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리틀 타이거의 포효』는 2026-10-20 출간 예정입니다. 출간되면 서점 판매 링크와 함께 이메일로 한 번 알려드립니다.
전직 3성 장성인 저자의 관찰과 취재, 상상력을 바탕으로 기록된 에세이다. 한국전쟁 당시 태국군의 참전과 전투 과정을 중심으로, 그들이 어떻게 한반도에 오게 되었고 어떤 전투를 치렀으며 무엇을 남겼는지를 입체적으로 복원한다. 저자의 화살머리고지 유해발굴 경험에서 출발해 폭찹힐 전투, 중부전선 전투, 전후 재건 활동까지 이어지며, 단순한 전투 기록을 넘어 병사 개개인의 삶과 선택을 조명한다.
출처: 국립중앙도서관 출판예정도서 등록 정보(출판사 제출)
6·25전쟁 당시 아시아 최초로 참전을 결정한 태국의 역사와 참전용사들의 희생을 조명하고, 이를 통해 오늘날 한·태국 우호 관계의 의미를 되짚는 원고다. 군사 전문가인 저자의 경험과 시각을 바탕으로 전쟁의 역사적 맥락과 현장의 이야기를 전달하는 점이 강점이며, 잘 알려지지 않은 태국 참전사를 대중과 미래 태국 독자들에게 소개한다는 의의가 있다.
출처: 국립중앙도서관 ISBN 서지정보(출판사 제출)
목차
추천의 글 1 — 한국과 태국의 혈맹적 우정을 기리며
추천의 글 2 — 잊혀서는 안 될 우정의 역사, 그리고 다시 이어가야 할 인연
저자 서문 — 역사가 내게 건넨 조용한 부름
1장 기억의 힘-왜 지금 태국을 호명하는가?
관광지 태국과 참전 우방국 태국 사이에서
6·25전쟁 참전국의 희생과 아직 끝나지 않은 감사
대령 시절의 인연, 그리고 변화한 시선
K-방산과 코브라 골드: 우방국 간의 유대가 현재 진행형인 이유
군사 전문가의 시선: 진정한 연대란 무엇인가?
기억의 부채(負債) — 한국 사회의 참전국 인식 실태
K-컬처의 화려함! 그리고 우리가 놓치고 있는 것들
이름을 돌려주는 일 — 유해발굴 TF장의 눈으로 본 역사
2장 함께 피를 나눈 우방의 연대기-아시아 최초의 응답 그 결단의 무게
1950년 6월 25일 새벽: 한반도에 내린 참화
태국의 결단: 전쟁 발발 5일 만의 전격적 파병 의사 표명
쌀 4만 톤의 의미: 총탄보다 앞선 인도주의
탐분(Tham Bun)의 나라: 불교 정신이 빚은 참전의 마음
아시아 유일: 육·해·공군 모두를 보낸 나라
냉전의 동남아시아: 태국이 서 있던 자리
파병 준비의 실제: 왕립 코브라 연대의 선발
한국과 태국의 공통된 역사적 경험: 외세 침략과 자주 수호
3장 낯선 땅, 피 끓는 전선으로-전쟁터를 향한 첫걸음
출항 전야와 16일의 항해 : 화물선 선창에서 보낸 나날들
부산항 입항: 열대 청년들이 마주한 11월의 한반도
대구 캠프 워커: 2주간의 숨가쁜 전투 준비
말이 통하지 않는 전쟁터 : 생존의 몸짓이 언어가 되다
4장 혹한의 전장과 전선의 유지-1950년 겨울 ~ 1951년 봄
평양 입성과 가혹한 지연전 : 총탄보다 매서웠던 한반도의 겨울, 그리고 철수
전열의 정비와 반격의 서막: 썬더볼트와 리퍼 작전
화천저수지 진격과 생명 구출: 끄리앙끄라이 대대장의 현장 통솔력
영광의 이면, 보이지 않는 피와 눈물: 뼈아픈 비전투 손실
5장 피의 능선을 사수하라-중부전선의 혈투와 진지전 (1951~1952)
1951년 중공군의 제5차 춘계공세: 전선의 최대 위기
전선의 고착과 제임스타운(Jamestown)선 형성
연천지구 전투: 군사전문가가 바라본 지형과 전술
금화지구 전투: 철의 삼각지대에서의 혈전
참호 속의 일상: 전쟁을 견디는 법
교대 파병: 새로운 얼굴들, 이어지는 전쟁
유해발굴의 현장에서 만난 진지전의 흔적
참호 너머의 온기 : 태국 장병과 한국 주민의 유대
전장의 기억과 교훈 : 군사전문가의 분석
6장 폭찹고지 전투-리틀 타이거의 포효 (1952년 10월 ~ 11월)
1952년 전선의 성격: 고지전의 시대
폭찹고지의 전략적 가치와 지형 분석
10월 23일: 진지 인수와 전투 준비
10월 23일 밤, 복개고지 전초전: 보이지 않는 적과의 첫 교전
10월 27일: 공세적 방어 — 복개고지 기습전
11월 1일: 제1차 공격 — 포탄 400여발이 쏟아진 밤
11월 7일: 제2차 공격 — 연막과 달빛의 무게
11월 10~11일: 제3차 연대급 총공세 — 조명지뢰와 진내사격
밴 플리트 장군과 ‘리틀 타이거’ — 전장에서 얻은 이름
한 소령의 어깨 위에 놓인 능선 — 끄리앙삭 차마난
스물다섯 송이 꺼진 불꽃 — 숫자뒤에 가려진 이름
포성이 멎은 뒤에도 끝나지 않은 전쟁 — 부상자와 생환자의 기록
야전병원의 밤 — 1952년 전장 의료의 현실
7장 포성이 멎은 자리-정전협정과 끝나지 않은 헌신 (1953년 여름 ~ 1972년 여름)
폭찹고지 이후 — 다시 마주한 일상의 전쟁
1953년 봄, 나부리(Naburi) 일대의 마지막 격전
1953년 여름, 휴전 직전의 마지막 포성
1953년 7월 27일, 판문점 — 태국군이 본 정전의 풍경
휴전 직후의 진지 강화와 민간인 보호 임무
1954년 ~ 1955년: 운천(雲川)으로 옮긴 발자취
잊혀진 20년 — 전후 한국 재건과 함께한 태국군
1972년 6월 21일, 용산 나이트 필드(Knight Field)의 환송식
숫자가 말하는 헌신 — 6,326명, 그리고 1,280명
돌아오지 못한 다섯 사람 — 실종자(MIA)와 끝나지 않은 유해발굴
군사전문가의 시선: 22년이라는 시간이 의미하는 것
8장 기억은 우정이 된다-어제의 피, 내일의 다리
두 개의 기념비 — 포천 영북면과 촌부리 나와민타라치니
한국전쟁 참전용사협회(TKWVA) — 살아있는 기억의 공동체
람인트라(Ramintra)의 참전용사마을 — 기억이 모여 사는 동네
두 사람의 가교 — 차웽 양짜른 대장과 분차이 딧사쿤 소장
아쉬움과 감사가 교차한 마지막 배웅 — 분차이 딧사쿤 소장을 기리며
1958년, 외교 수교 — 함께 흘린 피가 외교 문서가 되는데 8년
K-방산과 코브라 골드 — 70년 전의 약속이 이어지는 방식
유해발굴 TF장의 미완의 숙제 — 5명의 실종 장병을 위하여
한·태국 친선협회의 출범 — 70년의 인연을 미래로
마지막 부탁 — 잊지 말기를, 그리고 기억하기를
부록 1. 태국군 한국전 참전 주요 일지
부록 2. 태국군 전사자 명단 정리 — 관련 자료 안내
부록 3. 본서에서 인용한 주요 문헌·구술 자료 일람
부록 4. 한·태국친선협회와의 동행 안내
출처: 국립중앙도서관 ISBN 서지정보(출판사 제출)
부가기호 03810: 독자 대상 교양 · 발행 형태 단행본 · 내용 분류 문학.
분량·판형: 256쪽 · 판형 152*225.
출처: 국립중앙도서관 ISBN 서지정보 · 부가기호 뜻은 국립중앙도서관 ISBN 안내 기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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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시공사 홈페이지 ↗ sigongsa.com
(주)시공사에서 2026-10-20 출간 예정입니다 (국립중앙도서관 ISBN 서지정보 기준). ISBN 9791171259694.
이상철 / (주)시공사. 출간 후 상세 정보가 갱신됩니다.
종이책으로 출간 예정입니다. 분량은 256쪽입니다. 정가는 22,000원입니다. (국립중앙도서관 출판예정도서 등록 기준이며, 별도 판형이 추가될 수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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