지애는 점점 초록이, 새리, 하린이를 잊고 새 친구들과 절친한 관계가 되고 싶었습니다. 하지만 그것도 잠시, 오디션 반 테스트를 앞두고 네 사람의 관계가 삐걱거리기 시작합니다. 새로운 친구들을 사귀며 지난날, 친구들과의 갈등을 모른 척하고 싶었던 지애의 계획은 어긋났고 오히려 더 많이 생각이 났습니다. 댄스 학원 친구들이 자신을 빼고 만든 단톡방이 있다는 사실을 알았을 때는 자연스럽게 초록이를 떠올렸고, 샘물이 몰래 보라와 새벽이에게 뒷담화했던 행동을 후회하며 새리를 떠올렸습니다. ‘단톡방 시리즈’는 어른의 개입 없이 등장인물이 스스로 자신의 욕망과 결핍을 발견하고 저마다의 방식으로 갈등을 해결하는 모습을 통해 주체적이고 능동적인 어린이의 모습을 잘 보여 주는 작품입니다. 1권에서 흩어진 네 친구는 저마다의 경험 속에서 자신의 실수를 깨닫고 반성하며 앞으로 나아갈 준비를 합니다. 지애도 역시 이러한 경험을 통해 어떠한 관계에서든 갈등은 일어날 수 있으며 그 갈등을 넘어설 때 비로소 더 깊은 관계로 발전할 수 있다는 것을 배웁니다. 누군가가 나서서 행동을 지적하거나 가르쳐주지 않고 인물이 직접 부딪히고 깨달을 때까지 기다려 주는 것이야말로 ‘단톡방 시리즈’만이 가진 가장 큰 매력이 아닐까요?
“톡을 자주 할수록 가까운 사이인 걸까요?”
온라인을 넘어 오프라인으로! 서로의 눈을 맞추며 자라나는 아이들의 진짜 우정
『단톡방을 나갔습니다』 1~2권, 『기억을 파는 향기 가게』, 『숲의 아이, 스완』, 『감정 레스토랑』, 『동생이 배송되었습니다』 등 감정을 매만지는 이야기로 어린이 독자의 마음을 움직이는 신은영 글 작가와 『단톡방을 나갔습니다』 1~2권, 『체리새우 : 비밀글입니다』, 『어쩌다 한 팀』, 『좋아요 조작 사건』, 『똑 부러지게 내 생각을 전하는 말하기 연습』으로 일상 속에서 마주치는 아름다운 순간을 그림으로 담아내는 히쩌미 작가가 만나 「단톡방을 나갔습니다」 시리즈의 마지막 이야기를 완성했습니다. ‘단톡방 시리즈’는 디지털 시대를 살아가는 어린이들에게 단톡방에서 주고받는 가벼운 한마디나 친근함에서 비롯된 사소한 행동도 상대방의 마음에 큰 영향을 줄 수 있음을 알려 줍니다. 또한 친구와 우정을 발전시켜 나가기 위해서는 메시지로 연락하는 빈도를 높이는 것보다 직접 만나서 서로의 이야기를 들어주는 것이 더 중요하다고 말합니다. 신은영 글 작가는 이 책을 통해 많은 어린이 독자와 소통할 수 있어서 행복했다는 소감과 함께, 이 책을 읽는 어린이 독자들도 이야기 속 등장인물인 초록이, 새리, 하린이, 지애처럼 단톡방을 박차고 나와 오프라인에서 더 진한 우정을 이어나가기를 바란다고 전했습니다.
초록이, 새리, 하린이, 지애는 완전히 분리된 캐릭터라기보다는
우리 내면의 모습을 하나씩 떼어낸 표본이라고 볼 수 있습니다.
저는 그 표본들 모두에게 이렇게 말해 주고 싶습니다.
‘누구나 실수하고, 반성하고, 화해하며 사는 거야.
그냥 훌훌 털어버리고 행복하게 살자.’
-신은영 글 작가의 말"
출처: 국립중앙도서관 ISBN 서지정보(출판사 제출)
"1.댄스 학원 … 7
2.내 짝꿍 곰돌이 … 15
3.곰댄방 … 26
4.첫눈에 반한 거 아냐? … 36
5.너 좋대! … 48
6.너한테만 하는 이야기 … 58
7.고백 편지 … 69
8.너무하잖아 … 79
9.꼬인 관계들 … 90
10.악플 … 100
11.혹시 날 위해서? … 113
12.얘들아! … 122
13.작가의 말 … 132"
출처: 국립중앙도서관 ISBN 서지정보(출판사 제출)
부가기호 75810: 독자 대상 아동 · 발행 형태 전자출판물 · 내용 분류 문학.
출처: 국립중앙도서관 ISBN 서지정보 · 부가기호 뜻은 국립중앙도서관 ISBN 안내 기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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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식회사)소원나무 홈페이지 ↗ sowonnamu.co.kr
(주식회사)소원나무에서 2026-10-30 출간 예정입니다 (국립중앙도서관 ISBN 서지정보 기준). ISBN 9791174761415.
신은영;삽화가(그림작가) : 히쩌미; / (주식회사)소원나무. 출간 후 상세 정보가 갱신됩니다.
전자책으로 출간 예정입니다. 정가는 13,000원입니다. (국립중앙도서관 출판예정도서 등록 기준이며, 별도 판형이 추가될 수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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