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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이들이 행복해야 좋은 숲 놀이다

황경택

(도서출판)황소걸음 · 2026-09-25 서점 등재 확인 중

ISBN 9791174460271 · 자연과학

정가 10,500원 · 전자책

서점 등재 확인 중전자책국립중앙도서관 ISBN 서지정보 등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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책 소개

‘굴렁쇠 아이들’과 함께 7년 동안 숲에서 보낸 기록이자, 숲해설가로서 자기반성과 깨달음을 담은 진솔한 고백이다. 또 우리나라에서 진행하는 숲(자연) 체험 교육에 대한 문제 제기다. 우리나라에 숲 체험 교육이 들어온 지 10년이 넘었다. 그동안 자연에서 멀어진 아이들을 위해 다양한 숲 체험 프로그램이 소개되고 개발되었다. 숲해설가 선생님들은 대개 그 프로그램을 배우고 익혀 자연에 대해 더 많은 것을 가르치려고 노력하지만, 뜻대로 따라주지 않는 아이들 때문에 고민하는 것이 현실이다.

지은이는 숲 체험 교육이 자연을 느끼며 행복해야 할 아이들에게 또 다른 학습이 되는 현실을 우려한다. 그로 인해 아이들은 숲에서 행복하기는커녕 오히려 자연에 대한 호기심을 잃어버리며, 선생님들도 숲 체험 교육을 부담스러워한다는 것이다.

출처: 국립중앙도서관 출판예정도서 등록 정보(출판사 제출)

요약

숲에서 아이들은 스스로 느끼고 배우며 자랐다. 나는 곁에서 그들이 자라는 모습을 지켜보았을 뿐이다. 그나마 내가 했다고 할 수 있는 것은 아이들을 숲으로 오게 해서 숲을 느끼게 한 것, 아이들이 질문할 때 가급적이면 지루하거나 상처 받지 않고 이해하기 쉽게 대답하려고 노력한 것이다.

―머리말 중에서

1. 숲 체험하는 아이들, 과연 행복할까?

아이들과 숲에서 보내는 시간이 길어지면서 의문이 들었다. ‘숲에 와서도 아이들을 가르치려고 하는 내가 잘하는 걸까?’ ‘지금 내 수업을 듣는 아이들이 행복할까?’

이 책은 ‘굴렁쇠 아이들’과 함께 7년 동안 숲에서 보낸 기록이자, 숲해설가로서 자기반성과 깨달음을 담은 진솔한 고백이다. 또 우리나라에서 진행하는 숲(자연) 체험 교육에 대한 문제 제기다.

우리나라에 숲 체험 교육이 들어온 지 10년이 넘었다. 그동안 자연에서 멀어진 아이들을 위해 다양한 숲 체험 프로그램이 소개되고 개발되었다. 숲해설가 선생님들은 대개 그 프로그램을 배우고 익혀 자연에 대해 더 많은 것을 가르치려고 노력하지만, 뜻대로 따라주지 않는 아이들 때문에 고민하는 것이 현실이다.

지은이는 숲 체험 교육이 자연을 느끼며 행복해야 할 아이들에게 또 다른 학습이 되는 현실을 우려한다. 그로 인해 아이들은 숲에서 행복하기는커녕 오히려 자연에 대한 호기심을 잃어버리며, 선생님들도 숲 체험 교육을 부담스러워한다는 것이다.

2. 숲에서 아이들과 함께하며 깨달은 것

이 책은 3부로 구성된다. 시기에 따라 숲 놀이를 진행한 후기를 싣고, 후기마다 그때를 돌아보며 스스로 평가하는 덧글을 달았다.

1부 ‘아이들을 만나다(2007~2008)’는 지은이가 굴렁쇠 아이들을 만나 그전에 하던 대로 열심히 가르치던 시기다. 지은이 역시 종전의 놀이나 자신이 만든 놀이를 진행하는 것을 목표로 삼았고, 준비한 놀이를 한 명도 빠짐없이 해야 한다는 생각으로 이끌어가는 모습이 보인다.

2부 ‘깨닫기 시작하다(2009~2010)’는 지은이가 지나치게 아이들을 가르치려고 한다는 문제의식을 가지고 차츰 변화를 꾀하는 시기다. 자신이 준비한 숲 놀이 때문에 아이들이 숲에서 행복한 게 아니라, 숲에 있으니 행복하고 친구들과 장난치고 놀다 보니 행복하다는 것, 자신의 역할이 그다지 크지 않다는 것을 깨닫고 아이들을 자연스럽게 대하려고 노력하는 모습이 드러난다.

3부 ‘자연스럽게 놀다(2011~2012)’는 깨달은 것을 제대로 실천하는 시기다. 지은이는 이제 수업 준비를 따로 하지 않고, 아이들이 숲에서 편히 놀게 둔다. 때와 장소에 따라 아이들이 발견하는 것이나 관심을 보이는 것에 대해 함께 이야기하고, 질문에 답하고, 눈을 마주치며 아이들이 스스로 생각할 수 있도록 기다리는 지은이의 모습이 보인다. 아이들 또한 자연을 만끽한다.

지은이는 고백한다.

“나는 아이들을 가르치러 숲에 갔지만, 결국 아이들에게 배우고 왔다. 숲에서 아이들은 스스로 느끼고 배우고 자랐다. 나는 곁에서 그들이 자라는 모습을 지켜보았을 뿐이다. 그나마 내가 했다고 할 수 있는 것은 아이들을 숲으로 오게 해서 숲을 느끼게 했다는 것, 아이들이 질문할 때 가급적이면 지루하거나 상처 받지 않고 이해하기 쉽게 대답하려고 노력한 것이다.”

그리고 당부한다.

“아이에게 숲 체험 교육을 하려는 부모님이나 선생님들은 아이들 머릿속에 많은 것이 남길 바라지 않았으면 한다. 아이들도 숲에서 아이답게 신나고 즐겁게 놀았으면 좋겠다.”

출처: 국립중앙도서관 ISBN 서지정보(출판사 제출)

목차

머리말

아이들을 만나다 2007~2008

깨닫기 시작하다 2009~2010

자연스럽게 놀다 2011~2012

출처: 국립중앙도서관 ISBN 서지정보(출판사 제출)

서지 풀이

부가기호 05480: 독자 대상 교양 · 발행 형태 전자출판물 · 내용 분류 자연과학.

출처: 국립중앙도서관 ISBN 서지정보 · 부가기호 뜻은 국립중앙도서관 ISBN 안내 기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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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주 묻는 질문

『아이들이 행복해야 좋은 숲 놀이다』의 출간일은 언제인가요?

(도서출판)황소걸음에서 2026-09-25 출간 예정으로 국립중앙도서관 ISBN 서지정보에 출간예정으로 등록됐던 도서입니다. 실제 출간·판매 여부는 서점에서 ISBN 9791174460271으로 확인할 수 있습니다.

『아이들이 행복해야 좋은 숲 놀이다』의 저자와 출판사는?

황경택 / (도서출판)황소걸음. 출간 후 상세 정보가 갱신됩니다.

『아이들이 행복해야 좋은 숲 놀이다』은 전자책·오디오북으로도 나오나요?

전자책으로 출간 예정입니다. 정가는 10,500원입니다. (국립중앙도서관 출판예정도서 등록 기준이며, 별도 판형이 추가될 수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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