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진보와 보수의 재탄생』는 2026-11-30 출간 예정입니다. 출간되면 서점 판매 링크와 함께 이메일로 한 번 알려드립니다.
'좌경화와 우경화의 늪에 빠진 정치를 건져낼 21세기 새로운 정치의 이정표!'
"진보는 어디까지 왔고, 보수는 어디로 가야 하는가."
* 진보는 어디까지 왔고, 보수는 어디로 가야 하는가
* 좌경화와 우경화를 넘어 21세기형 정치의 길을 묻다
양극화된 진영 논리를 깨뜨리고 시장, 국가, 기술, 그리고 미래세대를 향한 냉철한 통찰로 대한민국 정치의 판도를 뒤집을 저자 '리버스'의 파격적인 프레임 전환이 시작된다.
오늘날 대한민국 정치는 심각한 이념적 양극화와 진영 대립 속에 갇혀 있다. 진보와 보수는 본래 사회의 지속 가능한 발전을 이끄는 두 축이었으나, 지금은 상대를 부정하고 극단으로 치닫는 도구가 되었다. 진보는 평등과 약자 보호를 명목으로 국가 만능주의와 도덕적 우월주의라는 좌경화의 그림자에 빠졌다. 반면 보수는 전통과 성공 방식에 안주하며 시장 만능주의와 과거의 기득권을 지키려는 우경화의 늪에서 헤어나지 못하고 있다.
그러나 21세기가 요구하는 현실은 낡은 20세기형 이념 프레임으로 더 이상 설명할 수 없다. 인공지능(AI)의 급부상, 기후위기, 저출생·고령화, 플랫폼 권력의 등장, 그리고 청년과 노년 간의 새로운 갈등은 좌파와 우파라는 단순한 구분을 무의미하게 만든다. 이러한 문명사적 전환기 앞에서 정치의 본질을 다시 묻고 궤도를 수정해야 할 시점이 도달했다.
이 책은 진보와 보수의 역사적 기원과 변질 과정을 냉철하게 추적하고, 21세기 현실에 들어맞는 새로운 진보주의와 보수주의를 재설계한다. 진보는 시장을 적으로 돌리지 않고 자유와 기회의 사다리를 복원하는 실용적 진보로 거듭나야 한다. 보수 역시 변화를 인정하고 공정한 시장과 사회안전망, 미래세대를 포용하는 개혁적 보수로 전환되어야 한다.
진보와 보수가 다다라야 할 궁극적인 지점은 진영의 승리가 아닌 자유와 공정의 수호, 그리고 국가와 시장의 건강한 동맹이다. 갈등을 증오로 증폭시키는 정치가 아니라 갈등을 합리적으로 관리하는 정치가 필요하다. 산업화와 민주화, 반공과 친북이라는 오래된 유산을 넘어설 때 비로소 대한민국 정치의 새로운 기준이 서게 된다.
바꿔야 할 것은 과감히 바꾸고 지켜야 할 것은 끝까지 지키는 것, 그것이 좌우를 넘어 21세기 정치가 나아가야 할 길이다. 이 책이 제시하는 해답과 원칙들이 극단적 이념의 정치를 끝내고 미래로 나아가는 정직한 마중물이 되기를 기대한다.
'이념보다 정책이, 진영보다 미래가 중요해지는 시대!'
"AI, 기후위기, 인구소멸이라는 거대한 문명사적 대전환 앞, 낡은 좌우 프레임은 완전히 해체되어야 한다.
진보와 보수 모두가 함께 읽고 고뇌해야 할 21세기형 정치의 새로운 패러다임! 마침내 대한민국 정치의 막힌 혈을 뚫어줄 명확한 시원함을 선사한다."
출처: 국립중앙도서관 출판예정도서 등록 정보(출판사 제출)
머리말
프롤로그
PART 1. 진보와 보수는 어떻게 좌우가 되었는가
진보와 보수는 원래 무엇을 의미했는가
진보는 왜 왼쪽으로 이동했는가
보수는 왜 오른쪽으로 이동했는가
20세기가 만든 좌우의 세계
냉전은 끝났지만 좌우는 끝나지 않았다
PART 2. 좌경화된 진보의 그림자
평등은 언제 결과의 평등이 되었는가
국가가 모든 문제를 해결할 수 있다는 믿음
약자를 보호하는 것과 약자를 대신하는 것
진보의 도덕적 우월주의
변화 자체가 진보는 아니다
좌경화된 진보가 다시 찾아야 할 가치
PART 3. 우경화된 보수의 그림자
전통은 언제 기득권이 되는가
시장은 정말 모든 문제를 해결하는가
작은 정부가 항상 좋은 정부인가
안보와 국가주의의 경계
과거의 성공을 미래의 정답으로 착각하지 않기
우경화된 보수가 다시 찾아야 할 가치
PART 4. 21세기, 좌우의 경계가 흔들리다
AI는 좌파인가 우파인가
기후위기는 진보와 보수 모두의 문제가 되었다
저출생과 고령화는 이념보다 현실이다
세계화와 보호무역 사이에서
플랫폼 기업은 새로운 권력이 되었다
청년과 노년, 새로운 정치적 균열
PART 5. 21세기형 진보주의를 다시 설계하다
진보의 출발점은 자유다
진보는 기회의 사다리를 복원한다
진보는 시장을 적으로 만들지 않는다
진보는 국가의 역할을 다시 정의한다
진보는 과학과 기술을 두려워하지 않는다
21세기형 진보주의의 10가지 원칙
PART 6. 21세기형 보수주의를 다시 설계하다
보수의 출발점은 변화의 인정이다
보수는 자유시장과 공정시장을 함께 추구한다
보수는 사회안전망을 인정한다
보수는 환경과 미래세대를 생각한다
보수는 과학과 혁신을 받아들인다
21세기형 보수주의의 10가지 원칙
PART 7. 진보와 보수가 함께 만들어야 할 새로운 정치
진보와 보수 모두 자유를 지켜야 한다
진보와 보수 모두 공정을 다시 정의해야 한다
시장과 국가의 새로운 동맹
경쟁과 연대는 양립할 수 있다
갈등을 없애는 정치가 아니라 갈등을 관리하는 정치
이념보다 정책이 중요해지는 시대
PART 8. 대한민국의 새로운 진보와 보수
산업화와 민주화의 프레임을 넘어
반공과 친북이라는 오래된 프레임
지역과 세대의 정치에서 미래의 정치로
대한민국 진보가 바꿔야 할 것
대한민국 보수가 바꿔야 할 것
대한민국이 필요로 하는 새로운 정치
PART 9. 좌우를 넘어서는 21세기 정치의 기준
바꿔야 할 것은 과감하게 바꾼다
지켜야 할 것은 끝까지 지킨다
정치의 새로운 기준을 세우다
새로운 진보와 새로운 보수의 공통분모
에필로그
출처: 국립중앙도서관 ISBN 서지정보(출판사 제출)
부가기호 05340: 독자 대상 교양 · 발행 형태 전자출판물 · 내용 분류 사회과학.
출처: 국립중앙도서관 ISBN 서지정보 · 부가기호 뜻은 국립중앙도서관 ISBN 안내 기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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본투비에서 2026-11-30 출간 예정입니다 (국립중앙도서관 ISBN 서지정보 기준). ISBN 9791173958038.
리버스연구회 / 본투비. 출간 후 상세 정보가 갱신됩니다.
전자책으로 출간 예정입니다. 정가는 5,000원입니다. (국립중앙도서관 출판예정도서 등록 기준이며, 별도 판형이 추가될 수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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