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큰글자책] 비극에 몸을 데인 시인들 - 요절한 천재 시인들을 찾아서 표지](https://image.aladin.co.kr/product/40279/44/cover200/k532131483_1.jpg)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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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는 생의 환희이며, 내가 살아가는 이유였다.”
짧은 생, 불꽃같은 열정, 천재 예술가의 광기… 그리고 여기 빛나는 시
“시인에게 시는 운명이다. 시인은 죽어서도 시를 쓴다. 천국의 새벽까지 등불을 밝히고 시를 쓰고 시집을 내고 맑고 따뜻한 목소리로 시를 낭송한다. 이 책은 일찍이 삶과 죽음의 경계를 훌쩍 뛰어넘어 삶 자체가 한 편의 위대한 시가 된 시인들의 이야기다.”
천재는 요절한다고 했던가. 천재성을 인정받았으나 끝내 요절한 시인들이 있다. 이연주, 신기섭, 기형도, 여림, 이경록, 김민부, 김용직, 원희석, 임홍재, 송유하, 박석수, 이현우. 이미 너무나도 잘 알려진 기형도를 제외하면 나머지 시인들의 이름은 생소하다. 정호승 시인의 추천사처럼 “이 책은 일찍이 삶과 죽음의 경계를 훌쩍 뛰어넘어 삶 자체가 한 편의 위대한 시가 된 시인들의 이야기”를 담고 있다. 저자인 우대식 시인은 요절 시인들의 고향이나 그들이 거쳐 간 곳들을 직접 찾아가 사진을 찍고 유족과 지인들을 인터뷰하며 이 책을 썼다. 파주의 통일동산에서 땅끝 완도까지 거의 만 킬로미터에 가까운 여정이었다. 요절 시인들의 삶에 최대한 가까이 다가가려고 분투했던 모습들이 다큐멘터리처럼 생생하게 다가온다. 요절 시인들의 ‘무엇’이 그를 그토록 움직이게 만들었을까? 문득 요절 시인들이 우리에게 남긴 어떤 메시지를 지나치고 있는 건 아닐까, 하는 물음에 발걸음이 멈춰 선다.
출처: 국립중앙도서관 ISBN 서지정보(출판사 제출)
이연주-해질녘 안개의 냄새신기섭-알짜마트 주임, 열혈 시인기형도-천사는 지상에 오래 머무르지 않는다여림-안개 속으로 걸어간 새이경록-하얀, 해변의 죽음김민부-서른한 번의 죽음 그리고 서른한 번의 가을김용직-기찻길, 그로테스크, 투신원희석-파주, 빠친코 그리고 시와 정치임홍재-남사당패가 되어 날아간 새의 노래송유하-니르바나를 향한 단독자의 길박석수-철조망 속의 파라다이스이현우-나부껴 오르는 깃발도 없는 방랑 혹은 편력
출처: 국립중앙도서관 ISBN 서지정보(출판사 제출)
부가기호 03810: 독자 대상 교양 · 발행 형태 단행본 · 내용 분류 문학.
분량·판형: 368쪽 · 판형 210*290.
출처: 국립중앙도서관 ISBN 서지정보 · 부가기호 뜻은 국립중앙도서관 ISBN 안내 기준
정호승 시인의 추천사처럼 "이 책은 일찍이 삶과 죽음의 경계를 훌쩍 뛰어넘어 삶 자체가 한 편의 위대한 시가 된 시인들의 이야기"를 담고 있다. 저자인 우대식 시인은 요절 시인들의 고향이나 그들이 거쳐 간 곳들을 직접 찾아가 사진을 찍고 유족과 지인들을 인터뷰하며 이 책을 썼다. (우대식 (지은이), 새움 펴냄)
새움에서 2026-10-02에 출간했습니다. ISBN 9791170801979.
우대식 (지은이)입니다. 자세한 저자 소개는 출판사(새움) 제공 자료를 참고하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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