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혹시 나한테 화났나?』는 2026-10-19 출간 예정입니다. 출간되면 서점 판매 링크와 함께 이메일로 한 번 알려드립니다.
문자 하나 보내고도 혹시 이상하게 썼나 싶어 몇 번씩 다시 읽어본 적이 있는가? 상대의 표정이 펑소와 조금만 달라도 ‘나 때문인가?’ 하며 하루 종일 마음이 쓰인 적은? “싫어요”라는 말이 목구멍까지 올라왔다가, 결국 “아니에요, 괜찮아요”로 바뀐 적은? 우리는 이런 사람을 ‘예민하다’ ‘배려심 많다’ ‘생각이 깊다’고 말한다. 하지만 늘 다른 사람의 기분부터 살피고 갈등을 피하려 애쓰는 것은 예민해서도, 배려가 지나쳐서도 아니다. 그것은 오랫동안 자신을 지키기 위해 몸에 익은 생존 방식일 수 있다.
『혹시 나한테 화났나?』의 저자 멕 조지프슨은 저명한 심리치료사이자 자신 역시 오랫동안 타인의 기대와 감정에 자신을 맞추며 살아온 사람이다. 그는 주변 분위기에 민감하게 반응하고 다른 사람의 기대를 먼저 살피느라 자신의 감정과 욕구를 뒤로 미루는 전형적인 ‘순응하는(Fawning)’ 아이였다. 어느 날 그는 한 내담자로부터 “저는 사람들이 나한테 화났다고 생각할 때가 많아요. 왜 그런 걸까요?”라는 질문을 받고, 어린 시절 자신에게 필요했던 조언이 지금도 수많은 사람에게 필요하다는 확신이 생겨 이 책을 쓰게 되었다. 저자는 자신의 경험과 최신 심리학 연구, 풍부한 상담 사례를 바탕으로 눈치 보기와 과도한 배려의 뿌리를 차근차근 짚어낸다. 그리고 타인의 시선에서 벗어나 내 감정과 욕구를 되찾는 아주 구체적인 방법까지 안내한다.
출간 직후 뉴욕타임스와 아마존 베스트셀러에 오른 이 책은 전 세계 26개국에 번역 계약되었으며, 아마존 오더블, 스포티파이 올해의 책으로 선정되며 주목을 받았다. 정신건강의학과 전문의 문요한 교수는 “타인에게 맞추느라 자신을 잃어버린 이들이 왜 그럴 수밖에 없었는지 이해하게 되고, 자신의 삶을 살아갈 용기를 얻게 될 것”이라고 말했다. ‘혹시 나한테 화났나?’라는 불안 속에 살아온 이들에게, 이 오디오북은 나를 먼저 돌보는 법을 알려주는 따뜻한 회복의 안내서가 되어줄 것이다.
출처: 국립중앙도서관 출판예정도서 등록 정보(출판사 제출)
부가기호 05180: 독자 대상 교양 · 발행 형태 전자출판물 · 내용 분류 철학.
출처: 국립중앙도서관 ISBN 서지정보 · 부가기호 뜻은 국립중앙도서관 ISBN 안내 기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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윌라에서 2026-10-19 출간 예정입니다 (국립중앙도서관 ISBN 서지정보 기준). ISBN 9791174363350.
멕 조지프슨;낭독자 : 손효경; / 윌라. 출간 후 상세 정보가 갱신됩니다.
오디오북으로 출간 예정입니다. 정가는 19,800원입니다. (국립중앙도서관 출판예정도서 등록 기준이며, 별도 판형이 추가될 수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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